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6

뚱sissy 뚱sissy
1069 9 12

Kvi4-f_f_400x400.jpg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구해줄 그리고 그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없었다 대리님이 들어오시곤 나는 빨리 일어나 눈물을 닦았다 

대리님은 오늘 잘했다고 따뜻하게 포옹 해주셨고 멈춘 눈물이 또 흘렀다 

- 밍키야 잘했어 내가 알고있어 속상한거 일년만 고생하면 진짜 좋아 질꺼야 조금 만참고 숙소로 가자

- 네 대리님


대리님과 함께 s사동으로 돌아갔다 방에는 아침에 안보였던 옷들 화장품 등이 진열되있었고 다 명품이였다 대리님은 옷과 하이힐을 밧겨주시고 샤워를 지시하셨다 샤워하는중에 연장한 머리카락이 어색했고 가슴은 아팟다 마치고 나오자 슬립을 주셨고 이상한 쇠막대 두개가 있었다 나는 슬립을 착용하고 기다렸다 

- 밍키 침대위에 올라가

- 네 대리님 


쇠막대를 내 발에 장착했고 마치 하이힐은 신은 모양으로 두발에 압박이 느껴졌다 

- 이건 하이힐 교정기고 이거 착용중에는 못걸어 다니니까

오늘은 기저귀 착용할께 

- 네 대리님


대리님 손에는 리모컨이 보였고 나는 거부 할수 없었다 

내 정조대는 기저귀에 가려졌고 나는 오늘은 소변을 누지 않을 마음으로 버티기로 했다 

- 밥 많이 못먹어서 우유 준비했어 먹자 


대리님은 젓병을 입에 물려주었고 다 먹을 때 까지 대리님은 

나를 지켜보셨다 눈을 피하니 가슴을 짚으셨다 

- 밍키 잘먹네 내일도 잘하자 알겠지 


그리곤 숙소를 나가셨고 나는 침대에 남겨졌다 

잘려고 마음먹고 눈을 감았더니 고객님의 가슴이 보였고 

정조대는 나를 용서 하지 않았다 잠을 깊게 들지 못했고 

소변이 마려워졌다 아마 우유가 문제일 것이다 

참아보려했지만 잠을 못잘것 같아 지려버렸다 

축축함이 느껴지고 발도 아프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가도 촉촉해 졌다 


기상시간에 대리님이 문을 열었고 나는 깊게 잠들지 못해 바로 반응 하지 못했다 목걸이에서 전기가 나오며 정신을 차릴 수 잏었다 

- 오늘은 고객님이랑 사우나 같이 가게 될거야 그래서 관장이랑 

꼬리 달아야해 옵션이라기 보다 머 서비스 개념인데 일단은 관장 진행 할께 


그리곤 기저귀를 벗겨주셨다 

- ㅋㅋㅋ우리밍키 오줌 잘쌋어요 아이고 귀여워

- 죄송합니다 대리님

- 아니야 내 일인데 ㅋㅋㅋㅋㅋ 29먹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23이야ㅋㅋㅋㅋㅋ 


나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게졌다 대리님은 그걸 보시고는 자신의 셔츠를 벗으시곤 내손을 가슴에 가져가셨다

- 23살 짜리 가슴 어때 오빠 만지니까 어 오빠 

기저귀차는 주제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


정조대는 덜렁거렸고 모든게 창피했다 대리님의 장난이 끝나고 

샤워장에서 관장이 진행되었고 그모습마져 대리님은 참관하셨다 

- 오늘은 가볍게 원피스만 입고 힐만 신고 가자 

- 네 대리님 


또 이동을 위해 차에 올랐다 오늘은 사우나 접객이라 너무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 회사로 도착했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 마치 호텔 목욕탕처럼 큰 로비가 보였고 대리님을 따라 여탕으로 들어갔다 

- 오늘 s사동 한마리 온다더니 상태 좋네

- 그렇죠 밍키에요 인사해야지

- 안녕하세요 

- 귀엽네 관장했을꺼고 나한테 맡기고 대리는 좀 쉬다 와라

-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우리 밍키


여탕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고 나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갔다 

- 여기 옷다벗고 힐도 벗고 강아지 자세 

- 네!?


전기 충격이왔고 나는 바로 엎드렸다 

- 재능있네 ㅎㅎㅎㅎ 


엉덩이에 젤이 뿌려지고 거기에 무언가를 넣었다 안보였지만 이물감에 자꾸 빠질려고 했다 

- 너는 아직 초보네 그럼 일어나봐 


엉덩이에 무언가가 안빠지도록 줄로 고정해주었다 다시 강아지 자세라는 소리에 나는 개처럼 빨리 앉았고 그 직원분은 정조대를 풀어주셨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만지고 싶었다 

- 험블러 라는건데 좀 당길게 


내 고환을 뒤로 당겨 고정을 시켰다 일어나 보라고 했고 나는 일어나가 고통에 다시 무릎을 꿇게 되었다 

- 음 좋아 이제 장갑 껴야지 꼬추 만지면 안되니까  손


나는 손을 드렸고 가죽 벙어리 장갑이 끼워졌다 일어나지도 손을 쓸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피어싱 고리에 줄을 연결해 끌어당겼고 나는 기어서 달려갔다 

- 완벽하네 오늘 잘놀고 나갈때 또봐 ㅎ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흑흑 밍키 너무 불쌍해... ㅠㅠ
22:48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뭐가요 제 로망인데 ㅋㅋㅋㅋ
22:50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인격이 파괴되고 말거라구요 ㅠ
22:51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sissy가 인격이라뇨 주인님한테 혼나요
22:52
21.06.25.
강아지 길들이는데는 전기충격 만한게 없네요ㅎㅎ
23:00
21.06.25.
1년동안 귀여운 강아지로 교육이 될지 궁금하네요 ㅎ
05:48
21.06.26.
profile image
와우ㅎㅎㅎ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계속 써주세용
15:27
21.06.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596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어요, 그럼 제가 여장을 시...
  • 아영 조회 수 1357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560 21.06.10.22:44 12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30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탔다. 이제부터 이 매너...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976 21.07.20.17:08 12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게 느껴지자 조금은 답답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172 21.07.21.20:29 12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리에 스쳐갔어요. 꿈인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3
    아영 조회 수 1488 21.07.21.20:30 12
    목욕이 끝나고 한참을 침대에서 잠만 잤어요. 여행도 뒷전이 되고 잠만 오후까지 내내 자버렸어요. 그렇게 자고 일어나니 몸이 아까보다 훨씬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알몸으로 오래 있어본적도 처음인듯해 신기했어요....
  • 물든사과 조회 수 664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티파니 조회 수 542 22.05.01.13:17 12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서 입과 혀를 움직이...
  •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 잠에서 드디어 눈을 뜰...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01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때마침 ...
  • 도태된 수컷(암컷)의 의무 1.우월한 자지님을 위해 처녀를 간직할것 2.서로 합의하에 섹스 3.우월한 자지님이 신체검사를 진행하겠다하면 얌전히 검사받을것 4.얌전히 관장당해줄것→자궁에 아기씨 싸줘야하니까... 5....
  • 다요니 조회 수 2338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도입하게 되었다. 남자는...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093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726 21.06.21.19:31 13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꼭 한명씩 카메라맨을 두었다...
  •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조회 수 1379 21.06.23.20:07 13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34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뚱sissy 조회 수 1291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
  • 나란이 조회 수 1575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시디생활을 그렇게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