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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파티

Erin Erin
3778 13 13
성인자료 포함됨

재미있었던 씨디/TG 소설이에요. 읽으면서 또 꼴리시라구 🤭😝 야짤 섞어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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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할로윈 파티

 

저자 : Jennifer Lynn Daniels

번역 : 김수마([email protected])

주제 : 트랜스젠더, 할로윈파티, 청소년

등급 : XXX

 

 

 

 

내가 열 살이 되던 해부터 나는 할로윈 파티에 여자 옷을 입고 참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후로 이것은 나의 전통이 되었다. 이건 원래 나의 누나 아이디어였다. 누나는 엄마에게, 우리는 쌍둥이기 때문에 할로윈에 똑같은 옷을 입고가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나는 남자이므로 여자 옷을 입는 것이 싫었지만 엄마는 내 생각에 아랑곳하지 않고 우리 둘에게 어떤 옷을 입고 싶은지 물었다. 

 

나는 인디안 옷을 입고 싶었고 누나는 애기를 데리고 있는 엄마로 꾸미기를 원한다고 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우리가 인디안 여자와 그녀의 애기로 각각 분장하도록 했다. 나는 여자로 꾸며야 하는 것에 대해 불평했다. 하지만 엄마는 내가 계속 불평을 하면 하루 종일 여자 옷만 입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 일로 나는 이웃의 웃음거리가 되었고, 나의  친구들이 나를 놀리는 것을 멈추기  까지는 몇 주가 흘러야 했다. 엄마는 우리 둘 모두 여자 옷을 입는 것이 썩 괜찮다고 판단하고 그 다음 해에도  공주 옷을 내게 입혔다. 그 해 이후로

도 나의 누이와 나는  색 다른 여자 복장을 입게 되었다. 일련의 복장은 다음과 같았다. 1. 인디안 여자 2. 공주 3. 회교국의 하렘 소녀 4. 발레리나 5. 목장에서 일보는 여자 6. 남쪽의 미녀 7. 프랑스 아가씨 8. 수녀  

 

 

 

내가 견뎌야 할 것은 학교에 있는 동안의 놀림과 옷을 입었을 때 약간의 불편 정도였다. 금년에는 미첼이 함께 창녀 복장을 하고 학교 파티에 가기를 원하였다. 우리는 짧은 스커어트에 딱 붙는 스웨터를 입고 매우 높은 하이힐을 신었다. 그녀는 나와 함께 화장을 짙게 하고 금 목걸이를 했다. 그녀는 완벽한 효과를 얻기 위해 나의 귀를 뚫도록 했다. 우리는 긴 금발의 가발을 쓰고 무스탕 털옷을 입었다. 

 

우리는 파티에 도착했고 문 앞에는 그녀의 남자 친구가 우리를 맞았다. 그는 우리가 너무 멋지다고 감탄을 했다. 그는 자기가 우리의 뚜쟁이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우리는 기꺼이 그러라고 했다. 그는 곧 뚜쟁이에  어울리게 옷을 입

고 다시 돌아왔다. 

 

나는 여자애들이 그들보다 더 예쁜 남자에는 흥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실례한다고 말하고 파티장의 구석 의자로 향하였다. 그리고 뷔페 테이블의 가까이에 있는 의자에 혼자 앉았다. 

 

몇 분 뒤에 우리학교 축구부 주장이 내게로 와서 말했다 

 

"야! 난 너한테 오랄 섹스를 받는 대가로 15달러를 네 포주에게 지불했어" 

 

나는 그 말을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웃었다. 그러나 그는 곧 나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였다. 나의 누이와 그녀의 남자 친구는 무슨 문제인가 싶어 우리에게로 왔다. 그들은 단지 재미로 나에게 장난을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축구 주장에게 사과했다. 그리고 그에게 그의 돈을 돌려주려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돈을 거절하고 나에게 남자 탈의실로 가서 화대 값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우리는 내가 남자라는 점을 설명하고 복장과 달리 창녀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했다. 그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그 동안 내가 여자 옷을 입고 파티에 나타나는데 대해서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만약 네가 그렇게 계집애가 되고 싶다면 계집애처럼 행동해야지. 나는 너를 순순히 놓아줄 수 없어. 내 말을 안 들으면 축구 팀 전체에게 그 짓을 당해야 할거야. 네가 뚜쟁이지? 저 년과 우리 팀원이 모두 한 번씩 하는데 얼마야?"

 

 

 

우리는 그의 요구를 포기 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하고 야  말기로 결심한 듯 했다. 마침내, 나는 더 이상의 곤란을 당하지 않기 위해  원래 계약대로 그의 물건을 빨아주기로 동의했다. 나는 그와 함께 남자 

탈의실로 갔다. 나의 누이와 그녀의 남자 친구가 바로 뒤에 따라왔다. 내가 그 방으로 그와 함께 들어가 있는 동안 그들은 밖에 기다렸다. 그는 곧 그의 팬티를 벗으며 내게 무릎을 꿇도록 명령하였다. 그리고 자기의 성기를 빨라고 명령했다. 나는 매우 부끄러웠다. 하지만 내가 그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훨씬 더 큰 고통을 당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크게 숨을 들이쉬면서 그의 성기로 내 얼굴을 가져갔다. 나는 먼저 그 맛이 어떨지 몰라 그 끝을 약간 혀로 핥아보았다. 그 것은 부드럽고 매끄러웠다. 약간 배어나온 그의 흰 정액은 약간 짜고 약간의 단맛도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의 성기를 내 입술 사이로 가져 다 대고 최대한 내 입안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내 입안으로 그렇게 많이 들어올 수 있다는 데 놀랐고 또 그 것이 너무 쉽게 들어올 수 있다는 데 놀랐다. 나는 곧 그의 성기를 빨며 내 입에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였다. 나는 실제로 그것이 얼마나 오래 계속 되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곧 내 노력은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는 내 목  안으로 그의 따뜻한 정액을 계속해서 쏟아 부었다. 나는 질식하지 않기 위해서 그 정액을 모두 삼켜야 했다. 그는 몇 분 동안 계속 사정한 뒤 나의 혀로 그의 성기를 깨끗하게 핥도록 명령했다. 

 

"이건 내가 받아본 것 중 가장 짜릿한 오랄 이였어 넌 이 학교에 있는 어떤 여자애 보다 잘했어. 파티장으로 돌아가서 너에게 손님을 몇 명 더 소개해주겠어. 좋은 것은 어느것이든지 공유되야지. 못한다는 소리는 하지마. 나는 네가 한낱 창녀에 불과하다는 걸 알아. 사내라면 아무리 강제로 시킨대도 이런 짓을 하지는 못할 거야. 내 생각으로는 넌 걸레 같은 여자로 운명이 지워졌어. 너는 내가 만나본 애들 중 최고로 남자 자지를 잘 빨아줬어. 그야말로 돈 값을 했어. 다음에도 몇 번 더 널 즐기고 싶어. 네가 자지를 빠는 것 만큼 섹스도 잘하는지 알고 싶어. 네 뚜쟁이는, 오랄은 15달러 섹스는 30달러라고 하더군. 네가 하는 걸로 볼 때 그건 너무 싼 가격이야. 넌 너무 자주 계집애 옷을 입고 여기에 나타났어 이제 너도 대가를 치뤄야 해. 네가 어떤 창녀인지를 모두에게 보여주게 될 거야." 

 

그는 눈물과 혼란 속에 나를 남겨두고 나갔다. 내 누이의 남자친구가 방으로 들어와 내가 무사한지 살핀 뒤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밖에 있던 누이는 나를 여자탈의실로 데려가 씻어주었다. 누이는 그녀의 남자 친구가 그의 차를 가지고 오기 위해 나갔다고 말했다. 나는 계속 울면서 내가 얼마나 비참하고 더럽게 느껴지는지 말했다. 그리고 나를 잘 즐겼느니 다시 즐길 것이니 등등 팀 주장이 내게 한 말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내 울음을 멈추게 하고 함께 문을 통하여 밖으로 나아갔다. 그녀의 남자 친구는 현관문에 그의 차를 주차하고 있었다. 그녀가 그의 옆에 타고 나는 그 뒤에 탔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출발했다. 그들은 내게 곧장 집으로 가고 싶은지, 아니면 어디에 가서  잠

시 쉬었다 가고 싶은지 물었다. 나는 어머니를 마주 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케니의 집으로 차를 몰았다. 집에는 그의 누나만 있었다. 그의 부모는 주말을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그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엿듣고 나를 위하여 집을 비워주겠다고 했고 우리는 그녀에게 감사했다. 그녀는 그녀의 여자친구에게 전화하고 집을 떠났다. 나의 누이는 자지를 빠는 느낌이 어땠는지를 내게 물었다. 그녀는 내가 그것을 하고 있는 동안 그것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아 내고 놀랐다. 그러나 일을 마친 뒤의 불쾌감도 이해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내가 그것을 언젠가 다시 할 수 있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이건 솔직한 질문이야. 너는 그것이 좋았다고 말했쟎아. 그리고 그 물건이 네 입안에서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었고 너는 거기서 어떤 즐거움을 느꼈다면서. 그리고 네 입안에 정액이 쏟아질 때 네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는 기분

이었다고 했지? 우리에게 사실을 말해봐. 너도 다른 자지를 빨기를 원하지?" 

 

"솔직히 말해서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나는 할 수 있을 것 같아" 

 

나는 그 말이 나의 입에서 나온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기회가 되면 다른 남자의 성기를 빨 거라는 게 아마 내 본심이었을 것이다. 내가 그녀에게 그녀도 그 짓을 해본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녀는 경험이 있을 뿐 아니라 밤새 케니의 성기를 빨아준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그녀와 케니가 몇 번 진짜 섹스도 했다는 걸 이야기했다. 이것은 나의 호기심을 최고조에 달하게 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그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내가, 여자가 되는 느낌과 남자로부터 섹스를 당하는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 하는데 놀랐다.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나는 게이가 되고 있는 건가? 나는 정말로 소녀이기를 원하는가? 나는 알 수 없었다. 나는 혼란을 느끼고 거기에 압도 당했다. 만일 내가 학교로 돌아가고 또 내가 자지를 빨아준 그 녀석 얼굴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다. 그것은 금년 내내 놀림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나의 누이와 그 남자친구는 나를 위로하고 나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의 팔을 내 어깨에 두르고 내가 그의 어깨에 기대어 울게 했다. 그는 아까 상황에서 내가 울 때 정말 여자 애 같았고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계집아이 같았다고 했다. 그는 그 순간에 내가 정말로 남자라는 사실을 잊었다고 말했다. 나의 누이도 웃으며 그가 내가 남자라기 보다는 여자에 더 가까웠다고 말했다.  나도 그들과 함께 웃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사실이다.  나는 스스로를 여자로 느꼈고 여자로 다루어지기를 원했다.  나는 누이에게 그녀의 남자 친구의 관심을 끄는데 대해서 사과했다. 케니는 두 명의 아름다운 소녀를 함께 데리고 있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우리가 자기의 양쪽에 한 명씩 각각 앉기를 제안했다.  

 

내 누이는 내게 "그렇게 해. 네 안의 여성을 밖으로 나오도록 해봐"라고 말했다.   

 

"나는 오늘 밤에 너와 케니를 공유해도 좋아. 케니에게 오늘 밤 일에 대해 감사를 표시해봐" 

 

"좋아 그렇게 할께" 

 

 

 

 

우리는 그의 양 옆에 앉아 목을 껴안고 그에게 키스를 해 주었다. 나도 그녀 처럼 케니에게 키스를 했다. 우리는 곧 그의 허리띠를 느슨하게 하고 그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내 누이가 나 먼저 그의 성기를 빨아주라고 권했고 나는 생각할 겨를 도 없이 케니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것이 아까 맛본 자지와 맛이 다른지 알기 위해 그 끝을 핥아보았다. 놀랍게도 아까 보다 훨씬 달콤했다. 그건 아마도 내가 지금은  강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그것이 나의 입으로 미끄러져 들어오도록  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그것을 입안으로 깊이 받아들였다. 케니의 것은 축구 주장의 것보다 더 두껍고 더 길었다. 나는 가까스로 그 것을 내 입안에 모두 넣었지만 너무 커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나는 그것이 따뜻한 정액으로 내 입안을 채울 때까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빨았다. 나는 그의 것에서 가능한 한 정액을 깨끗이 핥았다. 나는 더 많은 정액을 먹기 원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나의 누이는 내가 케니의 자지를 빨고 그것을 즐기는 것을 다 보았다. 

 

"아직 다 끝나지 않았어. 나는 아직 내 양을 채우지 못했어" 

 

"무슨 말이야. 두 여자를 오늘 밤에 기꺼이 만족시키겠다는 거야?" 

 

"침실로 가서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우리는 그의 옷을 한데 모았다. 그리고 그의 방으로 옷을 운반했다. 

 

이번에는 그녀가 그의 자지를 빨기 위해서 케니를 침대 위에 앉게 했다. 나는 그의 것이 얼마나 빨리 다시 단단해지는지 보고 놀랐다. 그녀가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빠는 동안 그녀는 나에게 케니의 흥분을 더하기 위한 스트립쇼를 하도록 했다. 나는 최선을 다해서 춤추고 섹시하게 보이려 노력했다. 

 

나는 지금 여기서 벌어지는 장면에 흥분하여 강한 욕망에 사로 잡혔다. 나는 나의 브래지어와 팬티 만 남기고 모두 벗었다. 나는 나의 가면 무도회의 결과를 망칠 까봐 더 이상 벗지는 않았다. 나는 지금 내가 소녀인 것을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나의 자지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나의 누이는 잠시 빨기를 멈추고 나에게 브래지어를 벗으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에게 가짜 젖가슴이 접착제로 붙여져 있어서 아주 자연스럽게 거기에 매달려있다고 일깨워 줬다. 그리고 내 자지는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어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 것이 달려있는지 알아차릴 수 없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브레이지어와 팬티를 벗었다. 

 

"이제야 내 누이가 진짜 여자가 되는 거야. 않그래?" 

 

"너도 이제 남자의 성기를 빠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지. 하지만 진정한 여자가 되려면 남자에게 직접 당해 봐야만 하는 거야." 

 

"케니 네가 내 누이를 한번 먹어주지 않을래. 그래서 진짜 여자가 되게 해주는거야" 

 

"제니퍼만 허락한다면...최대한 부드럽게 해줄게. 물론 처음에는 누구나 아프기 마련이니 참아야 돼. 넌 소녀가 아닌 진짜 여자가 되는 경험을 해보지 않을테야?"  

 

"난 소녀도 좋지만 네가 날 여인으로 만들어주길 원해. 제발 나를 가져줘. 내 보지는 너의 정액으로 채워지길 원하고 있어." 

 

"미첼, 고마워" 

 

그 말과 함께 케니는 나를 침대로 끌어 당기고 열렬히 나와 입맞췄다. 그는 나를 눕게 하고 그의 손으로 나의 몸 전역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가 나의 유방을 만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기를 원했다. 하지만 나는 단지 그 느낌을 상상할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나의 신경조직에는 강한 자극이 전해졌다. 그의 손은 점차 내려와 내 다리에 닿았다.

 

 

 

 

그는 나의 조그마한 잠지를 무시하고 그대로 내가 아래에 가지고 있는 유일한 열린 구멍을 향해 똑바로 갔다. 그는 손가락을 내 항문에 넣었고 다시 넣다 빼기를 반복했다. 처음에는 한 손가락으로, 그리고 두 개 세 개로 늘려갔다. 나는 약간 고통을 느꼈지만 그는 매우 친절하고 부드러웠다. 그래서, 그 고통은 곧 즐거움으로 변했다. 그는 그의 손가락을 빼고 그곳을 그의 자지로 채우기 시작하였다. 내 두 다리를 그의 어깨에 올리게 한 뒤  그는 내 안에 천천히 들어오고 다시 그것을 점차 깊게 삽입했다. 일단 그의 성기를 모두 집어 넣고 나자 그는  들어올 때 처럼 느리게 다시 그의 성기를  내 몸 안에서 끄집어냈다. 

 

정말 멋진 느낌이었다. 그는 이제 리듬에 맞추어 내 뒤를 쑤셔대기 시작하였다. 결국 그는 아주 빠르고 강하게 내 몸 안을 들락거리기 시작하였고 그 것은 내 안에서 극도의 흥분을 일으켰다. 나의 몸 전체가 욕망과 만족으로 

그에게 반응하였다. 그의 근육이 굳어지고 한 번의 강한 삽입이 있은 뒤 내 깊은 곳에 머물자 나는 즐거움으로 몸을 떨었다. 나는 그가 그의 정액으로 나를 채울 때 그 모든 분출의 박동을 내 배 안에서 느꼈다. 나는 그가 나의 

목구멍 안에 사정할 때 그것이 좋다고 느꼈었지만 지금 그가 내 엉덩이에 넣어주는 크림의 맛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나는 두 다리로 그의 허리를 꼭 조이면서 이순 간이 영원하기를 빌었다. 나는 이 것이 끝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는 삽입을 유지한 채 내 위로 무너지듯  쓰러져 키스해 주었고 여전히 내 다리는 공중에 들린 채로 그의 허리를 감고 있었다. 나는 황홀경의 고비에 있었다. 나는 나를 영구히 변화시킬 어떤 것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정말로 그 순간에 여성이 된 것을 느꼈다. 나는 기쁨과 해방감을 느꼈다. 나는 이 상태에 영구히 남아있을 수 있을 지 궁금했다. 그가 부드러워지고 나의 구멍밖으로 미끄러졌기 때문에 절정의 순간은 끝났다. 

 

 

 

나의 누이는 나에게 나의 입으로 그의  자지를 깨끗이 빨고 나서 그녀가 나를 대신하게 하라고 했다. 그녀는 그가 다시 단단해질 때까지 그의 자지를 계속해서 빨게 했다. 이제는 그녀의 차례였다. 그녀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가 그의 자지를 그녀에게 삽입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이 사랑을 하는 것을 보며 나는 내가 그녀의 위치에 있던 때의 느낌을 기억했다. 그 것을 기억하는 것 만으로도 내 몸으로 전율이 흘렀다. 그는 한번 더 그녀의 몸안에 그 스스로를 비웠다.  그들이 그들의 오르가즘에서 회복했을 때 우리는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는 청소를 했고 미첼은 나의 화장을 도왔다. 케니는 우리를 집까지 태워다 주고 문 까지 바래다 주었다. 그리고 굳나

잇 키스를 우리에게 해 주었다. 

 

우리는 엄마에게 오늘 일을 솔직히 이야기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누이가 거짓말을 꾸며대기로 했다. 남자애들이 나와 춤을 추고싶어 했고 화대가 얼만지 물어봤다는 등등. 엄마는 웃었다. 그리고 내가 키스 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물었다. 나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 지를 알지 못했다. 나는 미첼의 루즈가 엉망이 된걸 보고서야 나도 그런 상태라는 걸 알았다 미첼은 엄마에게 케니가 자기인줄 알고 존에게 키스를 해서 둘 다 루즈가 엉망이 됐다고 설명했다. 

 

"나는 쌍둥이 자매가 있는 게 너무 좋아. 나는 할로윈이 더 자주 있었으면 해. 이리와 화장 지우는 걸 도와줄게. 잠옷도 빌려줄게. 내일도 소녀로 남기를 바란다면 말야" 

 

나는 오래 전부터 여자가 되기를 원했었다. 하지만 그건 비밀이었다. 엄마나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일이었다. 나는 나의 누이에게 내 희망을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중에 그 문제에 대해 상의해  보자고 말했다. 나는 그날 밤 그녀의 잠옷 중의 하나를 입었다. 나는 남자의 옷 보다 여자 옷의 감촉을 훨씬좋아했다. 나의 인생에 변화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나는 그게 언제일지 그리고 어떻게 올지 몰랐다. 

 

 

 

내가 그날 밤 잠들 때까지 그 날 발생한 일 전부에 대해 나는 생각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그 모든 것을 즐기고 있다.  나는 강요되지 않고 조롱 받지만 않는다면 남자들의 자지를 빠는 것을 즐겼다. 내가 월요일에 학교에 돌아갔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했다. 하지만 아직 그 것을 알려면 하루를 더 기다려야 했다. 

 

어머니는 할머니를 방문하고 쇼핑을 하기 위해 외출을 계획했다. 엄마는 우리만 남기고 집을 떠났다. 엄마가 나가기를 기다려 침대에서 일어났다. 나는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부엌으로 잠옷을 입고 내려갔다. 

 

"제니퍼, 안녕. 잘 잤니?" 

 

"나는 잘 잤어. 이 잠옷 정말 부드럽다. 너는?"

 

"나는 잘 쉬었어. 나는 항상 케니와 섹스를 한 후에는 잘 자.  거기에다 네가 있어서 어젯밤에는 더욱 재미났어. 내 잠옷을 아직 입은 걸 보니 여전히 여자로 남고 싶은 모양이지?" 

 

"응 나는 어젯밤 너무 좋았어. 하지만 이제 쉽게 다시 남자애로 돌아가기도 힘들고. 난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여자로 머물 수는 없쟎아. 그리고 어제 우리가 한일을 내가 좋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그걸 계속 원해. 나는 매우 혼란스러워 넌 네 남자형제가 여자형제가 되는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어젯밤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

 

"나는 네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싶었어. 나는 항상 그랬어. 그렇다면 물건도 나누어 쓰고 함께 쇼핑도 가고 좋았을 텐데. 나는 어젯밤에 네가 얼마간 난처한 상황에 처한걸 알아. 하지만 나는 네가 그것에 대해 화내지 않아서 기뻐. 나도 네가 나의 여자형제이길 바란다는 게 기뻐. 지금처럼 이야기할 수 있다면 좋잖아. 엄마와 이야기 못하는 게 서운하지만. 엄마는 전혀 이해하지 못 할거야. 엄마는 하루종일 외출하실 거고 늦게나 오실 거야. 제니퍼로서 꾸미고 나와 함께 쇼핑가는 것이 어때?" 

 

"내가 여장을 하고 나가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아는 사람들을 만나면 어쩌지?" 

 

"그러면 우리가 내기를 해서 네가 졌고 그래서 여장을 했다고 말하지 뭐. 재미있을 거야. 그리고, 나는 우리가 누구를 만날 거라 생각하지 않아. 어때?" 

 

"뭘 타고 가지? 차도 없고 걷기에는 너무 멀어."

 

"프리실라나 케니에게 부탁해서 차를 가지고 오라면 돼." 

 

"버스를 탈 수는 없을까?" 

 

"그거 괜찮겠어. 버스안이라면 너도 여자 애처럼 보일 거야. 우리는 쌍동이쟎아? 너는 나 만큼이나 여자애로 보여. 우리 똑 같은 옷을 입자. 정장할 필요는 없으니 진과 스웨터를 입자. 나는 파란 진을 입을 거야. 너는 내 분홍빛 

청바지를 입어. 그리고 하이힐을 신자." 

 

그녀는 내가 나의 다리 사이에 잠지를 집어넣고 그 자리에 그것을 테이프로 묶는 것을 도왔다. 

 

나는 분홍빛의 팬티와 거기 어울리는 브래지어를 입었다. 우리는 브래지어를 채우기 위해 나의 가슴에 모조 가슴들을 접착제로 붙였다. 나는 팬티스타킹도 입었다. 그리고, 청바지와 흰 쉐타를 입었다. 그녀는 나에게 그녀의 붉은 

하이힐을 신겨 주었다. 굽이 4 인치나 됐다. 내가 그걸 신고 우아하게 걸을 수 있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했다. 보폭을 좁게 하지 않으면 중심을 잡기 힘들었다. 그녀는 나에게 여성용 지갑과 교복 재킷을 주었다. 그녀는 청바지의 색 외에는 모든 것을 나와 똑 같게 입었고 힐은 3인치 짜리였다. 그녀는 토끼털 재킷을 입고 버스 정류장으로 나갔다. 몇 대의 차가 지나갔다. 하지만 그들은 그냥 지나갔고 일어난 유일한 일은 소년들이 우리에게 휘파람 분 것 뿐이었다. 

 

버스 안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고 우리는 곧 쇼핑몰에 도착했다. 제니퍼는 옷가게로 들어가 여러 벌의 옷을 입어보았다. 그녀는 나에게 우리가 떠나기 전에 어울리는 옷 하나씩을 사자고 했다. 그녀가 고른 것은 액세서리가 달린 파티복이었다. 우리는 거기에 어울리는 귀고리를 샀다. 우리는 클립방식의 귀거리를 발견하지 못해서 귀를 뚫어야 하는 일반 귀걸이를 샀다. 우리는 에어로빅 의상과 신발도 같이 샀다. 그것은 재미났다. 그리고, 우리는 오후에도 계속해서 쇼핑했다. 우리는 쇼핑몰의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후 무렵 나는 어제의 축구팀 주장이 그의 친구들과 스포츠용품점에 들어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나는 누이에게 바로 나가자고 했다. 다행히 그녀는 동의했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 정류장을 향했다. 버스가 도착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두려움 속에 몇 분을 지났다. 나는 아마 별일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다. 버스가 도착했을 때 우려하던 최악의 일이 일어났다. 

 

축구팀 주장과 그의 친구들이 같은 버스에 탔다. 그들은 버스의 뒤로 걸어갔다. 그리고 우리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그들의 눈이 우리에게로 가끔 향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우리가 내리기 전에 먼저 내렸다. 그리고, 나는 우리가 안전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지름길로 가서 우리를 기다리려고 한 것 뿐이었다. 우리가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려는 순간 그들은 우리를 잡고 전날 파티 때 왜 일찍 도망갔는지 물었다.

 

"넌 역시 내 생각대로 계집애 같은 동성애자군. 할로윈이 아닐 때도 여자 옷을 입다니. 나는 여전히 네가 교훈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나는 여전히 네가 최고의 오랄섹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어. 네가 나와 내 친

구들에게 오랄을 해주지 않는다면 흠씬 패서 똥을 지리게 만들거야. 니 스스로 무릎 꿇고 앉아. 아니면 두들겨 패서라도 우리가 하고 싶은 걸 할거야. 어떻게 할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누이를 바라보았다. 나는 어떠한 다른 선택도 할 수 없고 그저 그들과 함께 가서 시키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내 짐들을 누이에게 맡기며 곧 갈테니 걱정말고 먼저 집에 가 있으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 하나로 만족했다. 그래서 그녀가 집에 가게 허락했다. 

 

 

 

 

그들은 나를 공원의 숲속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무릎을 꿇고 입을 벌리라고 명령했다. 하나씩, 그들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의 자지를 빨았다. 나는 그날 오후에 한 갤론이나 되는 정액을 삼켰다. 그들 중의 둘은 두 번 씩이나 했다. 하지만 그들이 내 뒤를 유린하지 않은데 대해 그나마 감사했다. 그들은 오랄섹스로 만족했다. 그들은 앞으로도 원할 때면 언제고 나를 이용할 것이며 도망치면 험한 일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집으로 걸어갔다.

 

"진짜 계집애처럼 울면서 가는 저 게이녀석 좀 보라지"라고 말하면서 그들은 나를 비웃었다. 

 

"우리는 학교에서도 녀석을 여자로 대해야 할거야. 저 년은 치어리더가 될 수 있을거야. 그러면 이동중에도 차에서 우리에게 봉사할 수 있을 거야" 

 

그들은 나를 놀리기 위해 나와 함께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그들이 나를 홀로 놔두고 가고 내가 곧장 집으로 향했을 때 나는 기뻤다. 나는 달려가고 싶었지만 하이힐을 신고 있어서 뛸 수가 없었다. 내가 집에 접근했을 때 나는 조금 놀랐다. 엄마가 이미 집에 와 있었다. 나는 엄마가 나를 발견하기 전에 몰래 들어가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내가 집에 걸어 들어 가자마자 엄마는 나를 발견했다. 엄마는 내가 왜 누이의 옷을 입고 있는지를 말하라고 했다. 나는 여러 가지로 변명을 했지만 엄마는  우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사실을 말하라고 다그쳤다. 미첼이 모두 자기 잘못이라고 말하며 나를 변호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우리는 모든 일을 사실대로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머니는 미성년자의 섹스에 반대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크게 분노하셨다. 나는 특히 엄마의 분노를 샀다. 내가 여자 옷을 입고 여자처럼 행동했기 때문이다. 

 

"강간당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야. 하지만 저항도 하지 않은 건 강간이 아니야. 넌 매춘부일 뿐이야. 넌 그 애들에게 당해도 싸. 그리고 그애들의 일이야 강요에 의해서라고 해도 미첼 애인과 자다니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

고 사는 거니?" 

 

엄마의 노여움을 피할 방법이 없었다. 엄마는 우리가 매춘부나 다름 없다고 판단하셨고 우리 둘 모두 그에 걸맞는 옷을 입도록 명령하셨다. 나 또한 방과 후와 주말에는 창녀 같은 옷차림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벌로 2달 동안 병원에서 캔디 스트리퍼로 일하도록 했다. 우리는 피임약을 처방 받아 규칙적으로 그 것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나서, 그녀는 우리가 쇼핑몰에서 산 것이 뭔지 물었다. 미첼이 가방들을 아래층으로 가져왔다. 엄마는 파티복과 에어로빅 의상을 보았고 한 쌍의 귀거리도 발견하셨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그녀에게 내가 나의 귀를 뚫을 계획이 없었다는 것을 확신시키지  못했다. 물론 내 말을 믿었더라도 벌로 내 귀를 뚫게 하셨겠지만. 가장 나쁜 일은 내가 하루종일 그 귀걸이를 한 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학교에서도 말이다. 이걸 어떻게 우리반 친구들에게 설명해야 할까 걱정이었다. 엄마는 그 옷을 입게하고 엄마의 사진사 친구를 불러 사진을 찍게 했다. 그리고 그 것을 금년의 크리스마스 카드로 사용하거나 다음 학년의 제출 사진으로 쓰겠다고 겁을 주셨다. 누이는 아무 이의가 없었지만 나는 2학년 기록부에 내가 여자로 남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 것이 단지 겁을 주기 위한 말이기를 희망했다. 사진 촬영이 끝난 뒤 엄마는 맘이 좀 풀렸는지 우리를 나이트 클럽에 데려 가셨다.  

 

"이미 경험할 것을 다 경험했으니 클럽에서 춤이나 추고 남자나 사귀어 보자." 

 

"그런데, 존에게 어떤 여자 이름을 지어줬지? 우리 모두 같은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데 존은 여자 이름으로는 안 어울려" 

 

"제니퍼 어때?" 

 

"그거 좋은 생각이야! 제니퍼가 좋겠어. 제니퍼가 잘 어울린다." 

 

"제니, 나는 어떠한 불평도 듣기를 원하지 않아. 너는 여기에 여자로서 와있으니 여자처럼 행동해야 해. 너는 어떤 남자와도 춤출 수 있지만 여자와는 안돼. 난 우리가 남자애들을 바라보듯이 네가 여자애들을 바라보는 걸 보고싶지 않아 ." 

 

"넌 이제 창녀야. 그러니 항상 창녀처럼 행동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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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쌍쓰님 포함 13명이 추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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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모야 모야.
꼴릿해서 죽는 줄 알았잖아. >_<
00:34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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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이쁜이

나두 스토리 넘 좋더라구~ 중딩때 육상부 일진한테 끌려가서 딸딸이 쳐줬던 기억나는거 이찌. 그땐 무섭고 죽기보다 싫었는데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기쁘게 무릎꿇은채 빨아주고, 뒷보까지 스스로 벌리겠지? 🤭🫣😍 시씨가 되서 행복해. 강한 수컷한테 뭐하러 대항해? 원하는대로 💕 해주고 이쁨받는게 낫지 🤭🥰

10:06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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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혹시 라인이나 다른 sns하시는거 있으면 같이 친구하고싶어요^^
10:17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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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juju99
시코 밴드 가입하세용~ 한국에 안살아서 다른건 잘 안들어가용
09:40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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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아~밴드가 있는지 몰랐네요,,,찾아봐야지
10:07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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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시코 디스코드 말씀하시는거죠?
19:00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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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잖아,,,부러워,,,,
10:15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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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많이 부탁드려요~
12:47
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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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juju99
그러고 싶은데 이쪽 소설이 넘 드무네요 😩 찾는대로 올릴께용~ 💋
09:39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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