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남성전용 수영장 (소설)

h95h
969 4 0
성인자료 포함됨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불빛만 반짝거렸다. 카운터가 하나 나오고 직원분이 계셨다.

"어떻게 오셨어요?"

" 아 저.. 여기 남성전용 수영장 맞죠??"

" 알고 오셨어요?? 여기 일반 수영장같은 곳 아니예요."

"네?"

"일반 수영장이랑 다르다고요"

"아..네 알고 있어요"

"혼자 오셨어요? 만오천원요 현금으로"

"네"

 

일반인들이 들어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알고 왔는지 질문을 하는 형태였다.

 

나는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다.

락커와 샤워실이 있었고, 중앙에 수영장이 작게 있었다. 3개의 레일이 전부인 아주 작은 규모에 수영장이였다.

수영장 안에는 찜탕, 찜방, 수면실도 마련되어 있었다.

 

"사람이 거의 없네.."

 

카운터 직원이 나와서

"주말에 오셔야 좀 있어요. 평일에는 손님이 적어요. 첫 손님이세요. 이따가 저녁8시쯤되면 사람들 좀 들어오실거예요. 기다려보세요."

 

" 아.. 네 알겠습니다."

 

30분 뒤 8시쯤 되자 한사람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다들 수영복으로 갈아 입었다.

"수영장은 수영장이네..그냥 수영장 같은데.."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여성용 하이그레 수영복으로.. 그리고 간단하게 속눈썹과 입술정도 발라주었다.

 

큰 엉덩이로 수영복 뒷부분을 잡아먹고, 꼭지가 툭 튀어나와 발정난 상태임을 알렸다.

 

그리고 락커룸 의자에 앉아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나처럼 꾸미는 시디들도 몇몇 보였고, 몸 좋은 알파남성 분들도 꽤 있으셨다.

 

" 후..떨린다.."

 

나는 마음을 다 잡고 수영장 안으로 들어갔다.

수영장 안에는 알파남성분들이 수영을 하는 멋진 모습과 물에 젖어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는 흥분되어 중ㅂㄱ가 되었다.

 

그리고 샤워실 구석에서는 야릇한 소리가 나고 있어 조심스럽게 소리를 따라 가 보았다.

 

가보니 시디분이 알파남성분과 몸을 비비고 흐느끼면서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남성분의 ㅎㅈ에 혀를 깊게 넣고 햝아가며 ㅈㅈ알까지 맛있게 빨아댔다. 알파남성은 시디분의 머리를 잡고 ㅈㅈ를 입에 박아대며 " 좋지 쌍년아 더 깊숙히 빨아봐 원한다며 ㅎㅎ" 라고 말하면서 상황를 즐기셨다.

 

그렇게 관전을 하며 바라보고 있는데 뒤에서 나는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어이 거기"

"네?? 저요?"

" 그래 너 임마 와서 샤워도우미나 해봐"

"샤워도우미요??"

"뭐야 너 처음왔냐? 얼타지말고 쳐와"

"아..네..!"

나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했지만.. 내가 바래 온 상황이기에 알파님께 최선을 다하기로 마음 먹었다.

 

"네.. 부르셨습니까?"

"어 그래 이쁘게 생겼네 잘 해봐"

"네~오라버니" 

40대로 보이는 몸 좋은 알파님 복근을 뽀뽀와 혀로 햝으며 애무하면서 나의 변태마조쇼를 보여드리기 시작했다.

 

알파님은 나의 하이그레 부분인 뒷ㅂㅈ와 앞ㅈㅈ를 손가락을 이용해 비벼주셨고, 그 컨트롤에 나는 잦지러졌다..

 

"오우 쌍년 꼭지봐라 존나 크구나. 꼭지 ㅂㄱ한거봐 개꼴리네 하.."

"흐.. 오빠 칭찬감사합니다."

알파님 수영팬티를 벗겨드리고 내 수영팬티 속에 알파님 ㅈㅈ를 넣어 드렸다.

 

알파님은 그 크고 굵은 ㅈㅈ를 내 큰 엉덩이에 비비며 내 큰 유륜을 괴롭히시며 나의 신음소리를 즐기셨다.

 

"으으..으윽..아..윽!!"

"츄르릅.." 알파님은 내 유륜을 빨아주셨고, 나의 꼭지는 더 부풀어 오르고, 더 탱탱하고 단단해졌다.

 

알파님이 나의 수영복을 벗기시고 나와같이 거품샤워를 하셨다. 마무리로 알파님 ㅈㅈ를 목구멍까지 넣고.. 켘켘거리며 침과 눈물 범벅인 채로 받아들이다 풀발한 ㅈㅈ를 발로 차이고, 꼭지를 꼬집힘 당하며..나의 마조력을 높여주셨다. 알파님은 끝으로 ㅈㅇ을 내얼굴과 몸에 분출하셨고, 나는 그 뜨거운 ㅈㅇ을 받으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마조변태년의 할일을 마치고,

수면실 안에 붉은 빛이 나오는 방이 있었고, 구 안에 아무 빛도 없는 그냥 암흑인 방이 있었다.

 

나는 무서웠지만.. 암흑방을 택하고 들어갔다.

들어가서 방을 닫자.

 

정말 아무것도 안 보이고 들어온 문 찾기도 좀만 돌아다니면 못 찾을 정도였다.

 

어디선가 나를 만지는 손이 나타났고, 그는 귓속말로 말했다. "너도 만져"

 

아무것도 안 보이는 곳에서 그 무서움과 쾌락에 절여진 뇌가 활성화 되자.. 인간으로서 사회에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안 보이기 때문에

 

나는 괴상한 소리를 내며 혀를 내밀고 눈을 뒤집어 까며 흥분했다.

"께게게케켘꿀꿀!! 하하하하하핳핳"

그러자 날 만지던 손은 더 나를 거칠게 만지기 시작했고, 나도 그 누군가의 몸을 함부로 탐하기 시작했다.

"꽥~~!!" "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핳!!"

"룰루루~앙..하..앙...아아앙...오빠 너무 좋아.."

정신이 나가 버린 나 이것이 밑바닥인 나의 모습 아닐까?

 

 

여러분도 추한 복장을하고 어두운 곳에서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보는 건 어떤가요??

아무도 없는 집, 숙소, 기숙사 방 등 불을 끄고 커텐까지 친 상태에서 나의 변태적인 행동 얼마나 짜릿할까요? 야외에서 사람이 없는 공원, 골목 등 밤에 나가 가로등 조명이 없는 곳을 찾아 옷을 다 벗고.. 자신의 몸을 만지며 이상한 행동을 자처하며 흥분하시는 건 어떤가요??

 

자신이 상상하는 스토리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어둠 속에서 당신이 어떻게 자신의 변태적이고 추한 모습을 꺼낼건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FEM세정Boy 조회 수 549 9시간 전20:24 1
  • 밀해 조회 수 884 5일 전18:31 1
    목요일 점심 평소 나를 찾지 않던 형이 연락이 왔다. 형은 다가오는 주말에 우리집에서 파티를 열겠다고 하였다. 나는 형에게 사실 이번주가 지나면 짐을 집으로 택배를 보내고 방을 빼야 ...
  • 밀해 조회 수 813 24.07.14.22:34 1
    그날 이후에도 형은 아침에 종종 우리집에 왔고 나는 아침마다 형의 단백질을 뺏어 먹었다. 그렇게 학기가 마쳐졌고 형도 내가 학기가 끝나 간다는 사사실을 알았다. 나는 내년학기에 휴학을...
  • Bigs777 조회 수 1475 24.07.13.02:45 4
    사진은 그때쯤 주인님의 노리개로 발달된 가슴 사진이에요.
  • 밀해 조회 수 844 24.07.12.11:13 3
    내 예상과 달리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회복되지 않았다. 그렇지만 마주치면 인사하고 연락하면 짧게 답장은 오는 사이가 되었다. 우리집 비밀번호를 받아간 형은 가끔 우리집에 오게 되었다. ...
  • 밀해 조회 수 702 24.07.11.12:56 3
    일주일 동안 그녀는 나의 연락에 단답만 할뿐 답장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난 짐이 별로 없었기에 빠르게 짐을 쌀 수 있었다. 혼자 부동산을 돌며 거처를 구하려고 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
  • 밀해 조회 수 668 24.07.10.17:39
    다시 일상으로 듈아왔고 나와 여자친구는 그날의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래도 학교를 다니며 다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둘이서 밤에는 목줄도 차고 기어다녀보고 다양한 란제리...
  • 밀해 조회 수 978 24.07.10.00:20 5
    약속한 전날이 되었다. 보송보송 자란 털을 제모하였다. 여자친구는 설렘반 긴장반 나는 설렘보다는 긴장이 더 많이 되었다. 밤잠을 설치었고 당일이 되었다. 언니는 점심시간 즈음 우리가 있...
  • h95h 조회 수 969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밀해 조회 수 597 24.07.08.14:50 3
    2학기에는 여자친구와 더욱 붙어다녔다. 언니가 주고 간 속옷은 내것이 되었다. 어느덧 호칭은 둘이 있을때에는 언니 또는 주인님이 되어있었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다행히 그녀...
  • 밀해 조회 수 685 24.07.07.18:18 3
    요깃거리를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에 들어가기전 귀를 방문에 대고 뭐하나 잠시 살펴보았다. 둘은 방에서 그냥 대화중이였다. 웃는 소리도 나고 대화 내용은 몰랐지만 참 가까워 보였다. 남자...
  • 밀해 조회 수 681 24.07.06.11:46 3
    다음날 아침 어색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먼저 눈을 떳지만 자리에서 일어나기 부끄러워 잠시 혼자 주위를 살폈다. 지난밤 마신 맥주 캔과 남은 과자 그리고 딜도와 팬티가 바닥에 널부러져있...
  • h95h 조회 수 1510 24.07.06.00:50 6
    그리운 고등학교 생활 회상..1 *성희님 요청하에 소설제작 및 사진 사용 되었습니다. 이 소설은 제작자의 망상으로 쓴 95% 허구인 소설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읽으시기 전에 아래 ...
  • 밀해 조회 수 848 24.07.05.10:10 1
    자취방에 들어온 우리는 에어컨을 커고 편의점에서 사온 봉투를 내려놓았다. 나는 씻고 나오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화장실로 곧장 들어갔다. 씻기위해 물온도를 맞추고 있었도 여자친구는 빨래를...
  • 밀해 조회 수 749 24.07.04.21:34 2
    아르바이트와 여자친구와의 은밀한 놀이 외에는 별다른 스케줄이 없이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방학도 제법 시간이 흘러 조금씩 개강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날이였다. 그녀는 스타킹을 입기전 나에...
  • 밀해 조회 수 680 24.07.04.13:12 1
    그녀와 더욱 가까워졌고 그녀의 자취방에서 나는 관장을 종종 하게되었다. 둘이 있을때에는 뒤에는 뚫린 앞치마가 기본 복장이 되었다. 그렇게 같이 데이트를 하며 함께 더욱 가까워졌다. 그...
  • 밀해 조회 수 981 24.07.03.14:15 2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밀해 조회 수 1297 24.07.03.01:05 1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Bigs777 조회 수 1815 24.06.28.20:06 3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