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시골 비밀친구 1

h95h
1822 3 4
성인자료 포함됨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짜릿함이 필요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가 시작됐다.

 

나의 평소 외모는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다. 그래서 그런지 남초인 우리회사에서는 가끔씩 회사에서 일을 할때 엉덩이를 때리시거나 만지고 가시는 부장님이 계셨고, 목소리도 너무 계집 같다며 젖꼭지를 아무 이유도 없이 쎄게 꼬집힌 경험도 여럿 있었다. 그날 꼬집힌 부위는 몇일 간 아파왔다..

(진짜 이러시는 분들 심리가 궁금해요..ㅠ)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그런 일을 당할때마다 너무 짜릿하고 흥분됐다.

그렇지만 평소 나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티는 못 내고 

"부장님 이거 성희롱입니다 하하" 말하며 머쓱하게 

"하지말아주세요.."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전해왔었다.

하지만 그런 가끔있는 이벤트를 기다리기에는 너무 나에겐 잔인했다. 나의 이미지 때문이라도 "더 희롱해 주세요..오빠.." 라고하기엔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 곳에서 나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무 참기 힘들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각해 낸 방법은 시골 봉사활동이었다.

나는 현생도 살아야하기 때문에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고

이직을 하게 된 회사에 전 회사 인수인계를 핑계로 7일간 빈 일정을 만들 수 있었다.

 

드디어 당일이 되었다.

나는 무작정 시골로 내려갔다.

너무 설레고 벌써부터 흥분된 상태였다.

여목은 충분히 연습했기에 가는 곳마다 처음보고 안 볼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남폼에 여목을 내며 다녔다.

버스터미널에서 여목으로 " ㅇㅇ쪽 티켓주세요." 라고 말하자 상담원은 아무 거리낌없이 티켓을 주었다.

나는 그 순간 너무 짜릿하고 마조변태 냄새가 몸에서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길을 가다가 한 잘생긴 남학생이 지나가길래

길을 물어 보기로 했다.

요번에는 처음에 남목으로 물어보고 뒤쪽에 여목으로 대화를 이어 나갈 생각을 했다. 생각만으로도 너무 뇌가 녹아내리고 수치심과 경멸하는 눈빛 등을 느낄 생각에 앞ㅈㅈ가 꿈틀거렸다.

 

나 : "저기 학생" (남목)

학생 : " 네?"

나 : " 혹시 여기 갈려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남목)

학생 : " 여기 저기 버스정류장에서 01번타고 가면 나와요"

나 : (여목) " 아 진짜요?? 여기에 버스타고 가면 되는거죠."

학생 : " 아..네.."

나 : (여목 점점 목소리가 떨리면서) " 고..마워요.. 혹시 택시는 어..디서 타요??..(수치심이 몰려오고 그의 경멸하는 눈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학생 : " 바로 옆이요." (표정이 뭐지?하는 표정이다.)

나 : "(여목) 아..감..사해요..

학생 : "혹시 어디 아프세요?"

나 : " 아니요.. 감사합니다..오빠..

( 도망치듯 말을 마치고 빠져나왔다.)

학생 : " 뭐야..병신인가?"

 

나는 너무 흥분됐고 몸을 부르르 떨면서 주체할 수 없었다.

그 학생이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대답을 해주었다는 것이 더욱 나를 비참하고 냄새나는 이미지로 만들었다.

나의 성실하고 바른청년 이미지가 순식간에 정말 음탕하고 또라이같은 마조변태 모습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짜릿하고..뒷ㅂㅈ가 벌렁거리며 젖어 있었다.

 

1화가 끝났습니다.

당신도 혹시 이런 사람이 아니신가요??

혹시 숨기고 계세요?

가끔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 대화하시고,

그 사람들에게 만큼은 당신의 저질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 사람과 말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그 사람들은 당신이 고의로 그랬다는 걸 단번에 알겁니다.

그 사람이 당신을 대하는 변화된 태도와 극혐하는 말투 경멸하는 눈빛을 다 흐느끼시고 더 추잡스러운 목소리로 당신의 숨겨진 모습을 드러내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

댓글 쓰기
자신의 경험담? 혹은 자신의 로망을 자연스레 쓴것 같이 창작 글이네요^^
자신을 모르는 상대에게 자신을 내보이면서 자기 자신에게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주인공이라니^^
지금은 그저 목소리 정도 겟지만 나중에 의상 장소 등등 자신의 민망하고 수치스럽고 추잡한 모습을 보일 수 있겠어요^^
주인공을 응원합니다.
10:11
23.11.26.
h95h 작성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16
23.11.26.
h95h 작성자
부분시디수미
그것도 진짜 좋은 생각이네요
21:20
23.11.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가다수 조회 수 1417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limi 조회 수 917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8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Dante_ 조회 수 877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
  • Dante_ 조회 수 724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
  • Dante_ 조회 수 555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 두유두유두 조회 수 503 2일 전17:14 1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난 게이도 아닌데 게이 커뮤...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사람을 찾았고, 이번엔 잘...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41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CD설희 조회 수 767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 sooooooho 조회 수 853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808 2일 전16:46 2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