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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너무 많은 나

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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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고 너무 애교부리고싶고 자꾸 절제도 못하고 참을성도 없고 7살 애들마냥 투정부리고 울고 이럴때는 뭐가 특효약인가요 고삐풀린 망아지꼴인데...어떻게해야 절제를 더 잘할 수 있고 순종적이고 옳바른 암캐가 될까요

서글픈 마음이라 곧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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