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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뚱시씨 새로운 시작 5

뚱sissy 뚱sissy
1242 8 4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

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다 근데 흥분이 되질않아 와이프 속옷을 하나 가지고와 만지면서 

다시 시작하려는 찰라에 삑삑삑삑 소리가 들였고 고등학생 때 처럼 빨리 주변을 정리했다 다행인건 내 분신은 작아서 발기중에 티가 안난다는 점이였고 뜸을 들이다 방을 나갔다 


와이프는 김부장과 함께 들어왔고 난 당황하며 인사를 했다

또 김부장과 함께 들어오는것 보다 끝내지 못한 찝찝함이 

다 불쾌했다 

- 갑자기 또 방문하셨네요

- 네 머 겸사겸사 들렀어요

- 오빠 우리 또 한잔하자

나보고 또 상을 차리라는 눈치였다 

간단하게 상을 차리고 또 셋이서 한잔하게 생겼다 

와이프 향수 냄세가 유난히 강했다

할말이 없어서 나는 듣기로만 했다 

그런데 와이프가 갑자기 말을 꺼냈다

- 오빠 하와이에서 한말 기억하지

- 어 그건 왜 둘이서 이야기하자

- 아니 싫어 

처음 보는 와이프의 모습이였다 착하던 와이프가 처음으로 거부했다 

- 오빠는 나랑 결혼생활 이어가려고 내가 시키는거 거부 안하기로 했지 응 ??

- 어 맞아 근데 꼭 김부장님 있는데 

- 조용이해 듣기만해 

나는 정색하는 와이프를 보고 입늘 다물었다

- 나 다른건 다 만족해 오빠랑 결혼 생활 근데 알지 

하나 만족 안돼는 거 

- 아니 그게 무슨 사람있는데 

-쉿 한번만 내가 조용이하라고 하면 끝이야 

그래서 그부분 김부장님이 채워주시기로 했어

나는 그 순간 귀에서 삐 소리와 함께 아무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

- 그부분만 거부 안해줬으면해 그리고 김부장님 말씀하실꺼야

말끊으면 알지 

김부장은 웃으면서 나를 보았다 덩치도 있었고 힘으로 안될것도 알았다 

- 이제 반말로 해도 되지 그렇게 할께 다른건 아니고 룰만 조금 지켜주면 나는 좋을것같은데 우리 셋 사이가 

반말에 압도되고 충격을 먹는탓에 아무말도 못하고 있을때 

김부장은 내가 알아듣지 못하는 이야기를 했다

- 니 와이프가 펨섭이고 내가 멜돔인데 니가 그럼 어디로 가야할까 ??

- 그게 무슨 말이죠??

- 간단해 내가 니 와이프 주인인데 너의 위치가 어디쯤인거 같아? 어렵나 문제가

- 아뇨 너무 쉬운데요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소리지르며 반항했다

- 무슨 개같은 소리야 씨발

- 오빠 그럼 나 이론서류 가져온다 그리고 이혼 사유 세세하게 기록할꺼고 알아서해 

아무말도 할 수없었다 작은게 이렇게 큰죄인지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김부장이 정리를 했다 

- 너 이제 우리 밑인거야 싫으면 이혼하면돼 난 상관없어

이제 자기위치 알고 벙어리가 된거 같으니까 세세하게 설명해줄게 알겠지 

가방에서 종이와 볼팬 인주를 꺼내며 내앞에 들이밀었다

뚱sissy 뚱sissy
5 Lv. 8254/1296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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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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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에요 대작이에요
18:20
21.06.19.
소추에 설움
바닥에 바닥인 거시야
18:48
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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