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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CD수현
4125 23 17
성인자료 포함됨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고 피부색도 뽀얘서, 늘 친구들에게 약자 취급을 당했다. 나도 덩치 큰 친구들에게 싫은 소리한번 못해봤다.

어느날 같은 반 덩치있는 친구가 나랑 짝을 하고 싶다고 찾아왔다.
나에게 호감을 가져준게 너무 좋았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그가 무릎위에 앉아보라고 했다. 그러고는 다짜고짜 내 가슴에 손을 넣고는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너무 깜짝놀래 도망치듯 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나는 거절하지 못했다. 나에게 친구를 자처하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 있을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B612_20200615_184038_331.jpg
그는 천천히 셔츠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 내 젖꼭지를 돌리면서 꼬집기도 했다.
기분 좋은지는 몰랐다. 그 때는 젖꼭지가 개발이 안되었나보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매 쉬는 시간마다 이어졌다.
어느날 그가 나에 귀를 빨았을때 마음속으로 너무 좋았고 흥분되었다.
그친구의 자지가 커졌다는걸 나는 느낄 수 있었지만 모르는척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집에 돌아오면 젖꼭지를 만지게 되었다.

B612_20200615_183831_429.jpg


젖꼭지를 만지면서 야동을 보다.
어느 순간 내가 여자면 어떨까, 박히면 어떨까
생각이 스쳤고 내가 야동 볼 때마다 남자보다는 여자 쪽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다.
결국 나는 박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곧바로 인터넷 카페에 가입했다.
'첫경험 시켜줄 사람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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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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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o하나나o
감사합니다~❤
01:44
22.01.11.
피부도 뽀얗고 유두가 핑크빛이네요
07:17
22.01.11.
profile image
실화여라 실화여라 ㅠ 너무 재밋자너 ㅠ
08:23
22.01.1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온리팬스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ㄹㅇ cdsh123

15:47
22.01.11.
정말 좋아요! 감사해요♡
09:44
22.02.12.
팬슬리 온리팬 수현님 팬인데 이 사이트 오늘 어쩌다 왔는데 수현님 글을 보게되어 너무 좋네요~^^♡
20:57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흐에엥<3
ㅎㅎ감사합니다
21:02
22.02.18.
잘보고 갑니다.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11:19
22.05.15.
잘보고 갑니다.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11:19
22.05.15.
첫화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실화일 수도 있을 것같아서 더 꼴려요
19:31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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