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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컬드 FLR sissy로 여주인님께 충성하는 기쁨

밍키 밍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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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를 차고 여자 주인님(기존의 애인 혹은 와이프)을

모시는 기쁨을 많은 남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혹 sissy를 게이 호모 동성애자로만 알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

Sissy의 범주는 그보다 넓은 것 같아요.


Flr은 여주인님께 성적쾌락의 주도권을 반납하고

모든 일상생활/성생활/사회적 관계의 의사결정권을 양도하고

복종하는 삶입니다.


얼핏 불행하고 불쌍해보일지 모르지만

사실 걸핏하면 대립하고 다투는 녀남관계를 돌이켜보면

Flr은 행복한 삶의 열쇠입니다.


1. 다투지 않는다.

다툼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당신에겐 의사결정권이 없어요.


2. 리드해야한다는 부담감에서 탈출

많은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여성을 리드해야한다는 압박에 시달립니다.

Flr을 시작하세요. 당신은 당신의 주인을 리드할 수 없습니다.


3. 자아 발견

당신이 몰랐던 섬세함을 발견할 수 있어요.

집안일, 설거지, 빨래, 온갖 여성적인 일로 치부되던 일들에서

당신의 재능을 빌견할 수 있어요.

잘 수행한다면 칭찬을 받을 수 있어요.


4. 성적 부담감 탈출

당신의 못난 남성성에 대해 괴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주인님은 당신께 삽입섹스에 대해 그다지 기대하지 않을거에요.

만약 주인님이 필요하시다면 당신의 입 정도는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인님은 당신과 섹스하지 않아요.

부끄럽고 비참한 섹스는 잊어버리세요.

당신과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오로지 주인님의 허락하에

페깅/딜도로만 밀킹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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