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냐 아니냐 이것으로 판단할수있다.

일단 여자가 되고싶거나 목표로 하는거라면  그렇게 대충대충

자위영상찍어올릴  정신이나 생각이 있을까싶다.

그시간에 제모를 하거나 일을해서 업도구사는게 빠를것같은데

아무노력없이 그저 정조대하나 ,딜도하나쓰면서 앙앙거리며 전 여자에요 걸레에요 하는거 그거

그냥 성욕에 뇌가 지배된 발정기 남자로밖에 안느껴짐.

진짜 여자마인드라면...남들시선을 상당히 의식할수밖에 없기에

도저히 남자의 형태로 그런영상을 찍는다는건 진성시씨들은 상상도 할수없을일이고 이건 실제 여자들 일상에서 하는거보면 답이나옴.

여자들은 아무리 화장안하던 여자들도 중요한 사진이나

사람들앞에 나서는 행사에  나갈때 무조건 꾸밈.

남들한테 보여주는 영상이나 사진인데도 불구하고 

대충 엉덩이만 보여주고 성기만 보여주는건 

러버들이 시디들한테 성기사진보여주는거랑 똑같은 원리임.

결론:

진짜 시디는 업하고 섹시한 자태를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어하고

그것을 유혹의 수단으로 삼는다.

(꼼꼼하게 체크한다.스스로 혐오스러운부분은 너무도 신경쓰이기에)

가짜 시디들(게이섭,변,바이,러버섭)은 암컷이 사용하는 유혹의 매카니즘을 알수가 없기에 자신의 성기나 똥꼬보여주기에 집착한다 이상.

(바꿔말하면 가짜시디에 끌리는놈들도 같은종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