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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혼란할때 풀어보는 만남썰 & 자랑글? (원본사진은 커뮤B에)

시무시무 시무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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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란에 글 적고 만나게 되어서 키우는 아이 이야기 입니다 .

 

요즘 현생 문제로 시간이 맞지않아 얼굴은 몇번 못 보았지만 톡으로 이야기도 하고 사진이랑 영상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시코가 어수선해 분위기도 살릴겸 글을 적어봅니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서두에 적은것처럼 구인구직란에 글 올려놓았는데 쪽지가 왔습니다.

본인 소개와 제 글을 읽고 관심이 생겨서 연락을 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과하지 않은 어필과 정리된 말투에 호감이 생겨 연락을 하게 되었고

몇일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신뢰감도 생기고 맞는것 같아 더 이야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 3주 톡으로 이야기 하다가 날 잡아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텔에 먼저 들어가서 준비하고 있고 저는 한 3시간 정도 이후에 들어갔습니다.

 

벨 누르고 들어가니 분홍바니걸이 있었습니다.

흰 피부에 슬림한 바디 그리고 홀몬을 해서 약간 나온 가슴

러버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외모지요.

 

무릎에 앉혀놓고 실물도 이리저리 한참 구경하고 가슴도 만지작 만지작하고 일어나서 테이블 잡은상태로 뒤에서 소중이랑 뒤도 쓰담쓰담 만지작 하고 좀 놀았네요.

 

그리고 다 벗기고 마사지 하는동안 여기저기 만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요즘 다들 날선 글이 오고가서 서로 즐겁게 만났으면 하여 글 적어보았습니다.   (원본은 커뮤B에 올려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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