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자유 진정한 암캐란 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슬럿
698 7 0

저는 매일밤 남자들의 자지를 섬깁니다.

제 애널로 자지를 품죠.

그러기 위해서 저는 매일 수차례 관장을 하여 직장을 깨끗하게 비우고 청소를 하죠.

그리고 글리세린을 애널에 관장하듯 주입합니다.

처음엔 변의가 느껴져서 힘들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졌지요.

글리세린을 잔뜩 넣은 제 애널에는 윤활제를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보짓물 처럼 글리세린이 조금씩 세어나왔으니까요.

그렇게 제 애널에 남성들의 자지는 마음껏 제 애널과 직장을 유린하곤 하였고 이윽고 자신이 간직하고 있던 것을 제 애널에 깊숙히 심어놓고 나갔죠.

이때의 제모습은 철저하게 암캐입니다.

굳이 꾸미지 안아도 말이죠.

저는 제 자신을 암캐라 생각합니다.

아니... 원래 암캐로 태어났는데 그 동안 자신의 본모습을

깨닫지 못한채 감히 인간인척 흉내내며 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저의 본 모습을 찾았고

본 모습대로인 암캐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신고공유스크랩
구름33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