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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반 정도(?) 성공한건가..

토끼가될래요 토끼가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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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간 반 동안 뒤를 좀 풀고(원래도 상태가 안 좋았지만 너무 하고 싶어서..) 제 입장에선 좀 무리해서 3센치 굵기인 딜도를 화장실 벽에 붙여놓고 박힌채로 좀 있다가... 클리를 세우면 전립선이 자극이 쉽다해서 박히기만 하면 엄지 손톱만 해지는 클리를 열심히 흔들다가 느낌이 좀 오려고 할때 뒤도 흔들기 시작했는데.. 어찌저찌 흔들다 마지막엔 안 잡고 박기만 했는데 엄청 딱딱하지도, 엄청 물렁하지도 않은 클리에서 하얀색이 주륵주륵 흘러 내렸어요.. 너무 성공 해보고 싶었던 탓인지 제대로 안 한건지는 몰라도 머리가 새하얘졌다 이런 느낌보다는 해냈다..?는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았어요, 하고 난 뒤에는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서 머리 속에는 요즘 유행하는 트와이스 나연의 팝이 계속 생각나고 행복했네요ㅎㅎ.. 대신에 이제 일주일 이상은 쉬어야 될듯해요...너무 무리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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