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7

뚱sissy 뚱sissy
1350 14 4
성인자료 포함됨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시간정도 지난것 같았고 대문에서 주인님 소이가 들려 나는 마중나가 꼬리 흔들고 낑낑거렸다

 

  • 이년 이제 착한짓하네 
  • 그러게 오빠 개껌줘야겠어 송이야 앉자
  • 멍 
  • 귀엽다 송이 

 

목줄을 끌어 거실로 들어가게 되었고 나는 엎드린채 명령을 기다렸다 

 

  • 착해서 상줘야지 이건 개껌이고 이건 장난감 좋지 송이야
  • 멍 멍
  • 오빠 험블러끼니까 앞보지 봐바 개작아 ㅋㅋㅋ
  • 암컷이네 진짜 ㅋㅋㅋㅋㅋ 중성화 해야하는데 언제 하지 
  • ㅋㅋㅋㅋㅋㅋ 내일 문신하자 오빠 
  • 슬슬해야지 ㅋㅋㅋㅋ

 

나는 문신이라는 말에 놀랬다 그리곤 선배님 정조대를 풀어주었다 여성용 정조대가 플리자 놀랍게도 앞보지가 있었고 그위에 문신이 있었다 

주인님 성함과 여주인님 성함 그리고 크게 씨시슬레이브라고 나는 너무 놀래서 아무말도 못했다 

 

  •  봐 보이지 거거 너도 똑같이 할꺼고 그래도 내 남편이니까 특별히 허리에 날개문신 추가 해줄게 
  • 이쁘겠네 송이 
  • 내일 전화 할게 오빠 그때 그선생님 
  • 그래 피어싱도 할까 
  • 응 제발 귀여울꺼같아 
  • 그러자 ㅎㅎㅎ

 

저녁식사 하시는동안 나는 거실에 묶여 냄세를 맡았고 선배님은 밑에서 맛나게 식사를 하셨다 

남은 음식을 모아 내 그릇에 다담았고 주인님은 나를 불렀다 

 

  •  니 선배 정조대 벗었는데 빨리 빼드려야지 송이야 
  • 감사합니다 주인님 
  • 많이 싸야돼 밥먹여야 하니까 

 

나는 목줄에 끌려 선배님 앞에 꿇려졌고 정성스레 앞보지를 빨아드렸다 오분도 채 되지않아 선배님은 싸도될까요하며 물었고 주인님 오케이 사인에 내 밥그릇에다가 참아왔던 정액을 잔뜩 싸주셨다

 

  •  자 송이야 이제 밥먹어 그리고 물도 옆에 줘라
  • 네 주인님 

 

또 선배님은 물그릇에 쭈그려앉자 소변을 보셨고 밥과 물을 다 보는 앞에서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다 먹고 나니 상을 주신다면서 선배님께 말씀하셨다 

 

  •  너 오늘 간만에 서방짓 해줘라 이쁘다 둘다 
  •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 개집에서 같이자 
  • 네 감사합니다

 

나는 거실에 묶여 기다렸고 선배님은 설거지를 마치고 주인님두분을 샤워시켜드리곤 나를 데리러 오셨다 나는 목줄에 이끌려 개집으로 들어갔다

 

  •  나도 sissy라 놀랐지 미안 ㅎㅎ 지금 작게 말해도되 
  • 네 선배님 좀 놀랐어요 
  • 일단 내가 급해서 먼저 하고 이야기 마저하자

 

선배님은 급한 표정으로 내 손을 쿠션 끝에 각각 묶으시곤 내 꼬리를 빼서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곤 바로 삽입을 하셨다아프다가 다시 기분이 좋아졌고 그냥 즐기고 있었다 다만 선배님도 참아왔던 거라 오분만에 사정하셨고 정액이 빠지기전에 꼬리로 다시 막으시곤 내 팔을 풀어줬다 

 

  • 일로와 암캐야 내 찌찌 먹어
  • 네 
  • 이제 내 이야기 말해줄게 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이거 후속작 안 쓰시나요 ㅠㅠ
08:16
22.09.13.
sooooooho
최근에 접하고 넘나 재밌게 읽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볼때 마다 뒷보지가 욱신거리는게 정말 필력 너무 좋으세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후속 기다릴께요
14:12
22.09.1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 긴장이 풀리고 다리도 풀려버려 주저앉는 찰나 제 어깨를 감싸는 손이 느껴졌습니다. "괜찮으세요..?" 둘째 오빠였습니다. 제가 풀썩 주저 앉는 모습을 쇼윈도로 보고 아픈 사람인 줄 알고 ...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513 22.10.26.09:20 20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99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56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94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62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limi 조회 수 94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