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체육교사 (소설)

h95h
1506 15 2
성인자료 포함됨

나는 ㅇㅇ고등학교 체육교사다. 나는 마조변태이다.

평소 여학생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쁘장하게 생긴 선생이다.

남교사지만 주변에서 이쁘게 생겼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나름 미남교사로 소문이 자자했다.

 

방과후 나는 체대입시반 학생들을 지도했다.

5명 정도되는 소수정예반으로 집중적으로 관리가 가능했다.

여학생 2명 남학생 3명으로 이루어진 입시반은 매우 열정적이였다. 

 

오늘도 힘든 일정을 마치고 학생들을 다 보낸 후 샤워를 하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다.

탈의실에서 땀 흘린 옷을 벗는 중... 탈의실 전등 불이 꺼졌다. 탈의실은 순간적으로 너무 깜깜해졌고, 나는 불을 찾을려고 벽을 찾아 더듬거렸다.

그러던 중 손에 무언가 닿았고 탄탄한 몸이라고 인지한 순간..누군가 내몸을 덮쳐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당황했고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더 격렬하게 내 몸을 탐하며 만져댔다.

나 :흐으.. 너 누구야..!! 그만 둬!!

누군가 : 왜 좋잖아 너 거기가 말해주는데 ㅋㅋ 존나 ㅈㅈ도 계집같네 ㅋㅋ

나 : 야! 그만둬!

누군가 : 좋았다. 너 다음에 또 기대해라 맘껏 희롱해줄께 ㅋ

 

그리곤 정체를 모르는 그는 사라졌다.

나는 간신히 불을 키고 숨을 고르며 떨리는 몸을 붙 잡았다.

 

나는 탈의실 전신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다.

큰 엉덩이에 일반적인 남자보단 큰 운동으로 만든 가슴 그에 비해 잘록한 허리 그리고 예쁜 얼굴에 소추까지..

소추에는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충격에 정신을 못 차렸다.

 

다음날

오늘도 마찬가지로 입시반 교육을 시작하였다.

입시반 남자 아이 중 한명이라고 의심이 들었고 수업 중간 중간에 어제 당한 성희롱이 생각나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기 힘들었다.

간신히 수업을 마치고 학생들을 다 보냈다.

오늘도 샤워를 하러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탈의실에 들어갔다.

땀이 흐르는 옷을 벗고 긴장감과 함께 속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안도와 함께 실망감이 마음속에 생겨났다. 어제 일을 생각하게 되면서 말이다.

그렇게 하루이틀이 더 지나도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나는 그때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였지만 그 기억이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떠오르고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해갔다.

 

나는 그 이후로 저녁9시경 탈의실에 들어와 불을 끄고 혼자로 몸을 어루만지며 신음을 내며 그때를 회상했다.

나: 앙..아앙...더 만져주세요..ㅠ 더 격하게 만지고 때려주세요..ㅠㅠ 저는 마조변태입니다. 더이상 사양하지 않겠습니다. 부탁드려요 ㅠㅠ

혼자 어두운 탈의실에서 젖꼭지를 자극하고 구멍을 쑤시며 흥분했고, 탈의실에는 더러운 냄새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가득해져갔다.

 

다음날 

오늘도 8시경 탈의실로 와서 불을 끄고 어두운 공간 속에서 나의 더러운 성욕을 점점 꺼내기 시작했다.

남들은 모르는 일반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경멸적인 나의 더러운 성욕을 말이다.

나: 오빠..오빠..앙...더 만져주세요..저는 마조걸레년입니다. 저는 사실 이런거 좋아해요..ㅠ 제발 와서 저번 처음 범해주세요..ㅠㅠ

나는 여자속옷까지 입으면 변태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혀를 내밀고 눈을 뒤집고 까치발을 들고 다리를 덜덜 떨면서 엉덩이를 뒤로 쭉 내밀오 뒷보지를 벌리는 등 도저히 교사라도는 할 수 없는 천박하고 인간의 밑바닥인 하찮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 : 제 진짜 모습이예요.. 진짜 우리들의 모습이예요..

 

반응 좋으면 2화 갑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h95h 작성자
감사합니다. 급하게 쓰느라 많이 부족하네요..ㅠ
10:28
23.11.2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티파니 조회 수 612 22.04.29.22:06 7
    4. 메이드 티파니 “흐음..아주 좋아” 자스민의 집, 그녀는 티파니의 모습을 보고 꽤나 흡족해했다. 그도 그럴것이 어깨아래에서 살랑거리는 머리카락과 핑크색 실크 브래지어, 반투명한 핑크...
  • 티파니 조회 수 668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
  • 티파니 조회 수 745 22.04.29.22:05 6
    2. 발각된 비밀 '티파니' 즉, '나'의 이름은 본래 티모시였다. 아니, 불과 일주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불렸었다. 그러나 어느순간, 티모시라는 남성의 존재는 회사에서 사라지고 티파니라는...
  • sissy life(1)
    티파니 조회 수 1503 22.04.29.22:03 6
    1. 비서 티파니 라스베가스속 번화한 거리. 그 거리를 지나다니는 수많은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 위치한 조그마한 회사가 있었다. 다른 중소 회사들과 별로 다를거 없는 회사였다. 그러나 딱...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
  • 어느 알파와 베타의 이야기. 2-2등급 beta sissy(김서우): 읔........!!흡~!..아앙..앟흡! 씨아아앙!!♡[내가....!!! 이딴새끼한테 느낀거야?!!?!!] 1-2등급 국민(정경민): 오!? 김00! 아니지~아니지~풉ㅋㅋ...
  • Remonia 조회 수 120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나란이 조회 수 1666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한설희 조회 수 1197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한설희 조회 수 826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한설희 조회 수 1072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