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2

뚱sissy 뚱sissy
1359 16 3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서 동질감이 생겨서 그렇게 싫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나랑 만난 날이 마지막으로 자위를 했다고 했고 

그런말을 자연스럽게 하는 그녀를 보면서 당황스러우면서 부러웠다 

 

-저는 아직 한번도 못풀었어요 ㅠ

-여자로는 풀었잖아요 그날 ㅎㅎ

-아 그건 맞지만 앞으로는 못했어요 결혼이후로 

-그건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게 없어서요 ㅎㅎ

지금 뭐 저랑 똑같은 옷에 여잔데 ㅎㅎ 

 

나는 수시심을 느끼며 바닥을 보았다 하이힐에 스타킹 반박 할 수가 없었다 

선배님은 퇴근시간에 마춰 해야할 일을 알려주셨고 집안일이 익숙해져 나름 빨리 배울 수 있었다 

주인님 오신다는 문자를 보고 문앞에서 대기를 했다 문열리는 소리가 나자 선배님은 현관쪽으로 머리를 조아리며 기다렸고 나도 따라했다 

주인님과 언니가 같이 들어왔다 

 

-준비 잘했네 후배도 잘 알려 줬지 

-네 주인님 

 

선배님은 입으로 두분에 발에 뽀뽀를 했고 나도 기어가 뽀뽀를 해드렸다 

 

-눈치는 빠르네 ㅎ

-그러게요 오빠 귀엽다 오늘 ㅎㅎㅎ 매일 이렇게 귀여울거 같은데 ㅎㅎㅎ

-네 언니 감사합니다

 

주인님과 언니의 옷을 받아드리고 바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식탁에 두분이서 앉아드셨고 선배님은 언니 발밑에서 그릇을 들고 엎드렸다 

 

-너는 일로 와 내밑으로 

-네 주인님 

 

나도 그릇을 들고 밑에서 기다렸다 언니는 선배님에게 고기반찬과 채소 등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셨다 

나도 기대하며 기다렸다 채소와 밥 조금을 덜어주셨고 나는 감사하다고 하며 먹기 시작했다

 

-너는 살좀 더 빼야겠지 

-네 주인님 

 

밥을 개처럼 엉덩이를 들고 다먹고 기다렸다 두분의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일어나서 설거지를 할 수 있었다 

 

-다음에는 고기 주실거야 ㅎㅎ

-네 선배님 ㅠ

 

설거지를 마치고 쇼파로 우리를 불렀고 선배님을 따라 무릎을 꿇고 땅을 바라보고 있었다

 

-호칭을 좀 다시 정해야겠어 부부놀이는 주말에 하니까 언니한테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선배님 하면 될거 같고 니 선배 이름은 똥개야 너는 이름을 뭘로 할까 ??

-제가 지어도 되죠 오빠 

-어 그래 니가 정해봐 

-송이로 하자 송이 송이버섯만한거 들고 있으니까 

ㅎㅎㅎㅎㅎ

 

그순간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고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땅만 보고 있었다 

-송이야 이름 지우줬는데 한번 볼까 클리

-네 주인님 

 

세명이 바라보는중에 나는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걷어올렸다 세분은 웃으면서 놀렸댔고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흘리면서 발기가 되었다 

 

-이게 감히 오빠집인데 세워 똥개야 회초리 가져와

-네 주인님

 

선배는 회초리를 가져왔고 언니 아니 주인님은 나를 업드리게 하고 때리셨다 

-누구집인데 니가 세워

-죄송합니다 주인님

 

나는 적응이 안되었다 착한 아내였는데 오늘은 아니였다 맞으면서도 발기를 했고 주인님이 오늘은 봐준다고 하셔서 멍들정도만 맞았다 

-나 샤워 준비해주고 송이가 들어와라 오늘은 

-네 주인님 준비시킬께요

 

나는 무슨말인지 알았고 수영복으로 갈아있었다 

그리고 샤워실에서 무릎을 꿇고 기다렸다 

주인님께서 들어오시고 뒤에 여주인님도 들어오셨다 

-나먼저 씻겨주라 

-네 주인님 

 

열심히하면 혹시나 정조대 열쇠를 줄까 나는 진심으로 열심히 했다 그동안 여주인님은 탕안에서 와인을 드셨고 문득 저위치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둥바둥 주인님 물건을 씻겨드렸다 

-송이야 빨아드려 나 좀 피곤하다 

-그럴까 송이 실력볼까 

 

나는 아내에 지시로 주인님물건을 빨아야했고 망설이면 또 기회가 날아갈까 급하게 두눈 딱 감고 입에 넣었다 맨첨엔 물렁한 느낌이였는데 정성스레 빨수록 단단해지고 숨쉬기가 어려웠다 나는 완전한 패배감을 느겼다 입가득 차는 주인님 물건에 —송이 잘하네 니말대로 

-맞지 오빠 

 

갑자기 몸이 떨리면서 정액이 내입으로 쭉 들어왔다 숨을 쉴려면 마셔야했고 나는 또 주인님의 맛을 봐버렸다 그순간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고 여주인님은 그걸 또 놓치지 않으셨다

-송이야 ㅎㅎㅎ 그래 주인님 자지 먹을때는 서도 돼 여자니까 ㅎㅎㅎㅎ 클리 귀엽다 

-머야 벌써 남자새끼가 ㅋㅋㅋㅋㅋㅋ

 

나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저번 편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라서 전편을 보고 오시면 더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거에요. 바로 제 mistress 멜라니님의 파티 이야기죠. 그럼 2편 바로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나란이 조회 수 1674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한설희 조회 수 1205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한설희 조회 수 835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한설희 조회 수 1084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연희 조회 수 974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78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뚱sissy 조회 수 1424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뚱sissy 조회 수 992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105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물든사과 조회 수 725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