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1

뚱sissy 뚱sissy
1753 12 2
성인자료 포함됨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지면서 남자였던 나는 사라져갔다 언니는 그날 이후 회사를 그만두라고 말했다 

 

-언니 진짜 일을 그만 둘까요?? 월급이랑 이런것들이 많이 부담일 수 있는데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아니 내일 바로 그만두자 주인님이 계획이 다 있으신가봐 이제 우리 오빠 남자옷 다버려도 되겠네 

좋지?? 어 좋지??

-언니 그래도 좀 돈도 모아야하고 

-조용 시킨대로 안전하게 가자 오빠

 

또 눈을 맞추고 부탁하는 언니를 보면서 말을 들어야겠다는 감정과 남자로서 이제 끝이라는 점이 마음속에서 싸우는 거같았다

그 고민을 하던중에 주인님 목소리가 나왔다 

 

-불안하지 그 마을 알아 하지만 시간이 너무 아까워 푼돈 때문에 열시간을 나가있다는게 그래서 내가 니 언니 진급이랑연봉  과감하게 올렸고 개인적인 사업도 하니까 뭐 돈걱정은 마라 근데 어차피 돈 쓸때 도 없을텐데 ㅎㅎㅎㅎ

-네 주인님 

 

맞는 말이였다 커피 말곤 돈쓴게 없었다 다 언니가 관리를 했고 두려운건 24시간 여장을 해야한다는 점이였다 

 

-내일 사직서 쓰고 전업주부로 간다고 해 사실이니까 ㅎㅎㅎ 그리고 월에서 금요일은 내집에서 둘다 지내고 토일은 자유롭게 너네 집에서 지내면 될거야 가족 모임이나 이런건 신경 써 줄게 ㅎㅎㅎㅎ

문자로 보냈으니까 내일 사직서 마치는대로 바로 그집으로 올수 있도록해 

 

그러곤 소리가 끊어지고 등에서는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언니는 분주하게 가방에 내짐들로 보이는 옷가지들을 채우고 있었다 

 

-오빠 가서 긴장하지마 지금 잘하고 있어 바뀐거 없을거야 알겠지 

-네 언니 

 

언니는 포옹을 해주었고 나는 그품에서 흐느끼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회사에 사직서를 내고 출근한지 두시간 만에 정리가 되었다 인수인계를 기대했지만 주인님이 회사에 연락을 취한듯 했다 

곧바로 그 주소가 적힌 곳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마당딸린 큰집이였다 대문에서 서성거리다가 초인종을 눌렀다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네 저 오늘 방문하기로한 사람입니다

 

나는 노예라고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둘러되는 걸로 결정하고 기다렸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날고 대문을 열고 들어섰다 

으리으리 한 집이였고 마당이 딸려잇었다 

큰개집이 있고 드라마에서만 보던 야외 테이블 등 나를 주눅들게 만들었다

 

-안녕하세요 

-저희 구면이죠 ㅎㅎ 그때 기억나시나요

 

나는 순간 얼어붙었고 그날 나를 암캐로 만든 여성분이셨다 

 

-일단 들어오세요 

-네 혹시 주인님은요

-일하고 계시죠 오실때까지 준비할게 많아요 ㅎ

 

나는 챙피함으로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그녀는 일부러 놀리듯 내 눈을 마주치려고 했다 

 

-여기 옷 다 벗으시고 바구니에 담아 주세요 

-네 여기서요 

-네 집안이니까 빨리해주세요 ㅎㅎ

 

나는 주뻣거리다가 하나씩 벗었고 정조대 빼곤 벌거벗은 채로 그곳을 가리고 서있었다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이거 보이죠 저도 정조대 착용중이에요

부끄러워하지말아요 우린 어차피 노예들인데 ㅎㅎ

근데 미안하지만 제가 만나본 남자중에 제일 작네요 ㅎㅎ

-아 네 ㅎㅎ

-남자가 아니지 맞다 ㅎㅎㅎ

 

나는 지금 당장 도망치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다 그녀는 사진을 찍었고 누구한테 보내는 줄 알기 때문에 물어보지 않았다 

 

-샤워하고 나와요 물받아 놨어요 

-네 감사합니다 

 

그녀를 따라 벌거벗은채 샤워장으로 갔다 

그곳은 호텔 화장실과 같은느낌이였고 

욕조에 바로 들어가 잠시라도 쉴 수 있었다 

욕조에서 나와 매일 하던대로 제모를 하고 

여러가지 여성용 사워용품으로 샤워를 하고 큰수건을 두르고 나왔다 

 

-시원하시죠 이제 따라오세요

-네 혹시 호칭은 어떻게 부를 까요??

-선배님으로 해주세요 

-네 선배님 

 

선배님을 따라 갔고 탈의실이였다 나는 한숨이 나왔지만 어쩔 수 없었고 매일 입던 옷을 입었다 

속옷 스타킹 코르셋 메이드복 하이힐 등

그녀는 바로 옆 화장대에서 화장을 해주었고 그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선배님은 어떻게 들어오셨나요??

-그건 비밀이에요 ㅎㅎ 천천히 알려드릴게요 

그럼 후배님은 어쩌다 ㅎㅎ

 

나는 자연스럽게 결혼부터 이야기를 쭉해드렸고 

선배님은 공감도 해주고 웃어도 주면서 화장이 마무리가 되었다 

이제 집에 내부를 소개 시켜 준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이것만 기다렸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03:29
21.12.1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704 23.09.17.23:16 12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
  • 혜리미 조회 수 4802 23.09.16.00:52 11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
  • 다요니 조회 수 2869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Dante_ 조회 수 1886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Dante_ 조회 수 792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
  • Dante_ 조회 수 648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
  • Dante_ 조회 수 878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Dante_ 조회 수 996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1454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Dante_ 조회 수 1707 23.08.12.07:01 3
    프롤로그 아침이 밝았다. 끄응. 잠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옆자리를 보았다. 옆에는 커넥터를 찬 아내가 죽은 듯이 자고 있었다. 곱게 누운 그녀는 아직도 앳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식 웃...
  • 다요니 조회 수 2554 23.08.07.10:53 13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그를 알게된 건 어느 봄날 LA남부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서였다. 저녁을 먹고 한창 흐드러진 장미 밭을 돌아다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땅에서 부터 피어올라온 꽃들의...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 CD설희 조회 수 4280 23.06.08.19:47 11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CD설희 조회 수 3308 23.06.08.19:46 8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CD설희 조회 수 2936 23.06.08.19:45 6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 그녀는 손가락에 콘돔 비슷한걸 끼우고는 자지 모양의 딜도를 가져왔다. 난 순간 소름이 돋았고 무서운 마음도 생겼지만 이상하게 거부하지 않았다. 한국이였다면 게이새끼 취급 받을게 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