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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컬드 대낮부터 주인님께 엉덩이 많이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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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이라서 집에서 와이프님=주인님께 봉사하는

도태수컷 암캐노예에요.

주인님이 커피 가져오라는거 깜빡하고 있다가

주인님이 화나셔서 대낮부터 회초리 많이 맞았어요.


요즘 건방진 언행을 많이 했다며

그것까지 같이해서 때리셧대요.

주인님 무릎에 엎드려서 엉덩이까고

회초리로 수십대 맞다가

너무 아파서 거의 울뻔했어요.


반성하는 중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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