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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취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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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어에 기가죽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알몸으로 목욕을 즐기는 중이였지만 나를 아무도 의식하진 않았다 -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마리 구하셨나보네요 - 네 s사동이라 주문제작 한다고 힘들었네요 - 귀엽네 이름은 뭐에요 - 밍키요 한번 만져보세요 밍키 가만히 있어 고객님의 지인은 나를 쓰다듬었고 내 엉덩이네 잘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신음소리와 발기가 되었다 그 순간 어김없이 전기가 들어왔고 발기 된것을 풀때까지 전기로 혼이낫다 - 밍키야 여기 여자 목욕탕이야 발기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빌었고 지인의 비윳음을 보며 눈물흘렸다 고객님 전용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른곳에 가게 되었다 - 밍키 목욕 깨끗하게 부탁하고 간만에 좀 풀어줘 안아프게 살살 대기 직원은 대답을하고 나는 줄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기어갔다 거긴 나와 비슷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목욕을 받고있었다 애완샵의 느낌이였다 나도 내 자리로 들어가니 한직원이 물을 부으며 씻겨 주었다 - s사동이네 간만에 ㅎㅎ 오늘 좋은거 해줄게 그녀는 대리님보다 어려보였고 비키니를 입고있었다 나를 씻겨주며 이리저리 만져 주었고 나는 또 발기를 해버렸다 - 응 발기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작지만 만져주지머 그녀는 비누거품인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접촉인지 몸을 꼬면서 좋아서 신음을 냈다 사종을 하고싶었고 나는 쌀거같다고 말했다 그순간 손을 때버렸다 - 기분좋지 여기 여자목욕탕이야 그래도 정액 같은게 나오면 안돼 이제 마무리 할게 - 제발요 제발요 더이상 못참아요 한번만 한번만요 - 그럼 니가 하는거 봐서 풀어줄게 그러곤 옆에 있던 여자를 데리고왔다 그녀도 나처럼 몸에 문신이 있었고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직원은 나에게 저 암컷을 기분좋게 해주라고 했고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어가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녀도 좋은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일었다 나는 뒤로가서 한번도 맛보지못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상으로 그녀에게 펠라를 받을 수 있었다 - 옆으로 누워 너는 저거 빨아주고 싸기전에 말안하면 전기알지 - 네 감사합니다 - 시작해 빨림을 당하는데 거이 10초만에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쌀것같다고 했고 직원은 멈춰 지시와 함께 찬물을 그대로 부었다 나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녀는 나를 다시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한뒤 엉덩이에 꼬리를 뽑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꼬추앞에는 컵같은 걸 받쳐두고 정액을 뽑혔다 발기도 못했지만 정액은 계속 나왔다 한컵이 다찼을때 끝이 났고 다시 씻겨준 다음 고객님 방으로 끌려갔다 - 어 우리밍키 재밋게 놀았어 말잘들으면 자주 데리고 올게 나는 제발 사정시켜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전기가 두려워 표정관리를 했고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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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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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sissy 작성자
예전이랑 달라서 다 붙어버리네요
17:56
21.07.03.
뚱sissy
가독성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과 클리가 젖어오는 스토리!!
18:25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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