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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씨씨탄생 2

Dan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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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은 나는 시스터 제니라고 불르면 돼”

나는 그녀의 상냥한 목소리에 고개를 끄덕였다.

‘짝’

순간 얼굴에 불이 번쩍했다.

웃으면서 그녀는 말했다.

“대답?”

무슨 말인가 궁금해서 올려보니 다른 쪽 얼굴에 불이 번쩍했다.

“네.. 네. 시스터 제니”

그러자 올라간 손이 내려왔다.

“고리안세상이라고 알아요?”

나는 모른다고 고개를 젓자.. 그녀의 손이 다시 올라갔다.

“모.. 몰라요 시스터 제니”

내려치기 바로 전에 그녀는 멈추었다.

“일단 대답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여기는 1950년대 소설가 노만이 쓴 고리안이라는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상이에요, 계급도 그렇고 들어올 때 심리테스트가 가장 잘 적응하는 계급으로 배정을 하지요 하지만 살아가면서 계급상승을 하기도 해요.. 레이디 유라처럼 말이지요?.. “

잠시 멈추었다가 그녀는 다시 말을 이었다.

본인의 마스터를 칸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마스터들도 그녀를 찾게 만들어서 칸에게 금전적인 도움까지 주는 대단한 레이디이지요. 자유인 권리를 획득했음에도 칸을 모시는 충성 스런 레이디이지요”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다. 단지 그녀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 것 같았다. 그러니 계속 고리안세상에 있고 싶겟지..

잠시 생각에 잠기자 그녀는 개목걸이 줄을 툭툭 잡아 당기면서 말했다.

“어쨋던간에 냄새가 너무 나네? 일단은 씻겨야 겠네..”

그리고 목걸이 줄을 잠고 아래로 내려갔다.

태미가 있던 곳은 2층이였다. 아래로 내려가자 마구간이 있고 그 옆에 말을 싰기는 자리가 있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 아래 피가 많이 고여있었다.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이번엔 피가 여기 고인피에 일조를 하게 될거야”

웃으면서 무시무시한 말을 하고 그녀는 칼을 가지고 왔다.

순간 쫄아서 벽에 붙자 칼을 목덜미 옆으로 가져 갔다.

다리가 덜덜 떨렸다.

그때 서걱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이 가벼워 졌다.

걸친 거적을 잘라버린것이였다.

“앗..”

말을 꺼내기 전에 그녀는 마치 말을 씻기듯이 물호스를 태미에게 향했다. 그리고 물을 뿌렸다.

“아푸…아푸…”

거칠어보이지만 실은 길이 잘 들은 부드러운 솔로 나를 씻기면서 말을 했다.

“이제는 순종적으로 알죠? 여기는 거친세상이에요. 하지만 짜릿하죠”

마치 자신에게 최면을 걸듯이 하는 말을 들었다.

“ 아무것도 모르나요?”

그러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거침없는 따귀가 올라왔다.

“모. 몰라요 시스터제니”

“휴.. 설명을 일일이 해야 하다니..”

여기는 아까말한대로 고리안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고리안월드에요. 여자는 상품으로 취급이 되지요. 단지 필요성이 높아지거나 공헌도가 높으면 레이디가 되요. 그건 어렵죠. 모든 마스터들이 인정을 해야 하니깐 그리고 칸이 되는 건 부족의 우두머리 4명안에 들어가는거에요. 부유함, 무력 이것이 여기의 척도이지요”

약간의 어이가 없었다. 요즈음이 어떤 세상인데. 원시시대로 회귀한단 말인가?

게다가 그걸 인정하고 즐기다니

“어차피 여기 아카데미 끝나기 전에 나가거나 한번 여기 링크를 지우거나 하면 못 들어와요. 나중에 후회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그러니 교육 끝까지는 있어요”

“교육은 긴가요? 시스터 제니?”

그녀는 카랑카랑 하게 웃었다.

“어머 이제 마음이 선건가요? 자 .. 이리 와요”

그녀는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나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나를 푹신한 양탄자 위에 앉혔다. 어디론가 가서 약을 가져왔다. 초록색의 역한 냄새가 나는 약 이였지만 눈 깜짝 하지 않았다.

“돌아앉아요”

나는 돌아서 앉았다.

아바타에 남아 있는 습관인가 무릎을 모으고 앉았다.

“ 아니아니 .. 이렇게.. 앉아요”

무릎을 벌린체로 꿇어 앉고 손바락이 보이게 무릎위에 놓게 앉게 했다.

“허리는 피고 그렇지..고개를 들고 눈은 내리 깔고.. 좋아요 이 자세는 ‘나두’라고 해요”

그리고 그녀는 뒤로 가서 허리를 가만히 쓰다듬으면서 약을 천천히 바르기 시작을 했다.

따끔한 고통과 시원한 쾌감 그리고 쓰다듬는 손길에서 왠지 모르게 쾌감을 살짝 느꼇다. 부드럽게 뒤에서 손이 허리를 지나 앞으로 나왔다.

“허.. 흐.. 시스터제니”

“쉿.. 이것도 교육이에요. 자세 무너지지 않도록 해요”

그녀의 손은 앞으로 나와서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아직은 성경험이 없어서 젖꼭지가 없었지만 있을만한 자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면서 손을 아래로 옮겼다.

몸이 살살 달아 오르는 느낌이였다. 아래가 간질간질 하지만 아직은 그렇다고 성욕이 일지는 않았다.

“약시 처녀 답군요,”

귓볼 위로 그녀의 뜨거움 바람이 불어오자 자지러졌다. 하지만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했고 흔들리지 않았다.

“훗.. 일어나요 다음자세를 알려줄께요”

마치 군대 같이 속성으로 자세를 가르쳤다. 하지만 이 모든 자세는 남자의 성적 편의를 위한 자세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수치심에 얼굴이 벌개질 때 제니가 말을 했다.

“당신 부끄러워하는군요.. 그런데 왜 좋아 하고 흥분을 하죠?”

난 무슨 소린가 했다.

다리를 벌리고누워서 허리를 드는 그야말로 남자가 와서 넣기만 하면 되는 ‘술라키’라는 자세를 했을 때 제니가 말을 했다.

“당신 귀여운 젖꼭지와 보지가 살짝 보이네요? 물도 약간 흐르고”

그 말에 눈을 내려보니 실제로 약간의 색이 바탕에서 올라왔다. 수치스러웠다. 그말이 더 …

“거봐요.. 심리테스트는 거짓말을 안해요, 이런 모습 마치 레이디 유라 같군요”

그리고 자세 테스트는 좀더 이어졌다. 자세가 바뀔때마다 제니는 애무 같은 손길로 나를 자극을 했다.

그리고 나서 기본 교육이 끝났다.

“이제는 월드는 격으면서 배우는거에요.. 훗.. “

“그럼 끝인가요?”

그러자 제니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요.. 주인을 정하고 그리고 블랜딩 해야죠”

순간 당황스러웠다.

“주인이라뇨 시스터 제니?”

“당신은 조금 있으면 있을 경매장에서 팔릴거에요. 그리고 그 자리서 주인의식을 하고 그다음 블랜딩을 하죠. 그러면 끝이에요..”

주인의식? 블랜딩?

그러자 그녀는 약종류, 음식 종류를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그중에서 펀쉬라는 음료가 있는것도 이야기를 하였다.

“레이디제인이 만든 펀쉬가 제일 유명하죠.. 훗..”

순간 머리가 번쩍였다. 아.. 그 펀쉬가..

그리고 옷을 입혔다. 하늘거리는 빨간색, 마치 무희 같은 옷을 입혔다. 물런 속은 그대로 다 비치는 옷이였다.

그대로 끌려가 단상에 올랐을때는 어디서 나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거의 천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있었다.

“자… 오늘 따끈한 노예 하나 들왔습니다. 보아 하니 아시안계열 .. 이름은 태미, 자 다 알다시피 아시안 노예는 아주 순종적이고 마스터를 잘 모십니다. 경매 시작 합니다. 시작가는 1000골드 코인 ~”

그러자 사람들이 갑자기 소리를 질렀다.

“그거 너무 비싸다!!”

“비싸.. 왜 그래!!”

그때 경매원은 다리가 묶인 사슬을 들었다.

“이래도?”

수치스럽게 개구리 마냥 다리가 들려서 벌려졌다.

안쪽에는 아직 성기가 없었다.

처녀였으니 없다는 것이였고 ..

그것을 본 사람들은 갑자기 조용해졌다.

“1100골”

“1200골”

……

“자자.. 2500골..말하세요 .. 하나.. 둘.. 셋”

여기서 본 중에 제일 덩치가 큰 남자가 다가왔다. 검은 피부 그리고 2미터 30정도 될 듯 보이는 거구였다. 박박 민 머리는 번개 모양으로 깍아 머리에 번개가 치는듯 했다.

“오.. 쿤 피터 드디어 카지라를 두는건가?”

이 사람은 카지라가 없는가?

“그래.. 마음에 드는군”

마치 동굴속에서 울리는듯한 저음이 귀를 울렸다.

커다란 손이 머리를 잡자 한손에 머리를 통째로 감았다. 얼마나 큰지 마치 피터 옆에서있는 태미는 갓난 아이 같아 보였다.

그는 손을 당겨 태미를 한쪽에 있는 고정대로 끌었다.

고정대는 사람을 엎드리게 하고 고정시키는 것이였다. 그리고는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태미의 손과 발을 고정대에 사슬을 걸어 고정을 시켰다.

그는 손을 내밀어 내 가랑이 사이를 천천히 쓸었다. 마치 고릴라가 만지는듯 손하나로 가랑이가 다 덮이는듯 했다.

“레이디 유라,, 그리고 칸 드미”

그러자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왜그런가 친구”

“100골을 주겠다.. 이 앞에서 그녀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면서 흥분 시켯으면 좋겠군..”

“핫핫.. 좋지.. 유라 이리와!”

내 옆으로 지나가 바로 눈 앞에 드미가 있었다. 그리고 손짓을 하자 아내가 웃으면서 지나갔다. 중세의 펑퍼짐한 옷이지만 가슴이 열려 있었다.

순간 깜짝 놀랐다. 유라는 이미 젖꼭지가 있었다.

“헛.. 놀라며 처다보자 유라는 씽긋 웃고는 요염하게 몸을 돌렸다. 그리고 가슴 밑의 끈을 풀었다.

스르륵 내려가면서 보이는 유라의 늘씬한 다리 그리고 스타킹  하지만 스타킹 밑으로 보이는 D라는 커다란 마크 .. 그리고 그녀는 내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사람들이 보는데서 마치 모든 사람과 하고 싶다는 듯이 요염하게 손가락을 물고는 주변을 훝듯이 둘러 보았다.

“오..오.. “

태미가 봐도 세상 요염할데가 없었다.

전혀 아무것도 모를 것 같던 그녀의 뒷모습이 이렇게 야할 줄 몰랐다. 심장이 뛰었다. 그녀의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 싶을정도였다. 그때였다. 무언가 따듯한 액체가 엉덩이를 쓰다듬듯이 묻혀졌다. 골짜기 골고루…

그리고 앞에 있는 유라는 내 앞에서 잘 보이게 다리를 벌렸다. 음부에 걸린 고리가 보였다. 작은 사슬이 달린 고리가 클리 바로 밑에 달려 있었다.

그녀가 그 작은 사슬을 살짝살짝 들어올리면서 신음을 내었다.

“으흠.. 앙.. 칸.. 나.. 칸… 박아줘요.. 깊이..”

드미는 다가가면서 말을 했다.

“그래 우리 창녀.. 박히고 싶어?.. 조아.. 그럼 내가 원하는말 해야지?”

그러자 유라는 눈을 번들거리면서 말을 했다

“앙.. 칸드미.. 나의 남편,, 여보의 커다란 자지로 나 막아줘요.. 현실에서는 실 좆 때문에 아무것도 못 느껴요 나가기 전에 박아줘요.. 굵은거로 긁어줘요.. 자궁까지 !!!”

배신감에 심장이 부들부들 떨렸다. 그러다가 순간 정신이 번득 들었다.

실제로 그녀는 자신과의 관계에서 느끼질 못한 것 같았다.

수치심과 괴로움이 가슴을 찌를때였다.

드미가 바지를 내리자 유라의 얼굴만한게 드러났다.

유라는 드미를 붙잡고 키스를 하였다.

“음.. 나 밖의 실좆과는 키스를 한적 없어요.. 당신과 한 키스가 전부에요..”

그러면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자.. 당신만이 가져가 내 엉덩이쓰세요..학.. 빨리용~~”

그녀의 살살거리는 애교가 보였다. 그러자 남자가 자지를 흔듦녀서 엉덩이를 탁탁 쳤다.

“아이.. 자기는 정말?.. 그러면서 돌더니 그의 물건으 ㄹ입에 넣고 빨기 시작을 했다. 마치 소중하 보물을 빨듯이 그러다가 그가 점점 커지자 감당하기 힘든듯이 보였다. 하지만 아내는 멈추지 않았다. 드미의 자지를 깊이 넣었다. 목이 굵어졌다 얇아지는게 실시간으로 눈 앞에 보였다.

그것을 보자니 마치 자신의 목이 그의 자지에 뚫리는듯이 뜨거워졌다.

몸이 달구어지고 입에 침이 고였다.

“꾸억.. 꾸억.. 꾸억..”

짐승처럼 아내의 머리를 잡고 깊이 넣고 빼고를 하다가 둘ㄹ러보면서 말했다.

“아직 레이디유라의 입보지를 버틴놈 없다며?”

하자 사방에서 와하하 웃음이 터졌다.

“난. 주머니 다 털렸지”

“하핫… 나도 못버티겠다..”

그는 입에서 빼더니 아내를 돌려세우면서 말했다

“리딩”

그러자 아내는 엉덩이를 내밀고 다리를 벌렸다.

잡기 쉽게 목을 내밀면서….

드미는 그 굵은 자지를 내 얼굴에 비볐다. 아내의 침이 느껴졌고 굵고 거친 사내의 물건이 느껴졌다.

그러더니 아내의 뒤로 가져가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요분질을 시작하였다.

“아.. 항.. 칸 드미… 아항… 실좆도 못 가진 항문.. 찔러줘용.. 깊이…”

그러자 천천히 그 굵은 자지가 천천히 안으로 들어갔다.

입이 벌어지면서 아내의 눈이 위로 돌아갔다.

혀를 내민 입에서는 침이 질질 흐른다

“하.. 항… 너무 좋아.. 제발.. 깊이.. 항.. 나 망가져… “

한번 넣었는데도 다리와 허벅지를 벌벌 떨었다.

마치 나도 그런 느낌이 생기는듯 아랫도리가 찌릿 찌릿 했다.

그때였다. 순간 느낀 것은 여태 피터가 나의 음부와 유두를 부드럽게 꾸준히 애무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무엇을 바른건지 몰라도 엉덩이 항문이 근질거리기 시작했다.

“자.. 이제 내 것이 되라..”

굵은 목소리가 나옴과 동시에 피터에 의해 풀어진 항문이 침범을 당하기 시작을 했다.

아내는 이런 느낌 이였을까.. 오금 존체가 떨리는 것은 이해가 갔다. 그런데 왜 머리까지 자지가 들어온 듯 한지 모르겠다.

그가 끝까지 놓고 잠시 쉬었다.

굵은 그의 자지가 머리 끝까지 뚫는듯 했다.

아내의 말 그대로 였다 망가지는 것 같았다. 마치 둘이 쌍둥이라도 되듯 눈은 위로 돌아가고 벌어진 입에서는 혀가 나오면서 침이 질질 흘렀다. 그때였다.

“엇.. 이거봐라.. 꽉 조이는게 명품인걸?”

칸 피터는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엉덩이를 짝 하고 때렸다.

그것은 태미의 마지막 이성을 끊어버렸다. 크 손길에서 오는 쾌감에 눈이 완전히 돌아가 버렸다.

“에이 아무렴.. “

그럴 때였다. 피터가 자지를 빼는데 항문이 물고 늘어지면서 주욱 빠지는 것을 보았다.

“ 와.. 진짜네..”

사람들은 우르르 몰려와 그것을 보았다.

“대단한데.. 아시아 여자는 다 그런가?”

피터가 다시 넣자 그 굵고 긴 자지는 밀듯이 파고 들어갔고 그러면서 태미의 전립선까지 꾹 눌러버렸다.

“허.. 헉.. 앙”

애교가 아닌 본능이 태미의 입에서 터져나왔고 그것은 사람들이 자지러지게 만들었다.

“캬.. 죽이는구만..”

역시 그 모습을 본 칸 드미는 아내를 돌려 얼굴을 나에게 밀었다. 그리고 항문에 있던 자지를 꺼내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항.. 좋아용… 이제 자지맛을 보는거 같아 .. 핫.. 안에 긁어주세요..앗.. 너무 좋아..”

그런 그녀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었다. 너무나 섹시 했다.

그녀와 입을 맞추었다…

칸 피터는 얼굴을 붉히더니 말을 했다.

“썅… 진짜… 최고다..”

그러더니 그의 자지가 움찔거렸다.

남자인데.. 분명 나는 남자인데. 왜 이 느낌을 알까.. 허리부터 머리까지 전기가 통하는듯하면서 찌릿하다 그리고 입에서는 본능적으로 튀어나왔다

“항.. 칸 피터 아앙….”

그리고 뜨거운 물이 쏟아졌다.

분명 뒷구멍인데 마치 보지가 뚫린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 느낌에 왈칵 오금이 저리면서 뭔가가 주륵 흘렀다.

“와.. 레이디 유라 못지 않군!”

그러더니 그는 자지를 꺼내 내 보지에 대었다.

그리고 넣었다.

강하게 끝까지 ..

한번의 사정으로 죽지 않는 정력도 대단 했지만 그 강도나 크기는 비교할수 없었다..

태미는 자궁이 밀리는 듯했다. 속이 주욱 뚫리면서 머리가 펑 터지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온몸의 신경이 곤두섰다.

“와.. 보지는 더 대단하군.. 최고야 반값에 싸게 산 느낌이구만!!”

인격모독이니 뭐니 필요 없었다. 몸을 꿇고 들어오는 그 자지의 느낌은 계속 느끼고 싶었다 머리속에서는 계속 별들이 터져나갔다.

정신없이 앞에 있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면서 빨아댔다. 하지만 자지가 들어오면 입을 벌릴 수 밖에 없었다.

완전히 굴복했다. 그깟 자지가 뭐냐 하지만 한번 박히고 나서는 뭔가가 고장이 난 듯 멈추었고 그것만 바라고 있다. 심지어 처음인 데도 몸은 더 바라고 있다.

“아… 항… 앙… 칸 피터.. 앙 좋아요.. 앙.. 아.. 망가져!!!”

망가져란 말을 이후로 절정에 올랐다.

“아..앗… 못참겠다.. 우와.. “

그의 자지가 안에서 울컥 하더니 순간 정액을 쏟아냈다. 그냥 쏟아낸 것이 아니라 자궁을 때리듯이 꾹꾹 눌렀다. 자신이 줄줄 호스에 새듯 나오는 정액과는 다른 상남자의 사정이였다.

“아앗….”

그것이 또 절정을 느낄 때 또 절정을 느끼게 만들줄 몰랐다.

그리고 피터는 피스톤질을 하였다. 그때마다 자지러졌다.

주변에는 사람들이 이모습을 보고 흥분을 하였다.

“칸. 피터, 칸 드미 ,, 혹시 샤워 가능한가?”

“10골로 하지”

그러자 사람들은 돈을 던졌다. 10골씩 태미의 앞에 던지고 바지를 내렸다. 다양한 자지가 나왔다. 굵은 자지 길은 자지 기이하게 꺽인자지 그리고 귀두만 이상하게 굵은 자지등… 그런 자지를 내얼굴과 아내의 얼굴앞에 내밀었다. 그리고 그들은 용두질을 시작을 했다.

“앙..앙.. 박아줘용.. 앙 내 진짜 남편.. 내 보지에 마킹해줘요…”

아내의 신음소리가 더욱 자극적으로 바뀌었다.

난 이 소리에 나를 보고 자지를 흔드는 남자들을 보면서 이상한 쾌감이 가슴에서 올라왔다.

“항.. 항… 박아줘요 칸 피터.. 임신시켜줘용.. 나.. 앙.. 망가져..”

둘이 앙앙거리면서 박힐 때 아내와 나의 얼굴에 뭔가가 쏟아졌다. 하얀 끈적한 밤꽃 냄새가 나는 그것이..

태미와 유라는 정신 없이 서로의 얼굴에 묻은 정액을 빨았다. 그리고 그것을 키스를 하였다.

“자.. 간다… 우웃,,,”

칸 드미가 사정을 했다.

“역시 잘샀어.. 이 썅년!”

엉덩이를 한대 갈기고는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태미는 엉덩이를 한대 맞을때의 짜릿함에 다시 절정에 올랐고 그것은 피터의 자지를 꼭 무는 역할을 했다.

“야… 최고다…훗….”

세번째 사정을 하였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아내와 내 얼굴에 사정을 하였고 우리는 서로의 정액을 빨고 키스를 하다보니 백탁의 액체는 투명한 액체가 되어 번들거렸다.

칸 피터가 자지를 빼자 몸의 중심이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 몸이 피곤하고 행복하고 모든 것을 다 용납 할 것 같았다.

이런 느낌을 여자가 같는구나 .. 하고 아내를 보았다. 아내 역시 만족한 행복한 얼굴이였다.

그리고 밖에서의 나와의 섹스가 생각이 났다.

소심해젼건 사실이였다. 그리고 약간은 질투가 일었다. 여자는 이런 환상적인 느낌을 느끼는구나.. 잘만 만나면 말이지.. 나랑은 못 느꼇으니 내가 잘못한건가…민은 생각을 했다.

자신이 남자중에서는 끝이고 쓸모가 없는듯 느꼇다. 특히 돈이나 계급의차이가 없는 세상에선 특히 더 그랬다.

그냥 모른척 하기로 했다. 아니 태미도 이 세상을 즐기기로 했다.

너무 오금 저리는 짜릿함이였다.

그때였다. 엉덩이에 뭔가가 지져지는 느낌이였고 그 고통에 태미는 기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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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브라 sissy
    혜리미 조회 수 5332 23.09.17.23:16 10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건 꽤 답답한 일이죠 우리 sissy가 그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노브라로 생활 하기로 했어요 하지만 365일 24시간 발정기인 sissy의 유두에겐 티셔츠의 쓸림 조차 강력한 자극이었...
  • 혜리미 조회 수 4290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입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
  • 다요니 조회 수 2471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구속구를 채워." "우우...
  • Dante_ 조회 수 1545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
  • Dante_ 조회 수 636 23.08.12.07:07 3
    변화 그리고 시간이 지났다 다행이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고어월드가 지나갔다. 칸사이의 문제는 유라가 조율을 하고 다니면서 민심도 얻고 태미도 두달이 지나자 어였한 여전사의 모습을 갖추었다. 하지만 매번 들어...
  • Dante_ 조회 수 533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 Dante_ 조회 수 665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
  • Dante_ 조회 수 856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
  • Dante_ 조회 수 1182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삼십분이나 걸렸다. 점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