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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8909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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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누구에개도 말하지 못하고 벌써3번째 탈퇴와 재가압을 반복할 정도예요.  통매음 피하려고 최대한 순화해서 써보려고해요

 

BP도 부을 정도로 매일 꼬잡고 비비고 돌리고 하면서 파르르 떨고 아번주는 벌써 3번이나 가짜 기둥을 제 뒤로 받아들이면서 끝까지 닿게 깊게 찧게 떨면서 가버리게 되어요.

 

시디 답게머리카락도 기르기 시작해서 귀 아래 턱끝이 닿는 부분까지는 레아어드컷 단발 상태예요.

 

그런데 몸이 느끼는 그 크나큰 느낌에 하루하루 진짜 남자의 몸을 바라면서 상상하면서 이로 입술을 꽉 깨물고 참으면서 자기위로를 하면서 망가속에서나 등장할만한 저속한 표현을 마음속으로 제 자신에게 투영한다는거예요.

 

진짜 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현생이고 뭐고 잔짜 디그레아디로 종속 되어 버릴 것 같다는 느낌이 있거든요. 

 

전부터 이미 카라 초커목걸아도 스스로 구압해서 가지고 있구요.

 

BP를 너무 많이 괴롭혀서 옷 위로 실루엣으로 존재를 드러내고 몽우리도 지고 옷으로  스치면 파르르 떨면서 가볍게 가버리게 될 정도이기도 해요.

 

어릴때부터 여자 옷 입는 걸 좋아했었는데 참고 살다가 30대 후반에 다시 터져서 지금 이상태가 되었네요.

 

자면서도 관장 당하고 괴롭혀지는 장면들을 꿈으로 꾸기도 하구요.

 

몸을 배배꼬면서 참는게 어떤 표현인지 너무나 잘 공감이 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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