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5

뚱sissy 뚱sissy
1214 11 6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밤 퇴근을 하고 루틴대로 움직였다 다행히 선물은 아침에 제거 해주셨고 피곤했지만 청소를 마무리 했다 

- 오빠 지금 주인님 방문 하신데 빨리 관장 해야할 거 같아

- 네 언니 그런데 개발 시간은 주말인데 왜

- 주인님 지시사항이야 빨리 


나는 시키는 대로 관장을 시작했고 관장이 마무리되고 화장을 다하고 가발을 쓰고있을때 문소리가 들렸다 우린 빨리 마중을 나갔고 주인님께 인사를 드리니 뒤에 처음보는 여자가 따라 들어왔다 

- 오셨어요 어 데리고 오셨네요 


와이프는 그녀를 아는듯했고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을 깔고 가만히 있었다 

- 아니 sissy 어제 밤에 미안해서 친구 대리고 왔지 인사드려 

-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주인님 댁에 있는 노예인것 같았다 나는 선물이라기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대를 하고있었다 

- 너는 니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볼 수있냐?

- 아뇨 못보죠 

- 그럼 오케이 정해졌네 

- 똥개 너는 수컷이고 sissy 너는 암컷 알겠지  

 똥개야 옷벗고 이거 입어라 


나는 어리둥절했고 그녀는 버버리코트를 벗었다 안에는 

흰색 란제리와 흰스타킹 세트만 있고 있었고 그녀도 여성용 정조대가 보였다 나랑 같은처지였고 주인님이주신 딜도를 팬티처럼 입은뒤 내 옆에 같은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

- 똥개야 오늘 신나게 놀아주자 알겠지 

- 네 주인님 


나도 속옷과 스타킹 코르셋 빼고는 다 벗겨졌고 정조대가 덜렁거리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얼음이 되어 가만히 있었다

- 야 똥개야 암컷이 겁먹었나 보다 살살해 

- 네 주인님 


그녀는 내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정조대 덕에 

모든 몸이 예민해진 나는 신음을 내며 물을 흘리는 중이였다 

그걸 확인한 그녀는 내 물을 손을로 닦아 내입에 넣었고 나도 조금식 자연스럽게 느끼고있었다 그녀는 홀린듯 내 뒤를 애무했고 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느꼈다

- 오빠 이제 암컷이 다됬나봐요 

- 그렇지 이쁜짓 하네 이제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더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의 딜도팬티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 천천히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너무 아팠다 

- 너무 아파요 주인님 아아

- 이제 너 처녀 아니다 견뎌봐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나는 내 처녀를 똥개라는 그녀에게 받치게 되었다 점점 빨라지며 나는 엄청난 간지러움과 배뇨감에 

신음을 했다 그녀는 나의 반응을 무시하고 더 깊게 질러 넣었고 

어느순간 내 분신에서 오줌같은게 폭발하듯 분출했다 

세명이나 보는 앞에서 내가 싸버린것이다 

- 이년 아주 명기네 

- 오빠 그렇게 좋아 왜 작은지 알겠다 


그렇게 한시간을 관전당했고 나는 정액과 소변을 바닥에 싸질렸다 

- sissy야 이제 정리해야지 똥개 너는 샤워해 

- 네 주인님 


나는 잔여 오르가즘을 참으며 흥거한 바닥을 치우고 있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가 말을 잘들으면 이렇게 상을 줄거라고 하셨다

옛날 같았으면 욕을했겠지만 오늘 나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게 티가 날까봐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버버리를 입고 주인님과 함께 

나가려했다 

- 이거 똥개야 너 때문에 우리오빠 기분 좋아진거 같으니까 

간만에 풀고 놀아 


충격적이게도 똥개 열쇠는 와이프가 들고있었다 내 열쇠도 혹시 주실까해 주인님 발에 입을 마췄지만 귀엽다고 엉덩이를 주물러 주시곤 떠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이제 스스로 주인님 발에 입을 마추는 시씨가 되어가네요ㅎㅎ
23:01
21.06.22.
profile image
드디어 암컷의 기쁨을 맛보게 된 남편!
흥미진진합니다
23:28
21.06.22.
세상에...드디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03:15
21.06.23.
처음 암캐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20:42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뚱sissy 조회 수 1088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Remonia 조회 수 543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고 재워버리면 좋겠다 뒤로...
  • 나란이 조회 수 1126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Remonia 조회 수 1120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티파니 조회 수 636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동에 길들여진 그를 여성...
  • 티파니 조회 수 575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네 대리님" "상대인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480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티파니 조회 수 511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4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잡생각을 하고 있을 즈...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578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그 아이의 행동은 전혀 달...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8 23.02.25.20:13 8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66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37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
  • 혜리미 조회 수 2322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785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과 ...
  • 뚱sissy 조회 수 1227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141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