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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야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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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구인광고 보고 라인을 추가했다.

 

대화좀하다가 만났고 정조대 코르셋까지 덩치는 있었지만 

 

성의가 있어보였다. 속옷만 남기고 차안에서 벗기고 유두

 

자위시켰다. 조금 늦게와서 엉덩이를 다섯대 때려줬다.

 

시시년은 좋아하는거 같았다.

 

어두운 밤이라 도로에서 잠시 걷게했다. 쭈그리고 앉아서

 

내 물건을  빨게했다.  입안에 사정해주고 차옆에 쭈그리고 앉게

 

한다음 유두자위만 시켰다. 신음소리 크게 내라고 했다.

 

헤어진후 어제 파트너란에 시씨년 글을 보게 되었다.

 

요즘들어 오래동안 깊게 키우고 싶은 시시년을 옆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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