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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기 2화 회사원의 취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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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불 아래 나타난 방은 정말 환상적 이었다. 이야기나 사진
으로나 보던 중세시대의 여러 고문 도구들. 이런 영상을 용
케 만들었네 라는 감탄이 나올정도의 것들.


 쇠사슬과 족쇄들이 어지럽게 널려 있소 X자로 된 묶음 장
치와 이상한 가죽옷들이 널려 있었는 기괴한 방.


 "빨리 일어나 이년아!"


 녀석이 나를 거칠게 일으켜 세우더니 한손으로 나를 들었
다. 내 두손을 우악스럽게 쥔 녀석은 그대로 나를 들어 올
려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려 잇게 만들고는 내 얼굴을 다른
손으로 만졌다.


 "오늘은 좀 특별한 벌을 주마.."


 녀석은 그렇게 말하고는 씨익 웃었다. 그리고는 그대로
나의 입술을 탐하였다.


 "으응.."


 자릿짜릿 한 감촉이 나를 감쌌다. 녀석의 혀는 뱀처럼
나의 혀를 휘감아 왔고 달짝지근하게 빨아대며 나의 혀
를 살짝 깨물어 주고는 했다. 그럴때 마다 나는 오싹오싹한
쾌감에 몸을 떠어야 했다. 이 정도에 이렇게 짜릿 하다니...
테크닉 만은 아닌것 같군...프로그램이 강제로 나를 '예민
하게' 만들고 있는 거다.

 
 "즐거울 거야. 흐흐흐."

 
 녀석은 음충 막게 웃고는 나를 한손으로 들고는 벽으로
걸어 갔다. 그리고 벽에 걸린 가죽옷중 유난히 검고 유난히
귀기스러워 보이는 가죽옷을 다른 손으로 들었다. 정중앙
에 쇠로된 고리가 있어 그것에 가죽이 집합하는 형식의
것이었다.


 녀석은 그것을 들어 바닥에 내려 놓더니 나를 바라보고
다시 씨익 하고 웃었다.


 "흐흐흐."


 녀석이 옆의 벽을 만지자 무언가가 천정에서 내려오기 시
작 했다. 그것은 고정틀로 사람을 묶어 공중에 띄어놓는 기
구엿다.


 "주인님. 제발."


 "조용히 해 이년아!"


 바로 반응해 하는것을 보니..대단히 짜임새 있게 만든 프
로그램임을 나는 느낄수 있었다. 나는 얌전히 체념한 하녀의
표정을 지은채 녀석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었다.


 "끼릭..끼릭.."


 "흐흐!"

 
 꽈악.. 녀석이 나를 고정 틀에 올려놓고 걸쇠를 걸자 꽈악
하고 조여짐이 느껴진다. M자로 고정틀에 묶인 나의 모습은
나의 부끄러운 부분을 벌린 치욕스러운 자세였다.


 그렇게 허공에 묶여 있으려니 묶인 부분이 무게때문에 조
여져 매우 큰 자극이 전해져 왔다.


 으음..


 그나마 아직은 하녀복을 입고 있기에 나의 부끄러운 부분이
치마에 가려져 있는 상태..

 
 "귀여운것. 감히 주인님을 기다리게 해?"


 "아아.."

 
 녀석이 내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내 젓꼭지를 조금 문지르자
나도 모르게 달뜬 신음을 내뱉고 말았다. 아아..아아...이거
위험해...위험해...이 프로그램이 나의 몸을 어디까지 에민하게
해놓은지 모르겟지만..이렇게 살짝 만졌을 뿐인데도 이렇게
달아오르다니..


 "너도 안달나 있구나...기다리라고.."


 이..이봐 달아오르게 해놓고 손을 배면 어떻게 해!

 
 철컥.철컥.


 녀석은 나를 내버려 두고는 아까 땅에 내려 놓았던 가죽 옷
을 들어 올렸다. 그리고 가운데 쇠로된 고리에 걸린 걸쇠
를 풀어 가죽옷을 헤체 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고리 하나
만이 남자 녀석은 음흉하게 웃으면서 동그란 무언가를 꺼내
어 들었다.

 
 녹색의 동그란 구슬. 신비한 빛을 내뿜는 그것은 무언가 이
상해 보였다.


 "오늘 벌은 특별하단다. 흐흐흐."


 녀석이 내 밑으로 풀어헤틴 가죽옷을 발로찼다. 그리고 구슬
을 끼운 고리를 들고오면서 혀로 구슬을 핥았다.

 
 "자아...맛보라고."


 녀석이 가까이 다가오더니 예고도 없이 내 귀를 핥았다. 갑작
스럽게 느껴지는 녀석의 이빨과 혀의 느낌에 내 몸의 오감이
모두 갑작스럽게 반응해 버렷다.


 "하앗...."


 "자자. 즐겨보자고."


 녀석이 내 하녀복의 앞섭을 풀어 헤치자 나의 뽀얗고 보드라
운 피부가 들어나고 밑밑한 나의 가슴이 모습을 드러내었다.

 
 녀석이 나이 가슴을 바라 보더니 흐흐 하고 웃으며 그 혀를
내 젖꼭지에 가져다 대고 천천히 움직엿다.

 
 "아흑..."


 미끄덩한 혀가 마치 지렁이처럼 꾸물거리며 나의 젖꼭지를 유
린한다. 그러자 젖꼭지 근처의 세포가 모두 일어서 나를 쾌락의
세계로 인도 하고 있었다. 예민해질 때로 예민해진 나의 젖꼭지
는 꼿곳이 서서 혀의 사랑을 받기 시작 햇다.

 
 "좋지? 흐흐. 이 갈보야. 너는 오늘 크게 혼날 거다."

 
 녀석이 아가 녹색 보석을 끼운 고리를 내 가슴 사이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내 가슴을 혀로 핥고는 물러 섰다.

 
 "아아...주인님...주인님...더.."


 더..더...원해...


 "옴. 라니오 다루스!"


 녀석이 무어라 중얼 거리자 내 가슴쪽이 뜨거워 졌다. 그래서
가슴을 바라보니 녹색의 보석이 빛을 발하며 눈동자 같은 것이
생겨 나는게 아닌가! 이게?


 "퀘아아아아!"


 내 가슴에 놓여진 그것이 울부짖는 듯한 소리를 내뿜자 갑자
기 내 전신을 무언가가 옥죄기 시작 했다.

 
 이건 아까 내밑으로 차여진 가죽옷?


 "아아...아아..."


 땅에 떨어져 해체 되어 있던 가죽옷이 살아잇는 것처럼 일어
나더니 내 몸을 휘감으며 녹색의 그것을 향해 나아 가기 시작
했다. 그러면서 가죽들은 다시 옷이 되어 나의 몸을 감깐다.


 가죽이 스치는 그느낌은 무어라 말할수 없을 정도의 쾌감.


 이윽고 가죽들이 꿈틀거리며 나를 감싸고는 내 가슴위의 고
리로 모여 들었다. 가죽은 나의 발과 다리 그리고 엉덩이를
지나 몸 전체를 마치 거미줄처럼 감싸고서 조여와 나를 자극
하고 있었다.


 "퀘에에에!"


 다시 한번 보석이 들어간 고리가 울자 가죽이 더욱 팽팽해
졌다.
 

 "히끅..."


 그리고 그순간 가죽들의 걸쇠들이 고리에 닿았고 나는 아
주 이상한것을 보게 되었다. 걸쇠가 보석안으로 빨려 들어 가
서 보석이 커다란 눈을 뜬 것이다.


 "흐흐흐....쾌락고문 도구지. 어렵게 구했단다..즐겨보렴."


 녀석이 천천히 무언가로 변해가는 고리를 바라보고 나를 내
려다 바라보며 무어라 말햇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들을 정
신이 없었다.
 

 무언가로 변한 보석이 움직이기 시작 했으니까.


 촤아아악!


 가죽이었던 옷이 마치 유기물로 이루어진 동물의 혀같은 느
낌으로 변해버렸다. 미끌미끌하고 축축한 그것이 나의 전신
을 감싸고 옥죄고 있다.

 
 "아아앗!"


 내가 몸을 한번 비틀때마다 그것들도 같이 요동쳐 나의 몸을
더욱더 옥죄고 꿐틀대면서 나를 자극한다.


 "퀘에에에!"


 "어윽.."


 녀석의 육질이 스물스물 움직이더니 나의 발가락을 핥는다.
부드럽고 축축한 그것이 내 발가락 사이를 흝고 지나가자
알수 없는 묘한 느낌이 발끝에서 내 머리까지 나를 관통 한다.
그 느낌에 나는 달뜬 신음을 내뱉고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그럴수록 녀석의 몸과 나를 구속하는 쇠사슬이 나를
죄어오고 아무반항도 할수 없다는 사실과 함게 나이 뇌가 새하
얘져 간다.
 
 
 슈륵슈륵..


 "아악!"


 녀석의 육질이 내 허벅지를 꽈악하고 잡음가 동시에 나의 자
지를 슬금슬금 건들자 세포하나하나가 파괴 돼는것 같은 느낌에
나는 몸을 활처럼 휘었다.

 
 "흐흐흐흐 좋아..그대로 내 자지를 빨아라 이 갈보야."


 "예...주인님..."


 내 앞에 내밀어진 커다란 갈색의 자지. 나는 고개를 뒤로 젖
힌 상태로 그 거대한 갈색 자지를 혀로 한번 핥고 입에 넣었다.


 그러자 녀석의 손이 나의 얼굴을 어깨를 잡더니 그대로 그네
처럼 움직였다.

 
 "웁..웁.."


 나는 그네운동으로 녀석의 자지를 물고 앞뒤로 움직였다. 너무
커 괴로웟지만 그 괴로움도 잠시. 나를 감사고 이는 녀석이
나의 몸을 횡단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웁!"


 꽈악하고 나의 성난 자지를 녀석이 붙잡는다. 미끌거리는 그것이
나의 자지를 잡고 비틀자 엄청난 쾨감에 나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옳지!"

 
 그러자 녀석이 나의 목 안으로 거대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내가 몸부림 치자 나의 몸을 감산 녀석이 내 옷을 갈가리 찢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의 모습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한
다. 기묘한 생물아닌 생물에게 감싸인 내가 M자 형으로 구속 당한체
사내의 자지를 빨고 있다.

 
 그렇게 쾌감에 젖어 있을때 나의 항문으로 녀석의 육질이 슬그머니
들어왔다.


 "흐흐흐흐!"


 "퀘에에에!"


 꿈틀..


 "아악!"


 예민한 엉덩이 속살이 부드럽게 파헤쳐 진다. 한번도 느껴본적 없는
기묘한 느낌.

 
 "오! 입에 힘이 들어 갔는데? 어때 이 갈보야?"


 취릭..취릭..


 나의 몸은 보석녀석에 의해 움찔움찔 떨고 있었다. 번갈아 가며 내
자지와 항문을 적당히 찌르거나 만지는 행동에 머리털이 곤두서고
발가락을 움찔 거렸다.


 참을수 없어...


 나는 자지를 뱉어 냈다.

 
 "아..제발....제발..."


 "그래? 버티기 어려우냐?"


 아아..제발....제발..해주세요..주인님의 그 거대한 좆으로..저의
저의 항문을 찔러 주세요.

 
 나는 온 몸을 자극 하는 그 느낌에 내 이성이나 감정이 허물어 짐
을 느꼈다. 지금의 나는 하녀였고 창년 였다. 주인의 자지를 기다리
는 음란한 노예.


 나는 노예의 마음으로 애걸했다.


 "자아 말해 봐라 창녀야. 뭘 원하지?"

 
 "주...주인님의 자지를...자지를 원해요...제 구멍에...깊숙히...
깊숙히 박아 주세요..아아..제발.."


 나는 어느새 눈물을 흘리며 몸을 떨고 있었다. 끝까지 보내지 않
고 교묘히 나를 흥분 시키는 보석의 행위에 몸이 녹아내리고 있었
기 때문에.


 "흐흐. 좋아. 그럼 상을 주지!"


 나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탄탄한 육체가 들어 왔다. 그리고 곳 후
끈한 느낌과 함게 이미 반쯤 벌어진 나의 항문안으로 거대한 그것
이 수욱하고 밀려 들어 왔다.


 "아악!"


 타오른다. 나의 그곳이 불길에 의해 타오르고 있다. 그 강렬한
불길은 거대한 자지에서 비롯되어 나의 내장을 태울듯이 뜨겁게 요
동쳤다.


 그리고 꿈틀거리는 그것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찌걱찌걱


 "아흥..아학....하아아.."


 "훅..훅..어때? 창녀야? 죽이지? 응? 응?"

 
 "아흐응...몰라....아아..."


 온몸이 구속 당한채로 공중에 매달려 부끄러운 자세를 취하고는
반강간 당하듯이 당한다. 나의 항문으로 거대한 자지가 빠르게
들어왓다 나가는 그 느낌은 나를 묘한 상ㅌ로 몰고가 마치 발정
난 암캐처럼 만들어 주고 잇었다.


 거기다가 나의 몸을 더듬는 이 이상한 녹색구슬로 인해 나의
전신은 타오르듯이 달아 올랐다.


 "아흑."

 
 나의 입에서는 쉬지 않고 달뜬 신음이 흘러 나오고 그럴수록
녀석의 숨이 가파라지며 점차 깊게 나의 안으로 찔러 들어 온다.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허물어 진다. 나의 마음이, 이성이, 모든것이 안쪽에서
허물어지며 괘칽이라는 파도에 휩쓸리고 있다.


 "더...더...더 깊이! 더깊이!"


 "오냐! 받아라!"

 
 퍽..퍽..퍽..

 
 녀석이 허리를 크게 뒤틀고 나의 벌려진 다리를 잡고 흔들자
더 깊이 나의 안으로 자지가 찔러들어 온다. 그 와중에 보석
녀석이 그 촉수를 뻗어 내 자지를 문지르자 마치 여성의 클리스
토가 되듯 나를 흥분 시켰다.


 "아앙! 아아아앙!"

 
 불빛 아래로 들어난 나의 몸은 누가봐도 군침 나올 섹시함 그
자체다. 나는 나의 그런 모습과 함게 당하는 입장이 교차되어
더욱 열락에 빠져들었다.


 "훅훅..훅훅...좋지? 좋아? 이제 간다!"

 
 이제 끝에 도달하려는지 녀석의 움직임이 더욱더 빨라진다.
그리고 그럴수록 나의 구멍은 열기를 머금고 오물거린다.


 아아....아아...........


 "아아앗!"


 나는 녀석이 내 안에다 살대 엄청난 쾌감과 함게 오르가즘을
느껴버렷다.


 "후욱..후욱.."


 녀석의 축 처진 자지가 내안에서 정액을 토해내며 움찔 거린
다. 아쉬워..아쉽단 말이야. 나는 아쉬움에 허리를 살짝 비틀고
항문을 조여 보았다.


 그러자 다시 그것이 힘이 남는 뱀처럼 꿈틀 거린다.


 "이 갈보가 나를 원하는 구나! 오냐 오늘밤 끝가지 해보자!"

 
 "에. 주인님."


 나는 성심성의껏 대답을 하며 웃었다.


 아직 열락의 밤은 끝나지 않았다.

[출처] net4ts - 23세기 - 2화 회사원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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