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7

뚱sissy 뚱sissy
1063 7 7

Kvi4-f_f_400x400.jpg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어에 기가죽었고 많은 여성분들이 알몸으로 목욕을 즐기는 중이였지만 나를 아무도 의식하진 않았다 - 안녕하세요 사장님 한마리 구하셨나보네요 - 네 s사동이라 주문제작 한다고 힘들었네요 - 귀엽네 이름은 뭐에요 - 밍키요 한번 만져보세요 밍키 가만히 있어 고객님의 지인은 나를 쓰다듬었고 내 엉덩이네 잘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버티지 못하고 신음소리와 발기가 되었다 그 순간 어김없이 전기가 들어왔고 발기 된것을 풀때까지 전기로 혼이낫다 - 밍키야 여기 여자 목욕탕이야 발기하면 진짜 짤라버린다 - 죄송합니다 엄마 죄송합니다 나는 말을 더듬으며 죄송합니다라고 빌었고 지인의 비윳음을 보며 눈물흘렸다 고객님 전용 목욕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른곳에 가게 되었다 - 밍키 목욕 깨끗하게 부탁하고 간만에 좀 풀어줘 안아프게 살살 대기 직원은 대답을하고 나는 줄에 이끌려 다른 공간으로 기어갔다 거긴 나와 비슷한 복장을한 여성들이 목욕을 받고있었다 애완샵의 느낌이였다 나도 내 자리로 들어가니 한직원이 물을 부으며 씻겨 주었다 - s사동이네 간만에 ㅎㅎ 오늘 좋은거 해줄게 그녀는 대리님보다 어려보였고 비키니를 입고있었다 나를 씻겨주며 이리저리 만져 주었고 나는 또 발기를 해버렸다 - 응 발기했네 ㅋㅋㅋㅋ 그래도 작지만 만져주지머 그녀는 비누거품인 손으로 나의 꼬추를 만지기 시작했다 얼마만의 접촉인지 몸을 꼬면서 좋아서 신음을 냈다 사종을 하고싶었고 나는 쌀거같다고 말했다 그순간 손을 때버렸다 - 기분좋지 여기 여자목욕탕이야 그래도 정액 같은게 나오면 안돼 이제 마무리 할게 - 제발요 제발요 더이상 못참아요 한번만 한번만요 - 그럼 니가 하는거 봐서 풀어줄게 그러곤 옆에 있던 여자를 데리고왔다 그녀도 나처럼 몸에 문신이 있었고 나랑 같은 처지의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직원은 나에게 저 암컷을 기분좋게 해주라고 했고 나는 사정감을 느끼고 싶어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나는 기어가 그녀의 온몸을 혀로 애무했다 그녀도 좋은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일었다 나는 뒤로가서 한번도 맛보지못한 그녀의 중요부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직원은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었고 상으로 그녀에게 펠라를 받을 수 있었다 - 옆으로 누워 너는 저거 빨아주고 싸기전에 말안하면 전기알지 - 네 감사합니다 - 시작해 빨림을 당하는데 거이 10초만에 쌀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쌀것같다고 했고 직원은 멈춰 지시와 함께 찬물을 그대로 부었다 나는 울면서 매달렸지만 그녀는 나를 다시 개처럼 자세를 취하게 한뒤 엉덩이에 꼬리를 뽑고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꼬추앞에는 컵같은 걸 받쳐두고 정액을 뽑혔다 발기도 못했지만 정액은 계속 나왔다 한컵이 다찼을때 끝이 났고 다시 씻겨준 다음 고객님 방으로 끌려갔다 - 어 우리밍키 재밋게 놀았어 말잘들으면 자주 데리고 올게 나는 제발 사정시켜달라고 빌고 싶었지만 전기가 두려워 표정관리를 했고 밥을 먹으러 나가자고 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예전이랑 달라서 다 붙어버리네요
17:56
21.07.03.
뚱sissy
가독성이슈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필력과 클리가 젖어오는 스토리!!
18:25
21.07.0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717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눈 앞이 흐려지며 의식을 잃은 건지 눈깜짝하는 사이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왠 호화스러운 병실이었습니다...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왠 여자의 목소리가 저를 향해 말하는 걸 느꼈지만...
  • 소희 조회 수 1486 23.11.24.18:27 6
    이번이 이번이야기의 마지막 편이 되었네요~~ 읽어주신 분들에게 정말감사드리고 조금더 재미있었던 경험70% 상상30% 이야기를 더 써나갈려고 합니다~ 많이 읽어주세여~^^ 지난번 오랜만에 남자...
  • 뚱sissy 조회 수 1333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Remonia 조회 수 609 21.09.17.23:13 6
    파트너랑 동거하는데 파트너한테 계속 괴롭히고 장난치면서 도발하고 싶당 파트너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있는데 불끄고 키득키득 거리고 파트너 핸드폰 몰래 숨겨두고 응~? 모르겠는데~~? 하고 ...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440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티파니 조회 수 722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CD설희 조회 수 1518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600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CD설희 조회 수 2934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63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
  • 티파니 조회 수 537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뚱sissy 조회 수 1235 21.06.19.16:26 7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오글거리는 시(죄송ㅠ)
    주다혜 조회 수 500 23.02.21.05:04 7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01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22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
  • sooooooho 조회 수 1119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