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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내가 생각 하는 sissy란?

시나블
1650 12 10
성인자료 포함됨

생각 나는 글로 포인트나 벌고자 했는데 어디 카테고리에 올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가 생각 하는 sissy? 

여기 씨코는 sissykorea라 불리는 이하 시씨 가 많은 거라 생각 했습니다. 

Crossdresser 라 불리는 이하 시디 분들 역시 계실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뭐 사이트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시디는 대체로 이성의 옷을 입으면서 흥분과 쾌락을 즐긴다 생각 했기에 씨코에서는 조금 활동이 다를지 않을까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겐 씨코는 시씨분들 보다 시디 분들이 더 많아 보이네요 

뭐 제 생각엔 시씨 란? 성향쪽 보다는 플레이 에 가깝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처음 시씨를 본것은 외국에 이미지 인데 대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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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순화 되어 있는 이미지를 예시로 들었지만 

딱 후덕해보이는 백인 아저씨가 위 예시의 핑크 드레스를 입고 정조대를 착용하고는 다소곳히 손을 모으며 앞을 쳐다보는 사진 전 그 사진을 시씨로 이해했고, 그런 시씨 분들의 상대는 대체로 팸돔이라 불리는 여성분들이였죠 

뭐 요즘은 이런 분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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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이 시씨로써 영상, 사진등에 자주 나오시더군요^^

완전 후덕하고 딱봐도 남성 같이 보이던 쪽에서 여리여리 하고 여성적인 모습을 한껏 갖춘 분이 시씨가 되어 가시더군요 

물론 시씨영상으로 소개 되던것들은 대체로 상대가 남성(러버) 보다는 여성(팸)이 많았고, 저는 궁금했습니다. 

왜 시씨영상은 러버 보다 팸이 많은 것인가? 하고요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성향이 아닌 플레이의 일종에서 시작되었다면 당연히 팸분들이 파트너가 되는게 맞다고요 

 

그 생각의 첫번째 이유는 성향(디그레이디)

첫 시씨라고 표현은 '계집애 같은 소년을 뜻하는 경멸적인 표현' 나오니 경멸을 받는쪽이 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남성이 경멸을 같은 동성(러버)에게 당하는것도 충분할 수 있지만 오히려 자신이 무시하던 혹은 약하다 생각 하는 이성(팸,여성)에게 당하면 그 수치심은 배가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는 화장,가발,의상등의 외적 자극 

계집애가 되어야 하는 상황인데 당시엔 지금 같이 많은 정보가 없을 거라 생각이 되더군요 

그렇다면 옷, 가발, 화장은 어떻게 해야 했을까 해보면 당연히 팸(여성)분들이 도움이 될 수 밖에 없겠더군요 

일반적으로 같은 동성(러버)가 찾고 해주기 보단 쉬웠을것이라 생각 되고요 

 

세번째는 정조대

시씨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X(트위터),폰허브 등등에서 시씨영상에서 대체로 정조대가 등장하죠 

하지만 쉬멜,시디영상에서는 팸(여성),러버(동성) 영상이나 레즈 영상에서는 정조대는 커녕 서로 사정하고 물고 빨고 하는데 말이죠 

시씨에게 정조대는 중요한 포인트!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럼 왜 정조대 일까? 

하는 의문에는 뭐 중세시대에 전쟁에 나가는 남편이 부인이 바람 피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만들고 그런 부인들이 남성이 다른 여성과 관계를 하지 못하게 했다는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 있지만, 대체로 번식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건 맞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시씨에게 정조대를 착용시키고 그걸 유지 시켜나가면서 시씨가 되기전까지 마음껏 움직였던 자신의 일부분을 억압당하고 그런 억압의해 자신의 힘,권력을 이용하는 소극적이 되며, 위축되는 효과를 높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계집애 이기 때문에 더이상 앞에 것은 쓸모 없어야 하는것도 맞겠죠 

그럼 그런 정조대를 어떻게 유지 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네번째 현생(일상)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정조대 관리가 되어야 겠죠

솔직히 자신의 손으로 언제든 봉인된 문을 열 수 있다면, 엄청나게 강인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분출 하고자 하는 마음이 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거기다 하물며 평생 흔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아닌 사정의 쾌감을 몇년이고 누려왔다면 갑자기 봉인 당했을때 더욱 반대로 분출의 욕망이 커질 수 있고, 그런 욕망은 현생에서 충분히 자극이 생길 수 있기에 위험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씨의 파트너는 대체로 팸(여성)이였던 것 같습니다. 

연인, 부인 등의 포지션으로 그들을 충분히 관리 할 수 있었기 때문이겠죠

같은 집에서 동성(남성) 2명 거주 하는 느낌보다, 이성과 동성 즉 연인, 혹은 부부관계로 보이는 모습이 더욱 안정적이라 생각 하게 된다면 이중 생활은 충분히 가능할테니까요 

저 그래서 시씨는 멜섭의 24/7 하슬 생활중에 시디성향의 분들만 즐겨 하는 것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팸(여성)의 페니반으로만 즐기며 계집아이로써의 모습이 갖춰지면 그걸 뽐내는 단계에서 

우리 러버(남성)이 나오며 시씨가 계집년으로 충분히 상대를 만족 시키는 모습으로 보면서 더욱 단계(갱뱅,야노등등)를 올리는 그런걸로 생각 되더군요 

 

이런 글을 적어보는건 이곳은 가입할때 성향으로 시씨를 나타내는 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정조대, 디코에는 사정관리 반이라고 있기에 역시 시씨에겐 정조대는 억압(번식포기)도구도 되고 처음엔 포상(사정), 나중엔 당연한 복장,도구 로 인식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정관리 이런것 보단 몸매와 외모등등에 더욱 많은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물론 섹시하고, 요염한 모습 (매력어필,커뮤B) 저도 좋아합니다^^

 

sissy 란 성향인가? 플인가? 하는 궁금증에 이것저것 생각해보다 적어봤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생각했던걸 적었는데 일할때 생각했던 것 보다는 영 

아닌것 같네요^^.

 

혹여 반박시 당신의 말은 맞습니다. 

분란이 되고자, 하는 글이 아니며 그저 제 생각일 뿐이니 모욕,비방 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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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권서아님 포함 12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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