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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시골 비밀친구 2

h95h
1306 4 0
성인자료 포함됨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였다.

 

 

 

일단 폰을 켜서 주변 마을을 찾아보았다.

 

다행이도 얼마 안가 마을이 밀집될 곳이 있었다.

 

나는 그곳으로 향했다. 나의 망상들과 함께..

 

 

 

작은 집들이 멀리 하나씩 떨어져 있었지만 한 집씩 나오기 시작했고, 날이 어두워지자 나는 무작정 숙박이 가능한 곳을 찾기 시작했다.

 

 

 

(똑똑똑) 계세요?

 

(똑똑) 아무도 안 계세요?

 

주민 : 누구쇼? ( 6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나오셨다.)

 

나: 아..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초행길인데 길을 잃어서요..혹시 혼자 사세요??

 

주민 : 예 근데요.

 

나 : 초면에 죄송하지만 하루만 신세좀 져도 될까요??

 

주민 : 뭐 하는 분인데요. 이상한 사람아니야? 혼자 사는 건 왜 불어보는데!

 

나 : 아니..아니예요. 이상한 사람 아니고요. 혹시라도 다른 분들도 계시면 제가 부담스럽고 너무 죄송해서요..하하..

 

주민 : 아 그래요. 들어와요.

 

나: 아 감사합니다.

 

 

 

주민 : 어디서 오셨어요? 여기 어쩐일로

 

나 : 저는 서울에서 왔고요. 여기는 마을봉사하고 싶어서 왔는데 너무 빨리 해가 지는 바람에..ㅎ

 

주민 : 아~ 그려요 . 일단 저기 왼쪽 방 하나 쓰셔. 여기 몇일 동안 있슈? 봉사하러 왔다는데 지내는 동안 쓰쇼.

 

나 : 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주민 : 난 잘 시간이라 그만 잘께유. (방으로 들어간다.)

 

나 : 아 네네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

 

 

 

나는 주인집 아저씨를 따로 노인정으로 가게 되었다.

 

노인정에서는 주인집 아저씨가 가장 막내인 것 같았다.

 

노인분들이 여덜분 정도 계셨다.

 

 

 

나는 자기소개를 하고 어루신들 앞애서 춤을 선 보였다.

 

' 안뇽하세요~"

 

어르신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

 

 

 

남자어르신 : 좋다 좋아!! 

 

여자 어르신 :  오메~ 여자같어! 남자가 이쁘게 생겼어

 

나 : 하하 감사합니다.

 

 

 

어느 어르신은 초면에 성적인 농담도 치며 추행도 했다.

 

나의 ㅈㅈ를 손으로 잡으며 " 잉? 없는디? 요자인가뵤 캬캬컄캬컄.낄낄낄" 

 

노인정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와 조롱으로 가득했다.

 

나는 너무 수치스러웠지만..기회라고 생각하고 한술 더 떴다.

 

" 아잉..오빠 어찌 아셨어요..ㅎ" ( 여목으로 )

 

어르신들 : 뭐야 캬컄캬캬 진짜 여자같다 야 우와~

 

 

 

점심시간이 되고 어르신들과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

 

자리에 앉자 옆에 있던 어르신이 젖꼭지를 꼬집었다.

 

" 진짜 여자같네 어떠 흥분되냐?" 내 몸을 만질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와 서슴치 않게 성추행을 하는 그런 모습들에 나는 매료됐다 . 성욕에 목마른 변태같았다. 나 또한 그랬기에 대답했다.

 

"네.."

 

그러자 어르신은 조용히 사람들 눈을 피해 내 바지 뒤쪽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 이런거 좋아하는거야?"

 

" ...네..저 사실.. 성 봉사하러 왔어요"

 

네가 말한 이 대답은 거기있던 남자어르신들에게 금방 퍼져나갔다.

 

 

 

나는 겨우 밥을 다 먹고 자리를 떴다.

 

나는 집으로 돌아와 주인집에서 옷을 갈아 입었다.

 

보라색 망사 티팬티에 여성용 흰색 필라테스 복 / 수수한 화장에 가발, 틴트를 발랐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은 왠만한 여자보다 이쁘고 색기까지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밖으로 나왔다. 필러테스 복으로 부각된 엉덩이와 비치는 보라색 티팬티는 어르신들을 유혹하기에 충분했다. 나는 아무 집이나 두들겨 보았다 .

 

 

 

남자 어르신이 계셨고 건장한 몸을 가지고 계셨다.

 

" 어르신 안녕하세요 봉사하러 왔어요."

 

어르신은 "어서와~ 이쁘네"

 

어르신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하셨다.

 

(여목으로)

 

"어르신 혼자 사시는데 많이 외로우셨죠?"

 

"오빠 이젠..그 동안 쌓아두셨던 변태성욕 저한테 푸셔도 좋아요.."

 

나는 어르신의 부푼 성기를 만지며 성희롱하여 어르신을 유혹했다.

 

어르신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지를 내리시고 " 빨아 빨아!!" 라고 하시며 강요하는 말투로 밀어 넣으셨다.

 

나는 윗옷을 벗고 어르신의 ㅈㅈ를 빨아댔으며, 어르신은 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며 꼭지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셨다.

 

나는 단단해진 꼭지에 신음하며 " 오빠.. 너무 잘한다.. 내 스타일이야.. 오빠 몸도 좋고 저를 더 탐해주세요 ㅠㅠ" 나는 발정난 창녀처럼 어르신의 컨트롤에 지배되어 정신이 녹아내리고 있었다. 아빠와 비슷한 나이의 사람과의 변태섹스라니 나는 너무 흥분돼 뒷구멍이 젖어와 필레테스복이 뒷부분이 축축하게 젖어갔다.

 

"픕.." 어르신의 ㅈㅈ에선 많은 양에 액들이 나왔고 덩어리진 오래 묵은 듯한 액들도 함께 느껴졌다. 냄새도 너무 강력했고 처음 느껴보는 충격이었다.

 

" 삼켜 먹어!!" 어르신은 화를 내시며 다그치셨고, 내 목을 졸라 주셨다.

 

"꿀꺽 헤~" 나는 꿀꺽 삼키고 혀를 내밀며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어르신을 바라봤다.

 

나는 어르신 팬티에 묻은 액과 냄새를 탐했으며, 어르신은 나의 겨드랑이를 탐하셨다.

 

땀으로 젖어버린 내 겨드랑이는 겨보지라 불리는 겨였다.

 

" 킁..킁..킁킁 흐아~씨발년 킁킁"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나는 눈이 뒤집혔고 어르신이 내 젖꼭지를 잘근잘근 씹으셨다. 나는 너무 아팠지만 내가 원하던 로망이라 몸을 비비꼬며 신음했다. "흐..아앗!!으..흐"  나는 결국 참다 못해 눈물을 터트렸고.. 점점 부어 오르는 꼭지를 흐느끼며 여성의 신음을 내었다. "아앙ㅇ앙아아아!!" " 주인님 저의 몸은 당신 것 입니다  마음껏 사용해주시옵소서!! 저의 더러운 몸을 개조시켜주셔서 이 동네에서 소문난 맛걸레가 되게 해주소서...ㅠㅠ"

 

" 넌 이제 진짜 남자도 아닌 애매한 걸레짝인 것 같으니깐 저기 가서 몸이나 봉사하면서 유사여성답게 신음 내면서 니 젖꼭지 자랑하고 다녀라 ㅋㅋㅋㅋ캬캬컄"

 

" 네 오빠.."

 

"아빠 뻘한테 희롱당하니깐 어때 좋아?? 마조변태년아? ㅋㅋㅋㅋ 존나 계집처럼 생겨가지고 똥꼬벌리고 흥분하는 그런게 니 취향이지? 어울리긴 하네 그렇게 안 생겼는데 하눈 행동보면 그게 딱 너인 것 같다.

 

누굴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 부모 중에도 한명이겠지? 아닌가 이 정도면 두명 다 그래야 할까?? ㅋㅋㅋㅋ"

 

패드립도 서슴없이하며 어르신은 나를 매도해 갔고, 나는 그런 말들에 속으로 동의하며 앞클리가 빨딱 섯다.

 

 

 

2화가 끝났습니다.

 

 

 

시디 여러분도 방학이나 휴가 때

 

시골에 가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그것이 남성분들을 위해 시디분들이 할 수 있는 그나마 값어치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합니다.

 

망설여지세요?

 

왜 ㅋㅋ 하고싶으면 해

 

지인들한테 안 들키면 장땡 아닌가?

 

너 원하잖아 망상만 하던거 언제까지 망상으로만 할거야?

 

너의 음탕한 모습을 어르신들 앞에서 뽐낼 기회야

 

그 걸레같은 몸으로 무릎꿇고  봉사나 쳐 해 씨발년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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