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쓴소리좀 할게

2005년에 처음 뒷ㅂㅈ 따이고

이쪽 18년차라고 밝히면

대충 내가 특정 될꺼야

 

하루에 다섯명 대준적도 있고

지금까지 자ㅈ 100개이상 받아보고

니들 상상만하는 ㄱㅂ이던 뭐든 한번씩은 해본

선임보지 입장에서 쓴소리 한번 할게

 

유사보지는 항상 밑바닥이라고 입에 달고 사는년이지만

이번 한번만 쓴소리 하는거니까 이해하고

 

댓글에다가 라인하시나요 

아니면  라인아이디 딸랑 남기면

그걸 보고 내가 어떡하라는거니

 

니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궁금하지도 않고 관심도 안가는데

그걸 보고 연락하라는 거니?

 

여기 사진이든 뭐든 올리는 보지들은

당장 만날사람 찾는애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이쁘다 맛있겠다 같은 칭찬이나

개보지 창녀 같은 능욕이 듣고 싶어서 오는 애들이야

 

만날사람 찾는년은 만날사람 찾는다고 명시하니까

잘 구분하고

 

그 외 게시물을 올리는 의도가 

반응을 바라고 올리는거라는거 알아채기 쉽잖아

그정도 눈치도 없으면 힘들지

 

연락이 받고 싶거든 최소한

마음이 움직일만한 반응 한두개 남기고 하라고

 

여자꼬시는거의 10퍼센트정도의 머리만 써도

쉽게 넘어오는 년들이 유사보지년들인데

진짜 최소한의 노력도 없이 그렇게 딸랑 남기면

이바닥 수준에 현타가 온다고

 

만나서 서로 합의를 거쳤을때나 주인님과 암캐지

온라인에서 지나가는 사이에는

그냥 머리 좀 써서 씨씨년 마음을 한번이라도 움직이려는 

노력을 해봐

 

씨씨년들한테 댓글은 사실상 온라인딜도야

니가 온라인으로 딜도질 한번 해준다고 생각하고

 

그렇다고 씨발 박고 싶다 ㅋㅋㅋ 이딴 성의 없는거 말고

니가 이년을 어떻게 요리할 수 있는지

상상하게 만들으라고

 

그러면 씨씨년들이 먼저 연락처 달라고 메달릴 수도 있어

 

귀두로 생각하는건 만나서나 할 행동이지

관계의 첫단계에서 할 짓은 아니야

 

몰라 퇴고 없이 쓰고있어서 내가 뭔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좆같은짓 한다고 좆빨고 싶어지는거 아니니까

처신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