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6

뚱sissy 뚱sissy
1356 7 5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2 소추 남편으로서 속이고 결혼까지 시도한 점을 보아 처벌을 달게 받겠다 

3 지속적인 교육으로  sissy로 성장하며 두분을 평생 모시겠다 

밑에 날짜 이름 적고 도장 찍어 야지


나는 울면서 와이프를 쳐다 봤지만 와이프는 빨리 찍으라고 강요할뿐이였다 어쩔수 없이 손가락을 찍으려는 순간 김부장이 소리쳤다


- sissy는 앞보지장 찍어야지 


무슨 소린지 얼타는중에 와이프가 바지을 벗기고 있었다 


- 왜그래 갑자기 

- 가만히있어 지금 이혼서류에 지자으찍기전에 


나는 가만히 기다릴수 밖에 없었고 내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김부장과 와이프는 웃음 터트리며 삿대질을 했다 


- 니가 직접 남편 걸로 찍어줘 마지막인데

- 네 ㅎㅎ


인주를 내 분신에 바르더니 내이름 옆에 찍으면서 

계약이 완료되었다 나는 울며 바지을 올리고 있는데 

또 욕이 날라왔다 


- 도장찍었으면 옷벗어 sissy 년아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벌거숭이가 되었다 그순간 와이프는 가방에서 먼가를 꺼내고 장갑을 꼈다 


- 이거 제모크림이야 주인님이 원하시는거라 나도 어쩔수 없어 오빠 

-제발 제발 


울며 빌어도 와이프는 내 온몸에 크림을 바르고 김부장은 계약서를 파일함에 넣어 챙기고 있었다 


- 아 맞다 너 옆에서서 사진하나찍자 결혼하고 기분좋은 날인데 

- 네 그러죠 


제모크림이 잔득 발린 상태로 사진을 찍혔다 나는 계속 눈물만 흘릴 뿐 방법이 이젠 없다고 느겼다 

삼십분 이후 샤워 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 

모든걸 포기하고 들어갔다 샤워하며 털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엉엉 울었다 하지만 길게 울지는 못하게 밖에서 와이프가 빨리 나오라고 문을 두드렸다 수건으로 온몸을 닦고나니 뽀얀 애기가 되어있고 나가기 너무 부끄러웠다 

- 사진 뿌린다 5 4

- 나갈께요 


소리치며 앞을 가리고 나갔다 그러니 김부장이 손을 치우라고 하고 와이프 손에는 이상한 쇠가 들려 있었다 정조대라는 소리를 하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알 수가 없었다 그리곤 내 소추에 바세린을 바르고 쇠링을 끼우고 캡을 끼우고 좌물쇠로 잠궜다 

그때가 되서야 정조대가 무슨 물건인지 인지하며 말했다

- 제발 이렇게까지 해야되나요

- 이제 시작이야 sissy 

- 오빠 이거 끼니까 귀엽다 ㅎㅎ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열쇠는 김부장의 가방으로 들어갔다

그순간 김부장은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너한테 맡긴다는 이야기와 함께 웃으며 집을 나갔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5

댓글 쓰기
처음부터 사기결혼이였어!!
부인이 다 알고 포섭한듯
22:23
21.06.19.
넘 잼있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 입니다.
19:41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27 22.11.08.13:35 6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814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 소희 조회 수 1520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h95h 조회 수 1491 24.07.06.00:50 6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Remonia 조회 수 612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57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티파니 조회 수 728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CD설희 조회 수 1575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812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CD설희 조회 수 2576 23.06.08.19:45 5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763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99 22.11.08.13:34 5
  • 태미지 조회 수 1495 23.12.25.23:31 5
    100프로 실화 바탕이에요 10년도 더 된 이야기라 기억에 외곡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20대 중반 그래도 나름 몸매관리도하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지금보단 봐줄만하던 시절이었네요 당시는 세이클...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30 23.03.14.20:30 5
  • 서울타킹 조회 수 2688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