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4

뚱sissy 뚱sissy
1085 11 7

Kvi4-f_f_400x400.jpg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

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호텔처럼 다 있었지만 내 물건은 없었다 대리님의 장난일 거라 생각했다 첫날 내가 마음에들어 장난 친거라 생각했고 남은 술을 마시고 잠자고 내일 생각하기로 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버렸고 남자 두면이 양복차림으로 내방을 치우기 시작했다 

- 저기 내짐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 아 그부분은 대리님이 설명해 주실겁니다 

- 장난이 심하시네요 


그들은 대답하지않고 술자리 만 정히하고 나갔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 잘 잤어 ㅇㅇ이는

- 네 대리님 이제 이거 풀어주세요 장난그만하세요

- 무슨소리야 그게 니 일인데 

- 네 무슨 

- 옵션 1 정조대 착용 열쇠는 어제 고객님댁으로 보냈고


이제 장난이 아닌걸 깨달았다 대리님은 준비해온 가방을 주며 

옵션 2를 시작해야한다고 하셨다 

- 옷 벗어 싹다 

- 네 그건 못하겠어요 

- 알겠어 그럼 나도 벗을게 먼저 벗어


나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였지만 보고싶어졌다 대리님의 벗은 몸이 그리곤 나는 주섬주섬 벗었고 그녀도 웃으며 속옷 빼고는 다 벗었다 수영복이라고 했다 

- 샤워장 들어가자 


흥분 되었고 거기가 아팟지만 이기회를 날리기에는 너무 이뻣다 

나를 씻겨주며 몸에 크림을 발랐다 (새로운 시작 참조)

샤워 타올로 몸을 닦아 주었고 로션을 발라주었다 흥분에 수치가 높아졌고 고통도 높아졌다 

- 이제 이거 입어 


어제 입은  옷은  검정 봉투에 챙겨졌고 나는 회색 추리닝을 입었다 숙소를 나오자 어제 탄 차가 있었고 나랑 대리님은 뒷자리에 착석했다 나는 이상하다고 물었지만 대리님은 한마디로 입을 닫게 만들었다 

- 위약금은 계약금에 세배로  파기 가능해 폰줄테니까 바로 파기 진행해도 돼


나는 입을 닫았고 대리님이 무서워졌다 

- 옵션3 진행할게 내려


도착한곳은 미용실이였고 vip룸으로 안내되었다 

- s사동이고 긴생머리 화장 그리고 옵션4까지 가능하죠

- 네 s사동이면 이야 열심히 할게요


미용실 원장은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머리카락을 붙혀주는 시술이였고 세시간에 걸쳐 마무리했다 그리곤 눈썹을 정리하고 속눈썹을 연장했다 화장에 들어갔고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 옵션4 부위는요 

- 오른쪽 엉덩이구요 이름은 밍키입니다

- 다른건  추가 없나요 

- 아 정조대 위에 sissy 까지네요

- 오케이 역시 클래식하네요 


감자기 바지를 내렸고 나는 반항했지만 대리님은 계약사항을 을퍼주었다 그리곤 기계음이 들렸고 거기 위쪽이 아파왔다 

끝나곤 엉덩이도 시작되었고 내 이름과 sissy 가 문신으로 새겨졌다 

- 아 하나 빠졌네 피어싱 추가도 있네요

- 이야 고객님 돈 많이 쓰셨네 또 스카웃 상황인가 


윗옷도 벗긴채 손을 의자에 속박시켰다 아플꺼라며 입에 재갈을 물려 주었고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내 젓꼭지를 잡아 당기다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곤 무거워졌다 이어서 반대쪽도 진행했고 거기까지가 끝나고 나는 옷을입고 그곳을 나올수 있었다 

- 차에 타

- 대리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발요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대리님은 안아주며 안아프게 해주겠다고 하며 다음 장소로 차가 출발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풀옵션으로 장착 해서 보내질것 같은ㅎㅎ
23:13
21.06.23.
profile image
ㅋㅋㅋ 밍키...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감정이입 더 해야지
23:19
21.06.23.
다음편 기다려요 ㅠ
03:54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879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다 또 이빨로 소중한 대...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28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42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이 눈에 띈다. 나는 리모...
  • 소현 조회 수 1960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러나온애액을 손가락으로 ...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1964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73 22.11.08.13:34 3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1977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이 좋았다. 집에서 나와서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1986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1992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 서울타킹 조회 수 2016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093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차려입고 피시방...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05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시작한다. 난 내 자신이...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30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혜리미 조회 수 2320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다요니 조회 수 2338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도입하게 되었다. 남자는...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345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