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섹시한 젖소가 되고 싶었을 뿐!
여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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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시크한 그의 첫 마디!!!
구경 한번 해보자는 말에
난 거부할 생각도 못한 체로
다리를 벌려드렸다.
그랬더니 점점...
역시 난... ㅠㅠ
어쩔 수 없나보다.
감사하다고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웠다.
말씀하신대로 난,
뒤로 돌아서 앞보지를 엉덩이 뒤로 뺀체
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러더니
이제 한번 박아볼까나~
그래야 제대로 물이 나오겠지?
그의 말에 난 조용히 다리를 벌려 드렸다.
갑자기 우르르 사람들이 몰려 들어왔다.
그러더니 그가 나에게 속삭였다.
인사해!
오늘 니가 교배해야할 애들이니... 후후
재미있네요 ㅋ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