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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변태 강라하 2편

강라하
1389 14 2
성인자료 포함됨

이 내용은 픽션일껄요? ㅎㅎ

능욕적인 댓글과 반응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정액은 맛있다.

사람만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맛있다.

아저씨는 정액을 삼킨 나를 보며 능욕했다.

 

'와..시발 너는 진짜 타고난거같다ㅋㅋㅋ 이리로 와봐'

 

작은모텔 욕조에 나를 들어가게 하고는 샤워호스로 관장했다.

맑은 물을 배출하는 모습을 보고는 흡족해 하는 모습이었다.

 

'관장은 잘 해놨네. 와 시발 너 보지가 진짜 기대된다'

 

내 애널을 보며 아저씨는 보지라고 얘기한다.

여자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쿠퍼액은 귀두를 적실만큼 꽤 많은 양이 나오고 있었다.

 

'이리와'

 

아저씨는 침대로 나를 불렀다.

 

'내가 탑이고 너는 바텀이니까 앞으로 널 하대할거야. 암캐취급하겠다는 이야기지. 괜찮겠어?'

 

하대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아저씨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기도 했고, 그 상황 자체가 날 더 흥분시키고 있었다.

 

'....네..'

 

내가 대답하는것을 망설이다 결국 대답했을때 아저씨는 옅은 미소를 지었다.

 

'엎드려서 엉덩이 들어'

 

나는 고양이 자세를 취했고 아저씨는 내 뒤로 와서 내 엉덩이에 무언가를 뿌렸다.

알고보니 아저씨는 편의점에서 베이비오일과 맥주캔을 사온것이 전부였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살살 애널을 달래기 시작했다.

 

'하ㅋㅋ보지 벌렁거리는거봐'

 

아저씨의 손가락 스킬(?)은 나를 안달나게 했다.

엉덩이와 항문주변만 지나다녔다.

내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아...힝..아'

'ㅋㅋ왜 넣어줘?'

'아...아니..'

'넣지마?'

'....넣어주세요...'

'똑바로 말해봐 니 보지에 넣어달라고'

 

수치스러운 말을 하려니 막상 입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머뭇거리니 아저씨는 내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니 보지는 이렇게 벌렁거리면서'

'넣어달라고 애원하는데'

 

아저씨의 스팽은 날 더 흥분시킨게 분명했다.

 

'..제 보지에 넣어주세요..안으로 깊숙히 넣어주세요ㅠㅠ'

 

나는 아저씨에게 힘겹게 얘기했다.

 

'그렇지! 그렇게 말하는거야 넌 후장이아니라 보지니까!'

 

그리고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안으로 들어왔다.

조금씩 움직이더니 내안을 휘젓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짜릿한 쾌락이 몰려왔다.

더군다나 일반 손가락보다 확실히 굵어서 꽉 차는 느낌마저 들었다.

 

'흐앙, 으아앙'

'개년아 존나 좋지?ㅋㅋㅋㅋ'

'...하..좋아요..너무 좋아요ㅠㅠ...'

'이제 본편 들어간다'

 

아저씨는 자신의 자지를 내항문 입구에 갖다 댔다.

아까 아저씨걸 빨때는 몰랐는데 꽤 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금 두려움이 들었지만 나는 최대한 힘을 빼고 받을 준비를 하였다.

 

쑤우욱-

 

'와 너 처음 맞구나. 존나 조인다.. 어려서 그런가?'

 

아저씨는 나를 맛보면서 아주 만족하는 말들을 많이 해주었다.

그리고 아저씨와의 정상위 자세.

배 윗쪽이 찌릿찌릿 아픈것 같으면서도 쾌감이 너무 커서 나는 환장할 지경이었다.

 

'으아...너무 좋아요..아파요...쌀것같아요...'

 

피스톤운동을 할때마다 지릿지릿 쌀 것 같은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다.

아저씨가 물었다.

 

'안에 싸도돼?'

'..아..흥..안에 듬뿍 싸주세요...!'

 

정말 안에 가득 채워지는 느낌이 궁금했기 때문에

인터넷 야설에서 나온 말을 따라해 보았다.

아저씨는 망설임없이 몇번 더 피스톤을 하다 내 안에 사정했다.

따뜻한 무언가가 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내 배위엔 내 쿠퍼액들과 알 수없는 분비물들이 많이 묻어 있었다.

 

'너도 사정해야지?'

'...아.아니에요 저 지금 너무 좋아서 이대로 두셔도 돼요..'

'ㅋㅋㅋ타고난 걸레년이 맞네'

 

아저씨는 일어나서 남은 맥주를 들이키더니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그리고는

 

'ㅋㅋ오늘 좋았다. 다음에 또 써줄게 걸레야, 간다'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다.

갑자기 허름한 그 모텔방에 혼자 남겨진 내자신이 초라해 보였다.

나는 그냥 이렇게 욕정풀이용으로 써지는 건가...

 

 

 

이런만남을 나는 수회, 수십회 했다.

나는 욕정풀이용 개걸레가 맞다.

 

 

- 다음편

2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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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쥬세요님 포함 14명이 추천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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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가 암캐 본능을 이끌었다 군요 꽤 자극적이네요 타고난 보지라 궁금합니다.
12:47
22.03.19.
마지막 문구가 너무 맘에든다. 결국 본인스스로 밑바닥까지 떨어져 자지가 없으면 살지못하는 개걸레인생을 살고있구나ㅎ
12:48
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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