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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고척] 화상채팅하다가 암컷으로 타락한 썰/4화

Sissy고척 Sissy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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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정도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가 도착한 지원 언니의 학원 앞... 친구들과 무슨 재밌는 이야기를 하는지 신나게 웃으며 떠드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그만 몸을 숨겼다. 괜히 나 때문에 언니의 기분을 망칠까봐 숨어버렸다...

 

너무 울어서 부어버린 눈. 맨발로 뛰어서 까진 발바닥. 욱하는 마음으로 뛰어나오느라 지갑도 카드도 핸드폰도 모두 다 놓고 나온 나의 주머니에는... 동전 몇개가 전부... 배도 고팠고... 너무 울어서 그런지 몸살이 날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렇게 다 까진 맨발로 길을 걷고 걷다가 공중전화 부스가 보였고 아무 생각 없이 공중전화 부스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나는 전화기에 동전을 넣고 오빠의 번호를 곱씹으며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전화를 받지 않아요... 아마도 모르는 번호라서 그런거겠죠..?

 

그래서 음성 메세지를 남기게 되었어요...

 

"오빠... 나 연희에요... 오늘 가족들에게 들켜서 집을 나왔어요.... 지금 신대방 역 부근에 공중전화에서 연락하는데 왜 전화 안받아요... 나 이제 어떡해요... 엉엉..."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데 눈치 없는 전화기는 동전을 더 넣으라면 삑삑삑 거리며 야속하게 보채고 있었다.

 

별표를 누르고 수화기를 내려놓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져서 그자리에 쭈구려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고 전화부스에 기대었다... 잠깐 잠이 들었나보다 멀리서 들리는 스포츠카의 굉음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주변 상가에 불이 다 꺼져있고 길에는 인적 조차 안보였다. 대충 불꺼진 집들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선 몇 시간이 흐른 것 같았다. 엄청난 굉음의 스포츠카가 저 멀리서 혼자 밝은 빛을 내뿜으며 섰다 달렸다를 반복하며 내앞으로 나가오더니 내 앞에 차를 새웠다.

 

차의 창문이 내려가며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듯한 모습 엄청 예쁜 여자였다. 그리고는 나에게 물었다.

 

"여기서 뭐해요?"

 

"네??"

 

"여기서 뭐하냐구요!!"

 

"아.. 그냥....."

 

엄청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그 여자는 씨익 웃으며 차에서 내려 나에게 다가왔다.

 

"밥은 먹었어요?"

 

"아니요..."

 

"보니까!! 지금 딱히 갈대도 없어 보이는데 나랑 같이 얘기나 할레요??"

 

나이는 많아 봐야...20대 중반 정도 밖에 안되 보이는 젊은 여성이 저런 비싼 외제차를 끌고 나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이상했다...

 

"아니에요... 기다리는 사람 있어요..."

 

"그 사람 안 올 것 같은데요??"

 

이상했다...

 

이상해...? 이 여자 뭐지... 왤케 집요하지...? 그리고 내가 기다리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고 안올 것 같다는 말을 하지...

 

"저 실례하겠습니다."

 

고개를 꾸벅 인사를 걸고 나는 자리를 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돌렸다.

 

"악..."

 

발 밑에 작은 돌맹이 하나를 밟았는데 하필 용천혈이 있는 부위로 밟아 그대로 엉덩방아를 찢으며 주저 앉았다...

 

아 쪽팔려.... 아픔과 동시에 쪽팔림이 찾아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꼴사나운 나의 모습을 상상하니... 또 다시 천박한 망상이 내 뇌를 감싸고 있었다...

 

저 여자는 장기밀매 브로커 같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그녀는 나를 차에 태워 음료수를 권하고 나는 그 음료를 마시고 정신을 잃겠지... 그리고 차가운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나를 야매 의사가 더듬거리고 있는 상상에 온몸에 힘이 쭈욱 빠져버렸다.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나의 천박한 상상이 표정에 들어날까봐 황급히 일어나려고 했지만 이미 지친 몸에 망상으로 인한 흥분 때문인지 몸에 힘이 잘 안들어갔다.

 

"이구...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은 거죠? 그러니 힘이 없지. 일으켜 줄게요. 나랑 24시 식당이라도 가요 맛있는ㄱ ㅓ 사줄게요."

 

나는 부끄럽고 창피한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려고 노력했고 어쩔수 없이 그녀의 부축을 받아 차에 올라탔다.

 

엄청 고급스러운 가죽시트에 2인승 스포츠카 와.... 멋있다 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그녀가 시동을 켜자 엄청난 굉음이 들렸다 확실히 밖에서 듣던 굉음보다는 작게 들렸다. 방음마저 완벽하구나... 이래서 비싼차를 타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가속패달을 밟자 전 아랫배가 살살 간지럽혀지는 마치 오빠의 고추를 받고 3번이상 가버린 후에 피스톤질 받으며 앞쪽을 유린당할 때 느껴졌던 것과 흡사한 느낌에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어버렸고 망상회로가 또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암컷 스위치가 켜져버렸습니다. 그녀의 시선도 느끼지 못한채 암컷타락에 망상을 하며 심장에 비트가 올라가고 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런 표정을 보고 있던 건지 그녀는 내 젖꼭지를 쓰다듬듯 옷위로 터치를 했습니다. 그 순간 놀란 마음과 그 자극에 의해서 제 앞부분에 뜨거운 것이 배출되는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가속패달이 한층 속도를 더 내기 위해 밟혀지는 순간 전 바지에 지려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 스포츠카를 타는 건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과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순간 가속을 할때마다 아랫배에 자극이 왔고 그 느낌은 정말 오빠와에 잠자리에서 느끼던 그 느낌과 흡사했고 결국 저는 그렇게 젖꼭지에 터치감과 자동차 가속할 때 느껴지는 그 느낌만으로 절정에 올라버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남에 차에서 실례를 한 변태같은 추잡스러운 아이가 되어버린 저는... 붉어진 얼굴로 연신 고개를 숙이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외쳤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며...

 

"괜찮아요. 우리 일단 밥 먹기전에 옷부터 갈아 입으로 가죠?"

 

곧 도착한 곳은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동대문이었다. 

 

거짓 없이.... 신대방에서 동대문까지 1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그녀는 한 쇼핑센터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는 

 

"잠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갈아 입을 옷좀 가져올게요."

 

"네..."

 

그녀가 자리를 떠나고 나는 바지를 벗어서 내가 지린 흔적을 닦아 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조수석 무릎위치에 있는 콘솔박스에 휴지가 있을까 싶어 열어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 안에는 오빠의 거기만큼 큰 딜도와 골프공만한 크기로 시작해서 맨끝은 야구공만한 크기의 구슬이 붙어있는 것 같은 플러그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만큼은 나의 망상회로가 현실로 이루어질 것 같은 직감이 들었다...

 

금방 가버렸던 나는 또 다시 발기 하였고 팬티까지 다 벗은 마당에 그 여자가 오면 이 민망한 상황이 들키게 될까봐 상의를 최대한 늘려 무릎까지 덮은 후쭈구려 앉은 자세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고 내 망상회로는 멈출 생각을 못하고 나를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것들을 본 나의 뒷ㅂㅈ는 점점 벌렁벌렁 거리며 그것들을 원하고 있었고... 내가 지려버린 흔적에서 올라오는 냄새와 차에서 나고 있던 향이 섞여 뭔가 머리를 멍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더 흥분해버린 나는 나도 모르게 고추에 손을 올리고 말았다. 그렇게 흔들지는 않고 조물조물 귀두를 자극하던 나는 천박한 망상과 함께 절정을 느끼며 가버렸고... 차에 안에 가득찬 나의 냄새와 방향제 냄새 때문에 나는 현타를 느낄틈도 없이 다시 흥분하여 또 귀두를 비비다 손가락 하나를 뒷ㅂㅈ에 넣게 되었다.

 

그렇게 3번째 절정이 올라오고 있을 무렵 차문이 열리는 것도 모르고 나의 왼쪽 손가락 두개가 뒷보지를 헤집었고 오른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서 비벼지던 귀두에 피가 쏠린 체 정액을 분출해버린 나의 추잡한 모습을 그녀가 담담히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듣던 것보다 훨씬 더 야한 아이었네~"

 

웃으며 말하는 그녀... 뭔가 이상해.... 듣던 것보다? 나를 알아??.... 민망함도 민망함이지만 분면 그녀는 나를 아는 듯 말했고 나는 망상을 억지로 잠재우고 추리를 시작했다..

 

"저... 저를 아세요...?"

 

"음... 이렇게 된거~ 뭐. 광호씨한테 부탁받고 왔어요^^"

 

"네 광호오빠... 아니... 음...."

 

지원언니 말고 누구 다른 사람 앞에서 오빠라는 말을 꺼내는 게 아직은 부끄러울 때였던 터라... 나는 말문이 막혀버렸다.

 

"일단 이걸로 갈아 입어요.^^"

 

그녀가 건내준 종이백에는 한벌로 이루어진 원피스와 여성용 속옷이 나왔고, 또 다른 종이빽에는 상자가 나왔는데 그 안에는 엄청 높은 하이힐 하나가 준비되 있었습니다.

 

저는 당장 뭐라도 가리고 싶은 마음에 그녀의 에스코트를 받아 주차장 구석 관리실 같은 곳으로 들어가 그곳 화장실에 연결된 호수를 이용해 아랫부분을 깔끔하게 닦은 후 눈물자욱이 남아 있는 얼굴을 닦아 내고 그녀가 준 속옷을 꺼내었습니다.

 

하얀색의 셋트로 이루어진 팬티와 브라가 너무 야시시해 보였습니다. 전 처음 해보는 브레이지어를 착용했는데 마치 제 사이즈를 딱 맞춘듯이 잘맞는 게 감촉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팬티를 입고 원피스를 입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짧은 느낌의 초미니드레스... 심지어 튜브탑 원피스였습니다..

 

"이건... 좀 너무 야한거 아닌가...?"

 

혼잣말을 뱉으며 거울속에 비친 제모습을 보면서 또 다시 망상을 시작하고 이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정신을 차리고 하이힐을 꺼내어 신은 후 머리를 정리하고 그녀가 준 화장품 가방에서 간단하게 아이 라이너와 립스틱 아이 브로우 셰도우만 꺼내어 간단하게 눈썹과 눈화장 입술만 가볍게 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라이너를 쓰려는데 너무 새것 같은 느낌이들어 부담을 느꼈고, 아이브로우를 열어 팬슬을 돌리니 이것도 새제품으로 보였습니다. 립스틱도 섀도우도 모두 사용한 흔적이 없는 새제품들... 화장가방 속을 들여다보니 흔적 없이 깔끔한 새제품이었습니다.

 

순간 나 때문에 사오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밖으로 나오니 그녀가 웃으며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음 확실히 화장을 하니 진짜 못알아 보게 예뻐지네요. 안 해도 예쁜 얼굴이었는데 여자는 역시 화장빨이죠^^ 후훗!!"

 

그녀는 참 사교성이 좋은 사람 같았다. 처음보는 나같은 아이에게도 이렇게 예쁘고 환하게 웃어주며 친근하게 대해주는 좋은 사람...

 

"네... 감사합니다..."

 

"어머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일단 배고플텐데 얼른 밥먹으로 가요."

 

나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또 차에 올라탔고 그녀는 나를 대리고 강남의 한 번화가에 멈춰 세웠다.

 

차에서 내린 나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저녁 늦게까지 하는 술집 같은 곳으로 대리고 들어가자.

 

"오셨습니까. 사장님!! 말씀해 놓으신데로 안쪽 방에 셋팅해두었습니다."

 

"응. 수고했어!!"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백에서 지갑을 꺼내 그에게 수표한장을 건내주었다.. 근데 액수가...?

 

띵하고 머리가 울리는 찰나에 그녀는 내 손을 잡아 채고 구석진 곳으로 나를 이끌었다.

 

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고급스러운 그릇위에 담겨져있는 스테이크와 각종 셀러드 그리고 가장 눈에 들어오는 떡볶이....?

 

엄청 고급스러운 그릇위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떡볶이가 올라가 있으니 뭔가 더 맛있어 보였다.

 

~꼬르르륵 눈치 없는 나의 배는 음식 냄새에 반응을 하였고 그녀는 그런 나를 보며 웃으며 앉으라고 손짓을 했습니다.

 

그렇게 앉은 나는 정신없이 잘 차려진 고급스러운 음식들을 피해 떡볶이를 먹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그녀는

 

"진짜 떡볶이를 엄청 좋아하나봐요. 비싼 애들 다 냅두고 떡볶이만 집중하다니!!"

 

"사실... 오늘 좀 속상한 일이 많아서... 이런 날은 떡볶이가 땡기거든요..."

 

그녀의 편안한 화법에 나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놓고 그녀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저런... 마음이 많이 아프겠네요..."

 

그녀가 내 옆자리로 앉아 나를 부드럽게 안아주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마음을 열었고 무의식적으로

 

"히잉.... 언니 고마워요 ㅠ... 사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너무 막막하고 무섭고 오빠는 연락도 안받고...ㅠㅠ"

 

자연스럽게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자 그녀는 나의 입술에 본인의 입술을 맞추고는 놀란 토끼 눈이 된 나를 보면 눈웃음을 짓더니 다시 입술을 가져와 혀를 넣고는 제 입안을 해집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나의 입과 천장 혀를 번갈아가며 끈적하게 비벼오는데 오빠와의 거친 키스와는 뭔가 다른 기분에 눈을 뜨게 해줬습니다. 순간 오빠가 떠올랐던 저는 그녀를 밀쳐내고 말았습니다...

 

"어머.."

 

"언니...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왜 그러죠? 내가 싫은 거에요??"

 

싫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에겐 오빠가 있고 나는 계집놈이다... 암컷... 암컷과 암컷이 이러면 안되는 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렇지 못한 행실로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나는 남자의 몸으로 암컷이 되었지만 수컷과 암컷만이 사랑을 나누는 거라고 단편적으로 선을 긋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시른게 아니라... 같은 여자끼리..."

 

"같은 여자...?"

 

그녀의 눈빛이 살짝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계속 웃는 상으로 있던 그녀의 표정이 제 한마디에 차갑다 못해운 눈매로 변해버렸습니다.... 왠만한 양아치들보다 더  표독해보일 정도로 사나무섭게 느껴졌고.... 전 눈을 내리깔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흠... 내가 여자라서 시른거니?"

 

빈정상한 말투.... 오빠와는 달랐다... 오빠는 빈정상하면 불같이 뜨겁게 느껴지는 분위기라면 이 언니는... 시릴 정도로 차가운 느낌이 드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사람 같았다....

 

그녀가 백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물고는 불을 붙인다... 그리고 담배연기를 깊게 마시더니 내 얼굴에 길게 뱉어냈습니다.

 

나는 '콜록 콜록' 기침을 하며 그녀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 고개를 돌리니 테이블에 한쪽 팔을 올리고 턱을 괸 상태로 저를 차갑게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전화기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걸고 

 

"가져와."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전화기를 끊었습니다. 

 

잠시후...

 

가게 입구에서 보았던 점원이 007가방 보다 조금 더 큰 가방을 테이블에 올려놓고는

 

"문 잠글까요? 사장님!?"

 

"어 문 잠고 애들 몇 명만 대려와."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또다시 망상회로가 켜지고 저 가방안에 흉기가 나올 것만 같은 망상이 시작되고 점점 머릿속을 채워갔습니다.

 

"언니.... 살려주세요.... 시키는데로 할게요..."

 

어릴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뉴스와 신문을 자주 보다보니... 흉악범죄에 관한 것들을 자주 접한 결과 제 망상의 대부분은 모르는 사람에 대한 불신과 저 사람이 흉악범일 수도 있다는 그런 망상을 주체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미 한번 오빠를 통해 경험했지만 아무래도 습관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쇼파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고 비는 제 모습을 차갑게 보던 그녀는 가방에 비밀 번호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더 무서워진 그때 노크하는 소리와 문이 열리면서 검은 정장을 입은 건장한 사내 3명이 방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얘. 난 여자라서 싫다고 했지?"

 

".... 아니요...."

 

"대답에 망설임이 있는 것을 보니 진짜 내가 여자라서 싫은 거였구나. 알겠어. 니가 좋아하다 못해 사족을 못쓰는 ㅈ달고 있는 애들 3명이야 오늘 넌 질릴때까지 ㅈ에 따먹힐꺼야. 어때 기분 좋지...?"

 

그녀의 말끝에서 씁쓸함이 느껴진 것은 기분 탓이었을까요??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 상석으로 가서 앉아 건장한 남성들은 내 앞에 식탁을 위에 있던 그릇들을 치우고 한명이 그것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자 두명의 남성이 테이블을 모니터쪽으로 밀고는 저를 일으켜 테이블 위에 저의 상반신을 엎드리게 했습니다. 힐 때문인지 공포심 때문인지 바닥에 닿아 있는 두다리가 덜덜 떨리기 시작했고, 두 명의 남성이 왼팔과 오른팔에 로프를 감기 시작했습니다. 그 로프는 테이블 밑을 지나 능숙하게 주고 받고를 하며 교차 상태로 한 번 더 휙 감더니 제 양쪽 다리를 벌려 양쪽으로 끌어 당기고는 테이블 다리에 제 양 발목을 구속하였습니다.

 

왠지 어디서 겪어본 듯한 느낌.... 오빠와의 첫만남 때 겪었던 감정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원피스가 자세 때문에 더 엉덩이를 다 빗추게 만들었고 팬티 위로 그녀의 손길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와중에도 니 천박한 ㅈ은 본능에 충실하네...? 왜 건장한 ㅈ들을 보니까 ㅂㅈ가 벌렁벌렁 대니?? 응??"

 

그녀의 차갑던 말투가 격하게 변하고 그녀는 내가 입고 있는 팬티를 엄청 쌔게 잡어 당겼습니다.

 

"아악... 언니 죄송해요!! 용서해주세요..."

 

"부탁을 할 때는 어떻게 하라고 했지...?"

 

".... 제발... 용서해주세요..."

 

"그.게. 아.니.자.나~~!!!!"

 

처음에 보였던 친근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그녀의 특유의 차가운 분위기가 나의 등줄기를 한기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

 

낯선 그녀에게 오빠의 분위기가 떠올라버렸다....

 

"넌 안되겠다."

 

그 말에 몸이 바들바들 떨리기 시작했고 가방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둔탁하고 딱딱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일단 좀 가볍게 니들이 가지고 놀아봐."

"예. 누님 감사히 먹겠습니다."

"강도는 어느 정도로 할까요? 누님?"

"니들 꼴리는 데로 하세요!!"

 

두 명의 남자들이 나의 팬티를 잡고 양쪽으로 찢어버린다... 나는 찢어지며 떨어져 나가는 펜티의 마찰에 쓸려 신음을 토했고 그게 그들을 자극해버렸는지 더욱 더더욱 거친 그들의 숨소리가 내 귀를 자극하며 원피스가 위로 말려 올라가며 나의 귀두를 자극하면서 또 한번 나는 신음을 뱉어 내었습니다.

 

남자 한명이 혀를 사용해 저의 뒷ㅂㅈ와 회음부를 사정 없이 핥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명은 바지를 벗고 테이블 위로 올라가 제 머리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사타구니에 달린 고추를 이용해 제 양볼을 고추로 떄리기 시작했습니다. 

 

손도 아니고 고추로 이렇게 얼굴을 맞고 나니 수치심이 들어 눈에 눈물이 맺혔고 그 모습에 흥분한 내 얼굴 앞에 고추는 더 성난 모습으로 제 입술에 뭉개지기 시작했습니다.

 

"입 벌려."

 

"으읍... 으읍..."

 

저는 필사적으로 입을 닫고 이를 악물며 버텼습니다. 

 

그러자 내 앞에 남자는 내 양볼을 꽉 쥐어짜며 입을 벌리게 하려고 하였지만 이악물고 버티는 저를 보면서 안되겠다 싶었는지 제 뒤에 있는 남성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그냥 입을 벌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악!!"

 

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뒤에 있던 남성이 제 뒷ㅂㅈ에 아무런 준비 운동도 없이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은 것입니다....

 

저는 다리와 온몸을 떨며 고통에 신음을 하였고 입이 벌어진 틈을 타 남자의 고추가 제 입안으로 거칠게 밀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목구멍까지 거칠게 밀어 넣은 남자는 만족했는지 테이블에 엉덩이를 깔고 앉은 상태로 피스톤을 하였고 저는 금방 헛구역질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피스톤질은 더 격렬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쑤셔 박았는지 결국 저는 방금 먹었던 떡볶이를 게워내었고 게워내면 게워낼수록 그것을 윤활유 삼아 그의 두껍고 긴 딱딱한 고추는 더 깊은 목구멍까지 뚫고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은 이미 눈물과 콧물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뒤에 있던 남자의 굵은 고추가 저의 뒷ㅂㅈ를 확장시키며 피스톤 질을 하였습니다.

 

"와. 니 ㅎ장 존나 맛있네? 깜빵에서 따 먹었던 사기꾼새끼보다 훨씬 부드럽고 쫄깃하네~!!"

 

그 말에 제 암컷 스위치에 불이 들어오고 상석에 앉아 구경하던 그녀의 구둣소리가 귀에 맴돌고 있었습니다.

 

"내가 돌아올때까지 계속 돌려 먹고 있어. 난 잠깐 준비하고 올테니까."

 

"네. 누님. 다녀오십쇼."

 

"어쩌다 저 누님 눈에 들었냐. 너 큰일 난거야. 저 누님은 롱타임이야."

 

내 입에 고추를 쑤시는 남자가 나에게 한 말이다... 이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게 된건 이들이 나에게 6발씩 사정을 하고 나서야 나는 그 의미를 알게되었다.

 

방 문이 열리고 누군가 등장하자 두 남자는 잠시 멈칫했다.

 

나는 약간에 기대심에 눈을 돌렸지만.... 기대는 이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제 눈에 보인 건장한 남성은 아까 식탁에 있던 것들을 치우고 나간 남성이었다.

 

"잘 풀어놨냐?"

 

"네. 형님. 지금 바로 맛보시겠습니까?"

 

"그래 나와바라. 형님이 자랑하던 그 맛이 나는지 한번 맛좀 보자."

 

나는 쉴틈도 없이 또 다른 남자의 고추를 내 뒷ㅂㅈ로 받아야만 하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근데 저 남자가 말한 형님은 누굴까...? 나는 오빠 말고 다른 남자를 만난적이 없는데 아니면 나와 같은 다른 계집놈을 먹어본 사람에 이야기를 듣고 계집놈의 뒷ㅂㅈ 맛을 확인해본 다는 것인지 했갈렸습니다...

 

내 목구멍에 고추를 연신 쑤시던 그 남성이 힘들었는지 잠시 내려왔고 제일 큰 형이라는 사람이 바지를 벗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전 그 남자의 팬티가 내려가는 순간 경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자의 가운데 달린 것은 일반적인 고추가 아니었습니다.

 

마치 비비탄 크기의 작은 구슬로 귀두밑 피부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돌기처럼 빙 눌러져 있었고 기둥의 표피에는 위에 달린 것 보다 조금 더 굵은 알들이 잔뜩 박혀있는 것이 마치... 고추가 아닌 도깨비 방망이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토하게 만든 남자가 내 얼굴을 닦아 내고 테이블 위에 토사물을 치우며 손과 발을 풀어주었습니다.

 

이미 1시간에 가까운 시간동안 강간을 당한 저는 다리가 풀려있었고 남자들의 부측으로 겨우 서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도깨비 방망이를 달고 있는 남자가 제 앞에 서자 두명의 남자가 제 팔을 자신들의 어깨에 올리고는 양쪽 다리를 각자 들어올려 다리를 벌린 상태로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앞에 서 있던 남자의 도깨비 방망이가 저의 뒷ㅂㅈ를 향해 전진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귀두에도 뭔짓을 한 것인지...오빠의 귀두보다 더 뚜껍고 자잘자잘한 돌기들이 보였습니다. 이미 이 남자의 그것은 사람에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제 뒷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투명한 액채를 정성스럽게 안쪽 깊은 곳까지 부드럽게 바르고는

 

"어때? 느낌이 와?"

 

"....사.. 살려주...세요..."

 

왠지 저 남자의 방망이가 들어오면 진짜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심이 들어 본능적으로 살려달라 말하였고...

 

잠시 후 뒷ㅂㅈ가 타들어가는 듯한 뜨거운 느낌이 나기 시작하면서 구멍 안쪽 깊은 곳까지 간질간질한 느낌이 뇌까지 퍼져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으으... 뜨...뜨 거워... 간질간질.... 시러엇...."

 

"왔구나!! 함 가보자잉!!"

 

그는 저의 반응을 보고는 자신의 방망이를 뒷ㅂㅈ에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귀두에 양옆에 돋아있는 돌기같은 껍질이 입구 벽을 자극하며 들어갔고 저는 뜨거움과 찢어지는 고통에 눈물을 삼키며 숨을 헐떡여야 했습니다. 뒷ㅂㅈ 안을 꽉채우다 못해 터질것만 같은 빡빡하게 들어찬 그의 귀두가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의 귀두가 들어오고 다마가 박힌 부분이 천천히 입구를 찢어낼 기새로 밀려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저를 위한 배려인건지 아니면 천천히 안쪽을 구석구석을 음미하듯 들어오려는 건지 아주 느린 속도로 그의 방망이가 입구를 관통하고 구슬 박힌 부위가 들어올때마다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장벽을 천천히 긁는 느낌이 아까 바른 윤활유의 뜨거운 느낌과 합쳐져서 이상한 고통을 주기 시작했고 귀두가 전립선을 압박과 동시에 긁으면서 자극을 주고 들이 미는데 방광에 마저 영향을 주었는지 찔끔찔끔 오줌이 세어나왔습니다.

 

그의 방망이 뿌리쯤 들어왔을 때... 그는 최대한 밀어넣은 것을 확인하고는 방망이를 흔들기 시작했고 장안쪽까지 그 이상한 윤활유 같은 액채가 깊숙히 밀려들어가서 인지 아랫배 달궈지는 느낌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의 방망이 털기에 당하며 안쪽에 빡빡하게 들어찬 그의 방망이로 자극을 받아 첫 사정을 하며 축늘어졌고 그런 저를 도깨비 남자는 그 상태로 받아 안고는 쇼파로 이동해 안아들고 앉더니 엉덩이를 들썩였고 저는 그의 방망이에 꽂힌채 그의 들썩임에 조금씩 위 아래로 피스톤질을 받으며 또 다시 고통에 가까운 신음을 뿜어 내며 그의 방망이로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누리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그의 자지에 꾀어 피스톤을 당하던 저의 뱃속에서 꾸르륵꾸르르륵 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저는 그상태로 기운이 빠진체 남자의 움직임에 맞춰 들썩거리며 그의 방망이로 오줌을 지리며 가버리고 또 가버리는 중에 또 가버리는 절정에 절정을 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시간을 방망이에 꾀어서 깔짝깔짝 대는 움직임만으로 16번 정도 가버린 저는 의식이 멀어졌고 새하얘진 머릿속 때문에 중간중간 갈때마다 정신이 돌아오고를 반복하다 다시 테이블에 상체만 엎드린체 가랑이를 벌린 자세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지옥의 시작이었습니다. 아까 목구멍을 쑤시던 남자가 했던 그 말... 즐기면 롱타임이라는 말...죽을 것 같았습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좋은 것도 지나치면 탈이 날 수 있는 데.... 전신에 힘이 빠져버린 저는 그들에게 그저 노리개... 였습니다...

 

세명의 남자들은 테이블위에 축 늘어져 다리를 펴지도 못하는 제가 가여웠떤 걸까요? 잠시 쉬면서 담배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깨비 방망이는 저의 뒷보지에서 방망이를 빼주지 않았고 그가 담배를 피면서 숨을 내 뿜을 때마다 전 움찔움찔 거리며 자극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 도깨비 방망이는 사정을 하지도 방망이가 죽지도 않았습니다. 1시간을 넘게 처음 그상태로 딱딱하게 제 뒷ㅂㅈ에 박아넣고 있으니 소름이 돋을 정도로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처음 뒷ㅂㅈ를 빨아주던 남자가 저에 입에 생수병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허리를 펴고 싶었지만 박혀잇는 도깨비 방망이 때문에 허리가 빠져버린 듯 상체를 들수가 없었고 고개만 돌려서 물을 흘리듯 부어주는 것을 핥아마셔야 했습니다.

 

"에휴 불쌍한 녀석. 근데 어쩌냐 우리를 부른 이상 넌 탈진해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갈때까지 이짓을 당해야 할텐데...?"

 

도깨비 방망이가 츠근한 말투로 말했지만 그 말에 놀라 혼절해버렸고 정신이 들었을때는 아랫배가 찢어지는 고통과 함께 눈을떴습니다.

 

"하아악..."

 

목이 쉬워 갈라지는 비명과 함께 지옥같은 고통과 쾌감이 동시에 저를 신음도 비명도 아닌 하찮은 소리를 내는 미천한 걸레로 만들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정신이 들자마자 숨을 헐떡이며 천박하게 입을 벌리고 고통과 쾌락의신음을 토하는 저를 차갑게 내려다 보는 그녀...

 

혼절해있는 동안 들어왔는지 그녀는 제 앞에서 천박하게 헐떡이는 저를 보며 담배 연기를 뿜어내었고 저는 또다시 정신줄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요.. 

 

아직도 엉덩이 뒷쪽에서 느껴지는 거친 숨소리와 피스톤 운동의 힘이 전달되어 삐그덕 대는 테이블 소리 다시 정신을 잃고 눈을 떴습니다... 

여전히 뒷쪽에서 박아대는 느낌과 동시에 고통과 쾌락이 밀려왔고 또 혼절.... 

그렇게 밤인지 낮인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알 수 없는 상태로 수십번의 혼절 끝에 눈을 뜬 곳은 넓은 방안 공주님 침대 같은 분위기에 핑크색 시스루 천들이 감싼 화려한 침대 위에서 눈을 뜬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랫배에 통증이 느껴지고 내 고추는 뭔가 차가운 느낌의 것이 매달려있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이불을 걷고 내 몸을 살펴보니 핑크색의 유아틱한 프릴 원피스에 다리에는 하얀색 꽃무늬가 수놓아진 망사스타킹이 허벅지 중간부위까지 올라와 있었고 팬티가 아닌 기저귀 같은게 착용된 것을 확인한 저는 그것을 벗고 고추를 확인했습니다.

 

고추에 채워진 것은 다름아닌 정조대... 전 고추를 잘라내고 그것을 붙인 것으로 착각했었습니다. 나름 보통사이즈의 고추가 튀어나와 있어야 할 곳에 쇳덩이가 완전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잘렸다는 상실감이 뇌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정조대를 때려고 하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고 전 눈물을 흘리며 나 이제 진짜 어떡해 되는 걸까라는 걱정이 밀려왔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추스려 침대에서 내려오는데 다리에 힘이 아직다 돌아오지 않았는지 후들후들 떨렸고 간신히 중심을 잡고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러자 거실 벽에 붙어있는 천박하게 가랑이를 벌리고 자지를 먹고 있는 저의 사진들이 걸려있었습니다.

 

너무 놀란 저는 주저 앉아 사진들을 보며 떨기 시작했고 떨림 후에 또 다시 암컷 스위치가 들어와 고추가 발기되려는 느낌을 받자 가랑이 사이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잘려나갔어도... 발기하려드는 제가 너무 신기하고 어이가 없었지만 거실에 전시된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난 이제 진짜 어떡해야하는지 다시금 막막함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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