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좀 되고나서 하는 얘기인데

여기서 노는 사람들 왜케 정조대 좋아함? ㅋㅋ

개개인의 성적환타지에 굳이 뭐라하고 싶은 맘은 없는데

꽉끼는느낌이 좋은건지, 시씨라는 아이덴티티땜시 괴롭혀지고 싶은 욕구가 표출되는 건지,

암튼 정조대를 차고 며칠동안 지낸다, 차고 잠잔다,

그러다가 자지 고장남.

자지라고 부르든 클리든 앞보지든 하여간 그렇게 쓰면 고장남.

그동안 만나본 CD중에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휘어있거나, 아래쪽으로 살짝 꺾여 있는 분들

누워서 얘기하다가 슬슬 물어보면 둘중 하나임.

정조대 너무 작은거 오래차고있었거나. 바닥딸 심하게 좋아하거나.

장기플랜에 떼는 거까지 계획한 사람들은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닌 분들은 적당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1시간 이내로만 사용하세요.

그리고 

사정관리. 그것도 웬만하면 하지 마세여.

전립선염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