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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안녕하세요 제가 성향을 갖게된 계기

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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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7세 멜섭입니다.

저에게 초등학교 5학년인 12살때가 제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있었던 때였습니다.

당시 저희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느라 늦게 들어오셨고

그래서 저는 주로 집에 혼자있었죠.

그때 아파트 단지 주변 밖 상가에 안경점이 하나있었습니다.

저는 심심해서 그 안경점으로 자주 놀러갔었습니다.

저는 누나가 둘 있는데 나이차이가 있습니다.

누나 둘 모두 안경을 쓰는데 안경 맞출때 따라가서 친해지게 되었죠.

하루는 안경점 아저씨가 고추 한번 만져보자며 제팔을 잡아끄시더군요.

저는 싫다고하면서 거부하며 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집에 혼자라 또 안경점에 놀러갔고 그때마다 아저씨는 고추를 만지려고 했었죠.

그때마다 옥신각신하다가 아저씨가 결국 제 바지와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는 제 고추를 움켜쥐었습니다.

저는 싫다며 놓아달라고 했지만 아저씨는 조금만 만지자며 안놓아주셨죠.

그렇게 잠시 잡혀있었는데 아저씨가 조물딱 주무르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아저씨는 내일 또 안오면 아저씨가 학교 친구들에게 소문내겠다고 위협을 했었습니다.

결국 저는 집에 갔고 그 다음날도 다시 안경점에 갔습니다.

아저씨는 저를 자기 앞에 세우더니 제 바지를 내리더군요.

그리고는 저를 자기 다리에 앉히더니 팬티에 손을 당당하게 넣으셨죠.

그렇게 저는 아저씨에게 길들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6학년 때 그때까지도 저는 자위를 몰랐습니다.

어느날 아저씨가 안경점 문을 잠그더니 뒤에있는 작업실로 오라고 하더니 옷전부를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자신에게 기대어 눕게 한후 아저씨는 제 고추에 마요네즈를 바르더니 손으로 계속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기분이 점점 이상해짐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때 사정이라는것을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아저씨는 제 정액이 묻은 자기 손가락을 제 입에 넣어서 제가 제 정액을 맛보도록 해주셨죠.

처음 맛보는 정액의 맛...

미지근하고 단맛이 빠진 요거트 먹는 느낌...

그시기에 나기 시작한 음모도 아저씨가 한올 한올 뽑아버리셨고 저는 언제나 백자지를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아저씨가 말하면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하곤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이쪽 성향으로 눈을 뜨게 되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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