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가즘 히힛

안녕하세요? 풀업은 할 줄 모르고 그렇다고 자지님들 만나기에는 현생때문에 무서워서 눈팅하는 미연이에요.

매번 아네로스랑 딜도로 연습해도 암컷절정은 안되는걸보니 아무래도 재능의 영역인거 같기도하고... 그래서 결국 사버렸어요.

이제 나도 질질 새는 암컷절정 느껴 볼 수 있겠지??

Ps. 요즘 테니스 스커트 사서 평소에 입고있는데,

스타킹과는 다른 기분이에요.

스타킹은 기분이 더 창녀같은 느낌이라면 

이건 조금 소녀소녀한 느낌이랄까?

일상생활에서 소녀같은 기분 느껴보시려면 테니스 스커트 추천해요

언니들. 

아, 물론 브라, 팬티, 정조대는 항시 착용인거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