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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스팽이 주는 피학성의 쾌감

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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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팽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스팽 중에서도 케인에 의한 엉덩이 스팽에 관한 제 경험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일단 엉덩이는 신체 중에서 살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위보다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덜 아픕니다.

그래도 케인으로 맞으면 아프죠.

캐인으로 초기 30대 까지는 맞으면 아프기만 합니다.

초기 10대 20대가 가장 아프죠.

그러다가 50~60대가 넘어가면 고통이 덜해집니다.

이때는 조금은 고통에 익숙해졌기 때문일 겁니다.

참고로 이때 엉덩이는 피멍이 든 상태가 됩니다.

그러다 70대가 넘어가면 엉덩이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과 함께

뭐랄까 케인으로 때리면 간지런 느낌 같기도 하고 

뭔가 야릇한 느낌이 듭니다.

그때부터 스팽에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그때의 엉덩이는 검게 피멍아든 부위가 딱딱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때 주인이 노예의 엉덩이 상태를 잘 관찰하고 더 진행할지

멈출지를 결정해야합니다.

잘못하면 엉덩이 살이 괴사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노예의 몸은 주인의 소유이기에 주인의 결정에 맡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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