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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취업 8

뚱sissy 뚱sis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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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 기분 좋았니 ??
  • 네 엄마 
  •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식들 같았고 처음으로 나는 겸상을 하게 되었다 

 

-엄마랑 같이 먹으니까 좋지 

-네 엄마 

-오늘은 밍키 맛있게 먹일려고 비싼거 준비했어

대리야 그리고 크림 추가 좀 할게 밍키 배고프겠다

 

고객님은 인터폰에 추가 주문을 했다 식사 다운 식사를 얼마만에 하는건지 너무 좋았다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셀러드가 나왔고 내꺼도 앞에 세팅이 되었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추가하신 크림 세가지 종류로 준비 했습니다 

두가지는 m사동에서 한달간 숙성시킨 크림과

한가지는 오늘 추출한 본인 크림 입니다 

-본인 거를 스테이크 나머지 두개는 와인 셀러드에 부탁할게

-네 고객님 

 

별생각없이 듣고있었지만 크림이 궁금하긴했다 

하얀색 컵에서 주사기를 꺼내서 흰색 크림을 뽑아 스테이크에 뿌리기 시작했고 나는 그때서야 정신이 들었다 

 

—밍키야 고객님이 본인크림 말고도 추가하셔서 너 오늘 복받았다 남기면 알지 

-대리야 고마워 여기는 돈이 안아까워 ㅎㅎ

-네 맛있게 드시고 추가주문 해주시면 또 오겠습니다

 

본인 크림은 내가 사우나에서 강제로 추출당한 내것이였고 와인과 셀러드에 크림은 모르는 남자의 것이엿다 눈치를 보다가 고객님의 손에 리모컨을 보고 포크와 칼을 들어 짜르기 시작했고 고객님은 와인잔을 드셨다 짠과 동시에 원샷이라는소리에 눈을 찔끈감고 들이켰다 맛있는 와인데 비릿한 그것에 맛이 동시에 넘어갔고 익숙하지는 않지만 오줌보다는 맛있었다 

 

-잘먹네 추가해줄까 

-아니요 엄마 술은 적당히 먹을게요 

-알겠어 농담이야 놀라지마 ㅎㅎㅎ

 

나는 스테이크를 집었고 내것임을 알아서 더 힘들었다 힘겹게 입에 넣었고 처음 느끼는 맛이였다 

배고픔에 그리고 명령에 남길수없었다 

셀러드는 순수한맛이더 강하게 느껴졌고 힘들었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힘겨운 하루가 종료 되었다 

 

-잘놀았어 오늘도 다음에는 일주일 뒤일거 같은데 

그동안 매일 크림 추가 할게 본인거는 말고 m사동꺼로 

-네 고객님 그럼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그렇게 고객님은 들어가셨고 나는 대리님과 숙소로 향했다 

 

-밍키 이제 잘하는걸 상줘야겠다 이거 먹어

-네 대리님 

 

대리님은 사탕같은걸 주셨고 차가웠다 입에 넣고 알수 있었다 역겨운 기분이 들어 입을 벌리는 순간 대리님은 입마게를채웠고 나는 녹을때까지 음미 히며 울었다 

 

-너무 맛있어서 우는거지 ㅎㅎ 오늘도 기저귀에 힐 연습 도구 그리고 입마게 추가 ㅎㅎ 

너무 울지마 가슴 만지게 해줄게 ㅎㅎㅎㅎㅎ

 

비릿한향을 느끼며 침대에 누웠고 대리님의 짓굿은 장난이 끝나고 불이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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