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3

뚱sissy 뚱sissy
1055 11 3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님 두분을 안방으로 모셔다 드리고 주인님 명으로 선배와 같이 샤워를 할수 있었다 여주인님 말곤 누구에 속살을 본적없던 나는 긴장을 하고 또 발기를 했다 

-벌써 그러면 어떡해요 이제 시작인데 ㅎㅎ

-선배님 죄송해요 제가 여주인님 말곤 또 처음이라 

-같은 여노예인데 무슨 소리에요 일로와요 

 

선배님은 차가운물로 정조대를 식혔고 쪼그라 드는 모습을 보며 죄책감이 사라졌다 하지만 샤워 타올로 직접 선배님은씻겨주셨다 

 

-잘보고 나도 해줘요 

-네 선배님 

-팔들어봐 말편하게 할게 선배니까 나이는 어리지만 서방님이기도 하고 ㅎㅎ

-네 선배님

-착하니까 서방님 가슴 만지게 해줄게 실컷 만져

 

나는 당황했지만 직접 손으로 가슴을 만지게 하셨고 또 발기했지만 가슴으로 느끼는 선배님은 더 만지라고 하셨다 나는터질듯한 정조대가 너무 힘들었지만 가슴은 너무 부드럽고 좋았다 

 

-아 나도 정조대 벗고싶다  ㅠ

-네 저두요 

-가슴 느낌 좋지 ? 진짜 같지 ?

-네 진짜 아닌가요? 처음 만져봐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다 씻고 나가자 잠옷 입어야해

 

우린 타올도 서로 닦아주며 좀더 가까워 진 거 같았다 잠옷으로 갈아입있고 핑크색 슬립에 스타킹이였다 편했지만 아슬한 치마길이에 정조대가 보였다 사라졌다 하며 긴장되었다 주인님이 다과와 음료를 침실로 가져다 달라고 해서 잠옷차림으로 달려갔다 

 

-역시 송이 잘어울리네 

-그죠 오빠 진짜 딱이다 나 결혼 잘한듯 이쁜이랑

-정조대 보인다 기지베가 신경써 짜르기전에

-네 주인님 

-오늘 고기도 못먹고 정액만 잔득인데 자 이거 먹어 과자 

 

나는 달려가서 손에 든걸 받아먹었다 너무 맛있었고 기분이 좋아졌다 주인님은 손가락을 들고 무언에 지시를 했고 나는알아듣고 손가락에 가루를 빨아드렸다 

 

-송이 이제 잘하네 ㅋㅋㅋ

-자 일로와 굿나잇 키스 해줘야지 

 

주인님은 이불을 걷으셨고 큰 물건에 굿나잇키스를 지시하셨다 나는 이제 거절할 방법이 없었고 굿나잇 키스를 해드리고나왔다 문을 나서는 순간 웃음소리가 나를 더 작게 만들었다

 

이제 마무리를 하고 노예 침실로 갔다 선배님은 이불 정리 중이 셨고 침대가 하나라 같이 자야하는 듯했다 

-자 우리 송이 엄마랑 코하자

-네 선배님 

 

선배님도 핑크 슬립에 스타킹이였고 이쁜몸매였다 여주인님에게 느낀 따뜻한 감정을 또 느겼다 

 

-송이 배고프지 엄마가 맘마 줄게 이리와

 

선배님은 가슴을 드리밀고 수유하듯 나를 눕히고 나는 선배님 가슴을 빨았다 애기처럼 

그동안 손으로 내 정조대를 건들여주셨고 

나는 미칠것 같았지만 너무 좋았다 

선배님은 다음에 또 서방 노릇 해주겠다며 약속하셨고 오늘은 이렇게 잘 마무리가 되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송이가 더욱 암캐가 되었네요ㅎㅎ
00:12
21.12.26.
드디어 올라왔다!! 매일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03:11
21.12.26.
profile image
드디어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글이에요 ^^
07:55
21.12.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CD설희 조회 수 912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말 안 해도 알아 이 걸레년...
  • limi 조회 수 91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27 21.07.20.17:10 14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 아영 조회 수 944 21.07.21.17:34 14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아직도 얼얼한 뒷보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45 21.07.20.17:09 14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여유증이 있던터라 가슴...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50 23.03.01.20:51 5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때 틱톡을 다시 켜보았다.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76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게 느껴지자 조금은 답답해...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982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서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
  • Remonia 조회 수 986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물고 바지는 허벅지까...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02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뚱sissy 조회 수 1003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
  • 한설희 조회 수 1003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가씨도 한참을 같이 우셨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010 21.07.20.17:06 15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4월이었고 복학 전에 다...
  • 뚱sissy 조회 수 1010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25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아영 조회 수 1028 21.07.21.17:35 15
    "오 씨발년" 눈이 마주친 그분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로 다가오셨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리를 오므려버렸어요. "그렇게 하고도 부족한거야? 걸레년아?" 그분은 큰 대물을 흔들거리며 제게 다가오셨어요. 그렇게 야한말...
  • limi 조회 수 1030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스타킹과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34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