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7

뚱sissy 뚱sissy
1161 7 7

Kvi4-f_f_400x400.jpg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어에 기가죽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알몸으로 목욕을 즐기는 중이였지만 나를 아무도 의식하진 않았다 -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마리 구하셨나보네요 - 네 s사동이라 주문제작 한다고 힘들었네요 - 귀엽네 이름은 뭐에요 - 밍키요 한번 만져보세요 밍키 가만히 있어 고객님의 지인은 나를 쓰다듬었고 내 엉덩이네 잘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신음소리와 발기가 되었다 그 순간 어김없이 전기가 들어왔고 발기 된것을 풀때까지 전기로 혼이낫다 - 밍키야 여기 여자 목욕탕이야 발기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빌었고 지인의 비윳음을 보며 눈물흘렸다 고객님 전용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른곳에 가게 되었다 - 밍키 목욕 깨끗하게 부탁하고 간만에 좀 풀어줘 안아프게 살살 대기 직원은 대답을하고 나는 줄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기어갔다 거긴 나와 비슷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목욕을 받고있었다 애완샵의 느낌이였다 나도 내 자리로 들어가니 한직원이 물을 부으며 씻겨 주었다 - s사동이네 간만에 ㅎㅎ 오늘 좋은거 해줄게 그녀는 대리님보다 어려보였고 비키니를 입고있었다 나를 씻겨주며 이리저리 만져 주었고 나는 또 발기를 해버렸다 - 응 발기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작지만 만져주지머 그녀는 비누거품인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접촉인지 몸을 꼬면서 좋아서 신음을 냈다 사종을 하고싶었고 나는 쌀거같다고 말했다 그순간 손을 때버렸다 - 기분좋지 여기 여자목욕탕이야 그래도 정액 같은게 나오면 안돼 이제 마무리 할게 - 제발요 제발요 더이상 못참아요 한번만 한번만요 - 그럼 니가 하는거 봐서 풀어줄게 그러곤 옆에 있던 여자를 데리고왔다 그녀도 나처럼 몸에 문신이 있었고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직원은 나에게 저 암컷을 기분좋게 해주라고 했고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어가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녀도 좋은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일었다 나는 뒤로가서 한번도 맛보지못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상으로 그녀에게 펠라를 받을 수 있었다 - 옆으로 누워 너는 저거 빨아주고 싸기전에 말안하면 전기알지 - 네 감사합니다 - 시작해 빨림을 당하는데 거이 10초만에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쌀것같다고 했고 직원은 멈춰 지시와 함께 찬물을 그대로 부었다 나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녀는 나를 다시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한뒤 엉덩이에 꼬리를 뽑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꼬추앞에는 컵같은 걸 받쳐두고 정액을 뽑혔다 발기도 못했지만 정액은 계속 나왔다 한컵이 다찼을때 끝이 났고 다시 씻겨준 다음 고객님 방으로 끌려갔다 - 어 우리밍키 재밋게 놀았어 말잘들으면 자주 데리고 올게 나는 제발 사정시켜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전기가 두려워 표정관리를 했고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예전이랑 달라서 다 붙어버리네요
17:56
21.07.03.
뚱sissy
가독성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과 클리가 젖어오는 스토리!!
18:25
21.07.0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4129 24.01.28.23:00 29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941 24.02.11.23:30 7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773 24.02.12.09:11 45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4221 24.02.12.09:20 21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4361 24.02.29.23:28 15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sooooooho 조회 수 1296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sooooooho 조회 수 1141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69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595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921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225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h95h 조회 수 1122 24.05.25.18:07 5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2514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2343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두유두유두 조회 수 1500 24.05.31.17:14 3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백규리 조회 수 3712 24.06.08.08:15 18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리니아 조회 수 575 24.06.10.18:29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눈길을 끈 사람이 하나 있었다. 지금도 교실에 앉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교실 앞문이 열리고 생물 담당인 서용현 선생님이 들어온다. 용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