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5

뚱sissy 뚱sissy
1269 12 6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밤 퇴근을 하고 루틴대로 움직였다 다행히 선물은 아침에 제거 해주셨고 피곤했지만 청소를 마무리 했다 

- 오빠 지금 주인님 방문 하신데 빨리 관장 해야할 거 같아

- 네 언니 그런데 개발 시간은 주말인데 왜

- 주인님 지시사항이야 빨리 


나는 시키는 대로 관장을 시작했고 관장이 마무리되고 화장을 다하고 가발을 쓰고있을때 문소리가 들렸다 우린 빨리 마중을 나갔고 주인님께 인사를 드리니 뒤에 처음보는 여자가 따라 들어왔다 

- 오셨어요 어 데리고 오셨네요 


와이프는 그녀를 아는듯했고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을 깔고 가만히 있었다 

- 아니 sissy 어제 밤에 미안해서 친구 대리고 왔지 인사드려 

-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주인님 댁에 있는 노예인것 같았다 나는 선물이라기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대를 하고있었다 

- 너는 니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볼 수있냐?

- 아뇨 못보죠 

- 그럼 오케이 정해졌네 

- 똥개 너는 수컷이고 sissy 너는 암컷 알겠지  

 똥개야 옷벗고 이거 입어라 


나는 어리둥절했고 그녀는 버버리코트를 벗었다 안에는 

흰색 란제리와 흰스타킹 세트만 있고 있었고 그녀도 여성용 정조대가 보였다 나랑 같은처지였고 주인님이주신 딜도를 팬티처럼 입은뒤 내 옆에 같은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

- 똥개야 오늘 신나게 놀아주자 알겠지 

- 네 주인님 


나도 속옷과 스타킹 코르셋 빼고는 다 벗겨졌고 정조대가 덜렁거리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얼음이 되어 가만히 있었다

- 야 똥개야 암컷이 겁먹었나 보다 살살해 

- 네 주인님 


그녀는 내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정조대 덕에 

모든 몸이 예민해진 나는 신음을 내며 물을 흘리는 중이였다 

그걸 확인한 그녀는 내 물을 손을로 닦아 내입에 넣었고 나도 조금식 자연스럽게 느끼고있었다 그녀는 홀린듯 내 뒤를 애무했고 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느꼈다

- 오빠 이제 암컷이 다됬나봐요 

- 그렇지 이쁜짓 하네 이제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더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의 딜도팬티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 천천히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너무 아팠다 

- 너무 아파요 주인님 아아

- 이제 너 처녀 아니다 견뎌봐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나는 내 처녀를 똥개라는 그녀에게 받치게 되었다 점점 빨라지며 나는 엄청난 간지러움과 배뇨감에 

신음을 했다 그녀는 나의 반응을 무시하고 더 깊게 질러 넣었고 

어느순간 내 분신에서 오줌같은게 폭발하듯 분출했다 

세명이나 보는 앞에서 내가 싸버린것이다 

- 이년 아주 명기네 

- 오빠 그렇게 좋아 왜 작은지 알겠다 


그렇게 한시간을 관전당했고 나는 정액과 소변을 바닥에 싸질렸다 

- sissy야 이제 정리해야지 똥개 너는 샤워해 

- 네 주인님 


나는 잔여 오르가즘을 참으며 흥거한 바닥을 치우고 있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가 말을 잘들으면 이렇게 상을 줄거라고 하셨다

옛날 같았으면 욕을했겠지만 오늘 나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게 티가 날까봐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버버리를 입고 주인님과 함께 

나가려했다 

- 이거 똥개야 너 때문에 우리오빠 기분 좋아진거 같으니까 

간만에 풀고 놀아 


충격적이게도 똥개 열쇠는 와이프가 들고있었다 내 열쇠도 혹시 주실까해 주인님 발에 입을 마췄지만 귀엽다고 엉덩이를 주물러 주시곤 떠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이제 스스로 주인님 발에 입을 마추는 시씨가 되어가네요ㅎㅎ
23:01
21.06.22.
profile image
드디어 암컷의 기쁨을 맛보게 된 남편!
흥미진진합니다
23:28
21.06.22.
세상에...드디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03:15
21.06.23.
처음 암캐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20:42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 긴장이 풀리고 다리도 풀려버려 주저앉는 찰나 제 어깨를 감싸는 손이 느껴졌습니다. "괜찮으세요..?" 둘째 오빠였습니다. 제가 풀썩 주저 앉는 모습을 쇼윈도로 보고 아픈 사람인 줄 알고 ...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 다음> [서기 폰 맞나요??] 마지막에 온 문자 메시지에 오랜만에 보는 제 본명의 애칭이 있었습니다. 어... 누구지...? 서기...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언니네들 뿐인데...? 저도 아직 제 번...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 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오빠를 처음 만나서 암컷 스위치를 개발 당한 후로 오빠와 주 2~3회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있었습니다. 처음 봤던 공포심은 이내 사라지고 날 예뻐해주는 오빠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사랑이라...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520 22.10.26.09:20 20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805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60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1494 22.10.10.21:24 11
    내 프로필 나이 : 20대 키 : 168 몸무게 : 48 여성스러운 외모에 피부좋고 하얗고 어깨좁고 여성의 골반을 가짐. 전형적인 안드로진의 체형을 갖고 태어나 어릴때부터 지속적인 남사친, 선...
  • 암캐 뽀미의 일상 헥헥헥헥 뽀미는 여느 아침 때와 같이 혀를 끝까지 내밀고 헥헥거리며 주인님을 기다려요. 무릎 높이 까지 오는 니 삭스와 팔꿈치까지 오는 장갑, 동물 귀를 착용한 뽀미...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69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