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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디엣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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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로 인해 야설들이 심심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댓글수가 많은 글이 하나 눈에 뛰었습니다.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은 단편소설이였습니다. 제목은 "아파트에서" 작가명은 " 윗층여자"
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이상한 끌림에 저역시 그소설을 읽어보았습니다.

국문과를 나와 글쓰는 일을했고, 지금은 작은 옷가게를 운영하고있며
우연히 이곳을 알고 글만 보다, 글이 쓰고 싶어져 한번 구상해보았다며
간단한 자기 소개와 현실에 상상을 덫붙여 만든 글로써 실제 아래층남자를
모델로 했다는 얘기가 인사글로 시작하였습니다.

글의 내용은 새로이사온 돌싱여자가 아래집 유부남과 몰래나누는 섹스에 대한 글
이였습니다.
글을 대충 훑어보니, 여자를 묘사한 글은 우리위층여자인듯한 느낌이 들었고
아래층 남자의 외모는 저를 묘사하는듯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에서 여자팬티를 손에 쥐고 자위하는 모습을 훔쳐본 얘기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날 살짝 만지기만 했을뿐 사정은 아닌데, 그소설엔 손에쥐었던 팬티에
급히 사정하고 몰래버리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몰래 훔쳐간 여자의 모습까지
나타나 있었습니다. 알수없는 여자의 팬티에 사정된 아래층 남자의 좃물냄새를
맡으며 자위하는 자신의 모습을 너무나 리얼하게 담고 있었고, 그 이후 그것을 빌미로
남자에 접근하여 결국 집에서 섹스까지 나누며 아래층남자와 섹파가 되어가는
과정을 꽤 리얼하게 담은, 단편이였지만 꽤 분량이 긴 소설이 였습니다.
소설의 내용에 대한 댓글도 많았지만, 여자작가란 말에 달린 무수한 관심끌기용
칭찬댓글부터, 의심의 댓글들이 잔뜩 달려있었습니다.

나름 자극적인 얘기고 리얼함도 느껴졌지만, 전 그런 내용보다는
몇부분에서 아주사소하게 일치하는 남자주인공과 저의 모습이 느꼈졌고,
설마 일거라는 생각만 들었지만, 이상하게 밀려오는 의심에 위층여자가 어떤사람인지
하는 호기심이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옆에서 티비를 보고있는 와이프에게 어떻게 물어볼까 생각하는데,
마침 위층에서 알수없는 쿵쿵거림이 들려오는 소리가 들려와 그것을 빌미로
와이프에게 간단히 말을 던져보았습니다.

" 애들이 있나 밤만되면 좀 쿵쿵거리네 윗집은..
참...아까 퇴근하고 오는길에 엘베에서 윗집여자 봤어..
자기보다 더큰것 같던데...크긴커더라..."

상세한 외모칭찬을 했다가 괜히 와이프의 심리를 건드릴까봐 가볍게 툭던지다 싶이
말을 걸었습니다.

" 어..커긴커지... 왜 관심있어?"

" 관심은 뭐...별소릴..참"

" ㅋㅋ 그아줌마는 당신보고 잘생겼다 칭찬하던데...ㅋ"

" 뭔소리야 날 뭐 얼마나 봤다고..쓸데없는 소릴 하기는 "

와이프는 갑자기 뭐가 재밌는지 실실 웃으며, 며칠전 낮에 뜬구름없이 인사한다며
케익을 들고 찾아와 커피마신적이 있었다며
그여자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거실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면 애들이 이쁘다, 그리고 신랑분이 참잘생겼네요 그런 칭찬을
했다는 것이며, 신랑 직장때문에 이곳으로 이사온 얘기, 자기는 자그만한 옷가게를 하나
한다는 얘기도 했다고합니다. 아직 애들은 없고 나이는 30대 중반이라고 하는 얘길들려주었습니다.
돌싱이 아니라는 얘기에 괜한 오해였나 라는 생각을 하는차에
와이프가 하는말이 그여자가 국문과 나와서 처녀때는 잡지사에서 근무하고 하다가
능력있는 신랑만나서 글쓰는 일은 그만두고, 작은 옷가게 차려준거 운영하면서 지낸다는
얘기를 하면서, 능력있는 남자 만나서 좋겠다나 뭐대나 하면서 자기도 옷가게 하나 신랑이
차려주면 좋겠다고 투정을 해되는것이였습니다.
국문과, 옷가게 운영,,딱 소설의 작가가 본인을 설명하는 글과 일치하는 것이였기에
다시 설마하는 의심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아파트 층수도 현실과 똑같았습니다. 18층여자와 17층남자..

그리고 다시 글을 꼼꼼히 보았습니다.
여자가 몰래 본 남자의 모습에 대한 얘기를 보면 내가 저런 모습을 한적이 있어나하고
제모습을 기억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냥 대충보느라 몰랐던
글속에 쓰여진 아래층 남자의 부인에게 대범하게 인사하러가서 남자의 면면을 확인한
얘기가 좀전에 와이프가 해준 얘기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순간 진짜 윗집여자일까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정말 나에 해대 흑심을 품고 쓴글인지,
아니면 단순히 작가적 상상으로 글을 위해 주변상황만 가져온건지 하는것이였습니다.
만약 진짜 나를 모델로 삼은것 뿐아니라, 정말 나와 섹스를 나누고픈 맘이 있는거라면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녀를 품게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들었고
반면 그냥 글에 불과하다면 괜히 어설픈 접근으로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야설의 작가와 독자로서 서로알게지내더라도 색다른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긍정적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만약이였죠..정말 그작가가 우리 위층여자라는 전제였으니
정확히 확인함이 우선일거라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우선은 도대체 어떻게 만남을 시작했는지에 대해 글의 내용을 상세히 보았습니다.
그것을 되짚어 가면서 데자뷰처럼 상황을 꾸며간다면 정말 윗층여자와 작가가 같은
사람인지 확인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에 쓰인 남자주인공의 행동을 머리에 담아두면서 윗집여자를 다시 보게되면
어떻게 말을 붙이면 좋을지를 밤새 고민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준비를 하며, 다시 박대리의 팬티를 꺼집어내었습니다.
전날 사무실에서 오럴을 받고 애널이 박대리의 손가락에 쑤셔질때, 제입속에 넣고 있었기에
제침도 범벅이 되었던 팬티였기에, 깊숙이 베인 박대리의 보지냄새와 제침의 냄새가 특유의
섬유향기와 깊이 뒤썩여 묘한 향긋한 구린내를 강하게 풍기는 팬티가 되어 있었습니다.
팬티를 입으며 애널을 손가락으로 한번 쑥훑어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매일밤 일과처럼 되버린 관장과 면도로 깔끔한 느낌과 냄새가 났습니다.
주인님이 검사하시면 만족하실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팬티를 얼른 입고는
남성용 겨울타이즈를 입고 양복바지를 입은채 평소와 같은 스타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전날도 그랬지만, 박대리와 아침에 첫얼굴을 대면하는 순간은 평상시와 전혀다를바 없었습니다.
오늘 박대리는 라운드 티를 몇장겹쳐 입은듯 했고 가디건을 가볍게 걸치고 있어
카라가 없는 옷차림에 목선이 깔끔히 들어바 보였습니다.
하의는 치마대신 검은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달라붙는 면반지 같은것이였는데
뒷모습을 볼때면 탱글탱글해 보이는 엉덩이 때문에 바로 달려가 얼굴을 파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물론 뒤치기로 바로 박고싶은 것도 있었지만, 그냥 섹스보다
저 바지를 입은채 제 얼굴에 앉아버리면 어떤 기분이 들까하는 그런 노예적인 생각이 우선들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처럼 섹시하거나 매력적인 모습과는 전혀 거리가 뭔 평범한 복장이지만 저에게
바라보는것만으로 발기되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순간 전날본 위층여자 같은 스타일의 주인님이였으면 어땟을까 하는 배부른욕심마져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박대리인것만을도 너무나 감사하고 나에겐 과분한 주인님이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잡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박대리의 로얄젤리가 담겨진 커피를 마실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심으로
탕비실로 향하는 박대리 뒤를 자연스럽게 따라갔습니다.
아무도 없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몰래 나누는 눈웃음, 가볍게 자지를 잡아주는 손길
그리고 음밀히 제커피속에 투여되는 박대리의 침..
전 세상최고의 커피라고 여기며 그맛을 음미하며 일과를 시작하였습니다.

10씨쯤 가볍게 울리는 핸드폰 진동

[여자화장실가서 준비하고 대기해..상의는 그대로..]

드디어 또 그시간이 왔습니다. 이번에 어떤일이 벌어질지 어제처럼 또 그렇게
잠시나마 제자지를 밟고, 제 얼굴에 보지를 문질러 주실지 기대를 하며
아무도 눈치 못체게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박대리가 사용하는 화장실칸으로 얼른 들어갔습니다.
뭔가 새로운 지시가 있을듯하여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
내부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휴지통을 열어보았습니다.
검은 물체가 보여 얼른 꺼지어 내고는 변기위에 앉았습니다.
검은색팬티스타킹이 돌돌말려져 있었고 그것을 풀어보니
안에 무언가가 쌓여져 있었습니다.

콘돔하나와 에그진동기로 보였습니다.
엄지손가락보다 좀더 큰 크기의 진동기였는데, 한쪽끝에 줄이 기다랗게 내려져있을분
조작하는 부분이 없는걸로 봐서는 무선진동기인듯했습니다.
그것을 보는 순간 무엇을 준비할지는 대충감이 왔습니다.
먼저 돌돌말린 스타킹을 얼굴에 되고 깊게 냄새를 들이킨뒤
바지를 벗고 콘돔을 뜯어 에그진동기를 그속에 넣고는 애널을 살살 문질렀습니다.
다리를 더 벌리고 애널속에 진동기를 넣으려고 애를㎧윱求?
애널입구에 힘겹게 박혀있던 진동기는 어느새 쑥하고 애널속으로 모습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제 똥꼬는 에그진동기를 집어 삼긴채 콘돔의 끝부분만 풍선끝자락처럼 나와 있었고
그사이로 기다란 줄이 대롱거리면 내려와있었습니다.
마치 템포를 쑤셔놓은듯이요

그렇게 진동기를 넣고 그위로 팬티를 입고는 스타킹을 입을 준비를 했습니다.
먼저 신기전에 발끝과 가랑이 사이 부분에 냄새를 맡아보았습니다.
새거는 아니였습니다. 어제신고있었던 그 스타킹인듯했습니다. 진한 발냄새와
가랑이사이에서는 묘한 땀내새가 같은것이 풍겨져왔습니다.
잠시 냄새를 음미하곤 곧바로 스타킹을 신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플하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수는 없었으니까요.

검은스타킹 사이로 하늘색팬티가 야사시하게 비추고 있었고, 어느새 팬티사이로
티어나온 자지는 배까지 올라온 팬티스타킹에 갇혀있는 꼴이 되었습니다.
스타킹을 신은 제모습이 이상하게 야릇한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여자팬티에 이어 스타킹까지, 아 이런기분으로 시디가 되는건가 하는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상의는 하얀셔츠에 넥타이를 여전히 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차림으로 스타킹 신은 다리를 매만지며 스타킹이 주는 묘한 부드러운감촉을
잠시 느끼며 박대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애널속에 넣어두었더 진동기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잉....징.징.징..지...잉.."

패턴을 가지고 짧게 강하게 진동되는 애그..예전부터 진동딜도를 사서 애널에 한번 넣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였지만, 직접 느껴보는 그느낌은 애널을 순간 쪼이게 만들면서 자지마저 움찔거리게
하였습니다.
진동기 끝에 긴줄이 달려있지 않았다면 애널깊숙이 들어가 꺼내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작은 진동기는 마치 살아있는 정자가 난자를 찾아 깊숙이 파고 들듯이 제 애널속을
헤엄치며 나아가는듯했습니다.

곧이어 화장실 외부문이 열리는 소리와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와봐.."

전 박대리 목소리를 확인하고 조용히 기어서 나갔습니다.

"어때기분이.ㅋ 자 엉덩이 이쪽으로"

스타킹마져 신어 더욱더 맨질거리는 엉덩이를 주인님 앞으로 돌렸습니다.
진동은 몇단계가 있는듯했는데 그순간 최고단계로 올라가는듯했습니다.
비록 애널속이였지만, 진동소리가 울려나느듯했습니다.
천천히 엉덩이를 뒤에서 매만지고 가랑이 사이로 손을 뻗어 발기된 자지도 스타킹위로
가볍게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고 계셨습니다.

" 오 진동이 엉덩이로 느껴지는듯한데..ㅋ 어때 짜릿하지...어젯밤 너에게 뭘해줄까 내가 얼마나
고민한줄알어...고만운줄알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엉덩이를 찰삭 한번때리고는 일어서게 하였습니다.
가지런히 두손을 모으고 박대리앞에 섰습니다. 여전히 애널속은 진동이 밀려왔고 순간순간 몸이
움찔거리게하였습니다.

" 에이..손은 치워야지...그래...ㅋ 너 왜이리 눈물이 많니.ㅋㅋ 자 한바뀌 돌아봐.."

어느새 귀두위 스타킹 표면이 축축히 젖어 있었고 놀리기라도 하듯 그렇게 한말씀하시며
절 돌게하고는 전체적인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보고있었습니다

" 몸매이쁘네..ㅋ 이렇게 변태적일수록 더 좋은데..ㅋ 넌 어때..부끄러워? ㅋㅋ"

"아닙니다. 주인님이 시키는대로 하는것만으로 좋고,흥분될뿐입니다."

" 그래 알았어..그래야지...오늘하루 그렇게 생활하는거야..진동은 내가 알아서 컨트롤할테니까
잘느껴보고,,,아..난 개새끼를 너무 배려하는것 같아..ㅋㅋ "

" 네. 주인님의 배려에 거저 감사할다름입니다.."

" 아 또 얼른 들어가야지..그전에 다시 엎드려봐.."

제가 얼른 엎드리자 살짝 숙여서 제 넥타이를 잡더니 마치 목줄처럼 절 끌어서 당겼습니다.
박대리는 화장실 칸으로 들어갔고, 문을 다지 않은체 전 그앞에 엎드려 있게하였습니다.
화장실 안쪽으로 얼굴만 들어오게 한채로.

그렇게 엎드려서 얼굴을 변기쪽으로 바라보면 대기하고 있는데
제 앞에서서는 바지를 아래로 쭉 내리셨습니다. 발목아래까지 완전히 내리고는
오른쪽 발마저빼내서 다리를 벌리고 좌변기위에 앉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손짓을하며 옷이걸쳐있는 발을 제 얼굴아래쪽으로 내주면서 냄새한번 맡으라고 하셔서
내려진 바지속에 같이 벗어져 있는 주인님의 팬티를 살며시 펼쳐 냄새를 들이켰습니다.
오늘팬티는 검은색과 흰색이 어우러젼 지브라 팬티였고, 보지가 닿는 부분은 검은색면이였는데
살며시 애액이 군데군데 촉촉하게 보였고 벌써 하얗게 말라 있는 부분도 보였습니다.
전 그 팬티안쪽을 코에 부비면 엎드려냄새를 맡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세제를 쓰는건지
특유의 섬유향기가 박대리냄새라는 강한 인지를 하게 만들었고, 그 향기 속에서
살면시 풍겨오는 보지냄새를 미친듯이 함꼐 들여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순간 갑자기 "쏴......"하면 강하게 떨어지는 물줄기 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엎드리고 있는 사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는 변기속에 오줌을 싸기시작하였습니다.
전 그순간 얼굴을 들어 오줌줄기가 나오는 벌어진 다리사이의 주인님 보지를 응시하게시작했습니다.
강하게 쏟아지면 변기속에 쏟아지는 오줌줄기는 어느새 가느다란 줄기로 바뀌면서 쪼르륵 거리며
마지막 방울이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인님은 다행히 그모습을 바라보는 절 나무라하지는 안았습니다.
오리혀 더 자세히 보라는듯 제 넥타이를 당기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며 주인님의 오줌누는 모습을 뚤어져라 보고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엎드려서 바로 눈앞에서, 벌어진 다리사이로 떨어지는 오줌줄기와 그 오줌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발그스럼하게 반짝이는 보지가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강렬하던 한줄기의 오줌줄기는 서서히 가늘어지면 몇갈래로 나뉘는가 싶더니 마지막 떨어지는 오줌은 살짝 주위털을 적시며 애널아래쪽으로 타고 흘르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러니 휴지로 안딱으면 팬티를 얼마나 누렇게 적실지 상상이 가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느데 갑자기 제 넥타이를 휘업자고는
가랑이 사이로 힘껏 당기면서 변기 끝으로 젖은 보지를 쑥 내밀었습니다..

" 자 깨끗이 빨아봐..."

전 망설일 틈도 없이 얼른 혀를 내밀어 보지아래로 흘러 애널쪽으로 타고 내려가는 오줌을 딱으뒤
갈라진 보지사이는 물론 보지주위의 털에 묻은 한방울한방울마져 깨끗이 혀로 따고 입으로 빨아내기
시작했습니다.

" 쩝쩝..쪼옥..헉..하..쩝..추릅...쩝..추릅..할..할..쩝.."

조금이라도 더 맛보려 곳곳을 그렇게 열시미 할코 빨았습니다.
주인님의 오줌은 이제 더이상 지린맛도 냄새도 느껴지지 않고, 제자지를 발기시는 흥분제요
사막의 오아시스물처럼 달콤하게 느껴졌습니다.
살짝 몸음 더 내밀어 제까 더 빨기 쉽게 벌려주었고
전 애널까지 구석구석 한참을 그렇게 빨았습니다.

" 아..ㅋ 아 獰?..아휴..암튼 빠는거 하나는 죽이네..ㅋㅋ 오줌닦다가 니침으로 더 젖겠다 티임..ㅋㅋㅋ"

휴지를 가볍게 풀어 가볍게 보지를 딱고는 제앞에 휴지를 던지고는 다시 옷을 입었습니다.

" 나먼저 나갈테니 얼른 갈아입고, 조심히 나와.. ㅋㅋ"

그렇게 주인님 나가고 저도 얼른 옷을 추스리고 인기척을 살피며 조심히 나왔습니다.
항상 플이 끝나고 나면 밀려오는 아쉼움을 남긴체 그렇게 나와야 했습니다.
박대리가 나가고 얼마지나지 않아 진동은 멈춘상태였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오니, 책상앞에서 무표정으로 업무를 보고있는 박대리가 보였습니다.
저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하며 자리에 앉는순가 갑자기 다시 애널속 진동기가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오전내내 진동은 제 애널속에서 멈춤과 강약을 조절해가면 움직이고 있었고,
그로인해 마지보짓물이 나오듯 애널속에선 알수없는 액들마저 살며시 흘러나오며 촉촉해져 팬티를
조금씩 적시는듯했습니다.
또한 남몰래 바지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은채 업무를 보고 있는것 또한 묘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맨들거리면서 살짝 허벅지를 조여오는 느낌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몰래 바지속에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매만질땐 마치 스타킹 신은 여자의 다리를 만지는 느낌이
들었고, 스타킹이 보이지 않으려고 그위에 신은 양말은 부드러운 스타킹 재질로 인해
겉도는 느낌이 들면서 이중으로 감싼 덕에 발에 땀이 더 차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또 업무를 보고 있으면 틈틈히 박대리의 톡이 왔습니다.

[아까보니..스타킹 신은 하채가 너무 이쁘던데...ㅋ 정말 제대로 꾸민면 펨섭같겠다..ㅋ
여자노예도 하나 키워보고싶은데..ㅋㅋ, 너랑 둘이 동시에 키우면 정말 잼나겠다. 그치 ㅋㅋ]
아님 너를 여장시켜서 대리고 놀까..그것도 좋겠는뎅. ㅋㅋㅋ]

[저야 주인님이 하시는대로 따를뿐입니다. 저 주인님이 해주시는 모든것이 흥분될 뿐입니다.]

[암튼개y기하고는...ㅋㅋ]

[참 오늘은 야근못하겠다, 조차장이 자꾸 할얘기있다고 저녁먹자는데...몇번팅겼는데
오늘은 밥이나 같이 먹어야할듯...어제 우리본건가? 뭔가 좀 이상해서 한번 만나봐야겠어
암튼 그 아줌마 좀 수상해.....]

[ 헉..정말 눈치챈건 아니겠죠?]

[ 뭐 모르지..뭐 지가 눈치채면 어쩔꺼야..뭐..자기도 우리 팀 맛좀 보자고 할려나. ㅋㅋ
어때 팀..그 아줌마가 다리 벌려주면 박아줄꺼야?? ]

[제 의지로는 딱히 어떻게 해보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주인님이 원하시면 몰라도..]

[ㅋㅋ 암튼 그런 자세 조아조아...암튼 오늘 뭔얘기하는지 봐야지뭐..대신에 우리 낼 특근하자?
주말에 뭐 별다른 약속있어?..토요일 오전만 잠시좀 놀고가지뭐..어때..]

[ 네알겠습니다. 시간 비워두겠습니다.]

[ 그리고 지금 나를 서고에서 뭐찾으라고 보내봐..ㅋㅋ그리고 내가 못찾는다 하면 꾸중하는
듯하면서 너도 들어와 알았지. ㅋㅋ]

[ 알겠습니다.]


" 아, 박대리, 서고에 가서 제작년에 자산평가받았던 철 있을거야..그 자료좀 꺼내와봐.."

" 알겠습니다. 팀장님"

일단 박대리가 시킨대로 가벼운 일거리를 시키는듯 큰목소리로 말하며
박대리를 서고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잠시뒤, 어떤건지 모르겠다며 소심한 목소리로 제앞에 다시 돌아오길래
입사한지가 언제인데 그런것도 못찾냐며 서류위치들 가르쳐 주겠다면 따라오라며
앞장서서 서고로 들어갔습니다.
서고는 보안키로 열리기 때문에, 몇몇허가된 사람외에는 들어올수 없어
나름 몰래 뭔가하기를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그래도 누군가 들어오더라도 바로 보이지 않게 서고 끝으로 갔습니다.

" ㅋ 연기잘하는데 우리팀..ㅋㅋ"

" 자 바지 내리고 엉덩이 벌려봐..얼른.."

전 신속하게 바지와 스타킹 팬티를 한번에 내리곤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더니 한쪽엉덩이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벌리려는 듯한 손길이 느껴졌고
길게 똥꼬입구에 나와있는 콘돔꼭지와 진동기의 끈을 잡고는 살며시 당겨다 놓기를
반복했습니다.
당기는 힘에 의해 잠시 입구로 나왔다가 다시 손가락으로 가볍게 밀어넣으며
똥꼬의 움찔거림을 보면서 실실 웃으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팀 정말 대단하네..ㅋㅋ 똥꼬가 아주 벌렁벌렁 거리는데..ㅋㅋ 기분좋아? 마니? ㅋㅋ"

" 네 정말 기분좋습니다. 더군다나 주인님이 직접보고계시니 더 흥분됩니다"

" 사실 니똥꼬랑 자지는 이뻐서 보면 볼수록 빨아주고 싶은 생각이 든단 말야.."

그러더니 갑자기 줄을 강하게 당겨 진동기를 제 똥꼬에서 빼버렸습니다.
콘돔에 묻은 윤할제와 엉덩이에 고인 땀, 그리고 애널속을 촉촉하게 하는 액들이
뒤석여 가느다랗게 흘러내렸고,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혀로 할타서 맛을 보고는
또다시 제 애널을 사정없이 할타주시는거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애널 오럴에 저 옴몸이 짜릿함을 느껴졌습니다.
정말 이런 노예라면 주인님을 위해 못할게 없다는 생각이 또다시 들었습니다.

그렇게 위험한 노출이나, 강한체벌, 견디기 힘든 모멸감이나 역겨움을 주기보다
적당히 변태스럽게 길들이기도하고, 장난치듯 가지고 놀기도하지만,
한편으로 본인의 성적욕구를 풀고자함에 있어 행하는 행동들이 저의 흥분을 함께
유발하는쪽이였기에, 제 입장에서는 따르지 못할이유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서고에서 이루어지는 애널 오럴은 마치 주인과 노예가 뒤바껴진듯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애널을 그렇게 빨아되면서 앞쪽으로 손을 뻗어 강하게 자지를 움켜지기도하고
흔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갑자기 이곳에서 사정을 할수는 없는 노릇이라 전 쾌감을 느끼면서도 참으려애㎧윱求?
어찌보면 이것이 저에게 고문아닌 고문이였습니다.
만약 지금 이순간 서고에 싸버리다면, 어쩌면 그것을 제입으로 치워야 할지도 모를일이고
은근히 베어버린 냄새가 사람들에게 들키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을 느끼게 했으니까요.

" 하..음...이쁘고 깨끗해서 빨아준거야..앞으로도 잘관리해 털이 보이거나 냄새나면
다시는 이런일도 없을뿐더러 좃털까지 다밀어버리고 애널은 몽둥이로 쑤셔줄테니까.."

조금전 제 애널을 빤것에 대해서 주인으로서 좀 민망함에 대한 변명이라도 하듯
얘기하시더니 잠시 빼두었던 에그진동기를 다시 거침없이 제애널속에 밀어넣고는
절 앞으로 돌아서게 하여 난 니주인이다 잊지말아라 하는듯이
다시한번 자지를 움켜쥐고는 밑으로 당겨서. 저에게 꿇어 앉게 만드셨스빈다.
전 자연스레 박대리 앞에 꿇어 앉았으며 그 순간 제얼굴을 잡고는 입을 벌리게해서
제 입속으로 침을 수차례 떨어뜨려습니다. 저에겐 로얄제리보다 더 달콤한 액체였습니다.

그리곤 좀더 얼굴 가까이에 오더니 턱에서 부터 아래입술을 지나 윗입술과 인중까지 쭈욱
할타올려 주셧습니다. 혀에 묻혀있던 침들이 제 코속에 살짝 들어가는듯하였습니다.

저에겐 색다른 키스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이제꺼 어느섹파와도 해보지 못한 거였으니까요.
서로의 혀와 입술이 닿고 침이 오고가는 키스와 같은 거였지만,
키스와는 다른 더 묘하고 변태스럽기에 더 짜릿한 느낌이였습니다.

" 맛있지..내침..ㅋㅋ 자이제 서류챙기고 얼른 나가자..사람들 의심할라.."

그렇게 서고에서 가벼운 스릴을 맛보고, 자연스럽게 서류에 대한 얘기를 하는척하면
서고를 나왔습니다.
자지나 한번 만져볼까 하고 들어갔다, 너무나 이쁜 애널에 자기도 모르게 오럴을 해주고는
주인으로서 뭔가 실수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 얼른 마무리하고 나오고자 한것이였습니다.
최근몇일간의 일때문에 박대리 역시 평소보다 더한 암내를 풍기며 성적욕구가 강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서고를 나온 이후에 애널에 진동이 지속되기 시작하면 저는 당장이라도 사정하고픈
맘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녁에 함께 있을수 없다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지금이라도
혼자서 자위라도 해서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들었지만, 주인님 허락도 없이 함부로
그럴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먼저 싸고싶으니 자위좀 하고 오겠다라고 하기는
또 왠지 부끄럽기도 하였습니다.
그순간 저에게도 노예가 있어서 제가 원할때면 언제든지
입을 벌리거나 보지를 벌릴 그럴 여자노예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주인님의 명령에 화장실에 들어가 벌거벗고 있던 나처럼
내가 원할때 화장실에서 보지를 벌린채 내 자지를 위해 대기하는 그런 노예가 있다면
지금 바로 들어가 시원하게 보지를 쑤시고 입속에 한가득 내좃물을 갈겨주고
나올텐데 라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퇴근시간이 다가오자 던 안절부절했습니다.
수시로 애널을 자극한 에그진동기 때문인지, 아니면 주인님과 저녁시간을 즐길
기회가 없다는것에 대한 아쉬움때문인지 사정을 하고픈 욕구만 자꾸 올라왔고
살짝만 건드려도 터질듯한 그럼 상태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전 참지 못하고 주인님께 먼저 톡을 보냈습니다.

[주인님 너무 참기가 힘듭니다]

[뭐가 참기 힘들어..진동?]

[저 그게..싸고싶어서....]

[크 뭐야..애고고 좃물싸고 싶어요..우리개쌔끼님..ㅋㅋ]
그래서 이렇게 건방지게 주인님앞에서 혼자 싸겠다고
난리이신거에요 네..ㅋㅋㅋ]

비웃듯 조롱하듯 그렇게 절 놀리듯이 답장을 주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녁에 기회가 없을거라 생각하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아 그럼...그러면 지금싸...지금 그자리에서]

[네? 여기서요?]

[왜 싸고싶다며,,그래서 싸라는데...뭐 장소가 불만이야? 뭐 화장실에라도가서
니 딸치는거 도와달라는거야? ]

[아..아닙니다..]

[니가 하고픈대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원할때 하는거야.
.내가원할때 넌 싸고 빨고 하는거야 알았어?]

[죄송합니다. 잘알겠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니, 지금싸 그자리에서..그래 냄새나고 옷버리는것까진 안되는거 이해하니까
지금 그자리에서 몰래 콘돔끼고 한번 싸봐...내가 콘돔 줄테니 나보는앞에서
콘돔끼고 싸는거야...행야나 어디가서 싸고와서 患鳴?거짓말하면 안되지..]

" 저 팀장님 아까전에 말씀하신거 이거좀 봐주시겠어요"
하면서 갑자기 일어나 서류를 들고는 제자리로 왔습니다.
사실 제자리 앞에 둘러진 파티션때문에 몰래 바지를 내리는게 힘든건 아니지만
직원들이 있는 업무시간에 자위를 한다는것은 너무나 위험부담이 크게 느껴져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앉아 있는 제옆에와서 서류를 올려두고
주위를 망보는 척하면서 제 앞에 콘돔을 하나 던져노았습니다.
그리고 애널에선 진동이 다시 시작되기 시작했습니다.
서류를 같이 보는듯 허리를 숙였다 올렸다 하면서 업무보는 시늉을 내며
얼른 콘돔을 끼라는 제촉을 하였고
그렇게 업무중에 제자리에 앉아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었습니다.
그리곤 조심스레 콘돔을 쒸워갔습니다.
그모습을 옆에서서 당당히 지켜보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업무시간에 여직원을 옆에 세워둔체 바지를 내리고 콘돔을 끼고 있는 상황이
혹시나 누가 오기라도 한다면 망신도 그런망신일수 없고 부끄러움에 회사를
관두야 할지도 모를일이라는 생각마저 들어 엄청나 긴장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긴장감으로 자지가 사그라 질법도 한데, 오히려
제 자지는 더 흥분하여 껄떡대고 있었습니다.
일단 콘돔을 쒸우고 발기된 자지를 천천히 움직여갔습니다.
자지의 움직임 속도에 맞추어 박대리는 손에든 리모컨으로 에그진동을 조절하여주었습니다.

(개쌔기..ㅋㅋ 빨리)

서류위에 슥삭하고 간단히 연필로 메모를 남기는 박대리였습니다.

"팀장님 여기 이부분이 좀 이상한데...."

"어디좀 보자.. 박대리.."

마치 업무를 보는듯 서로 중얼거렸고, 서류를 보는척 태연히 제옆에서서 책상아래 드러난
제모습을 지켜보는 박대리였습니다.
좀전까지 미칠듯이 싸고싶은 욕구가 있었고, 더군다나 지금이상황을 오래 끌어갈 사항은 아니였기에
전 최대한 조심스럽게 그리고 빠르게 자위를 이어나갔습니다.
혹시나 움직이는 소리가 나지 않을까 조심하며서 두눈은 서류를 보는척하다가도 주위를 둘러보고
서둘러 움직였습니다.
그러다 박대리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그 얼굴표정과 눈빛을 보는순간 사정감이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잠시 터져나올뻔한 신음소리를 삼키면 마른기침을 하고는 마지막 손놀림을 이어가려는데
책상아래 콘돔쒸운 자지를 잡고 있는 손위로 침을 가볍게 뱉어주었고, 비록 콘돔을 쒸운 위였지만
그 행위에 저는 참지못하고 좃물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뿜어져 나온 좃물은 콘돔앞을 하얗게 채워가고 있엇습니다.

" 아..팀장님 이거 말씀하시느거였죠..."

"아..어.그래...이렇게 하면 되지.."

마치 업무를 보는양 대답했지만 순간 제목소리 가볍게 떨렸습니다.
저희를 주위깊게 보고있었다면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할만한 상황이였지만, 다행히 다들 큰 신경은 쓰지
않는사항인듯했습니다.

절보면 씩 웃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박대리.
전 콘돔을 끼워둔 그상태로 바지지퍼를 조심스레 올렸습니다.
자지가 사그라드는 느낌이 들었고, 혹시나 느스해진 콘돔사이로 좃물이라도 흐를까
얼른 처리를 해야할 사항이였습니다.
그럴일은 없지만 제좃물냄새가 사무실에 마구 퍼지는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바로 화장실로 가야할지, 아니면 주인님 명령을 기다려야 할지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변태적인 행위는 사소한것 하나라도 주인님의 명령을 먼저 기다리는 습성이
생기고 있었습니다.

[흠..지맘대로 딱으러 갈줄 알았더니 기다릴줄 알고,,역시 벌준 효과가 있네..
그런데 너.정말..ㅋㅋ 그상황에서 진짜 그렇게 싸다니,,진짜 개쌔기는 개쌔기야..ㅋ]

하게 시켜놓고는 실제로 행한 저를 두고 놀리듯이 작은 모욕감을 안겨주었지만
이미 박대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로 인해 제가 받을 모욕이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저였습니다.
정말로 박대리에게만은 저는 한마리 개같은 존재라는걸 저역시 인정하고 있었으니까요.

[자 얼른가서 정리하고 들어와..그리고 이제 일좀하고. 밥값은 해야지..ㅋㅋ]

화장실로 들어가 콘돔을 빼보니 제법 좃물이 많이 담겨있었습니다.
콘돔안에 담긴 그정액을 보는데 위층여자가 갑자기 떠오르는건 왜였을까요.
윗층여자인지 모를여자가 쓴 소설에 제 좃물 묻은 팬티냄새를 맡으며 혼자자위를하는 모습을
묘사한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여자가 직접써서인지 너무나 디테일하게 쓰여진 그 글귀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면서,
만약 정액이 묻은 팬티를 주운것이 아니라, 좃물담긴 이 콘돔을 그녀가 가져갔다면 어떻게 했을까
설마 콘돔을 뒤지어 입에 다짜먹거나 손바닥에 짜놓고는 할타먹고 냄새를 맡으면 자위를 하진 않았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되허접한 글이라도 적어나가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어제 미쳐 올리지 못해....일찍 올려봅니다.

예정된 박대리와 조차장의 술자리 얘기를 간단히 적으려했는데
쓰다보니 한편 분량이 되버렸네요..
식상한 스토리가 될지 모르나, 뭐 일단 조차장도 거쳐야 할 단계가 있으니까요 ^^

어마무시한 오타들과 무지막지한 맞추범오류
어설픈 문장전개들은 그냥 무시해주실 부탁드립니다.^^
다른 작가님들은 하나하나 신경쓰신다는데,
그럴경지까지는 못되오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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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속 정액을 보면서 윗층여자를 뜨올리고는 정말 정액담은 콘돔을 한번
선물로 줘볼까하는 미친생각을 하다, 정말 미친듯이 실실웃고는
그냥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쏴..하는 소리와 함께 사라져버리는 콘돔을 보며 상상만 하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 이현실을 자각하면서 알수없는 복잡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자위를 한뒤 밀려오는 후회와 자괴감이 드는것처럼..
하지만, 고개를 내저어며 좀더 주변을 잘살피고 조심해서 지금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경험하되 철저히 숨겨나갈수 있도록 다짐을 하였습니다.
퇴근시간이 되자 최팀장은 모처럼 일찍 집으로 들어가 평상시의 모범적인
가장으로서의 역활에 충실하는 저녁을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박대리는 조차장의 끈질긴 요구를 받아들여 둘만의
저녁식사 자리에 나갔습니다.
깔끔한 샤브샤브집으로 조차장이 장소를 잡고는 아담한 룸에서
식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여직원도 몇 없는데 가끔 이렇게 모여서 맛있는것도 먹고 그러장..
얼마나 좋앙...이집 깔끔하니 좋지..응.."

약간 들뜬목소리와 밝은얼굴로 인심좋은 여자선배가 여자후배에게
밥한끼 사주는 그런 자리처럼 편하게 자리를 이끌어갔습니다.

" 여기,,소주랑 맥주도 좀 주세요...., 모처럼인데 소맥도 한잔먹자
박대리는 술잘먹어?"

" 아,네..못먹진 않지만 많이는 안먹어요..."

못마땅한 사람이긴했지만, 그래도 직상상사고 게다가 여자인지라
평소처럼 조신하게 대답을 하며 분위기를 맞추어 갔습니다.

소맥이 몇잔돌고 어느새 맥주한병이 떨어졌습니다.

" 앙..추우니 소맥도 별로인것 같앵...난 그냥 소주마실래..박대리는 어땡?"

" 네..그냥 저도 소주마실께요.."

그렇게 소주잔을 기울이기 시작했고, 모처럼의 술자리가 신이난건지 박대리랑
함께여서 신이 났는지 모르지만, 꽤 급하게 술잔을 기울여 가는 조차장이였습니다.

가벼운 웨이브가 들어간 갈색의 단발머리가 나름 윤기있게 찰랑거렸고,
두터운 외투를 벗어니 가볍게 달라붙는 검은라운드 상위가 풍만한 가슴을
도드라지게 보이게 하였습니다.
또한, 가슴골 위에 살며시 놓여진 푸른빛의 꽤 큰 장식이 달린 목걸이로
단순해보이는 의상을 돋보이게 하고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왠일로 검은스타킹에 무릎아래까지 조금 길게 내려가지만 몸에 착달라붙는 스커트까지 입어
중년여성의 육감적인 몸래를 여실히 드러내보이고 있었습니다.
물론 웃을때 자글거리는 눗가주름과 입주위 팔자주름 나이를 짐작케 했지만,
직장인 여성에게 풍기는 세련됨이 그날따라 돋보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조차장에 대해 평소 그냥 맹한 아줌마라고 별관심도 두지 않다,
오늘따라 돋보이는 스타일에 이렇게 마주앉아 술잔까지 기울이다보니
꽤 괜찮아 보이는 스타일이 이라는 느낌과
솔직하면서도 긍적적인 이야기 태도에 호감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여자둘이 앉아 이런저런 수다를 떨며 소주를 두병째 비우고 있었습니다.
회사얘기, 결혼얘기등 주로 조차장 위주의 얘기들이였습니다.
간혹, 박대리에 사적인 얘기를 물어보면, 단답형으로 가볍게 얘기하고 넘어갈 뿐이였습니다.


" 와..오늘 술잘들어간당..
박대리도 정말 잘마시넹..아휴..나이렇게 마니 먹지않는뎅..
핑핑도는것 같애...애고 술이 벌써 다 떨어져가네..한병더마실까?"

" 아뇨.차장님 오늘은 그만해요..저도 알딸딸한데.."

"에잉 뭐 그래봤자 소주한병씩 밖에 안먹었넹..
기분좋고 이럴때 먹지..언제먹어..기분좋을때 좋은사람과 먹는 술이
젤 맛있는거양..ㅋ..ㅋㅋ 아웅..쩝..
저 여기요 소주한병더 주세용..."

" 아 괜찮은데..."

처음 소주한병 비울때만 해도 딱히 중요한 얘기도 없이 평범한 수다들만 나누고 있어,
박대리는 크게 싫지도 않았지만,이게 뭔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뭔가 자기에게 이상한 얘기라도 걸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다 박대리 본인도 자연스럽게 술이 들어가다 보니 술기운에 조금씩
말이 많아지며, 조차장에게 맞장구도 치면서 점점더 분위기에 어울려가고는 있었습니다.
처음 술자리에선 심심하지 않냐고 계속 묻더니, 갑자기 똑같은 질문을 묘하게 단어를 바꾸어
외롭지 않냐고 다시 화제를 돌리기 시작하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박대리는 집에 일찍가면 안외로워? 난 진짜 외로운데.."
오죽하면 회사에 괜찮은 총각들 있음 좀 꼬셔서 놀고픈 생각까지 들더라구.키ㅋ 주책이지
우리 아라씨야 이쁘고 으니까 남자들이 마구 달라붙을듯한데...이제 난 아줌마라서..
나도 한때는 그래도 좀 이뻣는데...음 그리고...뭐..그래..

횡설수설하는듯하면 은근 남자얘기를 입에 담기 시작했고, 박대리도 취한기분도 있었지만
오늘 조차장의 의도가 이얘기들에 담긴듯함을 느끼고 맞장구를 쳐주기 시작했습니다.

" 아..뭘요 조차장도 지금 봐도 이뻐요..오늘 이모습대로라면,,클럽가면 젊은애들
마구 달라붙겠구만..ㅎㅎㅎ
근데 진짜 연애하고프신가보다...이러니 주말부부하면 안된다니까..바람나겠어용..조차장님.ㅋㅋ"

칭찬하듯 놀리는듯 계속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남자만 있음 바람나고프당..나좀 소개시켜줘봐..ㅋㅋ
근데 정말 박대리는 애인없어? 이렇게 이쁜데 남자들이 없는게 말이되?"
음 혹시 아니면 숨겨놓고 없다고 둘러되는거아냐....응? ㅋ
특별히 좋아하는 취향이라도 있엉?

" 전 키크고 돈만은 남자요.ㅋㅋ 얼굴은 안봐요.ㅋㅋ"

" 음 뭐야..최자장은 키도작고 돈도없고 얼굴만 잘생겻더만...그런데 왜 같이 다녀 어응?"

술취한척 더디어 노골적으로 최팀장과의 관계를 물어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맹한줄 알았는데 은근 여우 같은 기질을 보이고 있는거였죠.

" 아뭐 팀장님은 그냥 팀장님이죠..남자는 아네요..뭐 일하다가보니 그런거죠..
진짜 아니랍니다..ㅎㅎㅎ..혹시 차장님이 관심있으면서 저한테 괜히 둘러대시는거
아네요?

" 아니 뭐..나도 취향이 독특해서...그닥..아냐..ㅋ 근데 최차장은 박대리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않던데...흠..내착각인가....전에는 박대리 집에서 나오는것도 본것
같기도한데..에이 솔직히 말해봐..괜~차나..뭐 요즘 뭐 그런게 대수냐..서로 즐김좋지뭐.."

" 아..진짜 아네요..그런관계..근데 진짜 수상하네..왜 자꾸 최차장님 얘기만하세요?
진짜 좋아하시는 맞죠? 어디 제가 다리라도 낳드려요? 아 이럼 벌받으려나,,유부남녀 바람피게하면.ㅋㅋ"

" 박대리..나 진짜 진짜 최차장한테 관심없어...사실 관심있는 사람 따로 있어..."

" 네? 와..대박..그러셨구나..그래서 저한테 도와달라고 술먹자고 한거에요..
네 말해보세요..제가 도와드릴꼐요.^^"

" 음..사실..나는....아 라 씨 가 좋아...아 부끄럽당.."

" 네..저요? 아니 뭐 저도 조차장님 좋아라해요..뭐 그런거야..하 아.하.."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이건뭐지 라고 생각하는 순간.
살며시 풀린눈과 술때문에 붉어진건지 고백때문인지 상기된 얼굴을 살며시
감싸쥐고는 상채를 박대리쪽으로 가까이 내밀며 계속 얘기하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니..그냥 좋아하는거말고.. 아 그러니가..그게..음 그래 쉽게말하면..나
레즈성향이 좀있어.."

" 레즈..음 레즈비언 말씀이세요?"

사실 어느정도 예상했던 일이였지만 살며시 당황스러워하는 척을하면 반문을 하였습니다.

" 응 ...그런사람 본적없어? 혹시 이런내가 이상하게 보여? 나 큰만먹고 커밍아웃한건데..ㅎㅎ"

담담한 표정과 옅은 웃음을 뛰면 제발 자기자신의 그런취향을 좋게봐달라는듯 얘길계속했습니다.

" 아.뭐 남자가 싫은건 아니고...그냥 예전에 어쩌다 같이지낸 애가 그런성향이 있었는데
거부감이 없어서 자연스레 그렇게 榮쨉?,,지내다보니 오히려 남자손길보다 그애의 손길이 더
그리운거 있지...사실 여자몸은여자가 더 잘아니까...그리고 우락부락한 남자보다 섬세하고..
뭐 암튼..아이건 말로 힘들긴한데...이런 나 이해안되지?..아 그렇다고 내가 박대리를 안아보겠다
그런건 아니고..하.좀 취했나보다.별얘길 다하게되네...정말 웃긴아줌마같지..애공 어떡해....."

"아뇨뭐..그게 나쁜일도 아니고..죄짓는것도 아닌데 나쁘게 생각안해요..맘통하는 사람끼리
그럴수 있죠뭐...전 뭐 더 특이한성향도 본걸요..^^"

"특이한거? "

조차장의 레즈비언 성향을 이해하는척 하면, 박대리는 자기친구 얘기인냥 돔과 섭에 대한
얘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한 플레이부터 박대리가 최팀장과 아직 해보지 못한
체벌, 구속등을 포함해 하드하고 다소 엽기적이라고 여길수 있는 부분들까지 실제친구의 얘기인양
얘기하기도하고, 인터넷을 통해 접한 얘기들까지 다양하게 들려주었습니다.

" 하....얘기는 들어본것같기도한데..그냥 포르노 같은데서만 나오는 얘긴줄알았지
진짜 그러는 사람이 많을까?"

"레즈랑 같은거죠...실상은 많지만 평범한 사람들은 그냥 포르노에서 하는 행위라 생각하잖아요."

" 하긴...아~우...그런 얘기 들으니 아휴..괜히..하..ㅋ 좀 흥분되.."

"차장님은 어떠실것같애요..그런플레이들..."

" 글쎄...근데 난 남자앞에서 그렇게 노예처럼 기는건 좀 무서울것 같애...하긴 여자도 그런 주인성향
이면 좀 무서울래나...ㅋ 박대리처럼 이렇게 이쁜주인님이 모르겠다...ㅎㅎ"

은근히 박대리하고라면 그런것도 해볼수 있다는 늬앙스를 풍기는 조차장이였고,
박대리는 잘 꼬시기만 하면 또다른 노예를 한명더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아이 제가 어떻게 차장님한테 그래요..ㅎ ...근데 하긴 저는 오히려 시키는게 낳지 시키는대로
그런짓을 하고 싶지는 않을듯해요..ㅎㅎ헤..."


" 히히 그럼 박대리가 주인님 하면되겠네..나 너무 심하게 때리진 않을꺼지..히히.."

술이 취함을 핑계삼았는지, 진짜로 취했는지 너무나 자연스럽게 노예를 자처하며
무언가라도 박대리와 색다른 관계가 맺어지고픈 바램을 진담인듯 농담인듯 그렇게
얘길하는 조차장이였습니다.
박대리도 같이 호응하며, 웃으며 그런 얘기들을 주고받았습니다.

" 아 차장님 남들이 들으면 우리 진짜 이상한 여자로 볼것같애요.ㅋ ㅋ
이제 그만나가요...히히.."

"그래 나가자 박대리..아니 이쁜주인님...ㅎㅎ"

조차장은 정말 노예가 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도 못한채 마냥 재밌다는듯이 놀리듯
박대리를 대하기 까지 했습니다.

술집을 나온 조차장은 마치 남친에게 바짝 달라 붙어 팔장을 끼듯이 그렇게
박대리의 팔장을 잡고 남들이 보면 구토를 유발할만한 아줌마의 애교를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술을 좀 마니 먹긴했지만,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려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저 조차장을 자기의 노예로 한번 부려볼수 있을까 하는 거였습니다.
그런 박대리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저히 히히 그리고 웃으면서 술을 더먹으러
2차를 종용하는 조차장이였습니다. 조차장은 이렇게 좀더 술을 먹다 은근설쩍 박대리의
입술에 깜짝 키스라도 하면서 자기의 레즈파트너로 삼고자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 2차안갈꺼야..아라씨...응 가자..아님 우리 노래방이나 갈까...ㅋ 여기는 호빠는 없나..."

" 아니 여자 좋아하신다면서 호빠는 왜 찾아요. ㅋ..괜히 이동네에서 그러다 소문나요.차장님.ㅎㅎ"

" 아 그럼 그냥 맥주라도..아..아니면 우리집 갈래...진짜 맛있게 담은 복분자있는데..
어 그래 우리 집으로 가자...응..진짜 맛있어..."

사실 첨부터 2차보다는 집으로 유도할생각이였던 조차장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술핑계를 되며
박대리를 이끌었고, 박대리역시 오늘 뭔가 끝장을 볼수 있겠다라는 생각을하며 못이기는척
조차장의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름 구조가 깔끔하게 잘빠진 거실하나에 별도 방이 하나 더있는 구조였습니다.
방이 하나 더있는것을 제외하곤 박대리의 원룸과 크게 다를게 없었습니다.
황급히 술상을 차려 거실가운데 펼치곤, 맛있는 거라면 몇번을 자랑하며
직접 먼저 술잔을 따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이거 진짜 맛있당...내가 가끔 밤에 홀짝홀짝 마셨는데도 아직 많이 남았넹.."

술을 권하면 헤벌죽하게 웃는 조차장의 얼굴을 보며, 박대리는 질질시간 끌며
눈치볼것이 아니라 단도직입적으로 얘길 꺼냈습니다.

" 차장님..저...음..그래요 ..우리 오늘 별의별 얘길 다했는데..솔직히 얘기좀 더해요"

뭔가 다짐을 한듯 내뱉는 박대리의 말에 조차장도 그걸 원했다는듯 자리를 고쳐앉으며
술잔의 술을 급히 꿀꺽 삼키고 박대리에게 그래보자고 동의를 하였습니다.

" 사실 저도 레즈의 느낌이 궁금하긴해요..여자가 하는 애무라던지,,보지의 맛은 어떤지.."

" 흠..헉.."

보지라는 직접적인 말해 깜짝놀라는 표정을 하면 빈잔에 다시 술을 따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박대리는 최차장과의 모든얘기를 틀어놓으려다, 일단은 서로의 존재는 감추기로 하고
마치 노예를 다루는것을 처음 해보고싶은 양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전 사실 아까 제친구처럼 그런걸 해보고파요..그런 상상도 마니했구요...사실
인터넷으론 그렇게 놀아보기도 했어요..남자들한테 이것저것 마구 시키고 욕도하면서
근데 사실 그런애들 따로 만나기는 좀 그래서 실제로 해보진못했는데,,,
차장님이 괜찮으시다면..차장님에게 그래보고싶어져요...평소의 제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게요.."

"꿀꺽...음...다르게 라니..어떻게 다르게.."

눈을 땡그랗게 뜨고 박대리의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졸이며 알수없는 기대감마저 휩싸인체
그렇게 되묻고 있었습니다.

" 뭐 아까 얘기했던 그런 주인과 노예 플레이 말하는거죠...마구 하대하고, 욕도하고
모멸감을 주기도하고,때론 이뻐하고 사랑스럽게 다뤄주기도 하고요..
그냥 노예라기보단 성적노예로 유린과 사랑을 동시에 주는..그런.....물론 노예는
그렇게 당하는것을 기뻐하는 사람이여야 겠죠.....근데...진짜로 차장님을 그렇게
해보고파요..나이어린 직원한테 그렇게 당하는거 힘드시겠죠?"

" 응? 나를...하 나그런거 해본적 없어서..어F게 하는건지....음...하.."

만약 무슨얘기냐면 그런걸 어떻게 하냐고 화들짝 놀래며 손사레라도 쳤다면
그냥 농담이고 장난이였다고 둘러될 생각이였는데, 의외로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비추고 있는 조차장을 보며 좀더 밀어붙기로하였습니다.

" 제가 시키는대로 할수있겠어요? 제가 명령하고 욕을하는거 어떨거 같애요.."
만약에 차장님얼굴에 침을 뱉고 제 발밑에 엎드리게 하면요..힘으로 제압해서
어쩔수없이 당하는게 아니라, 차장님의 의지로 그런걸 받아들이게 중요한데..."
근데 술취해서 결정할 일은 아닌데..

" 아니..나 글쎄 모르겠어...사실 뭐 예저 룸메여직원도 박대리 또래이긴했고
애인처럼 놀때도 있었지만, 남자같은 역할로 날 막대해 줄때도 있긴했는데...
그런거랑 비슷할까...? ...흠 그러거면..사실..음..."

조차장의 태도는 뭔가 망설이는듯해보였지만, 오히려 노예가 될 확률이 훨씬더 많아보였습니다
술기운에 이렇게 된걸 후회할지모르지만, 맨정신으로 나누기도 힘든대화였고
오히려 술기운을 빌려 일단 저지르고 봄이 훨씬나을듯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술기운을 빌려 더 강하게 밀어붙여보기로 생각하는 박대리였습니다.

" ㅎ 하..뭘 그리 심각해요.... 그렇게 되면 차장님이 원했듯이
제보지를 빨수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제가 차장님 보지를 빨거나, 쑤셔줄지도 모르고..."

존대는 하고있었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과 목소리 톤으로 깔깔거리며 웃으며
너무나 자연스럽게 음밀한 단어를 사용해가면 제시하는 얘기에 조차장은 알수없이
이끌려가는것을 느꼇고 마지막 박대리 말대로, 향긋한 여자의 맛을 아니
박대리의 보지맛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자 맘속의 동요는 박대리의
제안에 동의로 맘이 돌아서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룸메이트와 레즈를 할때도, 주도하기보다 시키는대로 하면서 봉사하는 스탈이였고
보지를 빨아주면서 흥분하는 상대방을 보는게 좋았고, 상대방이 원하는대로
애무해주고, 그런 자기를 칭찬해주면 더 흥분했었기에, 그것과 다르지 않을거라는 생각
마저 하고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남자도 아니고 여자인데다 박대리 였기에
갑자기 그렇게 해보고 싶은 맘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보지속마저 뜨겁게 달아오르는듯했습니다.
사실 이미 조차장의 팬티는 뜨겁게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잠시 생각을 하는듯 망설이는 조차장과 그앞에서 여유롭게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는 박대리.. 그런 여유로운 박대리의 밝은 얼굴을 보는 순간
결심을 하고 조용히 말을 꺼내었습니다.

" 아..음..그게 그러면 내가 어떻게 하면되?"

"정말 할수 있겠어요? 이런건 시작하면 돌이킬수 없어요..물론 사회생활이나 각자의 가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은 서로가 없도록 주의를 해야지만, 플레이를 하는동안은 각오를 해야되요
주인을 믿고, 주인님이 시키는일은 무슨일이라도 해야되는거에요..."

" 응 해볼께..나 해보고 싶어..아라씨 노예.."

" 흠...그럼 좋아요...지금 일어서서 팬티와 브라만 남겨두체 다벗고,
개처럼 엎드려서 제발에 키스하고, 앞으로 박대리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 라고
해보세요. 그모습을 보고 제가 결정할께요. 주인과 노예의 결정은 주인이 최종결정하는거니까요.
정말 잘생각하세요. 지금 술이 취해서 결정한거라고 아침에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그리고 제가 착한 주인일거라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사랑스런 레즈파트너는 아닐꺼에요
물론 말을 잘들으면 이뻐해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일이 더많을거라고 각오해야되요.."

너무나 친절히도 몇번에 걸쳐 주의를 주면 조차장 자기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노예가 되는것임을
각인시켜주려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골똘히 생각하곤 앞에높인 술잔을 비우더니 그자리에 서는 조차장이였습니다.
술에 취해 결정하지 말라고 하는 얘길 들었지만, 자기의 결심을 마지막 술한잔을 빌려
용기를 내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는 외투만 벗은채 오늘 입은 그모습 그대로 박대리앞에 선 조차장이였습니다.
같은 여자였고, 목욕탕에서는 모르는 사람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훌훌 벗기도 했지만,
갑자기 팔장을 낀채 얌전히 두발을 옆으로 모으고 앉아 있는 박대리의 모습은
그냥 여자처럼 느껴지지는 않았고, 그 눈빛에 의해 자기 옷이 벗겨져지는것처럼 느끼며
알수없는 떨림속에 살며시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목걸이를 살며시 풀어 내려놓고, 상의를 위로 들어올려 벗었습니다.
겨울이라 안에 입은 몸에 달라붙는 얇은 내의를 남겨둔체 다음으로 치마 후크를 풀고 자크를 내린뒤
조심스레 다리밑으로 치마를 떨구곤 다리를 옮겨 치마를 옆으로 치워두었습니다.
가볍게 쉼호흡을 하고 상의내의마저 벗어버렸습니다.

레이스가 수놓아진 살색의 평범한 브라가 육중한 가슴을 감싸고 있어고,
특별히 관리하지 않은 뱃살은 나이에 걸맏게 타이트하게 조여진 스타킹위로 걸쳐지듯이
살짝 출렁거렸습니다. 그렇다고 과하게 뚱뚱해보이는 정도의 뱃살은 아니였습니다.
스타킹 사이로 비치는 속옷도 살색빛이 감도는것이 그래도 상의한 한셋트로 맞춘
속옷이였습니다. 홈쇼핑에서 싸게 구한 제법 유명한 상표의 속옷이였습니다.
스타킹마저 벗어내리려는 순간,

"아 그냥 스타킹은 입고계세요. 그모습이 이쁘네요..차장님 ㅎㅎ "

살며시 웃으면 이쁘다고 칭찬하듯 한마디를 하며, 접고있던 다리를 조차장
앞으로 자연스럽게 뻗는 박대리였습니다.
아직 발에 키스전이라서 인지 존대를 하면서요.

이쁘다는 그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은 조차장은 다시한번 호흡을 내쉬곤
자기보단 10살넘게 어린 박대리 앞에 몸을 숙여 엎드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박대리의 발끝에서 몇발짝 떨어진곳에 서있던 조차장은 브래지어에
팬티스타킹과 그속에 팬티만을 입은체 엎드렸고 천천히 박대리 앞으로
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천천히 움직였음에도 풍만한 가슴은 브래지어속에 갇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우로 가볍게 출렁거렸고, 커다란 엉덩이도 왼쪽 오른쪽으로 한번씩
번갈아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뻗고있던 다리룰 교차해서 한쪽발이 좀더 위로 올라가게 만들었습니다.
곧이어 조차장의 얼굴이 발끝에 다다랐습니다.

"양말도 벗겨주셔야 할듯해요..손을 사용하는 개는 없겠죠?"

그말이 무슨뜻인지 알았다는듯 입을 천천히 오른쪽 발로 먼저 가져가
양말끝을 앞니로 물고는 조심스레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모습을 보며 벗기기 편하게 발을 들어다 주고 나머지 한쪽발을 내밀었습니다.
겨울이라 털내피가 있는 발목슈즈를 신고있었기에 양말과 발에는 살며시
발냄새가 올라오고 있었지만, 긴장때문인지 미쳐 냄새도 느끼지 못하고
양말을 입으로 물어 벗긴 조차장이였습니다.

빨간메니큐어가 엄지발가락에만 이쁘게 칠해진 박대리의 발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발냄새가 살짝 올라왔지만, 조차장은 그 하얗고 작은 발을 보면서 너무나 이쁘다고
감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순간 예전 룸메이트와 서로의 발을 애무해주던 모습이 떠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양쪽 엄지발가락 끝에 입맞춤을 하였습니다.

" 앞으로 박대리님을 주인님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평소의 코맹맹이소리조차도 나지 않게 최대한 정중하게 맹세를 하는 조신혜차장.
작은 떨림이 있었지만, 그렇게 말을 내뱉는순간 며칠전 최팀장이 그러했던것처럼
모멸감이나 후회보다 알수없는 기대로 가슴이 쿵쾅거리며 띄기 시작했습니다.

" ㅎㅎ 그래..앞으로 잘해야할꺼다,,,넌 개쌔기라기 보단 암퇘지라 불러야할것같네..ㅋㅋㅋ"
뭐 그렇게 돼지처럼 뚱뚱하게 느껴서 그러는건 아니니까 민망해할필요 없어..아니지뭐 암퇘지 주제 그런
생각이나 하겠어..ㅋㅋㅋ 그런데 암퇘지라 발음이 좀힘들다 너도 좋은 이름 하나 지어야겠네..ㅋ"

갑자기 들려오는 반말과 욕설에 잠시 놀래기도 했지만, 오히려 보지속에서 울컥하고
애액을 쏟을정도로 흥분과 떨림이 함꼐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주종관계는 시작되었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난 박대리는 거실한쪽편에 있는 화장대앞으로 가서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조차장을 그곳으로 불러서 그앞에 서게 하였습니다.

한팔은 그냥 내리고 한손으로 다른 손을 잡듯히 하며 뱃살을 팔로 쌀짝 가릴수
있는 자세를 취하며 박대리 앞에 서게된 조차장은 눈조차도 어디에 둘지 모른체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그냥 조차장의 몸매를 바라보던 박대리는 손을 뻗어 브래지어를 가슴위로 올려버렸습니다.
그순간 풍만한 조차장의 가슴이 출렁거리며 아래로 툭떨어지는듯했습니다.

연한갈색빛의 유륜이 가슴 크기에 비례하듯이 젖꼭지 주변으로 큰원을 만들고 있었고,
젖꽂지는 흥분때문인지 원래 그렇게 큰건지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큼처럼 크게 툭튀어 나와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오히려 박대리 자신보단 더 하얀피부색이였기에, 유륜과 유두는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 야..이년..진짜 가슴대박이네..근데 뭐가이리 하예..넌 흰우유만먹니..ㅋㅋ
완전 백돼지랴 해야겠다야..ㅋㅋ .좀 잘라서 내가슴에좀 붙이면 좋겠당..카하하..하하.."

출렁거리면 아래로 떨어지는 가슴을 빰싸대기를 때리듯 양쪽을 몇차레 찰싹거릴정도로 때리기도하고
커다란 젖꼭지를 갑자기 주욱 하고 당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곤 뱃살을 매만지며..희롱하던 열밉게 툭툭쳐올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행동에도 전혀 거부하지않고 묵묵히 참고 서있는 조차장이였스빈다.

" 이정도면 남자들 질질싸겠다...이런스타일 좋아하는 애들도 즐비한테...
언제 자지 먹고 싶은면 말만해..내가 원없이 먹게 해줄테니까..ㅋㅋㅋ"

조차장은 스스로 노예가 되겠다 마음먹었고,박대리가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은 했지만,한순간 완전히 달라진 박대리의 말투와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충격을 넘어 정말 범접하지 못한 주인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인식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더 놀라운것은 그런것에 긴장하기보다 오히려 흥분되어 울컥거리면
보짓물이 터져나올듯한 보지의 반응과 어떤 손길하나에도 거부하지 못하는 자신의 행동이였습니다.

" 아..암퇘지.암퇘지.백돼지.백돼지..음음...어감이 너무 안좋다..입에 착착감기는 이름이 있어야 하는데..
누구는 팀.이라고 제법 귀여운 이름을 줬는데...넌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
아그래..핑 어때..여자니까 핑크...돼지의 피그 늬앙스도 나고..니가 내는 코맹맹이소리하고도
잘어울리네..그래 핑이야 핑.."

" 핑..어때 니이름..ㅋㅋㅋ"

" 네..에..네 좋아요.."

이런플레이에 익숙치 않은 조차장은 그저 좋다고 간다히 대답을 할뿐이였고
그런 대답에 가슴을 한차레 후려 맞으며, 정중히 주인님을 붙여 대답할것을
교육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팀은 또 누구지 하는 생각을 하였지만
깊게 생각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 자브래지어도 제데로 벗고, 이제 스타킹 벗어봐.."

브래지어를 제대로 풀어 바닥에 던져놓고, 스타킹을 벗자 평범한 살색의 팬티가 드러났습니다.
앞에서 살며시 지켜보던 박대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보지아래쪽을 손으로
만져보았습니다.

" 야..핑 벌써 이렇게 젖었어? 뭐야 그렇게 좋아? ㅋㅋ 너도 타고나 암캐구나..ㅋㅋ
자 마저 벗어봐..어떻게 생긴보지길래 이렇게 벌써 줄줄흘리는지 함보자.."

팬티는 벗는 순간 한줄기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줄내려옴이 보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가느다랗고 긴 음모들이 아랫배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털이 길어서 그렇지 무성한 수준까지는 아니고 오히려 숯이 없어 보이는
상황이였습니다. 서서 보지 안까지 자세히 확인하기는 힘들었기에 조차장에게
침대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앞에서 의자를 두고 보지를 점검하는
박대리였습니다.

보지날개가 검고 매우 도톰히 튀어 나와 있었습니다. 그 보지날개를 양손으로 잡아
쭉 벌리자..불거스럼한 보지속살이 활쫙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좀전까지 허벌나께 쑤셔된 보지인양 정말 많은 애액이 번질거리며 보지를 벌려줌과
동시에 아래로 질질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 핑..야..대단하다...너 보지날개로 날아갔게다..뭐가 이렇게 커.햐..."
그리고 벌써 이렇게 싸되면 어떻해...와우... "

" 아항..부 ..부끄럽습니다. 주..주.인님.."

" 이년아 뭐가 부끄러워.ㅋㅋ " 하면서 보지날개를 쭉 당기기도 하고 손으로 찰싹거리면 때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허리좀 더 올려봐."

침대위에 M자로 벌려서 보지검사를 받던 조차장은 아예 등을 대고 눕다싶이 하면서
다리를 구분리채 들어올려 똥꼬가 앞에 앉아 있는 박대리에게 훤히 들어나
보이게 하였습니다.똥꼬주위가 역시나 검은 색상을 짙게 뛰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이쁜 모양새를 유지한 상태였습니다.

" 너도 애널이 참 이쁜데...앞으로 많이 이뻐해줄꼐..ㅋㅋ 그리고 너는
애널털은 없으니, 보지털을 좀 밀자,,그래도 괜찮지? 대중목욕탕 자주가니..
뭐 정안되겠음 말해.그정도는 봐줄테네..하지만 이렇게 덤성거리는 보지털보단
깔끔히 제모하면 정말 이쁠것 같애..아에 왁싱을 좀 하자..어때..ㅋ"

평소 대중목욕탕을 즐겨가던 조차장이였지만 남들 눈에 보지털이 있고 없음이 크게
신경쓰일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그런얘기를 해주었기에
괜히 주인님이 시키는거니까 뭐든지 하겠다라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조차장이였습니다.

너무나 싶게 이러한 사항을 받아들이고 속으로는 좀더 강하게 해주길 바라면서
알수없는 흥분을 즐기고 있었지만 겉으로는 두려운듯 부끄러운듯한 모습도 내비치면
이쁘게 길들여주길 바라는 모습을 표현하기도하면서 영악한 여우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번질거리는 보지를 이리저리 손으로 만지고 심지어 손가락으로 몇번 쑤셔보기도하면서
뭔가 이렇게 쉽게 들어가냐고 개걸래보지라면 욕짓거리를 하기도 하고
범벅된 손을 살짝 들어 냄새를 맡고는 씻지않은 보지의 역한냄새에
쌍욕을 해되면 조차장의 얼굴에 그손을 비비고 입으로 빨아먹게 하는등
짧은순간에 조신혜차장을 욕보이면서 길들이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은 그렇게 끙끙꺼리고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박대리가 하는대로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살며시 일어나 냉장고로 걸어간 박대리는 냉장고 문을열고 뭔가 쓸만한게 없는지 보았습니다.
마침 야채박스에 오이와 가지가 있었습니다. 표면이 거친 오이대신 조금은 두껍지만
매끄러운 가지를 꺼내들고 다시 다리를 벌리고 미친듯이 헥헥거리고 있는
조차장앞으로 왔습니다.

" 오늘 첫날이니까..기념으로 널 기분좋게 해주는거야...앞으로 혼자서 너무 가버리면 안좋아.
자 그런의미에서..."

척..쓱.슥...푹..하고 살짝 보지주위를 뒤덮고 있는 애액을 가지입구에 바르는듯하더니
바로 그렇게 푹하고 쑤셔 넣어버렸습니다.

" 악..아.."

너무나 놀라 가벼운 비명을 질렀지만. 그것도 잠시 너무나 쉽게 큰대물을 맞이하듯이
조차장의 보지는 그 큰 가지를 받아들이며 애액을 한층더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조차장이 가지고 있던 딜도보다 뚜꺼운 상태였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정말 개보지, 걸레보지 인양
그 큰 가지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박대리는 보지속에 쑤신 가지를 잡고 이리저리 휘젖기도하고 앞뒤로 펌핑을 계속 하였습니다.

퍽..척척.질.껄..질척 퍽..슥.

" 아..하.하앙..아..악..엄마..오...응..으응..아..응..억..크...크."

이상야릇한 신음을 내뱉으며 조차장은 박대리가 해주는 가지자위에 온몸을 꿈틀거렸습니다.
가끔식 혼자 딜도로 자위를 즐기긴 했지만, 다른이의 움직임에 의해 보지가 쑤셔지자
잊고있었던 룸메와의 거침없던 레즈시절이 떠오르며 숨이 멎는듯한 깊은 오르가즘을 맞이하였습니다.

" 아..응.........아..학..........하악..응..........엉.어.컹..헉허...........겋ㄱ.어....엉..엉....헉.."

은처자들의 간드런지고 높은 신음소리와는 다른, 마치 우는듯하면서도 육중한 걸걸그림만져 드는 그런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절정에 다다르면서 침대시트가 흥건해 질정도 많은 씹물을 쏟아내는 조차장이였습니다.
그렇게 간만에 느낀 오르가즘에 힘이 쭉빠진 조차장은 알몸인 상태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번들거리른 보지를 미쳐 딱을 생각조차도 못하고 그대로 뻗어 버렸습니다. 조금적까지 보지를
들락거리던 가지는 힘없이 빠져나와 가랑이사이에 씹물이 가득 묻어 번들거리는채로
놓여져 있었습니다.
술기운까지 올라온 조차장은 정말 그대로 실신하듯이 뻗어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모습을 지켜보며,뺨이라도 후려갈껴 깨우고,화장실로 대려가 눕혀놓고
얼굴에다 오줌이라도 한번 갈겨줄까 생각하였지만, 상태를 보아하니 깨우기도 쉽지
않을듯해 보였습니다.

" 흥..진짜 제대로 갔나보네.ㅋ 암튼 놈이나 년이나...지들 싸기 바쁘네..
앞으로 더 질질싸게 해줄꼐..ㅋㅋ"

조롱하듯 살며시 웃으며,박대리는 화장대위에 놓인 립스틱을 하나 꺼내들고 뻗어있는
조차장 옆으로 다가갔습니다.
양쪽허벅지안쪽에 "개보지", "걸래보지"라고 쓰고 보지를 향해 화살표까지 그려넣었습니다.
그리곤 두툼한 뱃살에 "암퇘지"라고 커다랗게 적어놓고 "일어나면 톡해"...라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모습을 보면 실실 웃고있는 박대리였습니다.
나중에 일어나면 기억이나 다할지, 자괴감에 빠질지 아니면 정말 암캐가 되어
전날밤의 흥분을 추억하면 주인님을 기대할지 궁금해지기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뻗어 있는 조차장을 남겨 두고 조차장의 씹물 묻은 손의 냄새를
씻지도 않고 은근히 맡아가며 조차장의 집을 나왔습니다.

추운 겨울 밤공기를 맞으며, 내일 회사에서 팀을 또 어떻게 길들일지..
그리고 팀과 핑을 동시에 발아래 놓고 어떻게ㅁ 부려볼지를 생각하며 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었습니다. 마치 그여자가 실제로 그렇게 한것같은 착각마저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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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12.02:49
    오래만에 글올립니다. 정말 어느분 말씀대로 갈수록 글이 납잡해지네요.ㅋㅋ 저도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질줄은 생각도 못했던지라..살짝 감당이 안되는듯..ㅋㅋ 기다려주시는 분이 있어 써보기는 ...
  • 초보러버0 조회 수 210 22.03.12.02:47
    전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흥이 났습니다.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
  • 초보러버0 조회 수 193 22.03.12.02:46
    이렇게 뜸하게 올려서 더 인기가 없나요? 허접한 글이지만,,,댓글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뿐이네요.. 윗집여자에 대한 호응이좀 있는듯하여 윗집여자 얘기를 좀더 진행해보았습니다. 기대한만큼 ...
  • 초보러버0 조회 수 215 22.03.12.02:45
    응원댓글이 힘입어 조금더 연결해봅니다.. 역시 작가들은 추천과 댓글발로 글써나봅니다..괜히 추천구글한는듯..ㅋㅋ 사실 뭐 잘갖추어 쓴글이 아니라..큰 기대는 안하네요... 그래도 잼나게 읽어...
  • 초보러버0 조회 수 202 22.03.12.02:44
    조차장이 그렇게 성인샵 젊은사장과 생각지도 못한 섹스를 하고 있을때즘 멀리서 박대리를 지켜보던 최차장은 알수없는 질투심과 호기심에 사로잡힌 자기자신을 잠시 되돌아보고 있었습니다. 쥐...
  • 초보러버0 조회 수 270 22.03.12.02:38
    틈틈히 써보긴 했는데, 너무 내용이 루즈해지는듯했서... 내용을 고쳐야할지 그대로 올려야 할지 첨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어나갈지 미리 모든상황을 짜둔게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 하...
  • 초보러버0 조회 수 318 22.03.12.02:37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매일 올리다 갑자기 회사일로 바빠진덕에 미쳐 글을 쓸시간이 없었네요. 몇몇분의 응원의 글에 부족한 글 다시 써올립니다. 간만에 써보려고 하니 시점도 헷갈리고, 내용...
  • 초보러버0 조회 수 336 22.03.12.02:36
    이틀로 인해 야설들이 심심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그중 유독 댓글수가 많은 글이 하나 눈에 뛰었습니다.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은 단편소설이였습니다. 제목은 "아파트에서" 작가명은 " 윗...
  • 초보러버0 조회 수 376 22.03.12.02:33
    사무실에서 업무보는 중에 할만한 플레이가 쉽지는 않네요. 사소한거라도 직접격으면 은근흥분되겠지만, ㅋㅋ 글로써 다루기는 제 능력에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소프트한 사소한 에피소드를 좀더...
  • 초보러버0 조회 수 381 22.03.12.02:31
    바로 다음날로 진행하려다, 부가적인 얘기들을 좀더 추가했습니다. 갑자기 사무실에서 홀라당 벗을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이런저런 얘기로 사설도 길어졌네요 전개가 길어 지루할지 모르겠네요.....
  • 초보러버0 조회 수 595 22.03.09.11:50
    어느새 주인님이 스타킹만 벗고 맨살의 다리위에 반바지를 입은채 욕실앞에 서계셨습니다. 전 화들짝 놀라, 저도 모르게 욕실바닥에 다시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 아휴 개새끼 한눈을 못팔겠네...
  • 초보러버0 조회 수 586 22.03.09.11:48
    "쿵" 그렇게문이 닫히고 그 방의 입구에 내온몸이 들어와 있는 순간, 문밖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모범적인 사내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그저 발정난개새끼만 남아있었습니다. 네발로 엎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