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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남들 앞에 선다는 것

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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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 앞에 선다는건 대단히 두렵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특히 상대방은 자신을 가리지만 저는 모두 드러날때는 훨씬 더 하겠죠.

저는 거의 매일 사람들을 마주합니다.

낮과 밤 모두.

낮엔 옷을 입고 서로 얼굴을 마주하지만

밤에는 기본복장으로 저는 사람들의 얼굴은 못보지만 그들은 저를 보죠.

클럽에서 저는 복지사로 불립니다.

이미 클럽에 의무로 출연해서 일하기로 계약서까지 작성한지 오래였죠.

임금은 봉사이기에 없으며 대신 클럽사장이 기름값과 용돈 주는 정도였습니다.

클럽사장은 저의 모든 신상정보를 갖고있구요.

클럽사장은 저의 애널을 뒷보지로 최초개통해주신 분이기도 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저는 낮에서의 복지사보다

밤에서의 복지사에 더 만족감을 느낍니다.

클럽사람들은 저를 복지사가 되도록 가르치고 훈련시켜준 스승이자 수퍼바이저였고 제가 그들의 기준에 부합했을때

그들은 저에게 자격증을 새겨주고 뱃지를 달아주었습니다.

사진처럼.

 

그래서 저는 클럽에 종속된 복지사가 된것이죠.

그곳에서의 저의 근무복장은 기본복장.

즉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는다.

그리고 머리털을 제외한 모든 체모는 제모한다.

손님들에게 항상 미소를 띄어라.

절대로 얼굴이나 성기를 가리려고 하면 안된다.

저는 그들의 가르침으로 복지사로서 손님들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된것입니다.

 

저는 위의 자격증 보다 제 몸에 새겨진 자격증이 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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