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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소희
1895 5 2
성인자료 포함됨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우고 뒷보지를 만지기도 했다......



그의 신음 소리가 점점커지자 나는 내 입굴과 혀로 그의 단단한 막대기를 세게 감싸고 앞뒤로 깊고 빠르게 움직이자

그가 몸을 떨면서 내 양어께를 붙잡고있던 손을 내 브래지어 속안에 넣고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면서 그의 입을 내 귀에 대고

"어......어... 나쌀거같애.....니 보지에 박고 싶어.........." 라고 했다.

난 살짝 욕심이나서는 그의 막대에서 입을떼고는 그에게

"딴 사람들이 내 가슴 빨아주게 해주면 내보지에 싸게 해줄게~~그래도 콘돔은 껴줘~~응~~나 오랫만이라 그래도 많이 쪼여서 좋을거야~~응~???"

하며 그의 막대를 계속 만지작 거렸리며 말 했더니

"너 쎅끼가 장난아니네~~난 니 보지에 박으면서 구경할수있으면 좋아......나 끝나고 딴 놈들이 돌려 가면서 박는거도 괜찮아? 갱뱅 당하는거 하고싶어? 구경하다가 단단해지면 또 해줄게........"

라고 대답해서 난 "아이......몰라.......살살해야해~~응~~??.........안아프게 천천히.........얼른 해줘....아응.....~~"

하면서 핸드백에서 급히 콘돔과 젤을 꺼내 그의 고기방망이에 콘돔을 내 입에 물고 입술로 씌우고 젤 병을 그에게 주고 일어서서 내 스커트를 완전히 허리위로 올리고

엉덩이를 그의 불끈거리는 몽둥이 앞에 대자 그가 내 엉덩이 사이의 티팬티를 옆으로 치우고는 내손에서 젤병을 받아서 그의 것과 내 뒷보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극장으로 내려오기전에 약으로 뒷보지를 완전히 비우고 조금 굵은 딜도로 살짝 넓히고는 젤을 많이 발라 놨긴했지만

금방 조여진듯 해서 조금 걱정을 했지만 그 사람은 손가락으로 내 뒷보지 구멍주위에 젤을 바르고는 내 귀에

"너 보지 엄청 쫄깃할거 같다......내 자지 짤릴거 같다 ㅋㅋ......안아프게 안에도 발라줄게.........."

그리고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으면서 내 몸안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넣어주자 내가 너무 짜릿함을 느끼고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자 "그렇게 좋아?"

하면서 손가락 두개로 내 뒷보지를 벌리고 젤을 내 몸안에 짜넣자 난 차가운 느낌에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이 느껴졌다............



난 그가 내 뒷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하는동안 앞에서 구경하는 나이가 좀있는 할아버지가 자기 막대기를 꺼내놓고 날 구경면서 혼자 자기걸 만지고 있어서

그의 손을 내 오른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꽉 움켜잡고 주물렀다........

아까 내가 오랄을 할때 내 스커트를 올리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티팬티를 치우고 내 뒷보지를 만지작 거리던 안경쓴 중년 아저씨의 손을 내 왼쪽 브래지어 안에 넣어주자

그가 그의 손을 내 가슴을 스치듯이 손바닥으로 가볍게 문지르고는 어께위로 올리고는 브래지어 끈을 내리고 내 왼쪽 가슴을 꺼냈다.........

그리고는 내 왼쪽 젖꼭지를 거칠게 빨기 시작했다......나는 그의 갑작스런 애무에 "엄마!!!!!...아학.....어머!!!!....아흐응.....하응......"

하고 소리를 내면서 그의 머리를 잡아 내 가슴에 더 꽉 당기고 왼쪽 발을 앞에 있는 의자 계단에 올려서 내 상체가 더 세워지게 했다.........

바로그때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꽉 움켜잡는 느낌이 갑자기 들면서 그가 내 귀에 "졸라 명기네~~너 나한테 따먹히고싶어? 내 ㅈㅈ넣어줘? 내 ㅈㅈ에 박히면서 딴 놈들이 젖탱이

20190411_141822.jpg

빨아주니 좋아?"

하면서 내 몸안으로 그의 단단한 고기막대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뻐근함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아악............엄마야......." 하면서 작게 소리를 질렀다............

앞에서 두 남자가 하나는 내 가슴을 주무르고 다른 한명은 젖꼭지를 정신없이 빨고 엉덩이 사이에 내 구멍으로는 한남자의 육봉이 밀고들어오는 상황이 시작 되었다.......


난 오랫만에 남자손도 타고 거기다 남자 몸이 내 몸속으로 밀고 들오는게 너무 오랫만이라 너무 흥분하고 정신이 없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면서 한손으로 나이많은 할아버지의 육봉을 잡고 흔들고 다른 한손으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안경쓴 남자의 뒤통수를 움켜잡고는

"아하....좋아....더 세게 빨아줘~~아잉.....하윽.....앙...하응~~"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엉덩이를 뒤에서 내 뒷보지를 박는 남자에게 더 들이대자 그가

"어.....꽉꽉 물어주네~~너무 쪼여서 빨리 쌀거같애.....어우...."

하면서 천천히 길을 내면서 내 몸안으로 들어왔다.


다음편에 계속......
 
 

소희 소희
5 Lv. 10600/12960EXP

육덕 유부녀 시디이고 깔끔한 오피스 정장 잘입고 안에 섹시한 브라, 티팬,가터에 밴드스타킹이랑 하이힐 신는거 좋아하네여. 업은자주 못하지만 가슴 좀있고 엄청 민감해서 외간 남자분들 손이 브라안에 들어오면 좋아 죽어여ㅋ 낮선남자들 입이 가슴에 닿으면 미친듯이 교태부리고 꼭지가 입안에 들어가면 정줄놓고 부들부들 경련일으키네여ㅋㅋ cnn같은 곳에서 양쪽서 두분이 가슴 동시에 빨아주면 엉엉 운답니다ㅎㅎ 엉덩이도 조금 있어서 만났던 남자분들이 자기들거 제엉덩이 사이구멍에 넣고 왕복운동할때 떡감이 엄청 좋다고 그러더라고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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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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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과 소극장이 같은 건물이라니..참 좋으네요. ^^;
18:20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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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작성자
JaJee조아
업하고 내려가기 넘 좋져ㅋ
21:38
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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