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씨시 스타일
에쁜 씨시, 몸매 좋은 씨시, 잘 느끼는 씨시
이런 너무 큰 카테고리 말고
저는 좀 세부적인 거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조잘조잘 잘 떠들지만, 보지에 뭐라도 박히기만 하면
신들린 듯이 야한 말 마구 쏟아내는 병신 같은 년들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 말들 씹고, 페니반 자지로 찌르면 "우읏..." 하면서,
제 몸의 움직임에 맞춰 몸이 딸려올라가는 게 보이는 게 ㅋㅋㅋㅋㅋㅋ진짜 야해요
그러면서, 자지러지는 신음 외에도
자기도 모르게 까닥거리는 손가락하며, 오그라드는 발가락
예쁜 말말 하려고 그렇게 애쓰고
귀여운 모습만 보여주려던 애기들이
박히기만 하면 눈 까뒤집고 신음 질질 흘려대는 거
ㅋㅋㅋㅋㅋ너무 재밌습니다.
어떤 고고한 모습이었던 간에 구멍 달린 년은, 역시 구멍 달린 년일 뿐이네요.
아, 걸레년 티 그만 내고 조신하게 좀 있으라고 혼내키면서
뒷보지 구멍 때리면 움찔거리는 거나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
댓글 26
댓글 쓰기근데, 관계 지속해도 말 못하는 분들 너무 많더라고요
저야 뭐, 정신개조까지 하는 사람이라 그런 거 안 말해도 알아서 다 파악하고, 전부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그런 취향 숨겨가며 다 못말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요
그리고 얼마나 더 많이들 그렇게 살고 있을지 ㅋㅋ
일부러 강하게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오해 말고 들어주세용
제 생각에는 그 펨돔분이 제대로 못 이끌어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섭의 자질이란 것에는... 솔직한 것, 느낀 걸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베이스는 그럴 분위기와 기분을 만들어 주는 돔의 역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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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 상황에서는 '제대로 안 말하면 지금 넣고 있는 자지 빼버릴 거야.' 라든가, 머리채 잡고 따귀 때립니다. 그럼 섭은 무서워서 우는데... 일단 울음이든 뭐든 터지기만 하면, 박혀서 슬슬 올라오고, 오르가즘 느낄 때 순식간에 자기 감정 쏟아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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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레이가 소프트한 편인가여? 아님 너무 친구 같거나 배려가 많은 분위기라든가. 그게 아니라면 폴링님이 그냥 부끄럼이 많은 게 맞습니당ㅋㅋㅋㅋ
그사이 폴링님은 씨시 성향이 강해져서 오히려 박히고 싶은데... 참고 있구요.
솔직하게 얘기해 보고, 터놓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서로 몸 구석구석 알고, 서로의 취향 받아주는 사이인데 깊이 생각할 게 뭐가 있나여 ㅋㅋㅋㅋㅋ
다만 조심해야 할 건, 지금 당장 파트너가 따로 또 없어서 서로 만나지 좀 더 잘 맞는 사람 만나면 사이가 틀어질지도 모르겠어용
빨리 주인을 찾아가야 할 텐데
창녀가 될 수 있는 건 주인님 앞에서만이니까여 ㅋㅋㅋ
길이는 보통 15~20cm인데, 굵기는 개발 정도에 따라 다르고
애기 취향에 아라 말랑거리는 거, 딱딱한 거 나뉘는데
보통은 말랑거리는 거 좋아하더라고요.
체격 작은 애들은 당연히 작은 거 좋아하구요
지금은 대충 정리해서 4명이고, 그전엔 6명 정도였네요.
아직 없습니다 ㅋㅋㅋ지금 있는 애들도 정리할 예정이라...
예쁘고 몸매 좋으면 당연히 좋지만, 그보다도 충성심이 얼마나 있고, 성향이 어느 정도 맞는지를 봅니다. 저는 자존심 세우고, 저와 평등한 존재로 봐주길 바라는 애들과는 맞지 않네요
근데 그래도 제가 시간이 많이 있는 편이 아니라서요 ㅋㅋㅋㅋ
펫 쪽이 좀 더 낫네요. 근데 잘 처맞는 펫이요ㅋㅋㅋㅋㅋㅋ
덤덤하고 조용한 것도 좋긴 한데, 이쪽은 재밌기 보다는 그냥 전자제품처럼 집에 하나 두는 하슬+슬레이브 쪽이 어울릴 것 같네요. 게다가 덤덤하면 덩달아 표현도 안 해서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