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6

뚱sissy 뚱sissy
1412 7 5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고 결혼까지 시도한 점을 보아 처벌을 달게 받겠다 

3 지속적인 교육으로  sissy로 성장하며 두분을 평생 모시겠다 

밑에 날짜 이름 적고 도장 찍어 야지


나는 울면서 와이프를 쳐다 봤지만 와이프는 빨리 찍으라고 강요할뿐이였다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찍으려는 순간 김부장이 소리쳤다


- sissy는 앞보지장 찍어야지 


무슨 소린지 얼타는중에 와이프가 바지을 벗기고 있었다 


- 왜그래 갑자기 

- 가만히있어 지금 이혼서류에 지자으찍기전에 


나는 가만히 기다릴수 밖에 없었고 내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김부장과 와이프는 웃음 터트리며 삿대질을 했다 


- 니가 직접 남편 걸로 찍어줘 마지막인데

- 네 ㅎㅎ


인주를 내 분신에 바르더니 내이름 옆에 찍으면서 

계약이 완료되었다 나는 울며 바지을 올리고 있는데 

또 욕이 날라왔다 


- 도장찍었으면 옷벗어 sissy 년아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순간 와이프는 가방에서 먼가를 꺼내고 장갑을 꼈다 


- 이거 제모크림이야 주인님이 원하시는거라 나도 어쩔수 없어 오빠 

-제발 제발 


울며 빌어도 와이프는 내 온몸에 크림을 바르고 김부장은 계약서를 파일함에 넣어 챙기고 있었다 


- 아 맞다 너 옆에서서 사진하나찍자 결혼하고 기분좋은 날인데 

- 네 그러죠 


제모크림이 잔득 발린 상태로 사진을 찍혔다 나는 계속 눈물만 흘릴 뿐 방법이 이젠 없다고 느겼다 

삼십분 이후 샤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모든걸 포기하고 들어갔다 샤워하며 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길게 울지는 못하게 밖에서 와이프가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드렸다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나니 뽀얀 애기가 되어있고 나가기 너무 부끄러웠다 

- 사진 뿌린다 5 4

- 나갈께요 


소리치며 앞을 가리고 나갔다 그러니 김부장이 손을 치우라고 하고 와이프 손에는 이상한 쇠가 들려 있었다 정조대라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곤 내 소추에 바세린을 바르고 쇠링을 끼우고 캡을 끼우고 좌물쇠로 잠궜다 

그때가 되서야 정조대가 무슨 물건인지 인지하며 말했다

- 제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요

- 이제 시작이야 sissy 

- 오빠 이거 끼니까 귀엽다 ㅎㅎ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열쇠는 김부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김부장은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너한테 맡긴다는 이야기와 함께 웃으며 집을 나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처음부터 사기결혼이였어!!
부인이 다 알고 포섭한듯
22:23
21.06.19.
넘 잼있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 입니다.
19:41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연희 조회 수 1142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141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JakeCake 조회 수 1141 24.08.14.19:15 2
    많은 정액을 싸질렀음에도 내 자지는 여전히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다. 오히려 정액을 다 빨아먹은 후에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겠다는 듯 집요하게 귀두를 빨고 핥아먹는 노련한 혀 놀림에 ...
  • 뚱sissy 조회 수 1140 21.12.25.19:29 12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122 21.07.20.17:04 14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아영 조회 수 1111 21.07.21.17:35 16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107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
  • CD설희 조회 수 1096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뚱sissy 조회 수 1095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뚱sissy 조회 수 1094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92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
  • limi 조회 수 108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sooooooho 조회 수 1086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84 21.07.20.17:06 16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한설희 조회 수 1072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끄~윽” 강하게 푸쉬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ㅇㄴ을 왕복하는 가을이의 속ㅈㅈ로 나는 비명을 질렀어요. 그것은 피부에덮여져 작아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오는 속ㅈㅈ의 길이는, 느낌으로는 한...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62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Remonia 조회 수 1060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049 21.07.20.17:08 13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