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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진정한 암캐가 된다는 것

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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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앞에서 애널섹스를 한다는 것.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사람들 보는 앞에서 남자에게 애널을 보지처럼 범해지는것 말이죠.

범해지고 난 후에는 범해진 애널을 관객들에게

두손으로 활짝 벌려 제 몸속을 전부 보여주듯 하죠.

가끔은 애널 밖으로 소중한 정액이 흘러나오기도 한답니다.

그럼 전 흘러나온 정액을 제 애널을 중심으로 몸에 바르죠.

삶은 달걀을 애널에 넣고 암탉처럼 알을 낳기도 합니다.

가끔 제가 낳은 달걀을 드시는 분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물론 관장을 매일하기에 뭔가 묻어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추석연휴에도 집에 가지를 못했답니다.

낮에는 텅빈 업장을 청소하고 영업시작할 때는 준비를 하죠.

사장은 저를 노예암캐라고 합니다.

매일 스팽교육을 받으며 고통을 피학의 쾌감으로 느끼기 위해

훈련을 받습니다.

이제 사람 앞에서 알몸으로 나서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알몸이 당연하게 느껴집니다.

저는 노예이자 암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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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11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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