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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고척] 화.암.타.썰 14화 (화상채팅하다가 암컷으로 타락한 썰/14화)

Sissy고척 Sissy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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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에도 몸에 가해지는 모든 것을 쾌감으로 받아들이며 저는 그렇게 죽었습니다.

 

 

그날 이 후로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와 쌓인 눈들이 녹아내리고 들판에는 새생명들이 자라나고 있었다.

 

죽은 연희를 그곳에 방치하고 도망간 연광호.

 

연희가 사라진 후...

 

연희를 찾기 위해 도현의 아버지 강혁은 김서희를 찾아나섰고, 해외 불법체류자들로 구성된 조직인 [Heaven]에 잡혀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그들과의 무력충돌 끝에 김서희를 구출해냈다.

 

당시 김서희는 만신창이가 된 상태로 마약에 절여진 채, 심한 짓을 당했던 터라 정신을 차리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연희를 찾아야 한다는 강혁의 말에 정신을 붙잡은 그녀...

 

그렇게 생명의 기운이 강해지는 봄에 서희는 완전히 정신을 차리며 강혁과 함께 자신의 인맥들을 이용해 연희를 찾아나섰다.

 

[석준] : "지원아...? 말 좀 해...."

 

[지원] : ".....? 누구신데요? 그만 좀 쫓아다니세요. 전 댁 같은 모르겠으니 그만 꺼지세요!"

 

두 사람은 그날 이후로 계속 지금 같은 상황으로 관계가 악화되었다.

 

[석준] :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아 이제 좀 봐주라..."

 

[지원] : "그럼 연희 찾아와!! 내 앞에 데려다 놔!!!"

 

[석준] : "반년 째야.... 나도 안찾아 보는 게 아니잖아... 가리팸 애들도 자기들 인맥에게 모두 알려봤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가 없는데... 어쩌라고..."

 

[지원] : "어쩌라고?? 꺼지라고 그니까!!"

 

석준과 지원 두 사람도 반년 동안 연희를 찾아다녔고...

 

KH그룹 본사 옥상...

 

[강혁] : "도현아...?"

 

[도현] : "......?"

 

[강혁] : "이제 그만 내려가자. 아직 날씨가 많이 쌀쌀하구나..."

 

[도현] : "조금만 더... 바람좀 쐬고 들어가겠습니다."

 

애써 태연한 척 옥상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도현.

 

[강혁] : "잠깐 주현이랑 해외라도 나갔다 오지 않을레?"

 

[도현] : "아버지... 아직 연희를 못 찾았잖아요..."

 

[강혁] : "나도... 연희 아가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렇지만 내 자식이 이렇게 위태로운 상태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만 있기 힘들구나... 이 아버지가... 어떻게든 연희를 찾아낼테니... 너도 어서 마음을 좀 잡거라..."

 

연희를 잃고 방황하던 도현은 아버지 회사에 어두운 부분을 담당하는 해결사 그룹에 몸을 담았고, 강혁은 말려보려고 했지만 이미 눈빛에 삶에 의지라고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위태로워 보여 차라리 그렇게라도 힘든 시간을 버틸거라 믿고 그를 해결사 그룹의 간부자리에 앉혔다.

 

도현은 김서희를 구출할 때도 그 자리에 있었고, 연희와 닮은 김서희를 보면서 조금씩 이성의 끈을 붙잡을 수 있었고, 가끔씩 김서희와 저녁식사를 하며, 연희에 대한 그리움을 풀고 있었다.

 

경상도의 어느 유흥 번화가 그 중에서도 유흥가의 좁고 어두운 건물 사이에 야릇한 소리가 들렸다.

 

[걸레] : "쮸압~부붑~쮸압~ 부붑~꺼걱~부웁~ 찌걱찌걱 부븁~"

 

[행인1] : "하아... 하아... 와 니 참마로 쥑인데이~ 후우... 후우~~ 으으윽 ~"

 

[걸레] : "쮸부브브븝 파하~ 오빠~ 3만원이야!"

 

[행인1] : "야~ 10만원에 보지도 주면 안되긌나?"

 

[걸레] : "10만원? 에이 오빠도 참!! 10만원이면 후장 밖에 안돼!! 어때 할레~?"

 

[행인1] : "찐이가~? 10만에 후장을 대준다고~? 참 말이제? 말 바꾸기 없는 거라~?"

 

걸레는 색기가 좔좔흐르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행인1에게 말했다.

행인1은 에널섹스에 환상이 있던 사람으로 매번 사창가를 들락거리며 에널섹스를 요구하지만 에널섹스는 안한다고 하거나 해도 터무니 없는 추가금이 붙어서 그의 환상만 커져가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갓 스물도 안되보이는 앳되고 예쁜 걸레가 3만원에 오랄을 해주고 10만원에 애널섹스를 해준다니 얼마나 매혹적인 제안인가. 보통 20대 중후반 정도 되는 걸레들도 15~30만원을 부르며 몸을 대줬는데..

 

행인1은 바로 현금을 꺼내 걸레에게 쥐여주고는 뭐가 급한지 걸레의 핫팬츠를 벗기고 걸레의 에널을 사정 없이 빨기 시작했다.

 

[행인1] : "와!! 빵댕이가 기가 막히네!! 킁킁~ 오~ 엉덩이 살 냄새가 뭐 이리 야릇하고 향기롭노~ 뒷구멍도 촉촉하니 좋은 향기가나 나네~ 으음 츄루릅~ 츄룹~ 할짝 할짝~ 흐으으음~ 으음 맛있는 냄새~ 바로 찌른데이~"

 

[걸레] : "오빠야~ 드러오레이~!! 하앙~ 하앙~ 조금만 더 ~ 깊이 흐으응~ 아앙~ 오빠야~~ 좋나~?"

(팡, 팡, 팡, 팡, 팡,팡 찰싹~)

[행인1] : "후아~ 후아~ 미치겠다! 자지가 녹아삐릴만큼 좋데이~ 흐아~ 흐아~"

(탁탁탁 찰싹 )

[걸레] : "하앙~ 하앙~ 하아앙~ 아윽~ 오빠야 아프데이~ 좀만 살살 때리라... 하앙 하앙.."

 

행인1은 걸레의 오른쪽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다리를 들어올리며 허리에 바운스를 더 강하게 흔들며 걸레의 뒷보지를 뚫고 있었다.

 

[걸레] : "하앙 하앙~ 오빵~ 하앙~ 하앙~ 오빠야... 오빠~ 하앙~ 나 갈 것 같다~ 하앙 하앙~"

(파앙~ 파앙~ 팡,팡,팡,팡,팡~ 파앙~ 파앙~)

[행인1] : "나도 곧 쌀 것 같아!! 그곳에 싸도 괘안나~?"

(팡~팡~ 팡~ 팡,팡,팡, 팡팡팡, 팡팡팡)

[걸레] : "하앙~ 하앙~싸라~하앙~ 대신... 앙, 앙앙,,아앙 안..싸...하앙~는 추가... 하앙 ,,요금 2만원 붙는 거 알제~? 하앙 하앙.... 앙앙아~ 아앙앙~"

(파바바방팡,팡,팡,팡,팡,팡,팡,팡, 팡팡팡파앙 찌거걱 찌걱.)

행인1은 격렬한 리듬을 타며 끝내 뿌리깊이 넣고 찌걱 거리는 소리를 내며 걸레의 뒷구멍을 비비며 사정하고 있었다.

 

[행인1] : "허억... 허억... 와 ... 니 참말로 쥑인데이... 항상 이곳에 있나~?"

(슥.. 스윽...스슥...)

[걸레] : "아니~ 나는 그냥 정처 없이 떠돌고 있는데 ~ 왜 내가 또 보고 싶을 것 같나~?"

 

걸레가 뒷구멍에 흐르는 정액을 닦아내며 행인1의 물음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며 유혹하듯 말하자 행인1의 표정은 녹아내리고 걸레를 강하게 끌어 안았다.

 

[걸레] : "오빠야~ 계속 끌어안고 있으면 추가요금 붙는데이~!후훗. 다음에 또 볼수 있으면 보고~"

 

[행인1] : "혹시 잘 곳 필요하면 우리 집으로 같이 갈레???"

 

걸레는 그저 말 없이 웃으며 바지를 추려입고 행인1의 뺨을 가볍게 손바닥으로 툭툭치고 그자리를 벗어나 어딘가로 향했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주차장 한곳에 있는 승합차...

 

[노인] : "콜록, 콜록 왔니...?"

 

[걸레] : "아빠 괜찮아...?"

 

승합차 짐칸에 누워 잠이 들었던 노인이 기침을 하며 그녀를 맞이하고 그녀는 그런 노인에게 아빠라고 불렀지만, 아빠라고 하기에는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둘. 할아버지와 손녀라면 이해가가는 부분이었지만...

 

[노인] : "그래... 오늘은 좀 팔렸니...? 콜록콜록."

 

[걸레] : "응!! 오늘은 뒷보지도 팔려서 15만원 벌었어 ㅎㅎ"

 

몸판 이야기를 해맑게 하는 그녀...

 

[노인] : "바지 벗고 이리 올라오거라...콜록..."

 

노인의 말에 익숙한 듯 실실 웃으며 바지를 내리며 짐칸으로 가는 옮기더니 노인의 몸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뒤로 다가갔다.

 

[걸레] : "하앙... 아빠... 살살... 예민해서 손가락만으로 가버릴 것 같아~ 하앙~으응.."

 

노인은 익숙하다는 듯 그녀의 뒷구멍에 손을 넣고 휘저으며 구멍을 벌리고 입을 가져다 댄 후 그녀의 구멍 안으로 자신의 긴 혀를 넣어 속살을 해짚듯 핥고 있었다.

 

[노인] : "찌걱, 찌걱, 츄릎~ 자 소독 끝이구나... 콜록... 이제 아빠의 자지를 입에 물어 세우고 올라타보렴. 콜록 콜록..."

 

걸레는 노인의 바지를 내리고 흐물흐물 쳐져있는 자지를 입으로 빨아들였다.

 

[걸레] : "하암! 쵸춉 부붑 쵸춉춉춉부웁, 으음 아빠 자지가... 뷰붑 흐읍, 쭈압! 하아... 하아... 오늘따라 더 잘서는 것 같앙... 츄웁~ 부붑 쵸옵~부부부붑~ 이제 넣을게 아빠~ 하읍..."

 

걸레의 입속에서 딴딴하지는 않지만 말랑말랑하게 부푼 노인의 자지를 걸레가 손으로 잡고 흔들며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그 위 올라타 자신의 구멍안쪽으로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 걸레는 몸을 움직이며 구멍 안에 박힌 자지위에서 방아찍기를 하듯 몸을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노인] : "하아.. 하아.. 콜록콜록.."

 

[걸레] : "허억... 허억... 아빠...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거 아니야...? 기침이 멈추질 않아... 허억... 흐응..."

 

[노인] : "괜찮아... 콜록.. 하아... 우리 걸레... 아빠 자지를 따듯하게 댑혀줘서 금방 좋아질거야... 콜록콜록..."

 

걸레는 노인이 사정할 때까지 좁은 승합차 짐칸에서 허리를 흔들었다.

 

[걸레] : "아빠 금방 밥사올게~ 약부터 먹어!!"

 

[노인] : "그래... 어서다녀.. 콜록.. 와.."

 

걸레는 치마로 갈아 입고 인근 정육식당에 도착해 주방으로 연결된 문쪽으로 다가섰다.

 

[걸레] : "아~저씨~!?!?"

 

걸레는 뒷문에서 누군가를 불렀다.

 

[주방장] : "오~ 걸레왔구나. 자!! 오늘은 파지난 부분에서 조금더 챙겨서 구웠단다."

 

주방장은 포장된 도시락을 꺼내어 보여주며 얘기했고, 걸레가 도시락을 받아들기 위해 다가오자 주방장의 손이 걸레의 머리카락을 휘어잡고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들이대었다.

 

걸레는 자연스럽게 주방장의 지퍼를 열어 손을 넣고 팬티를 살짝 내려 그의 자지를 밖으로 빼냈고, 그리곤 입으로 주방장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주방장] : "우리 걸레는 자지가 그렇게 좋아... 하악... 후욱..."

 

[걸레] : "할짝, 할짝. 응... 자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히힛.. 츄붑~ 츄붑~ 쵸죱~할할할, 쵸죱 추왑 ~부붑"

 

그렇게 주방장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걸레의 입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고, 걸레는 입 안에 좀물을 오물오물 하더니 혀끝에 모아 주방장에게 보란듯 내밀고는 이내 입을 닫고 꿀꺽하며 삼켰다.

 

청순하게 예쁜 외모에 색기가 짙게 서린 눈매와 입술이 주방장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매혹적이고 도발적인 표정으로 자신의 좀물을 삼키는 모습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듯 했다.

 

좀물을 삼킨 걸레가 다시 주방장의 자지를 청소하듯 요도안에 남은 좀물까지 빨아내듯 혀로 자지기둥의 요도관이 튀어나온 부분을 지긋이 누르며 위로 쭉 끌어올리듯 빨아주었고 주방장은 다리가 살짝 풀린 듯 휘청거렸다.

 

[걸레] : "아저씨~ 끝!! 이제 주세욧!! 해햇"

 

[주방장] : "후우... 역시 최고구나~!! 자 이거 받고!! 이건 아저씨가 주는 선물!!"

 

주방장이 거낸 종이팩에는 예쁜 옷들이 담겨 있었다.

 

[걸레] : "와~ 예쁘다!! 다음에는 이거 입고 올까요~?"

 

[주방장] : "좋지!! 오늘밤 퇴근하고 아저씨 집에서 같이 놀까~?"

 

[걸레] : "음... 그러면 아빠 혼자 있어야 해서 그건 안되요!! 아빠가 아파서 제가 돌봐드려야 해요~!!"

 

[주방장] : "잠깐만 놀다가 가면되지!!"

 

[걸레] : "알겠어요~ 아빠한테 허락 받고 다시 올수 있으면 올게요!! 아저씨 안녕~!!"

 

주방장이 건내준 옷과 도시락을 들고 승합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향하는 걸레...

 

[걸레] : "아빠~!! 밥왔어!! 밥먹자!!"

 

승합차의 짐칸을 열자 축 쳐져있는 노인이 미동도 없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걸레] : "응?? 아빠.. 왜 그래?? 어디 아파?? 아빠~??"

 

걸레는 아빠를 흔들어 깨워보지만 미동도 없는 노인...

 

걸레는 차가워지는 노인의 몸을 만져보고는...

 

[걸레] : "아빠...? 추워?? 내가 댑혀줄게~!! 하암~ 츄츕. 츄츕~"

 

노인의 바지를 내리고 쪼그라들어 흐물흐물해진 노인의 자지를 입에 물고 한참을 빨았지만, 노인의 자지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고, 점점 차가워지는 노인의 몸을 어떻게든 따듯하게 만들어주려고 걸레는 옷을 벗기고 노인의 몸을 끌어안아보기도 하고 밤새도록 밥도 먹지 못한 채 노인의 몸을 자신의 몸으로 비비며 밤을 보냈다.

다음 날 아침...

 

흔들리는 승합차의 모습에 주차장관리원이 무슨 일인가 싶어 다가왔고, 승합차 짐칸쪽으로 보니 걸레가 노인을 부등켜 안고 몸을 비비는 모습을 본 주차장관리원은....

 

[주차장관리원] : "아이.. 변태같은 노인네 아침부터 손녀같은 딸내미 대리고 저짓을 하고 있네 망측해라... 으악 모야!!"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다 돌아서려던 때 노인의 눈을 본 주차장관리원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이미 죽은 노인의 눈동자는 동공이 풀려 죽은 눈빛을 하고 있는 것을 본 관리원이 짐칸을 열어 보자 이미 죽어서 쳐져 있는 노인을 걸레가 온몸을 비비며 흔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짐칸이 열리면서 슬픈 눈으로 관리원을 바라보는 걸레는...

 

[걸레] : "아저씨... 아빠가 이상해... 몸이 차가워.. 아무리 비벼도 안따듯해져... 아빠가 말을 안해... 아저씨... 도와줘..."

 

완전 녹초가 되서도 노인을 몸으로 비비던 걸레는 탈진 직전에 있었다...

 

관리원은 119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고, 경찰과 구급대원이 도착해 승합차에서 알몸 상태의 걸레와 노인을 끌어 내었고 경찰은 걸레를 대리고 경찰서로 갔다.

 

[경찰1] : "저기요, 이름이 뭐에요??"

 

[걸레] : "걸레에요..."

 

그 말에 경찰1과 경찰2가 황당해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경찰2] : "아가씨..? 장난 그만치시고요..."

 

[경찰1] : "그럼... 나이는 몇살입니까?"

 

[걸레] : "나이... 몰라요... 아빠가 안가르켜줬어요.."

 

경찰2가 경찰1에게 귓속말을 한다.

 

[경찰2] : "약간 모자란 애 같지 않아요...?"

 

경찰2의 말에 경찰1은 그렇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경찰2는 걸레에게 다가가 지장을 찍어 신원 조회를 하려고 걸레의 손목을 잡았다.

 

그러자 걸레는 경찰2를 올려다 보더니 씨익하고 웃으며 경찰2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그의 자지를 만졌다.

 

[경찰2] : "앗!! 지금... 뭐하시는... 흐읍..."

 

경찰1도 그 상황을 지켜보고 눈이 똥그랗게 커지며 당황해 몸이 굳어버리고 걸레는 아랑곳 하지 않고 경찰2의 팬티를 내려 자지를 움켜쥐고 밖으로 빼내는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었는데 경찰2의 자지가 엄청 크게 발기를 일으켰다.

 

[걸레] : "와!! 아저씨 자지 엄청 크다.. 맛있겠다.

 

[경찰2] : "저... 저기요!! 이러시면..."

 

걸레는 그대로 입을 가져다 대 경찰2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고 딱 한발에 말은 이러시면 안되요 라면서 표정은 황홀경에 빠진 듯하더니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쇼파에 주저앉자 걸레의 입은 문 자지를 놓지 않고 계속 빨았다.

 

뒤로 나자빠지듯 쇼파에 몸을 눕힌 경찰2는 그녀의 혓놀림에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 녹아버린 아이스크림처럼 흘러내릴듯 쓰러져있었고, 경찰1은 바지 안에 기둥을 세운 채 걸레의 농염한 표정과 색기가 좔좔 흐르는 눈빛에 이끌려 홀린 사람 마냥 지구대의 문을 걸어 잠그고 유리 문을 화이트보드로 가려버렸다.

 

[걸레] : "츄쥽.. 핥핥핥 츄루룹~ 쵸춉 츄루룹 뷰븁~ 쪼오옵! 춉! 응?! 아저씨도 빨아줘요~?"

 

경찰1을 보며 말하자 경찰1은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걸레] : "응... 내입은 한 개뿐인데... 어쩌지... 그럼 아저씨는 내 뒷구멍 쓰지 않을레요~?"

 

경찰1은 활짝 웃으며 걸레의 뒤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부여잡고 뒷구멍을 핥기 시작했다.

 

[걸레] : "하앙... 살살해 오빠... 내 몸은 너무 예민해서... 그렇게 거칠게하면 녹아버릴 것 같에에엥.. 하앙 츄웁..."

 

걸레는 경찰2에 자지를 빨았고 경찰1은 걸레의 항문을 요플레 뚜껑에 붙은 요플레를 핥아 먹듯 그녀의 항문을 핥아댔다.

 

그녀의 항문 입구가 부드럽게 풀린 것을 눈치 챈 경찰1은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고, 손가락이 장벽을 스치며 들어가자 걸레의 허리가 좍 펴지며 온몸에 소름이 돋는 모습을 본 경찰1은 완전히 딱딱하게 발기해버린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그녀의 항문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경찰1] : "하아... 참...기  힘들어... 흐읍..."

 

경찰1은 그대로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넣는 것으로 사정을 해버리고...

 

[걸레] : "하앙... 모야... 오빠... 으응.. 안싸는 2만원 추가인데..."

 

경찰1은... 많이 민망해하며 넣은 자지를 빼지 못하고 그녀의 도발적인 말 안싸는 2만원 추가라는 말에 다시 흥분을 시작하고 한층 더 두꺼워지는 발기력을 보여주며 그녀의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걸레] : "하앙... 이오빠 모야... 하앙.. 하앙.. 자기가 더 두꺼워졌어... 츄웁... 츄웁..."

 

[경찰2] : " 하앍.. 하앍... 흐읍... 싸... 쌀 것 같습니다...!!"

 

걸레는 쌀 것 같다는 말에 고개를 흔들며 경찰2의 자지를 더 강하게 애무했고, 경찰1도 경찰2의 쌀 것 같다는 말에 한층 더 격력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걸레] : "츄웁..흐..브븝... 츄읍....흐브븝..쮸왑~ 커헙... 쪼옥~ 쪼옥~ 뷰붑 파하~ 꿀꺽."

 

[경찰2] : "흐에에... 하앍... 하앍... 너무 좋았습니다.. 하아... 하아..."

 

경찰2의 눅진해진 표정으로 자신의 좀물을 삼키는 걸레를 보며 황홀하다는 듯 걸레의 양볼을 손바닥으로 비비며 좋았다는 표현을 하고 경찰1에게 박힐 때 마다 색기가 터져나올 것 같은 표정으로 느끼는 걸레의 표정을 보며 다시 발기를 시작하는 경찰2는 걸레의 얼굴을 자신의 사타구니쪽으로 당겼다.

 

한참을 뒷구멍에 쑤시던 경찰1이 사정을 마치자 경찰2가 걸레를 자신의 자지 위에 앉히고는 양쪽 다리를 잡고 아래서 위로 찌르며 움직였다.

경찰1은 그 둘의 앞에 서 걸레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물리고 펠라청소를 시키며 걸레의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꽉 잡고 흔들었다.

 

그렇게 1시간이 넘게 걸레를 돌려 먹은 경찰1,2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눅진눅진해진체 쇼파에 잠든 걸레를 모포로 덮어 수면실로 옮겼다.

 

[경찰1] : "이봐... 윤 순경...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일쎄... 알겠지!"

 

[경찰2] : "네... 김경장님... 근데... 저 아가씨... 뭔가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경찰1] : "그렇긴 하지... 아빠라 부르던 노인이 죽었는데도 저렇게 자지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니...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지... 뭐.. 그래도 맛은 좋긴 하더군... 크흠..."

 

[경찰2] : "있다가 한 번 더..?"

 

둘은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파출소 문을 열고 그녀의 신원을 조회하기 위해 근처 동사무소로 그녀의 지문을 찍은 용지를 가져갔다.

 

슬픈 꿈을 꾸는 듯 뒤척이며 다시 또 재밌는 꿈을 꾸는 듯 웃으며 한참을 자던 걸레...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더니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14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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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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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걸레! 상상하며 읽다가 젖꼭지 애무만으로
암캐스위치가 켜짐 아흑 ~~~~~~
09:35
22.11.07.
profile image
Sissy고척 작성자
Sissy_Yua
+_ + 히히힛 감사합니당!! 댓글달아주시는 덕에 기분이 뿜뿜 업되고 있어요 +_ + 가버릴 것 같앙 히끅!ㅋ
11:45
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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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남친 언니오빠...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358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서울타킹 조회 수 1957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으며 계속 스타킹의 촉감...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 다요니 조회 수 2507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구속구를 채워." "우우...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366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0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나란이 조회 수 1118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혜리미 조회 수 2303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
  • Remonia 조회 수 111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잡생각을 하고 있을 즈...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325 23.12.10.01:02 8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티파니 조회 수 571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네 대리님" "상대인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475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