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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디엣 12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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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0 0
성인자료 포함됨


틈틈히 써보긴 했는데, 너무 내용이 루즈해지는듯했서...
내용을 고쳐야할지 그대로 올려야 할지 첨으로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이어나갈지 미리 모든상황을 짜둔게 아니라
정말 현실에서 하나하나 일어나는 일들인것처럼
이러고 나면 뭘하지.어떻게 움직이지 다음은..이라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써내려 가다보니, 유사한 설정만 반복되는 듯하고
재미도 반감되는듯하네요..

얼른 장소나 상황을 바꾸고 싶은데, 현재의 상황을 그냥 뿅 하고 마무리가 안되네요..
읽으시는 분들 시간 아깝지는 않아야 할텐데요....
암튼 여러분의 평을 보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던지...중단하던지 해야할듯하네요....

아..그리고 이글에 등장하는 인물은 정말 제 회사직원들을 모델로 설정하였습니다.
물론 얘기자체는 그냥 제 바램일 뿐이죠.
박대리의 외모와 평소의 성격,일처리 능력..성적인것을 제외한 것은
정말 제가 항상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모델입니다.
최차장은 저를 모델로 했구요...물론 조차장도 다른부서에 그러한 여자차장이 있습니다.
저를 모델로 최차장을 만들다 보니, 글속의 최차장을 진짜로 닮아가는듯합니다.
여직원의 물건에 페티쉬를 느끼는 최차장의 모습대로
실제로 지난주 회사워크샵이 있었는데, 땀나는 활동 이후 저녁식사때문에 비운 숙소에서
혼자 뭘 찾으러 들어갔다가 저도모르게 여직원의 가방을 뒤졌네요.
오후활동 후 샤워한것을 알았기에 혹시나 하고 뒤져보고픈 생각이 발동했죠..
그랬다가 샤워뒤 벗어서 가방속에 고이 접어둔 팬티를 발견했네요...
그것을 손에들고 정말 냄새까지 맡아보게 되었습니다..느낌이 참..야릇하더군요..
제가 원래 그런건지 최차장이 날 그렇게 만든걸까요? ^^

사설이 길었네요.. 이어지는 글이 재미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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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팀을 뒤집어 놓고, 핑의 엉덩이를 벌려보던 박대리는
침대위에 서서 뻗어있는 두 섭을 빤히 지켜보았습니다.

두눈을 감은채 한숨을 내쉬면 마지막 여운이라도 느끼는듯한 표정의 팀
씹물과 좃물이 범벅된채 발기가 죽은체 한쪽옆으로 힘없이 처져있는 자지
땀으로 번질거리는 몸, 덩어리져 덕지덕지 묻어있는 하얀정액과 희뿌옇게 범벅된 애액,
그기다, 터져나온분수같은 보짓물에 완전히 자지털은 젖어 축축하게 몸에 붙어 있는것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옆에 머리를 완전히 파붇고 엎드린채 미동도 없이 누워있는 핑
입고있는 전신스타킹마져 마치 땀으로 젖어 더 달라붙어 버린듯했고
보지에서 흘른내린 정액과 씹물이 여전히 흥건하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박대리는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습니다.
두개새끼들끼리 붙어먹고는 뻗어있는 꼴이 못마땅했습니다.
본인의 지시로 그렇게 된것임에도 불구하고 알수없이 심술이 나기 시작한거였습니다.

"뭐야..싸고나니 뭐 주인님도 안보여,,,버릇없게 언제까지 누워있을꺼야..응?"
아.졸라 냄새나..씨팔....야..핑..이름도 아깝다..야 개보지..넌 암캐가
하고났음 보지닦을 생각도 안하냐..진짜 개보지야 뭐야..부끄럽지도 않아
니 씹에서 좃물질질흘리고 있는거 알아 몰라?..어..어?
그리고 너 개쌔기너두..왜! 그렇게.. 싸고나니뭐 개운해? 뿌뜻해? 어디 쪼그라든
좃만한 좆을 그렇게 당당하게 까고 있어.."

갑자기 앙칼진 목소리와 발로 툭툭차자 그재서야 정신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둘다 몸을 세우고 뭐어떻게 할지 두리번 거리다 그나마 눈이 보이는 팀이 침대에서
내려와 휴지라도 찾으려는 하는 찰나..

" 아 쓰바야..어디가려고? 뭐 휴지로 닦게..됫고..69...69실시...
너네들이 싼거 졸라 틀萱?치워라..응.."

그순간 팀은 앉아있던 핑을 밀쳐 눕히고는 보지에 얼굴을 가져대 대면서
자지를 핑의 얼굴쪽으로 들이면 빠르게 69자세를 취했습니다.
그리고 둘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오럴을 시작했습니다.
번들거리는 자지를 입속으로 넣었다 빼고 부랄주위까지 혀로 닦았고
팀역시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좃물과 씹물을 남김없이 빨아먹기 시작했습니다.
먹어본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맛...정액,애액,그리고 보지깊숙이 터져나온 씹물.
온몸에서 흘러내린 땀,,그리고 흥분에 못이겨 찔끔찔금흘러내린 오줌까지..
온갖것이 뒤섞이 그맛은 역하기보다는 두 섭에게는 발정제와 같은 느낌이 들뿐이였습니다.

" 둘이 반대로 돌아누워서 해..."

그말에 팀이 자리에 눕고 핑이 그위로 올라가 69를 하였습니다.
팀의 다라아래에 있던 박대리는 벌어진 팀의 다리사이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핑의 머리를 뚤어져라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사정을 한지 얼마안되서인지 살며시 쪼그라 들어 있는 팀의 자지와 그주변을
열심히 핥아대고 있었습니다.

" 핑..제대로 빨아...팀꺼 얼른세워봐..팀..너도 보지물먹고 힘내서 빨리세워..
많이 못기다린다....힘없어서 쓰지도 못할꺼며 잘라버릴거야...."

검은자지를 직접차고 팀의 애널을 박으며 둘의 교미에 함께했던 박대리 역시
큰 흥분을 느꼈지만, 절정을 맛보지 못한탓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고,
그로인해 심술을 크게 부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심술로도 가라앉지 않는
흥분감을 해소되지 않고, 둘의 모습을 보면서 애액이 더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핑의 오럴때문인지 아니면 박대리의 경고때문인지 빠르게 발기를 회복하는
팀의 자지였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섹파를 만나면 3~4번의 섹스도 기본적으로
하던 최차장이였지만, 어느새 그런 섹스에 흥미를 잃어서인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한번의 섹스가 끝나면 모든것이 귀찮아지고 다시 발기할 힘도 없었는데
마치 젊은 시절로 돌아간듯 아무렇지 않게 자지가 다시 발기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눈에도 핑의 입속에서 빠져나온느 자지가 점점커져가고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그러자 입고 있던 딜도팬티를 벗어버리고 앞으로 다가가 핑의 머리를 잡아 뒤로 밀었습니다.
69자세에서 자지를 빨다 머리를 뒤로 밀자 자연스럽게 몸을 세워야하다보니
보지를 빨고있던 팀의 얼굴위로 앉는 자세가 치해져버렸습니다.
팀이 힘들것 같아 몸을 빼려고하자,
조금은 기분이 풀린듯한 목소리로 박대리의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 그대로 앉아...팀 핑보지맛 실컷즐겨...애널도 좀 길들여주고...핑너도 너무 힘들지 않게
틈틈히 좀 엉덩이좀 때줘..팀 질식할라..ㅋ"

핑을 그렇게 팀의 얼굴위에 앉혀놓고는 다시 발기된 팀의 자지를 꽉쥐고는
얼굴을 살짝 들이밀었습니다.

"킁킁..으냄새..뭔냄새야.ㅋ 흠...다시돌아왔네.ㅋㅋ 알지 맘대로 싸며 혼날줄알어..ㅋ"

손으로 몇번 흔들면서 침까지 자지에 뱉어주더니 자연스레 그위로 몸을 옮겨서
자지를 자신의 보지입구에 맞추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보지주위를 문지르는듯 하더니 그대로 앉아버렸습니다.

" 하...아...그래..아~~~앙...하.."

박대리는 자지가 들어가는 순간 그제서야 만족한다는듯이 눈을 감고 만족의 한숨을 내뱉았습니다.

핑의 엉덩이에 깔린 팀은 아무말도 할수없었지만 좀전보다 훨씬 빡빡한 박대리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먹어대자 자지에 힘을 더주면서 박대리를 위해 제대로 힘을 쓰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습니다.

" 하.학..아..아...아.좋아.아..아.씨발..아..아.그래..하.학..아~~"

팀의 자지가 보지속에 꽉 맞추어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스스로
엉덩이를 돌려되기도하고 허리를 앞뒤로 위아래로 끊임없이 흔들어되며
보지속을 뜨겁게 달구어 나가는 박대리였습니다.

두눈이 감겨 볼수는 없었지만, 박대리가 팀의 자지위에서 허리를 돌리고 있다는것을
알수있었고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보지속을 드나드는자지의 질컥거리는 소리에
다시 묘한 흥분이 밀려오자 팀의 얼굴에서 엉덩이를 조금씩 들썩거려 가며
팀의 얼굴에 보지를 문지르면 가슴을 움켜쥐는 핑이였습니다.

미친듯이 엉덩이를 내리찍으며 쾌감을 즐기던 박대리는 자기앞에서
눈이 가려진채 팀의 얼굴에 엉덩이를 비벼되며 스스로 가슴을 쥐어짜면 자극하고 있는
핑을보자 갑자기 손을 뻗어 얼굴을 당기곤 키스를 해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한남자위에 두명의 여자가 올라타서 한명은 자지에 한명에 얼굴에 각자의 보지를
문질러되면서 서로의 입술과 혀를 미친듯히 빨아대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허리의 속도를 조절하며 느껴가든 박대리는 마지막 오르가즘을 위해 좀더 강한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헉..아..아ㅏ..ㅅ아..핑.핑비껴...야.씨발깨새끼야 아..학.. 얼른박아..졸라.빨리..아..아.

핑을 밀치면서 그냥 뒤로 누워버리면서 다리르 쫙 벌렸습니다.
팀도 그순간 얼른 상채를 세우고 정자세로 벌어진 박대리의 다리사이로 몸을 움직이고
잠시 빠졌던 자지를 급하게 꼽고는 빠르게 박기 시작했습니다.

" 아...하.그래..하..쓰발..아..좋아.아...아...학학..아씨발.아..씨발..조아..아..씨발꼐속.."

미친듯이 악을 쓰가며 신음을 내뱉는 박대리였습니다.
팀은 박대리의 다리를 완전히 걸치고 자지가 뿌리끝까지 깊숙이 들어가도록 온힘을 다해
쑤셔주고 있었습니다.

" 야..하..학..핑 뭐해..핑..야..씨발년아.아...이리와서.가..가.학..슴...좀 빠라....아..악.."

흥분에 미쳐서인지, 정말이제 쌍욕마저 마구 뱉으며 핑을 찾았습니다.
혼자서 흥분되 박대리의 신음소리와 너무나 강하게 질컥거리는 교미 소리를 들으며
한쪽구석에서 보지를 다시 만지던 핑은 손을 드듬되며 박대리의 옆으로가서
한쪽가슴을 냉큼 물고는 빨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절정에 다다른 보지에 젖꼭지마져 빨리기 시작하자 드디어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듯했습니다.

"악~~.아...아.씨.아씨.아.학하갛가...?. 더빨리.더..아..미ㅊ 아..씨발..아.

나 아..엄 마...아...나 싼다.아...씨발 싸...싸싸...싸..개y끼야ㅣ야X아ㅏㅏㅏ싸...악.."

몰아치는 박음질에 비명을 지르듯이 절정을 외쳐? 마지막까지 끊임없어 박아되던 팀도 그소리에 맞추어
막판스퍼트를 올리면 그대로 박대리의 보지에 싸기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사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적지않은 양이 분출되기 시작했습니다.

"아..아.하....아...드러온다.아.하...아......"

최차장의 좆물이 울컥거리면 질벽을 강하게 리는것을 느끼며 강한 오르가즘을 느낀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는 다리와 손으로 최차장을 꼭껴안았습니다.
두팔로 등을 감싸고 다리로허리를 감싸서 떨어지지 못하게 껴안고는 여운을 느꼈습니다.
최차장의 거친 숨소리와 입냄새를 느끼고 쿵꽝거리를 심장소리를 가슴으로 느끼고 흠뻑젖은 온몸을
피부로 온전히 느끼면서,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서 꿈틀대는 자지를 끝까지 기억하려는듯
얼어붙은듯이 한참을 그렇게 가만히 있었습니다.

좀전에 본인도 미칠듯한 오르가즘을 느꼇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과감하게 질러대는
신음소리와 욕설에 알수없는 흥분의 여운이 핑의 보지속에도 전파되어 흐르는듯했습니다.
조용히 숨을 몰아쉬고 있는 둘이 여전히 꼭붙어 있다는 느낌이 들자
섹스후 제대로 깊이 안아보지도 못한 팀의 품은 어떤느낌일까 하는 야릇한 마음마져 들고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절정못지않게 자기자신에게도 잊은수없는 절정을 준 이남자는 누굴까하는
의구심이 가득해지고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박대리의 노예가 된건지, 정말 단순히
노예적인 성향만 있는것이지, 좀전에 자기를 그렇게 안아주면서 자기를 어떻게 생각했을지
온통 팀에 대한 생각만 머릿속에 차이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와의 섹스보다 여자끼리의 부드러운섹스가 더 좋다라고 생각하던 자신의
생각이 흔들리기 시작하면서 박대리의 노예로서가 아니라 남자로서
안고싶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었습니다.

" 하..하..좋았어..우리 팀 자지 너무 맛있다.아..시원하....
쪽~..ㅋ 풀어줄까..난 이대로 좋은데..ㅋㅋ 이러니 애인같다 그치? ㅋㅋ"

꼭끌어안고는 너무나 만족한 섹스에 즐거워하는 여인처럼 그렇게 행동한느 박대리였습니다.
그만큰 좀전의 섹스에 큰만족을 얻었기에 팀이 너무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러다 다리를 풀어줄려하다 뭐가 생각났는지 핑을 불렀습니다.

" 팀..잠시만 다리좀 들고.애고 나도 힘들다...핑이 그밑에 들어올수 있게.
으..으 그래 그렇게......야 핑..이리로 이 아래로 와봐..
팀 엉덩이쪽으로 말야..그래.그쪽으로 돌면되..손으로 만지면 되지..그렇지..
핑 오늘 좋았지? 팀자지도 만족스러웠을거고...자 고마운맘으로 잘 닦아줄래..
아직 兮袖活甄歐?잘 핥고있어봐...빼면 죽흐를거니까...흘리지말고.."

사랑스런 여인 코스프레를 잠시하나 싶더니 영락없이 짖꿎은 주인으로 돌아오는 박대리였습니다.
아직 팀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 체로 핑에게 그주변을 할게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박아榮平?허연거품마저 마구 일고 정말 많은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었지만
볼수없는 핑은 그저 강한보지냄새만을 느끼며 혀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틈사이로 얼굴을 돌려 혀를 내밀자 보지와 그사이에 박혀있는 팀의 자지를
한번에 빨수있었습니다. 얼굴을 옆으로 돌려 밀착하자 팀의 부랄이 볼에 닿여오기도 했습니다.
보지와 자지를 한꺼번에 혀로 할으면서 그모습이 어떨지 눈으로 확인하고픈 맘이 강하게 드는
핑이였습니다.


" 자..힘들다..이제 빼자...핑 흘리면 안되..."

"푸쑥.숙..."

팀도 그 장면이 보고싶어 자지를 빼면서 허리를 굽히면 얼른 박대리의 가랭이 아래를 보았습니다.
안대로 얼굴이 가려진 참한여인이 정성을 다해 보지를 할타대고 있었습니다.
자지를 뺌과 동시에 따라 나오는 하얀정액 줄기도 마다하지 않고 정말 한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듯이
입을 가져다대고 빨고있었습니다.눈으로 볼수없었기에 더 입을 밀착하고 혀를 낼름거렸습니다.
그낼름거리는 혀위에 금방 뽑았던 자지를 살며시 갖다대주었습니다.
한쪽볼이 보지아래에 딱붙은 채로 입을 벌린채 혀를 낼름거리던 핑은 혀끝에 자지가 느껴지자
다시 빨고싶어져서는 혀를 심하게 낼름그렸습니다.
박대리는 뒤로 완전히 누운체 핑의 마무리 오럴을 천천히 느끼면 상체를 세웠습니다.
여전히 다리사이에서 보지를 빨고 있는 핑과 한쪽옆에 가만히 앉아 그모습을 지켜보는 팀을
보면서 흐뭇한 느낌마져 들고있는 박대리였습니다.

"됐어 이제..애고 수고많았네 우리 핑....둘다 너무 이쁘네.....ㅋ 우리 좀 씻을까..
자 이리루 와...서서와도 되...팀은 핑안보이니까 거들어주고..아맞다..
팀 핑스타킹좀 벗겨줘라...마니 갑갑하겠다..ㅋ"

먼저 일어나 알몸인채로 거실을 활보하며 싱크대로 가는 박대리를 바라보다
침대위에 어떻게 할지 몰라 가만히 있는 핑을 보고는 침대아래로 내려오게해서
서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 말없이 전신스타킹의 어깨끈먼저 옆으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상체부분을 밑으로 내렸습니다.

" 크크 뭐야..첫날밤치뤄...뭔 신부옷벗기듯이 그렇게 조심스러워...이미할짓다해놓고는..ㅋㅋ"

멀찍히 떨어져서 물을 마시며 이를 지켜보던 박대리가 키득거리면 말을 던집니다.

그래도 팀은 최대한 조심히 전신스타킹을 밑으로 벗겨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상체부분이 완전히 내려오는순간 출렁하면 내려오는 풍만한 가슴
그리고 허리쪽에 살짝 접히는 뱃살이 전혀 보기 싫지 않게 느꼇졌습니다.
은 박대리의 몸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이쁘게 보였습니다.

그동안 전혀 성적인 대상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그냥 맹한 나이많은 여자상사로만
보았던 조차장.. 그런 조차장과 좀전까지 서로의 입술과 음부를 거침없이 빨고,
질내사정은 물론 박대리의 보지에 사정한 정액까지 빨아되는 절대평범하지 않은
그런 관계를 가졌다는것이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무런 저항없이
자신의 손길에 맞겨져 이름처럼 조신하게 옷이 벅겨지져 얼굴을 붉히는 모습이
이쁘게 보이기조차 하였습니다.

조차장도 스타킹위로 부벼지는 느낌이 아니라, 맨살에 직접 스치듯이 매만지는 손길로 온몸이 가볍게
떨리기 까지 하였습니다.
비록 안대를 하긴했지만, 온갖행위를 다하고도 또 이제서야 부끄러운 느낌이 드는것이
의아할 정도였습니다. 입고있던 전신스타킹마져 벗겨지고 상대방은 이제 안대를
벗었다는 점때문인지 새삼스럽게 알몸에 대한 부끄러움이 강하게 들고 있었습니다.

" 뭐해 얼른 안들어오고..."

박대리의 말에 눈이 가려진 핑을 조심스럽게 인도하면서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박대리집의 욕실보다는 좀더 컸고, 욕조까지 있는 욕실이였습니다.
욕조안에 서서 박대리는 샤워기로 아랫도리만 가볍게 물을 뿌리며 손으로 문지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팀..너 좃물공장이야? 첨에그렇게 싸놓고도 어떻게 이렇께 또 싸니..ㅋㅋ 아웅..계속 나온다."

보지를 후벼파듯이 씻으며, 팀을 놀리듯 그렇게 얘길하며, 마무리를 하고
욕조밖으로 나오면서 두섭을 욕조안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 자 둘다 이안으로 들어와서 앉아봐..."

좁은 욕조이다 보니 두성인남녀가 겨우 쪼끄려 앉을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 아니..앉지말고...팀이 먼저 눕고,,그위에 핑이 누워봐..팀..핑을 안듯이 옳지 그래..
잘알아듣네.."

팀이 자연스레 욕조바닥에 먼저 몸을 눕혀고 그위에 핑을 눕게 하여 손으로 핑을 감싸 안으며
욕조속에 눕게 되었습니다. 마치 연인끼리 욕조속에 사랑스럽게 누워있는듯한 포즈였습니다.

그러자 박대리가 욕조위로 올라섰습니다. 양발을 욕조 양쪽끝으로 벌려서 팀과 핑이 누워있는곳
바로위로 그렇게 다리를 벌리고 서는 모습이 되었습니다.
아래에 누워있던 팀의 눈에는 다리를 벌리고 당당히 서있는 박대리의 벌어지 보지마저 보이고 있었습니다.
물론,눈이 가려진 핑은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모른채 그저 자기를 꼭 안아주고 있는 팀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습니다. 자연스레 감싸안으며 팀의 가슴에 놓여진 등으로 심장의 느낌을 드듬고
가슴앞으로 높여진 팔이 자연스럽게 가슴을 감싸쥐여진것이 너무나 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몰캉거리지만 볼품없이 작아지지도 않은 팀의 자지가 엉덩이 골사이로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어 그느낌에만 집중할뿐이였습니다.

그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던 박대리는 팀을 바라보며 윙크를 보내드니 선채로
상채를 살짝 구부린채 양손을 내려 본인의 보지를 살짝 벌렸습니다.
팀은 무슨일이 벌어질지 상상은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따뜻한 물줄기가 강하게 팀의 얼굴와 핑의 얼굴에 갈겨지고 있었습니다.

"챠..X~~?~X악..~"..

" ㅎㅎ 하..시원하당..ㅋㅋ" 어...ㅎㅎㅎ둘다 입벌려..목마른데 좀 마셔봐...ㅎㅎ 그래.."

노란빛이 잘 나지 않을정도의 맑은 오줌이 얼굴에 뿌려지는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아주노랗고 강한 지린내가 나지 않는것만으로 감사해야할 지경이였습니다.
한여자를 안은채 그렇게 동시에 자신들의 얼굴과 몸위에 뿌려지는 오줌과 그것을
직접눈으로 보고 있는것에 대하여 묘한 흥분을 느끼는 팀이였습니다.
박대리의 오줌을 처음 맛보는것도 아니지만, 조금씩 다른 상황들이 늘 새로운 흥분을
주는듯했습니다. 그동안 그저 오줌을 싼 후의 보지를 닦아주기마했짐
이렇게 직접적으로 받아보는건 처음있는 일이였습니다. 입에 뿌려지는 오줌을 그대로 흘려보내기도 했지만
일부는 이미 목을타고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눈이 가려져있는 핑도 물줄기의 따뜨한 느낌과 지린냄새 그리고 바로 위쪽에서 들려오는
박대리의 목소리와 그 물줄기소리에 이것이 무엇인지는 충분히 알수 있었습니다.

첫오줌줄기가 얼굴에 뿌려지는 순간 잠시 움찔하며 놀라다, 냄새가 올라오며 그것이 무엇인지
눈치채는 순간 살며시 인상마저 찡그러졌지만, 거부할수 없이 박대리의 말에 자연스레
입마져 벌렸습니다. 평상시라면 남이 앉은 변기마저 불결하게 생각하였는데 이렇게 남의
오줌을 입으로 받는다는것이 사실 너무나 역하고 비위마저 상하는듯했지만 그저 꿈참고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자신의 방에서 이루어진 일들로 인해 알수없는 면역마저 생겨
어느새 그런 역한 기분마저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깔깔거리며 오줌을 시원하게 갈긴 박대리는 욕조위에서 내려왔습니다.

" 너네들도 싸고 싶음 싸..ㅋ 그래..핑 너도 한번싸봐..몸좀 세우고 팀한테 한번 싸봐..
뭐해 얼른 싸라니까....자 욕조위로 다리벌리고 서면되.."

눈이 감겨진 핑은 박대리의 오줌이 자기몸에 뿌려진것이 큰흥분이라든지 감사하게 느낀다던지하는
그런 섭들의 생각은 아직 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약간은 수치스러운 기분마저 드는가운데
이번에 좀전에 자기몸을 너무나 흥분시켜준 그 남자에게 오줌까지 싸라고 하니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와서 못하겠다는고 거부하는것도
더이상하고 그저 하라는대로 할뿐이였습니다. 오히려 모든것이 자기의 의지가 아니라는
핑계삼아 생각조차 해본적 없는 그런 행동들을 직접해본다는것에 묘한흥분마저 들고 있었습니다.
눈을 감고 있었기에 가감히 일어서진 못하고, 욕조위 가장자리에 양발을 지지한채 쪼그려 앉았습니다.
밑에서 이를 지켜보는 최차장은 기대감마저 들며 심지어 발기마저 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욕조 바깥에서는 박대리가 변기위에 걸터앉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조차장이 쪼그려 앉은 아래는 최차장의 배꼽정도의 위치였습니다.
크게 소변이 마렵진 않았지만, 어느새 꼭한번 싸보겠다는 심정으로 보지를 움찔거리며
힘을주기 시작했습니다.

"쪼르륵....졸쫄...촤아...챠....."


처음에 아래로 수직으로 가볍게 주루룩하면 떨어져 배와 발기되 자지위로 떨어지는듯,
갑자기 탄력이라도 받은듯 많은양의오줌이 45도각도로 앞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지나 욕조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최차장의 얼굴쪽까지 뻗어가고 있엇습니다.
최차장은 자기도 모르게 입마져 벌렸습니다. 턱아래에 부딪히는 조차장의 오줌줄기가
사그라 들기 전에 얼른 한방울이라도 맛이라도 보려는듯 그렇게 갑자기 입을 벌렸습니다.

" 역시 개쌔낍답네..ㅋㅋ 핑아..지금 밑에 팀이 니 오줌 먹을려고 입쫙벌리고 애쓴다.애쓰..ㅋㅋ"

자기의 오줌이 단순히 몸에 뿌려지는것이 아니라..스스로 받아먹으려고 애쓰는 남자가
아래에 있다 생각하니 마지막 남은 오줌줄기에 더 힘을 내어 정말 얼굴에라도 마구 싸주려
하고 있었습니다.

박대리의 오줌보다 다소 진한 냄새와 맛이 얼굴을 뒤덮었지만 거리낌은 없었습니다.
진한 냄새만큼이 오줌의 온도도 더뜨겁고 화끈하게 느껴지기 까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쪼르륵 흐르는 줄기는 곧바로 발기된 자지위에 떨어지며 끝이 났습니다.

" 자 팀 이제 니차례지...서로서로 영역표시하는거야..."

그말이 끝나자 욕조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욕조위에 아슬하게 걸터 앉아 있는 핑을
욕조아래로 내려서 앉게 만들었습니다. 쪼그랜치 두팔을 무릎위에 걸치고
어찌할지모른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핑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는 고개를 들어올리게하였습니다.
그리고 박대리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볼을 잡아 입이 벌어지게 한뒤
키스를 가볍게 하고는 좀전 입에 담궈진 오줌과 함께 한가득 핑의 입에 침을 뱉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입을 벌리고 있겠금 손으로 주의를 주고는 그앞에 섰습니다.
자지가 발기되어 오줌을 싸면 포물선을 그릴 지경이였습니다.
그래서 팀은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빼서 좆구멍이 최대한 앉아 있는 핑의 몸쪽으로 향하게 하곤
오줌을 싸려고 애를 썼습니다.

" 쪼륵.쪼륵....챠.....싸~아...챠.~~..."

발기되어 불편한탓에 살짝 찔끔싸는듯하더니 좃물싸듯 가는 오줌줄기가 강하게 먼저 얼굴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오줌줄기가 점점 굵어지면 세차게 얼굴을 강타하고 가슴과 배에
마꾸 부려졌습니다.
갑작스레 오줌줄기가 얼굴을 강타하자 움찔하면 고개를 돌렸습니다.
허리를 숙이고 있던 팀은 손을 뻗어 얼굴을 다시 돌리게 만들고 턱을 감사쥐고는
입을 벌리도록 만들었습니다.
팀의 그런 행동에 거부하지 못하고 입을 벌린채 팀의 오줌을 얼굴과 입으로 받아가고 있었습니다.
오줌냄새와 맛에 대해 거부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벌린 입에 오줌이 고이고 옆으로 흘러내렸습니다
처음 박대리의 오줌이 위에서 떨어지듯 입속으로 들어왔다면, 지금은 입속을 그냥해서
그대로 강하게 뿌려졌기에, 목구멍 깊숙이 오줌이 바로 넘어가는듯도 했습니다.
처음순간에 약간의 거부가 있었지만, 온몬에 따뜻하게 뿌려지는 그느낌이 과히 나쁘지 만은
않다는 생각마저 하고 있었습니다.
안대속으로 찡그렸던 얼굴도 어느새 펴지며 팀의 손에 의해 억지로 벌려졌던 입도
스스로 크게 벌리며 한방울이라도 더 받아먹겠다는 듯이 오줌이 나오는곳을 향해
크게 입을 벌렸습니다.

팀역시 오줌을 받는 느낌 못지않게 누군가의 몸에 오줌을 갈긴다는것에 무척 흥분되고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누군가의 몸에,그리고 입에 오줌을 싸보는것이였습니다.
게다가 그 대상이 같은회사의 여자상사라는 점이 오줌을 싸는동안 더 발기를 하게 만드는듯했습니다.

오줌줄기가 가늘어지자 마지막 순간에 그대로 핑의 입속에 자지를 쑤셔버렸습니다.

" 컥..헉...억.우억 ㅇ헉.."

입에 담긴 오줌에 자지까지 들어와 입속을 채우차 헛구역질이 올라왔지만 여전히
자지는 입속에 박혀 목안까지 들어올기세였습니다.

" 어휴 저개y기.... 또 발정났니...야..그러다 핑 죽겠다..정도껏해..ㅎㅎ"

말리는듯 한소리를 가볍게 했지만, 웃는 목소리는 그냥 알아서 해보라는 승낙의 표현처럼
느껴졌기에 머리채를 잡고 입속으로 쑤시기까지 하였습니다.
갑작스레 목구멍으로 밀려오는 자지에 컥컥거리던 핑도 어느순간 들락거림에 리듬을 맞추고
오히려 그 흐름을 스스로 유도해가면 열시미 오럴을 하기시작했습니다.

" 어랏..뭐야 둘이 또할라고...아휴 진짜 미치겠네...냄새나죽겠는데..하고싶어..
암튼 내가 똥개들 제대로 고르긴 했나보다...맘같아선 그냥 똥이라도 쳐발라주고 싶은데
사실 그건 도저히 내성향이 아니다...다행인줄 알아 이것들아..."

오줌내가 진동하는 욕실에서 오럴에 열중하고 있는 두마리의 개쌔기를 보는것이
그닥 더럽다는 느낌도, 그렇다고 야한 느낌도 없이 담담하게 느껴지는 박대리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욕조옆으로 간 박대리는 샤워키를 들고 찬물을 갑자기 틀어
두마리의 개쌔기 위로 뿌려營윱求?

" 악.."

" 아..그만하라고...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지네들 맘대로 하고 지랄이야..
냄새나 죽겠다 이것들아...."

깜작놀란 핑은 그자리에 주저앉았고, 팀은 자지를 빼고 뒤로 물러나 섯습니다.
그러자 박대리가 팀앞으로 서서 물을 뿌려되며 사정없이 팀의 자지를 뺨을 때리듯
후려쳤습니다.

" 찰..싹.." "윽""

그리곤 샤워기물을 사정없이 팀과 핑의 몸에 뿌려되었습니다.
오줌을 싸고 받고 즐기기는 했지만 냄새가 너무 징해서 다소 거부감이 들었던
박대리였기에, 그것을 씻겨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바디샴프를 몸에다 아무렇게 뿌려 주고 서로 비비게 만든뒤 다시 물을 뿌렸습니다.

" 아씨..냄새..진짜..누구오줌이 이렇게 냄새나는거야.. 야 둘이 비벼봐...."

미끌거리는 바디샴프를 서로의 몸으로 부벼되자 또다시 발정나는 모양새를 두 년놈이
취하자 다시 물을 강하게 뿌려되며 팀의 엉덩이를 후려쳤습니다.

" 악.."

" 야. 그만좀 하라고...그리고 혹시나 너네들 나모르게 둘이서 붙어먹으면 혼난다...
이년도 안대 벗겨줄라했더니..
팀이 누군지 알며 찾아다니면서.자지만 먹을려고 발정낼거아냐...그냥 모르고 있는게 낫겠다..그치...
이거벗겨줘 말어...벗겨줘.."

"..멍..멍.."

핑은 살며시 짖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팀이 보고싶어 죽겠지 이년아? 글쎄 니가 하는거 봐서..맘이 달라질지도 모르겠다.ㅎㅎ
참..팀 너 그거 가지고 있어? 내가 챙겨두라한거 알지..
그거 지금 가지고 있어?"

" 네..패딩안에 있을겁니다.."

" 뭐야..너 말도 할줄알어? ㅋ"

" 아...아..멍..멍"

" ㅎㅎ 얼른 꺼내와봐..."

팀은 얼른 욕실밖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패딩을 현관문앞에 벗어두었기에, 욕실을 나가자 마자 발견하곤, 안주머니를 뒤져
박대리가 말한 물건을 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 야 팀..핑 데리고 나와서 여기다 앉혀봐.."

팀을 핑을 조심스럽게 욕조에서 데리고 나와. 뚜껑이 닫혀지 변기위에 앉혔습니다.

" 팀..너는 그앞에 앉고...그거해봐.."

핑은 뭘하라는지 알수 없었지만, 팀은 자기가 꺼내온 물건과 서로 취하고 있는 포즈만으로도
무엇을 해야할지 알았습니다.

핑을 변기쪽으로 좀더 기대게 하고 엉덩이를 앞으로 좀더 내밀고 다리를 치겨들게 만들었습니다.
몸을 조금 비틀어 한쪽다리는 변기 옆에 있는 세면대에 올리게 하고 한쪽다리는
팀의 어깨위에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그런자세였기에 핑의 보지는 적나라하게 다시 한번 팀앞에 벌어진채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장면을 샤워부스쪽에 서서 지켜보던 박대리는 샤워기 물을 따뜻하게 조절하여
핑의 가랑이사이에 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 좀 따뜻하게 데워주는게 좋겠지.ㅎㅎㅎ"

따뜻한 물이 보지주위에 뿌려짐과 동시에 팀이 손을 뻗어 보지주위를 가볍게 문질러 주었습니다.

" 음..으...."

무얼할지 짐작은 못했지만, 보지를 려주는 따뜻한 물과 팀의 손길에 가볍운 신음마저 흘러나왔습니다.
잠시뒤 물줄기가 끊어졌습니다.

"푸쉭..치....."

이상한 소리와 함꼐 차가운 거품같은것이 보지주변으로 잔뜩 발라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가볍게 펼치듯이 다시 팀이 문질러 주는듯하더니
뭔가 정리하듯이 보지주변을 계속만지며 다리를 더 활짝 벌리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 자 핑..움직이지마..잘못하면 다친다..피보는수가 있어.."

그리고 아랫배위로 무언가가 닿는듯하니 스걱하며 부드럽게 긁어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순간에서야..팀이 자기의 보지털을 밀려고 하는것을 느꼈습니다.

" ㅋㅋ 이제 알겠지...아마 하고 나면 이쁠꺼야...ㅋ 종종 이렇게 서로 해주면 되겠네
핑은 팀 똥꼬털좀 잘밀어주고...팀은 관리안하면 똥꼬털이 무지 많거든..ㅋㅋㅋ"

한번도 밀어본적 없던 보지털..처녀때나 간혹 수영복이라도 입을 일이 생기면 가랑이사이에
삐쳐나오는 털정도를 다듬어 본적은 있지만, 완전히 밀어본적은 없었기에
어떻게 될지, 이상하지는 않은지 하는 두려움과 호기심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을
직접하는것이 아니라 아직 얼굴도 보지 못한 남자,,하지만 자기에게 너무나 큰 오르가즘을
선사한 멋진자지를 가진남자, 그리고 심지어 오줌마져 달콤했던 그남자가 밀어준다고
생각하니 부끄러우면서도 알수없는 흥분감마져 밀려왔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이렇게 짧은순간에 자기의 치부를 드러내게 만든 남자도 그리고 절정을 느끼게
해준남자도 없었기에 박대리의 노예라고하는 이남자가 왠지 박대리 못지않게 정성스럽게
모시고픈 남자라고 까지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보지털을 미는 스걱거리는 느낌과 면도기를 들지 않은 다른 한손으로 털을 조심스레 깍기위해
보지주위와 때론 가랑이를 한쪽손으로 벌리거나 잡아주는 손길에 짜릿함이 들고 있었고
다시한번 보지가 촉촉히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보지주위에 가득했던 하얀크림들이 서서히 벗겨져가면서 어느새 보지주위를 뒤덮었든 보지털도
사라져가고 뽀얀 속살이 살짝 상기된채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정성스럽고 조심스럽게 면도를 해주다보니 이마에 땀까지 흐르는 팀이였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되고 끝나자 고개를 돌려 샤워기를 들고 서있는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살며시 웃으며 다시 보지에 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깨끗이 드러나는 보지...
왁싱 못지 않게 너무나 깔끔히 면도되어 환하게 드러난 보지가 정말 이쁘게 보였습니다.
보지날개도 털에 묻혀지지 않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클리도 살며시 고개를 내미는듯했습니다.
팀은 얼굴앞에 높여지 그 보지를 감상하다 손을 뻗어 살짝 벌려보았습니다.
이슬을 머금은 풀입처럼 보지사이가 살짝 촉촉히 젖어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금방이라도 입을 데고 빨고 싶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침을 꿀꺽 삼기고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뭔가 기가차다는듯 헛웃음 웃더니 손을 밖으로 내저으며 맘대로 하라는 신호를 주었습니다.
그손짓을 보곤 변기위에 다리를 벌리고 있는 핑의 앞에 앉은채 그대로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전 면도로 인한 면도크림냄새가 박하향처럼 보지주위를 시원한 향기로 감싸주면서
살며시 흘러나오는 씹물이 너무나 달콤하게 느껴봄윱求?
핑 역시 면도 후 드러난 보지의 시원한 느낌에 이어 다시 팀의 입술과 혀과 느껴지자
보지가 다시 살아나 꿈틀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 자자..그만그만...핑..졸라 궁금하지.ㅋ 진짜 이쁜데..ㅋㅋ 근데 털이 없으니
벌렁거리는게 너무 잘보인다...ㅋㅋ 나도 밀어볼까...팀 너무 잘깍네...면도기가 좋아서 그런가.ㅋㅋ
자..이제 다음.."

보지에서 입을 때고 혀로 입술을 다시든 팀은 다음이라는것이 뭘의미하는지몰라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박대리가 손짓으로 자기에게로 와보라고 하여 살며시 일어나 다가가니
귓속말을 해되면 키득거렸습니다. 아마도 핑이 모르게 또 뭘해보라는것이였습니다.

박대리의 얘기를 듣고는 샤워기를 살며시 받아 드는 팀이 였습니다.
그리고 샤워기의 끝부분을 힘을 주어 풀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구부러진 샤워기 손잡이부분 풀려져 나가고 샤워기 줄만 남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물줄기는 한줄기로 쭉 벋어나올수 있게 만들어졌고, 물의 온도와 쎄기를 조절하는 팀이였습니다.
그리고 물이 나오는 상태로 샤워기줄을 들고 다시 핑에게로 향했습니다.

그리곤 샤워기줄은 잠시 바닥에 둔채 핑을 일으켜세우고 좌변기 뚜껑을 올리고 다시
앉도록 한뒤 좀전보다 더 보지가 잘드러나게 다리를 세우고 벌리게 하였습니다.
아랫쪽에 있던 애널마저 적나라히 드러났습니다.
그리곤 바디샴프를 손에 바르고는 애널주위를 부드럽게 손끝으로 마사지 하듯 매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살며시 부드럽게 애널속으로 손가락 끝을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손놀림에 핑은 무엇을 할지 짐작을하였습니다. 손가락으로 자기 애널을 쑤실려고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애널을 이용한 자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과거 레즈커플과 놀때도 애널이 좀 튀어나와 부끄러워하던 파트너 때문에 애널을 애무하고
쑤셔보는것은 해본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애널을 이용한 성행위를 들어본바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애널을 통해 무언가가 나가는것이
아니라 들어오는것이였기에 혹시나 애널속 이물질이 묻거나 나오진 않을까 염려되어
보지털이 밀릴때의 부끄러움보다 더 격한 부끄러움과 수치심같은것마져 들었습니다.
하지만 끙끙대기만 할뿐 어떻게 다리를 내린다거나 거부할수 있는 말조차도 하지 못한채
눈과 입술을 꽉깨문채 애널에 행해지는 팀의 손길을 거저 받아들이고만 있었습니다.

손가락 끝한마디가 들락날락 하는듯하다 조금식 더 들어오는 손가락이 통증을 주는듯했습니다.
한번도 뚤려보지 못한 애널은 긴장감 때문인지 남자의 손가락 굵기조차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 긴장풀어..긴장..괜찮아...아프지 않아 자꾸 그렇게 힘주면 더아프지..."

끙끙대며 움찔거리는 핑을 위해 박대리가 한마디 하였습니다.

사실 긴장에 따른 아픔도 아픔이지만, 손가락이 더 깊숙이 들어오면 그속에 자신의 가장더러운
이물질이 팀의 손가락에 묻어나올까봐 더 큰 걱정이 들었습니다.
변비는 아니였지만, 항상 깔끔히 쾌변을 누지는 못하탓에 항상 뭔가 찜찜한데 그곳을
손가락을 후비게 되면 어떻게 될지 상상이 되니 아픔보다 부끄러움과 민망한 느낌만이 들뿐이였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손가락을 더이상 깊숙이 들어오지는 않고 가볍게 입구만 살짝 벌려주는 정도의
행위에서 끝났습니다.
손길이 떨어져 나가자 안도의 느낌이 드는듯했습니다.

살짝그렇게 입구만 마사지한 팀은 바닥에서 물을 졸졸졸 흘리고 있는 샤워기줄을 들었습니다.
샤워기줄의 굵기는 팀의 손가락 굵기보다 도 가는 정도였습니다.
샤워기를 들어 애널쪽으로 가져다 대자, 핑은 그냥 좀전에 바른 바디샴프를 씻어주고 그냥
끝내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물줄기가 애널에 부딛히는듯하더니 애널입구에 완전히 밀착되면서
물이 애널속으로 셀틈없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억..헉...으응...엉.."

강하게 튼 물살은 아니였지만 좁은 애널속으로 셀틈없이 들어가지자 꽤 강한물살이
되어 애널속에 뿌려졌습니다. 갑자기 물이 꺼꾸로 애널속을 통해 들어오자 갑자기
변을 싸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밀려왔습니다.

" 아아..윽..안...되..윽.."

놀란 나머지 안된다고 말까지 내뱉는 핑이였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호스를 떼내고 올렸던 다리를 내려주기 무섭게 애널입구에서 터지듯이 뿜어져나왔습니다.

" 푸..?...뿌지직..?..?...샤아ㅏㅏ챠.."

작은 애널로 좀전에 들어갔던 물이 누렇게 분수처럼 뿜어나오면서 그속에 있던
이물질 덩어리마져 뿜어져 나왔습니다.
대부분 변기속에 쏟아졌지만 앞에 있던 팀에게 일부는 튀어 묻기조차 하였습니다.

고약하게 올라오는 냄새에 팀은 살짝 얼굴을 돌렸고 핑은 부끄러움에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얼른 팀은 변기에 물을 내리고 샤워기로 자기몸위에 틴 노란물을 씻어내고 핑의 가랑이 사이도
씻겨주더니 다시 다리를 위로 올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샤워기를 애널에 꼽았습니다.
그렇게 대여섯번을 더 물관장을 하였습니다.
두세번째 까지는 안쪽에 묵혀있는 이물이 덩어리째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타인의 이물질을 그렇게 본다는것이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박대리도 팀도 스캇에는 그닥 흥미가 없었습니다. 팀은 그런 박대리가 고맙게 느겼졌습니다.
가혹행위나 스캇까지 자기에게 하게 만들었다면 아마도 이런 관계를 하는것이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인상을 쓰면 지켜보는 박대리와 팀이였다면, 눈마저 가린채 누군가 앞에서
엄청나게 지저분한 소리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 애널속의 이물질을 쏟아낸고 있다는것에
너무나도 큰 수치스러움과 부끄러움이 들고 있어 차라리 눈을 가린채 누군인지
모르는게 다행이다라고 생각할정도였습니다.

몇차례 이후 물만 그대로 쭉쭉 뿜어져 나오는것을 확인하자 그제서야 그만두었습니다.
수차례 뿜어내고자 핑은 옴몸에 힘이 쭉 빠져버리는듯했습니다.


" ㅎㅎ 어때 시원해..이제 깨끗해졌겠네...종종 이렇게 씻어..장속에 변남아 있음 안좋아.ㅋㅋ
아까 팀 애널빨때 냄새 안나지?..팀은 맨날 하니까 그렇지...야..팀은 졸라 냄새났겠다..
앞으로 잘 씻어... 팀 잘씻겨주고 데리고나와라..."


박대리의 말에 정말 아까전 팀이 자기 애널을 빨았을때 고약한 냄새와 맛을 느꼇을것같아
민망한 느낌과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거침없이 쏟아져나온 이물질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지만
아주고약한 냄새였기에 아마 속에서 한참을 묵어서 그런듯한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고약한것들 모두 빠져나왔다 생각하니 장속이 깨끗해진듯한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팀이 다시한번 바디샴프로 애널주위를 비롯해 하체에 거품을 일으키고 구석구석 닦아주었습니다.
미끌거리는 거품과 함께 애널속으로 손가락도 가볍게 다시하번 쑤셔주었습니다.
처음보다 편하게 들어가는듯했고, 깨끗히 씻어냈다는 생각에 민망함도 줄어든듯했습니다.
팀이 샤워기로 마무리를 하고 정리를 하는동안 핑은 스스로 손가락으로 애널입구에 갖져다대고
살짝 넣어보았습니다. 침이나 윤할제도 안발라진 상태라 깊숙이 들어가긴힘든상태에서
손끝만 가볍게 애널입구에 살짝 쑤신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그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이물질의 냄새는 전혀나지 않고 향긋한 바디샴프의 냄새만 감도는듯했습니다.
애널속이 깨끗해졌다 생각하자, 오히려 제대로된 애널애무와 삽입은 어떤느낌일지
궁금해지고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좀전까지 서로 애널을 애무하고, 박대리가 검은자지로 팀의 애널을 쑤셧榮募째?알았지만,
자기자신의 애널에 그렇게 한다는건 상상도 못하다, 물관장의 묘한 느낌과 깨끗해진듯한
애널속이 애널섹스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있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올리는글이라 첨보시는 분들은 무슨얘기인지 싶겠네요..^^
그냥 허접하게 마구 휘갈겨되는 글도 아닌 글입니다...
피치못할 사정으로 적어두었던 모든글을 날리고, 다시쓰려다 도저히 감이 안와서
못쓰고 있었는데, 오전에 받은 어떤님의 쪽지에 다시한번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저 역시도 앞선 상황이 기억조차 나질 않아 제글을 다시 읽어보았네요.ㅋ
말도안되는 문맥과 오타에 부끄러움이 마구 들었지만,
다씨 글을 써봐도...제대로 쓰기는 쉽지 않네요.^^
.
더군다나, 쓰고보니 첨에 적어두고 올리지 못했던 내용과는 전혀 다른내용으로 흘러가버렸습니다.
얼른 사무실로 돌아가서 색다른플을 즐겨야 하는데.
오늘은 쓰다보니 정말 엉뚱한 얘기들만 하고있네요..기대하고계셨던분들 실망하게 만든신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뭐 소설속 시간상 토요일이니까..일요일 하루더 지나면 출근할테니..곧 오피스 얘기가
다시 나올듯도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은 같은 회사에 다니는 3명입니다. 첨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략히 소개...ㅋㅋ

최차장 : 40대초반의 회사재무팀장으로 박대리를 흠모하며, 박대리의 흔적을 갈구하다
화장실을 뒤지는 모습을 박대리에게 들키고 박대리의 노예가 됨...
노예로서의 애칭은 " 팀"(회사에서는 팀장이고..노예일때는 그냥 팀)"

조차장 ; 40대 중반의 철이 들든 유부녀, 주말부부를 하며 혼자 회사근처에서 자취함.
나름 곱게 자란 이쁜 얼굴이지만 나잇살이 들어 조금은 육덕해진 아줌마..
과거에 레즈경험이 있어 레즈상대로 박대리를 동경하다 우연히(?저도기억이 안남.ㅋ)
박대리의 또다른 노예가 됨...노예로서의 애칭은 "핑(돼지라고 피그라고 할려다 핑크보지의 핑이 됨)
최장장과 함꼐 플을 했지만 안대를 가리고있어 아직 최차장의 존재를 모름..
토요일 하루만에 자지맛을 새롭게 보게되어 레즈플보다 더 갈구하게 될듯해 보임.....

박대리 : 오피스디엣의 유일한 주인님...젊고 이쁘며 예의바른 똑똑한 사무직원..
맘속에 누구도 감히 상상할수 없는 섹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있음..
치밀한 생각으로 우연히 알게된 최차장의 변태행각을 이용해 자신의 변태적 색욕구를 풀고 있음.

기타인물

젊은사장 : 성인샵주인...어쩌다보니 이번편에서 많은 활약을 하게됨. 몸짱훈남으로 여자후리는 선수임.
요즘 육덕 아줌마들한테 묘한 끌림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이번편에는 나오지 않는 19층여자가 있습니다. 어떤남자라도 한번보면 먹고싶어할 외모의 소유자
긴머리 큰키 S자몸매 커다란 가슴...클라라의 유부버젼....

그리고..이번편에 등장한 훈남엄친아,,박대리의 선배...아..요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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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애널을 깨끗이 비워내고 기운이 빠진 핑을 정성스레 수건으로 닦아준뒤 살며시 부축하고
조심스레 욕실밖으로 나왔습니다.

평소에 조차장에 대해 전혀 관심없던 최차장이였지만,
팀과 핑으로서 박대리를 주인으로 함께 모시며
짧은 몇시간동안 급하게 이루어지 여러 플레이로 인해 마치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힘없이 유린당한듯한 핑이 갑자기 측은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곱게자란 전형적인 육덕한 유부녀의 몸매, 출렁거리는 가슴과 뱃살, 펑퍼짐한 엉덩이
그래도 나름 뽀얀 살색과 살트임이나 거친각질이나 잡티는 보이지 않는 피부가
그렇게 나빠보이지 않았습니다.

조금전 자신의 자지맛에 미친듯히 끙끙거리고, 욕실에서 지저분하게 똥물을 내뿜기까지 했지만
천박해보이지도 더럽게 느껴지는 것도 없었습니다.
박대리의 같은 노예로서 같은 처지라는 사실이 마치 동료애를 절실히 느끼게 만들어주는듯했습니다.

욕실을 나와 나란히 몸을 구부리고 나란히 어깨를 맞된채 네발로 기어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박대리 앞으로 다시 다가갔습니다.

" 응..모야모야...둘이 모야모야..ㅋㅋ 그새 정이라도 든거야..ㅋㅋ
팀너무 애틋하게 챙기는듯한데,,,난 촉 좋아..ㅋㅋㅋ "

아직 안대로 눈이 가려져 팀이 어떤사람인지 알수도 없었지만, 박대리의 말처럼
자기를 은근히 챙기는듯한 느낌에 핑의 가슴에 묘한 파문이 일어나느듯했습니다.

" 야...팀...이제 핑 뒷보지도 깨끗한듯한데....좀 더 길들여볼까? 어때...니좆으로 할래..
이걸로 할래? ㅎㅎㅎ "

조금전까지 허리에 차고 팀의 애널을 마구 유리하든 그 검은 자지를 툭 던지며
핑의 애널을 단련시켜보라는 박대리였습니다.

박대리가 하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직감할수 있었던 핑도 또다시 묘한 두려움과 떨림이 들었습니다.

팀은 핑을 살며시 이끌어 바닥에 눕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침대아래에 떨어져있던 배게하나를 가져와 허리아래쪽에 바치고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보지와 애널이 적날하게 벌어질수 있는 자세를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 ㅎㅎㅎ 오..이제 쫙쫙 벌어지는구낭....핑...또 뭘로 니 보지가 쑤셔질지 벌써 벌렁거리지? ㅋㅋ"

팀과 핑의 행동하나하나에 얄굳은 말을 내뱉으며 히히덕거리면 장난치며 둘의 모습을 재미나게
지켜보는 박대리였습니다.

조금전 깨끗이 밀린 보지털로 여과없이 드러나 거무잡잡한 보지날개와 그속에선 조금은 진하지만
그래도 핑크빛을 유지한 보지속살이 숨을 쉬듯 꿈질거리고 있었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앉아 핑의 양다리가 쩍버러어지게 하늘로 올리곤 엉덩이가 가슴팍에 닿이게하여
허리가 펴지지 않도록 잘지탱하겐 하곤 다시 보지에 혀를 가져다 되는 팀이였습니다.

" 으..응...헝헝.."

보지에 이어 다시한번 정성스레 애널을 빨기시작했습니다.
끙끙거리는 핑의 신음소리가 다시 커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위에서 지켜보던 박대리는 그냥 그런모습에 이제 흥미를 잃은듯 자신의 아이폰을 만지작 거리며
둘의 행동에 크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징징거리는 아이폰의 진동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발을 뻗어 침대앞의 팀의 등을 발로 툭차는 박대리였습니다.

" 야.잠시 조용히해..낑낑대면 죽는다..."

..여보세요..아 왠일이에요 선배...아..어디요..여기요? 네 뭐 괜찮아요...
음.근데..지금 회사라서 잠시 정리하고나면 1시간정도 걸릴것 같은데...네..아 그럼
그때까지 그곳으로 갈께요.. 맛있는거 사주시는건가요? ㅎㅎㅎ 네 좀있다 뵈요.."

두마리의 개새끼뒤에서 벌거벗은채 난잡한 자세에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그런 참한 목소리였습니다.

핑의 보지를 빨다 갑작스런 발길질과 조용히 하라는 말에 찍소리 없이 그대로 멈추어 있던
팀은 너무나 차분하고 이쁘게 말하는 박대리의 목소리에 평상시에 예의바르게 자기 자신을 대하고
속으로 흠모하던 박대리의 모습을 바로 느끼게 하였습니다.

조금전까지 거칠것없는 너무나 상스럽고 변태서럽기까지한 색녀의 모습은 사라지고
회사에서 몰래몰래 바라보며 흥모하고, 자위의 대상으로 삼던 그 단아한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단지 등뒤로 들려오는 목소리였지만, 누구지는 모를 그 대화의 상대에게 묘한 질투심마져 들고 있었습니다.
누구길래 저렇게 차분하게 사랑스럽게 대화를 주고 받는것일까?
회사에서든 회식을 하면서도 여러차려 가변운 대화를 예의바르게 서로 주고 받고 해보았지만
저렇게 이쁜목소리로 대화하는것을 들어본적 없었기에 그 궁금증이 너무나 크게 밀려왔습니다.

"애인이 없다고는 했었는데, 그럼 그냥 썸타는 놈인가? 선배면 학교선배인가? 뭐지 누구지
아 씨발...어떤놈이기에 저렇게 상냥히..아..나의 주인님인데..."

팀은 박대리가 자기 자신의 주인으로서 자기를 어떻게 대하든 상관없었지만,
혹시나 다른 누군가의 앞에서 얌전한척, 조신한척 하면 부끄럽게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지난 않을까 생각하니 사랑스런 애인의 바람을 알게 된것처럼 알수없는 분노와 같은 것이 밀려오는듯했습니다.
하지만, 박대리가 누구랑 섹스를 하던, 아니 설령 누군가의 노예로서 생활을하던, 박대리의 노예인 팀이
어떻게 뭐라 한마디라도 말하거나, 못마땅해 할 처지가 아니라는것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 야야..오늘은 그만하자....아니..뭐 둘이서 놀래? ㅋ 어때 팀...핑좀 혼자서 길들이고 있을래?
난 좀 나가봐야 되서 말이야..."

팀은 조용히 박대리를 바라보면 고개를 가로 저었습니다.
머리속에 온통 박대리가 통화한 그상대방이 누군이지에 대한 생각만 가득해져 있어
핑이라 둘이남아 먼짓을 해보고싶은 추호의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 그래..그래..개쌔기들 둘이만 내버려 두면 안되겠지..얼른 정리해라..."


그렇게 조금전 미친듯이 껄떡이거리 온갖변태짓을 일삼던 플레이들은 그렇게 단번에 허무하게
마무리되고 있었습니다.

핑은 다리를 쩍벌리고 보지를 움찔거리며 조금전 다시 천천히 다가온 팀의 혀를 느끼면 또다른 큰기대를 했었지만
단번에 정리되는 이 상황이 정말 너무나 허무하게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차라리 박대리 없이 둘이서라도 더 있으면 어떨까 생각했지만, 아무것도 요구할수 없는 본인의
처지를 알기에 그 아쉬움이 더 컸습니다.
둘이서 남아 팀의 혀를 더 느끼고, 다시한번 팀의 자지를 받아들였으며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해서 머리속에 남아 있었습니다. 언제 다시 팀의 자지를 맛볼수 있을까?
과연 팀은 누구일까? 둘이 만 남았다면 안대를 벗겨달라 조르고 팀의 모습을 두눈으로 직접 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 아쉬움의 기색을 박대리가 눈치라도 챈듯 핑을 달래어 습니다.

" 뭐야...핑..아쉬운거야? 표정이 왜그래...ㅎㅎ 팀 좃맛이 좋았긴 좋았나 보구나.응응?"
네 둘이 나두면...핑니가 완전 팀잡아 먹을것 같애서 안되겠다..ㅋㅋ ..뭐 실망하지말고..
담에 종종 기회있을꺼야.ㅎㅎ

" 팀 준비다했으면,,먼저 나가서 차에서 기다려 금방나갈테니.."

샤워까지 한뒤라 남자로서 옷을 입고 나갈준비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은 팀은 박대리의 말에 그냥 곧바로
조차장의 집을 나섰습니다.
그때까지도 벌것벗은채 안대를 하고 쪼그려 앉아 있는 핑에게는 눈길한번 주지 않고 그냥 그대로 나갔습니다.

팀이 나간것을 확인한 박대리는 핑의 안대를 벗겨주었습니다.

" 오늘 어때? 잼났지? "

" 네..에..주인님.."

"뭐야 그렇게 죽어들어가는 목소리는 ㅎㅎ 정말 아쉬운가 보네...왜..애널단련받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워? 아님 진짜 팀자지 다시 받고 싶었는데 못받아서?

" 아.아니..그런건 아니고.../"

" 크크..진짜 발정난 암캐다楹?.자 그럼..미션을 하나줄꼐..좀있다..아까 갔던 그 성인샵에 가서
그 은 오빠한테 초보애널자위도구를 직접물어보고 그사람이 골라주는걸로 하나 사와 충분히
사용방법도 설명듣고,,,뭐 혹시나 시연 받아도 되고..ㅎㅎ 어때..?
뭐 한번 직접 해주실래요? 이렇게 애원한다면 대박인데..ㅋㅋ 뭐 그건 니가 알아서 하고..
암튼 직접 물어보고 추천해주는걸로 사오는거야...그외에는 알아서 해도되..더 잼난 일 있음 더 좋고..
알겠지? 그리고 그걸로 애널단련하는거 인증샷 보내고..알았지..보고해..보고내용따라서 팀이 누군지 빨리 알려줄께..
추가로..니가 원할때 팀 자지 먹을 기회를 한번 주던지..ㅎㅎ 어때 재밌겠지?"
자.그런 난 간다..ㅎㅎㅎ"

" 아네.주인님 안녕히 가세요.."




최차장은 차에 시동을 건채 멍하니 건물입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곧이어 그곳에 모습을 드러내고 총총히 뛰어오는 박대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침에 입고있던 스타킹은 벗은채 맨다리에 검은 스커트를 입고 빨간후드티를 머리에둘러 쒸운채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차문이 열리고 성급히 앉는 박대리에게 눈을 때지 못하고
계속해서 바라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ㅋ 뭐야..뭘 그렇게 봐..ㅎㅎ 내가 그리 이뻐? ㅋㅋ"

" 네..주인님은 정말 이쁘십니다"

" 아..모야..농당한건데..그렇게 진진하게 말하고..ㅋ 자 시간없다 빨리가자..."

최차장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박대리는 얼른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그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준비할 생각만 가득했습니다.
차를 출발시키면 조심스레 먼저 말을 붙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음..누구 만나시는거에요? 아까 선배라던데...좋아하시는 분이세요?"

" 뭐래..훗..."

조심스런 질문에 코방귀를 끼는듯하던지 머리를 돌려 운전하고 있는 최차장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는
박대리였습니다.

"음..저 팀장님..혹시 지금 내가 누군 만난다고 해서...그렇게 표정이 굳어신거에요? "

기가차다는듯한 표정으로 옅은 웃음마져 뛰며 비꼬는듯한 목소리로 갑자기 존대말까지
하며 그렇게 말을 붙이는 박대리였습니다.

" 아니..아..그런건 아니구요...아..그냥 궁금해서"

"ㅋㅋㅋ 아.뭐야...지금 질투하는 거에요? 아 팀장님 왜 이렇게 귀엽게 굴어요? 깔깔깔..ㅋㅋ"
ㅋㅋ 자..신경쓰지 마시고...이거 관리나 잘하고 계세요..네?"

갑자기 바지앞섬위로 자지를 꼬집어 주고는 낄낄거리는 박대리였습니다.
더이상 다른 얘기는 없이 가까운곳에 있던 박대리의 집에 어느새 도착했고,
그때까지도 가벼운 웃음만을 머금은채 아무말 없던 박대리는 차에서 내리기 직접 최차장에게
가벼운 입맞춤을 해주고 묘한 눈웃음을 흘려주면 차에서 내렸습니다.

최차장은 마지막 그 입맞춤과 눈웃음에 마치 흠모하던 여인에게서 가볍운 입맞춤을 선물받은듯한
그런 느낌이 순간들었지만, 어떤 기쁜감정보다 자기를 버리고 다른남자에게 가는 여자에게 느끼는
묘한 배신감이 더 크게 들고 있음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 그래 난 그냥 개새끼일 뿐인거지..그래..그냥 가지고 노는..성노얘일뿐이겠지...그래 아니뭐 그렇게
대해주는것만 해도 어디야..보지도 먹고 ..뭐..그래 애인이 되면 귀찮지...그냥 이게 나은거야..
근데..아 진짜 누구지...저렇게 고분고분하게 남자랑 대화하는건 첨보는데..아..진짜 오늘 그놈한테
벌려주는거 아냐? 설마 내숭떨면서 부끄러운척 하면서 섹스하고 그러진 않겠지? 아..내가 왜이런걸로
신경쓰지...아 진자돌겠네..."

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복잡한 생각을 하던 최차장은 갑자기 차를 돌려 다시 박대리 집앞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박대리의 집 입구에서는 조금 떨어진곳이지만 나오는 모습을 볼수있는곳에 주차를 하고
입구쪽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30여분이 지나고 입구를 나오는 박대리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무릎위로 단정히 떨어지는 스커트와 검정색에 줄무늬가 연하게 들어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섹시한 느낌을 주는 스타킹에 평소에 보지도 못한 단아한 구두까지
그리고, 오랜지색의 바바리코트 느낌이 드는 그런 외투와 찰랑거리는 노란머리에 이마를 훤히 들어나가게끔
빨간색포인트가 있는 머리띠까지..
한마디로 싸보이지 않고 너무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면서 화끈한 섹시함이 아닌 고급스런 섹시함이
풍겨나오는듯한 그런 모습이였습니다.
뭐 물론 키가 좀 작아 언발란스한 느낌이 조금 들긴했지만, 이쁘장하고 똑똑해보이는 이마와 얼굴이
그런것을 커버하는듯했습니다.

" 아..뭐야..뭘그렇게 잘보일려고 저렇게 까지 꾸민거야..아 졸라 이쁘네...아침에는 대충하고 나오더니.."

차에 올라탄 박대리의 뒤를 따라 그렇게 미행하는듯이 뒤를 따랐습니다.

인근에 있는 공원주위의 상가밀집지역으로 움직이는 박대리였습니다.
길가에 대충 차를 대고는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대고는 통화를 하는듯하면서
차에서 내리는 박대리를 한쪽 건물 모퉁이에서 지켜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전화를 하며 두리번 거리더니 어느새 누군가에게 손을 흔드는듯한 모습이 보였고
그 시선을 따라 길건너편에 왠 은남자가 서있는것이 보였습니다.
깔금한 세미정장차림이였고 키가 제법 커보이는 남자였습니다.
뭐 흔히들 말하는 엄친아 같은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 키는 왜저리커...맨날 키크고 돈많은 남자 찾더니..진짜 잡은건가? 쓰벌 얼굴도 잘생긴것같은데.... "

한번식 회식을 할때 애인이 없냐, 이상형이 뭐냐 물어보면 그냥 키크고 돈만은 남자면 얼굴은 안볼것같애요
라고 농담처럼 대답하던 박대리의 말들이 기억나자 그 이상형의 남자가 저남자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것이였습니다.

여직원의 연애생활일에 이렇게 집착하고 스토커처럼 따라 붙어 있는 자기자신의 모습에 왜이러고 있는건지
자책을 하면서도 자꾸만 가증스럽게 저남자의 밑에 깔려서 부끄러운듯 섹스를 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아마도 지금 박대리의 노예로서 그렇게 길들여져가고 있지만, 어엿한 남자로서 박대리를 그렇게 자기 밑에 눕히고
사랑스럽고 여성스럽고 애틋하게 자신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자신에게 보여주길 기대했던듯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박대리를 정복하지 못하면서 왠지 다른남자 앞에서 자신의 여주인이 그렇게 행동할까봐
묘한 배신감과 질투를 느끼는 최차장이였습니다.





한편 그순간 한블록 건너 다른 건물로 머리를 숙이고 조심스레 들어가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무릎아래까지 오는 롱코트를 입고 양팔짱을 낀책 몸을 꽁꽁 움츠리채 성인샵의 문을 조용히 열었습니다.

" 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

음침한 분위기와 걸맞지 않는 밝은목소리로 여전히 민소매셔츠를 입은 근육질의 젊은 사장이
그여인을 맞이하였습니다.

" 어..아까 오전에 오셨던분 아니세요? "

" 아..네..네.."

젊은사장은 그렇게 아는척을 하면 손님을 반갑게 맞았지만, 한번도 와본적 없던곳을 하루에 두번씩
그것도 여자 혼자서 찾아온 그 상황자체가 부끄러워 여전히 몸을 움츠린채 기어들아가는 목소리로
대답만 한채 두리번 거리고만 있었습니다.

박대리와 팀이 나간 이후 한참을 그냥 누워만 있었던 조차장은 너무나 격정적이고 변태스럽기까지했던
몇시간동안의 일들이 다시 떠오르면서 바닥에 놓여있던 검은자지를 들고 팀의 자지를 떠올리며
살며시 빨아되면 가볍게 온몸을 매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박대리가 나가면서 내려준 미션이 떠올랐고,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감히 상상도 안되었지만
어느새 옷을 차려입고 그곳으로 향하고 만것이였습니다.
박대리의 말대로 그 젊은사장에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만져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곳을 운영하는 사람이니 성에대해서는 아주 개방적일텐고, 손님의 비위를 맞쳐가며
비밀도 지켜주면서 뭐간 음란한 행위를 해주지 않을까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 아..저..저기요.."

" 아 네 말씀하세요 뭐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 아..저 그게..애...널..애널..용품좀...."

" 아.네 애널용품이요..아침에 사간건 어떠셨어요? 사용해보셨어요? ㅎ"

"아.아뇨..그건 제가 사용한건 아..아..아니고.."

" 아 그러신거에요...그럼 지금 원하시는건 어떤걸로? 직접 사용해보실건가요? ^^"

친절한듯하면서도 야비한듯한 웃음을 흘리며 기분나쁘지 않은 음성으로 얘기를 거는 젊은사장이였습니다.

" 네...저...초보용..으로ㅡㅡ음..."

"초보용일아..초보용이라..아..이리와보세요..이런게 좋아요...일단 너무 크면 부담스러우니까요..이렇게
좀 가늘걸로...하면 되구요..여기 알보이죠..요걸 하나씩 하나씩...집어 넣으면 되는거거든요.."

젊은사장은 구슬이 여러개 엮여있는 애널용품하나를 들고는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 일단 하시기전에 관장도 좀 해야하구요...음...콘돔을 쒸우고
하시는게 좋을꺼에요...그냥 마구 하면. ㅎㅎㅎ 좀 지저분해질수 있거든요....참..젤도 꼭 같이 사시는게 좋구요.."
근데 조금이라도 해보셨어요? "

" 아뇨..뭐 아직..."

" 그런데..아침에 사가신거는 그 딜도말고 스타킹도 본인이 입으신건 아닌거에요? 입으시면 정말 이쁘실듯하든데..ㅎㅎ"

은근히 이상한 얘기를 붙여서 뭔가 수작을 걸어볼려는듯한 젊은사장의 의도를 조차장도 느껴봄윱求?
그러한것에 맞장구를 쳐주면 어떻게 될까싶어 단답형 대답만 하던 조차장도 말을 더 해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 아..그건 제가 입어보았어요..좀 부끄럽긴하던데..ㅎ."

" 아..누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진짜...행운아시겠네요..하하..이런 육감적인 몸매에 그런 섹시한 스타킹이라..ㅎ
참..아까 밑트임도 있었죠? 혹시 그거 입으실때 팬티입으셨어요? 아 그런 스타킹에 어울리는 팬티가 있는데
그런거 서비스로 하나 드렸어야 하는데..못챙겨드렸네요..하하..ㅎ"

" 아..전 그냥 안입고..입업었요..ㅎ"

젊은사장의 거침없는 대화에 조차장도 은근히 싫지않은 기색을 내보이면 부끄럽게 웃으면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 애널하시면...첨에는 아플지 몰라도...나중에 안해주면 은근히 허전할껄에요 ^^ 하하..저도 해봤는데..
그 기분 묘하던걸요. 하하..별얘길 다하네..하하.."

" 아.사장님도 해보셨어요? 남자도 하나요? 남자들이 자꾸 여자달한테만 시키는줄 알았는데...."

"아..그냥 뭐 궁금하기도 하고..하하..뭐 그렇다고 남자랑 하지는 않습니다..하하.."

"ㅎㅎ 재밌는 분이시네요..근데 이거 그냥 들어가면 들어가요? 어떻게 스스로 넣을수 있을까요?"

"음.혼자서 해보시게요? 아..이런건 누가 좀 도와주면 수월한데.하..뭐 제가 해줄수도 없고..하하..."

젊은사장은 눈치를 보면 하고싶었던 말을 더디어 내뱉았습니다.

" 많이 해줘보셨어요? "

" 아뭐 저야..그냥 여러분들 만나다보니..하하..뭐 이런일을 하다보니 가끔 요구하시는 손님도 있고해서요..
심지어 느낌이 어떤지 사용해보고 가시는 분들도 있어요...그래서 요렇게 몇개는 테스트용으로 두긴해요..하하하.

사실 아무리 성인샵이라고 해서 주인한테 해달라고 하는 손님이 어디있겠냐마는 혹시나 통할까 싶어 밑밥을 뿌려대고
있었습니다.


" 아..여기서 테스트같은것도 되요? "

" 네.그럼요 손님이 원하시면요...테스트도 해드리죠..뭐 싼거는 안된고 비싼물품은 아무래도 손님들도
어떤느낌인지 알고싶어 하시니까요.."

" 아..네..."

" 하하..음 뭐 사실 테스트 가능품은 좀 고가제품들만 되는데...손님은 오늘 두번이나 오셨으니
제가 원하시는건 몇가지는 테스트 할수있게 해드릴께요.하하하.."

선심쓰는듯하지만, 그저 이 아줌마는 어떻게 한번 먹어봐질듯한 느낌에 계속해서 썰을 풀어되는 사장이였습니다.

" 어떻게 한번 해보실래요? 말씀하신 초보용 이거 한번 해보시고요...그거말고..아..저기 있는 저게
좀 비싼근데 애널용은 아닌데...앞에 사용하는건데 저게 죽이는건데 느낌만 가져보셔도 되고요.
비싸서 그렇지 한번 느껴보면 사야될지 고민될꺼요...아주 죽여주는 물건입니다...
제가 해드리는게 그러면..혼자서 테스트 해보셔도 되요..저쪽에 테스트실 따로 있습니다.."

성인샵 안쪽 밀실에 갖추어진 테스트실은 말이 테스트실이지 침대가 놓여있는 그냥 평범한 방으로
가끔 여자들을 꼬셔서 와서는 섹스를 즐기는 방일뿐이였습니다. 물론 방곳곳에 몰카까지 숨겨져 있는
그런방이였습니다.
테스트를 권유해서 여자혼자 들어가게 하여 자위를 하는 모습을 몰래 찍기도하고
그렇게 자위하다 참지 못하는 여자들은 젊은사장을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여자혼자 오는 경우가 드물기에 사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는 경우였지만, 이 젊은사장이 처음 이곳을
차릴때부터 이런 꿈같은 일이 벌어질것을 대비하여 마려해놓은 방이기도 하였습니다.

오전내 두눈을 가린채 보지와 자지를 동시에 맛보며 평범한 섹스가 아닌 한편으론 굴욕적이고
더럽거나 치욕적일수 있는 그런 경험과 너무나도 격렬했던 오르가즘을 맛보았기에

성인샵의 젊은사장앞에서 부끄러운척 내숭을 떨며, 저 근육질의 젊은 사장의 자지는 어떤맛일지
속으로는 오히려 젊은사장보다 더 음란한 생각으로 자지를 따먹을 궁리를 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도 놀라고 있는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박대리의 미션을 따를뿐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생각으로 본인의 본성을 합리화 시키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음. 저 그러면...애널좀 해주실수 있어요? 아침에 관장은 가볍게 해서 마니 더럽지 않을건데..
아..모르겠다..이런부탁해도 되는건가요/...아후.."

괜히 부끄러운척하면서 할말을 다하고 있는 조차장이였습니다. 이런말은 부끄러웠다면 하지도 못할
말이기에 이미 결심해놓고 내숭을 떠는것이라고 젊은사장은 쉽게 생각했습니다.
발정난 유부녀가 그저 젊은 놈 자지 한번 먹을려하는구나..하며서 그래 내가 한번 먹어줄께라고
생각하는 사장이였습니다.

젊은 스포츠센터 트레이너부터, 클럽에서 흥청망청 노는 클럽녀들까지 쉽게 젊은처자들을 먹어왔지만
저렇게 곱상한듯하면서 육덕진 유부녀가 가끔은 색다른맛으로 자지를 흥분시켜주는걸 즐기는 사장이였습니다.

" 아..네..누님..괜찮아요..그냥 이쪽으로 오세요 맘편히 하시고...ㅎㅎㅎ"

밀실로 안내를 하면서 샵문을 잠그고 뒤를 따라들어왔습니다. 어느새 누님이라고 호칭을 쓰가며
자연스럽게 등뒤에 서서 코트를 벗기쉽게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 자 이건 이리주세요...그리고...자 여기 위에 돌아서 누우세요...괜히 마주보면 민망할테니까
돌아누워시고 다리만 꿇고 엉덩이만 좀 올려주세요..뭐 부끄러우시면 안대라도 드릴까요?"

" 아뇨..아뇨.안대는 싫어요..."

오전에도 내 안대를 하고 유린당했던 지라, 더이상 안대를 하고 싶지 않은 조차장이였습니다.
이미 방을 들어오는 순간 테스트뿐만 아니라 저 젊은사장의 우람한 자지를 직접 맛볼수 있을거라는
생각마저 하는터여에 눈으로 반드시 보고싶어 하던 차였습니다.

젊은사장의 지시와 손길에 이끌려 치마를 허리춤으로 걷어 올리고 팬티를 드러낸체 달덩이 같은 엉덩이를
내밀고 젊은사장의 손길을 기다렸습니다.

"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아근데..팬티도 벗는게 좋을듯한데...괜찮으시겠어요?.."

젊은사장은 엉덩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조차장에 팬티마저 벗길를 요구했습니다.

엎드려누운채 엉덩이만을 낯선 남자에게 까고 있던 조차장은 크게 한숨을 한번내쉰뒤 팬티마저 조용히 벗어내려
습니다.

벗겨진 팬티를 젊은사장은 살며치 펼쳐보곤 비열한 웃음을 짖기 시작했습니다.

" 와..누님..제모도 하셨어요? 오..이렇게 이쁜보지 너무 오랜만에 보네요...적당한 색깔에
아휴..저 물봐...많이 젖으셨네요...일단 뭐 앞쪽은 누님이 원하시지 않으면 손안될겁니다..뭐 혹시라도 기분나쁜
접촉이 생기면 말씀주세요...지금하는거 제품테스트인거 아시죠....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네 누님..흐흐ㅡ"

일부러 자극적인 소리를 하면서 한편으로 원하지 않으면 보지는 안만지겠다는 엉뚱한 소리나 해대며
양쪽엉덩이를 두손으로 가볍게 먼저 잡고는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했습니다.

" 누님 엉덩이가 정말 멋지네요..피부가 어쩜 이렇게 부드러우세요...아..지금 이건 너무 긴장하시면
애널은 아프니까..좀 풀어드릴려고 하는거에요..긴장하지 마시고 편하게 릴렉스..릴렉스...."

엉덩이를 양손으로 조물락거리던 사장은 살며시 얼굴을 가져다 대고 킁킁거리면 냄새를 맡기도하고
입김을 살짝 불어넣기도 했습니다.

" 냄새 좋은데요....절망 잘 씻고 오셨나봐요...맘같안서 정말 빨아드리고 싶네요.하하하...자 이제
젤좀 바를께요...이 젤이 저희집에 있는것중에 제일 좋은건데요.. 윤할효과 뿐만아니라
보지에 바르면 후끈거리면서 흥분제 역활도 하는건데...누님한테 친히 애널에 해드리는겁니다."

차가운듯하면서 미끌거리는 액체가 엉덩이 골에 떨어지는가 싶더니 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애널주위를 빙빙돌리며 마사지 하듯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침대에 상채를 숙이고 엉덩이만 든체 그느낌을 받다보니 벌써부터 축축해져 있던 보지역시 젊은사장의
손길을 기다리게 되었지만, 젊은사장은 놀리기라도 하는듯 벌겋게 벌어진채 축축히 젖어감을 넘어서
질질흐르는 보지물을 보면서도 손길한번 주지 않은채 애널만 천천히 공략하였습니다.

" 흐 이년봐라..아주 질질싸고 있네..이거 오늘 완전 나랑 한판할려고 작정하고 온거아냐..ㅋ
아니 조신하게 생겨가지고 완전 개보지 잖아.ㅋㅋ 이러다 내가 잡아 먹히는겠네..ㅋㅋ
이년아 내가 그렇게 쉽게는 안준다..ㅋㅋ 아주 애원하게 만들어주지
근데 보지 아주 장난 아니데 보짓살봐라..아휴..쫀뜩쫀득맛있겠네.."

" 자이제 넣어볼께요...긴장 푸세요....자...하나..."

"윽..헉..."

" 자 하나더요...."

그렇게 새끼손가락정도의 지름이던 구슬을 시작으로 엄지손가락 굵기의 구슬까지 4번째의 구슬이
조차장의 애널로 들어갔습니다.

" 자 어때요..3개 더 남았는데..첨부터 너무 맣이 넣으면 무리구요..이상태로 살살 움직여 드릴께요
어떤지 잘 느껴보세요..네.흐흐흐"

"네..흑.헉허"

작은구슬이 부터 큰구슬까지 애널속을 굼뜰거리면 숙들어오다 다시 쏙 빠져나가는 느낌에
묘한 쾌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처음 작은 구슬이 들어올때는 오히려 큰거부감마저도 없었지만
조금씩 커지는 구슬에 애널주위의 근육이 놀란듯 무너가 뭉치는듯한 아픔마저 들었지만
어느새 그러한 움직임이 애널속벽을 자극하며 색다른 쾌감이 조금씩 느껴지는듯했습니다.

" 첨이라 힘드시죠..아 그래도 잘견디시네요...전에 어떤년한테 해주다가 뒷발치기로 완전 당했느데..ㅎㅎ
아파 죽을라 하더라구요..뭐 지금은 그냥 굵은 딜도고 마구 넣는 년이嗤맙?크흐ㅡ흐...
이거 는 천천히 천천히 하면되구요...좀전에 가져온 그 비싼것도 좀 해드릴까요..이건 보지용인데
아무래도 같이하면 애널도 덜아프고 괜찮을건데..어요 해드릴까요.. 흐흐??"

연신 말을 하면서도 구슬을 뽑아다 넣어다 반복하면 애널을 자극하였기에
조차장은 끙끙거리며 그의 말에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 지~~~잉...징징징.."

뭔가 모터가 돌아가는듯한 기계음이 들려서 몸을 틀어 다리사이를 보니 조금전 밖에서
비싼거라도 자랑하던 딜도가 회전하면 크게 꿈틀대고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딜도주위에 작은 구슬들이 돌아가고 있고, 딜도 앞부분도 위아래로 회전하는것이
보지속에 들어가면 어떤느낌일지 상상이 안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클리를 자극할수 있는
돌기까지

" 아 이게 그녕 많이 나오는 스타일이긴한데요..그래도 아주 고급형이네요..모터랑 질감이
보통꺼라 다르거든요..자 살 들어갑니다..긴장푸세요.."

빙빙돌고있는 딜도앞부분이 보지입구에 닿자 단순히 돌고만 있는것이 아니라 작은 진동마져
전해져 왔기에 짜릿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움찔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서서히 밀려들어오는 딜도의 느낌은 너무나 색다른것이였습니다.

자지보다 더 꽉차는 굵기와 보지속을 휘집는듯하게 돌고 입구쪽에서 작은구슬들이 간지럽히듯 빠르게
돌아가는것이 보지입구 그리고 바로 안쪽과 그 깊숙한 더 안쪽까지 다양한 자극을 주는것이였습니다.
끝까지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클리를 자극하는 돌기의 진동이 클리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곧이어 사장의 손놀림에 의해 딜도가 쑤셔지기 시작했습니다.

" 학..아..아..헉..아.....하학.음...음.."

"누님 참지 마세요 소리지르셔도 됩니다..방음 걱정없어요..허허허...어때 죽이죠..
자 이거랑 요거랑 이렇게 같이 쑤셔주면...."

" 악...아..옴 마야.....엄..ㅁ 마..악..학...아..


" 아휴 누님 너무 싸시는데...이거 어쩔거에요..허허..어때요 기분좋아요? 쓸만하죠?"

" 으응..네..하..하..조 아 조...아.."


" 자 그럼 좀 돌아서 바로누워보세요.."

보지와 애널에 딜도를 꼽은채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고 있던 자세에서
바로 누워 자세를 고치자 애널에는 그냥 꽂아만 둔채 보지를 휘젖던 딜도만을
계속 쑤셔주며 조차장의 옆으로 와서 서는 사장이였습니다.
그러더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가슴을 움켜쥐면 하체를 은근히 들이밀었ㅅ브니다..

" 와우..젖탱이도 상당하네요.누님..하하..저 제꺼도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헉..어..흥 그래..허...네.."

자연스레 손을 뻗어 젊은사장의 바지를 조심스레 풀어 내리고는 팬티마저 당겨 내리고
티어나오는 자지를 바라보았습니다.

아침에 팀의 자지를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해 비교할수는 없었지만
지금까지 본 자지중에서는 제일 큰 자지였습니다. 그 우람한 모습에 이미 눈이 풀릴정도로
흥분된 조차장은 자연스럽게 바로 얼굴을 가까이 되고는 한입에 자지를 삼키곤
열씨미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옆에서서 한손으로 딜도를 잡고 보지를 쑤시고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다
어느새 조차장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자지를 입속에 쑤셔되기까지 하였습니다.

" 오.>씨발..졸라 잘빠네 아줌마...아..누님..아..뭐야..오...쓰발...
누님.오늘 맘먹고 작정하고 온거죠..네..저한테 따먹힐라고..아주 씹물질질흘러대면서..아..헉..
어..네 누님...아..씨발..어때 맛있냐..응.."

"헉..옹..쩝..쩝..아..네..아..맛디 으....맛 쩝.."

" 아...이제 박아줄까? 어..어때요..아우...보지맛좀 봐도 되요..에?

" 아..그..ㅇ쩝쩝..래요..아..얼른 쪽..ㅈ버...박..바가줘...딜도 말고..이..이 자지로..하..아..ㅇ"

조차장의 말이 끊나기 무섭게 젊은사장은 성급히 침대위로 올라와 벌어진 다리사이에서 자세를 취하고
사정없이 생자지를 찔러넣기 시작했스빈다.

" 악...아..조하.."

" 오..오.예..아..씨발 뭐야...오...졸란 쫀뜩하네..역시 아줌마보지야.아...씨발.."

엄청난 조임에 젊은사장도 강한압박을 받으며 있는 힘꺽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으로 다뎌진 근육질몸애는 그냥 보기만 좋을뿐만 아니라..실제로 엄청난 힘을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미친 폭주기관차 처럼 끊임없이 허리를 움직였고, 너무나 힘입는 박음질과 커다란 자지에
애널에 박힌 딜도의 느낌은 어느새 잊어버릴채 눈을 희번덕거리는 조차장이였습니다.

" 아줌마..자 돌아봐..뒤로..뒤로 얼른..."

그제서야 다시 자세를 뒤로 돌려 갖추자, 오히려 더 편한자세로
박아되는 속도가 더 높아져갔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박음과 동시에 애널에 꼽혀있는 구슬딜도의 나머지 3알마져
깊이 박아버림과 동시에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지에 큰다란 자지가 힘입게 박아지고 그와 동시에 구슬들이 애널속을 들락거리자 정말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사장역시 구슬들의 움직임이 애널과 질벽사이로 자신의 자지를 눌러주는 느낌이 드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절정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누나..아줌마..안에 싼다..싸도되? 어?..."

"악..아..학..그래 싸..괘 차..학.나...아...아..싸.."

"흠..윽...하.하....하...하암.."

모처럼의 섹스에 너무나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붇는 젊은사장이였습니다.
조차장은 보지속에서 커다란자지가 꿈틀거리면 뱉어내는 정액의 느낌을 그대로 다 느껴지고 있는듯했습니다.

뒤지기자세로 자지를 여전히 꼽은채 빨래판 복근의 상채를 조차장위에 살며시 기대듯이 눕어
가슴을 잡고 한번 안아주는듯하드니 다시 허리를 펴고 그제서야 자지를 빼내었습니다.
그리고 그순간 치켜들고 있던 엉덩이도 아래도 축 떨어지면 침대에 뻗어버린 조차장이였습니다.

오전에는 다양하게 색다른 경험끝에 질퍽하게 즐긴 섹스였다면, 이번엔 젊은남자의 힘있는 자지박음질 그자체만으로
절정을 느낀 너무나 강렬한 섹스의 느낌을 받은 조차장이였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며 느껴본 쾌감중 최상의 쾌감들을 오늘 하루 너무나 많이 느끼고 있음에
지금일어나는일들이 현실인지 조차 헷갈려하며 현심감마져 잃어버리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 오..누님 정말 대단해..아휴...정말 간만에 시원하게 幻六?..아.. 요옆에 샤워실있으니
좀 쉬다가 씻고 나오세요..아..진짜 대단해..아휴 저 보지봐....아...진짜..대박..아.."

그렇게 중얼되던 젊은사장은 먼저 옆방의 샤워실로가서 가볍게 씻은후 다시 옷을갈아입고가게쪽으로 나갔습니다.

잠시 누워있던 조차장은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금의 이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자기가 이렇게 된건지, 어떻게 첨본 남자들한테 오늘하루 종일 그렇게 보지를
벌리게 된건지, 자신조차도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마음 다잡고 그냥 자리에 앉아 옷을 추르셨습니다.
휴지로 보지를 몇번 닦고 젊은사장이 나가면서 던져주고간 수건으로 몸 여기저기 땀만을 대충 딱은채 그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여기서 샤워까지하고 시간을 보내면 이곳을 나가는것조차 부끄러움에 어려워질것만 같아
얼른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였습니다.

한쪽에 놓여진 팬티를 만져보니 초반에 벗어서인지 그렇게 젖은거 같지도 않고하여 휴지를 C대고
씻지도 않은 보지위를 감싸도록 다시 입고는 밀실을 빠져나왔습니다.

젊은사장이 카운터에 앉아 밀실을 나오는 조차장을 바라보았습니다.

" 누님 괜찮아요? 하하...참 손님상대로 이러면 안되는데..아..누님이 너무 섹시해서..하하.."

" 아..네.아네요...괜찮아요.."

" 저 누님 이거는 도구 몇개 챙겼어요..애널 조심스럽게 이용하시면 되고..이거는 그냥 딜도인데
적적하실때 사용해보세요..잘 모르겠으며 저한테 오시면 다시 가르쳐 드릴께요..ㅎㅎㅎ"

" 아..네..얼마죠..."?"

" 아 그냥 가져가세요..뭘 돈을..."

" 아뇨..그러시면 제가 좀 이상하잖아요..."

" 아아..뭐 그런 의미는 아닌데..그럼...음...아까 찾으신 애널용 가격만 주시구요..나머지는 사은품으로 생각하세요.ㅎㅎㅎ 저 누님 뭐 저 그렇게 이상한 나쁜놈은 아니니까 종종 편하게 들려주세요... "

" 아 그래요..오늘 즐거웠어요..그만 가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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