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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6

뚱sissy 뚱s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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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고 결혼까지 시도한 점을 보아 처벌을 달게 받겠다 

3 지속적인 교육으로  sissy로 성장하며 두분을 평생 모시겠다 

밑에 날짜 이름 적고 도장 찍어 야지


나는 울면서 와이프를 쳐다 봤지만 와이프는 빨리 찍으라고 강요할뿐이였다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찍으려는 순간 김부장이 소리쳤다


- sissy는 앞보지장 찍어야지 


무슨 소린지 얼타는중에 와이프가 바지을 벗기고 있었다 


- 왜그래 갑자기 

- 가만히있어 지금 이혼서류에 지자으찍기전에 


나는 가만히 기다릴수 밖에 없었고 내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김부장과 와이프는 웃음 터트리며 삿대질을 했다 


- 니가 직접 남편 걸로 찍어줘 마지막인데

- 네 ㅎㅎ


인주를 내 분신에 바르더니 내이름 옆에 찍으면서 

계약이 완료되었다 나는 울며 바지을 올리고 있는데 

또 욕이 날라왔다 


- 도장찍었으면 옷벗어 sissy 년아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순간 와이프는 가방에서 먼가를 꺼내고 장갑을 꼈다 


- 이거 제모크림이야 주인님이 원하시는거라 나도 어쩔수 없어 오빠 

-제발 제발 


울며 빌어도 와이프는 내 온몸에 크림을 바르고 김부장은 계약서를 파일함에 넣어 챙기고 있었다 


- 아 맞다 너 옆에서서 사진하나찍자 결혼하고 기분좋은 날인데 

- 네 그러죠 


제모크림이 잔득 발린 상태로 사진을 찍혔다 나는 계속 눈물만 흘릴 뿐 방법이 이젠 없다고 느겼다 

삼십분 이후 샤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모든걸 포기하고 들어갔다 샤워하며 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길게 울지는 못하게 밖에서 와이프가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드렸다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나니 뽀얀 애기가 되어있고 나가기 너무 부끄러웠다 

- 사진 뿌린다 5 4

- 나갈께요 


소리치며 앞을 가리고 나갔다 그러니 김부장이 손을 치우라고 하고 와이프 손에는 이상한 쇠가 들려 있었다 정조대라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곤 내 소추에 바세린을 바르고 쇠링을 끼우고 캡을 끼우고 좌물쇠로 잠궜다 

그때가 되서야 정조대가 무슨 물건인지 인지하며 말했다

- 제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요

- 이제 시작이야 sissy 

- 오빠 이거 끼니까 귀엽다 ㅎㅎ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열쇠는 김부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김부장은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너한테 맡긴다는 이야기와 함께 웃으며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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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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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사기결혼이였어!!
부인이 다 알고 포섭한듯
22:23
21.06.19.
넘 잼있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 입니다.
19:41
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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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