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회사에서 찍어봤어요!
미니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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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관계로..
업이 자유롭지 못하네요
예전에 회사 숙직실 이 비는날이 있어서
필요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야근 넣고
숙직실에서 찍어봤네요
찍는 중간중간에 경비 아저씨가 돌아다니는 구두소리에
두근두근... 걸리면 어쩌나...
걸리면 해야하나..
이런 망상 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